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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무효 트래픽 걸리고 나서

아에 들어오질 않았는데

어제 들어와보니 풀려 있군요

냐하하하

 

그렇다면!!!! 

다시 1일 1포스팅을 위해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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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다더라 저랬다더라

무슨일이 있었는지 

표정이 어둡군요

 

견디기 힘든 소식을 들었을때

 

내가 아닌 누군가에게 일어난 일이였었다면

어떻게 받아들였을까요?

 

에휴...

아..

그저 짧은 탄식과 함께....

 

그 상황에 따른 많은 생각은 했을지언정

 

정말 미쳐버릴것만 같은 아픔은

느껴보지않은 이상 절대 그 순간을

알수없으리라 

그런 생각이 듭니다

 

지금 누군가 잠시 하소연을 하는군요

더없이 죽을것만 같은 

지금을....

 

어찌 이겨나갈까요?

 

시간이 답이겠죠

수천번을 생각해도 시간이 아니라면

답은 뭘까요?

 

슬프고 아프고 괴롭고

남들 만큼이나 겪었다 생각했지만

그보다 

더 슬프고 더 아프고 더 괴로움이

생겨난다는걸 다시 알게되는 순간입니다

 

잘 버틸수 있나요?

잊지 못할 그일을 이겨낼수 있나요?

숨이 턱턱막혀지금도 몰아내쉬는 그 아픔을

견디어 낼까요?

 

부족함에 목메어온 그의 삶

또다시 어둠이 찾아온 지금은

그저 무섭기만 합니다

 

좋았던 일 행복했던 일

누구나 웃어봤던 그런날들

 

그에게도 좋은 일이란건 분명 있었겠지만

여러 많은 기쁨과 행복들은

 

어느순간 찾아온

아픔속에 당연스레 묻혀버리는걸

무얼해도 달랠수가 없군요

 

참았던 지금의 눈물과

겹치어 찾아오는 과거의 눈물

복합적으로 다가오는 그 만의 사정들

한없이 무너져가는 그를

 

우린

어찌 해야 할까요?

 

꼼이가 너무 힘든 상황을 본 뒤라

잠시 그 아픔의 하소연을 

주저리주저리 끄적여 봅니다

 

 

항상 행복하기를 바라는 꼼이인데

오늘은 오늘만큼은

하루 쉬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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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해보았습니다

저라는 사람의 글이

책으로 나올수 있는가..

 

뭐라도 좋으니 한번 도전해보자 싶어

나름의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이루고 싶어서 

해보고 싶어서

그동안 써왔던 글을 천천히 

옮겨적었습니다

 

정리를 하고

그저 그리

보내기엔 미안한 감정이 커서

부제로 정했던 

 

그렇게 살아가는 길

 

길과 관련된 사진을 구해

한글로 작업을 끝낸뒤

PDF로 변환하였습니다

 

부크크에 접속을 하고

전자책만들기에서 업로드

 

책표지와 문구들

가격책정과

그리고 저자소개글까지

 

혹시나 몰라 5번의 수정 끝에

완료된 제 첫 책

 

< 끄적 끄적 하고픈 얘기들 >

 

20년 5월 4일 승인을 받고

오늘 나왔더군요

 

깜놀이란 말을 여기다 써야할까요

얼마나 놀랐던지...

 

도전의 과제에 대한 나름의 성공을

이뤘구나

혼자 칭찬하며

 몇분에게 자랑을 했습니다

물론 부끄러운 맘이커서

제 부끄럼정도는 감수해주실

사람들에게 라는게 

자랑의 범위였습니다

 

근데

 

근데

 

아아아아!!!!!

 

지금 다시금 제가 쓴 글을 읽었는데

어떻합니까

오타가...

 

지금은 책을 내었다는 자신의 부끄럼보다

지금

이런 오타를 가지고

책을 출간했다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ㅜㅜ

 

도전은 도전인데

저만의 존심이겠죠...

 

아...  오타오타

 

어떻합니까?

 

나름 인생의 첫 책인데.....

 

후기의 결론!!

 

책을 출간하는 방법은

나름의 글을 써놓고

전자책은 PDF파일로 전환 후

업로드라는게 제가 쓴 책의 결론이고

 

책을 출간하기 전 최종 마무리 후

출판합시다라는 겁니다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부족합니다

 

미흡합니다

 

제 첫 책이었는데

가슴이 아픕니다 ㅜㅜ

 

도전은 나쁘지 않지만

좀 더 제대로 하는 글쓴이가 되겠습니다!!!!

 

혹시라도 책을 내시고자 하시는 분들께서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오타빼고 아는 한도내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ㅠㅠ

 

http://m.bookk.co.kr/book/view/80521

 

끄적 끄적 하고픈 얘기들

끄적 끄적 손가는데로 하고픈 얘기들을 적고 싶었습니다. 그저 혼자만의 생각을 담아본 글이라 깊은 고민보다는 이런 글도 있구나 이런 사람도 있구나 그리 한번 생각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각자 걸어가는 삶의 길 위에서 저라는 사람은 이 길을 한번쯤 가고싶단 생각에 도전합니다 미흡합니다 부족합니다 하나의 글이라도 혹시 마음에 와 닿는다면 그걸로 만족하겠습니다

m.bookk.co.kr

 

 

추가 

 

원고수정이

5월에는 2회(8, 22일)

가능하군요

권당 5,000원이구요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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