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무효 트래픽 걸리고 나서 아에 들어오질 않았는데 어제 들어와보니 풀려 있군요 냐하하하 그렇다면!!!! 다시 1일 1포스팅을 위해 노력해보겠습니다!!
이랬다더라 저랬다더라 무슨일이 있었는지 표정이 어둡군요 견디기 힘든 소식을 들었을때 내가 아닌 누군가에게 일어난 일이였었다면 어떻게 받아들였을까요? 에휴... 아.. 그저 짧은 탄식과 함께.... 그 상황에 따른 많은 생각은 했을지언정 정말 미쳐버릴것만 같은 아픔은 느껴보지않은 이상 절대 그 순간을 알수없으리라 그런 생각이 듭니다 지금 누군가 잠시 하소연을 하는군요 더없이 죽을것만 같은 지금을.... 어찌 이겨나갈까요? 시간이 답이겠죠 수천번을 생각해도 시간이 아니라면 답은 뭘까요? 슬프고 아프고 괴롭고 남들 만큼이나 겪었다 생각했지만 그보다 더 슬프고 더 아프고 더 괴로움이 생겨난다는걸 다시 알게되는 순간입니다 잘 버틸수 있나요? 잊지 못할 그일을 이겨낼수 있나요? 숨이 턱턱막혀지금도 몰아내쉬는 그 아..
도전해보았습니다 저라는 사람의 글이 책으로 나올수 있는가.. 뭐라도 좋으니 한번 도전해보자 싶어 나름의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이루고 싶어서 해보고 싶어서 그동안 써왔던 글을 천천히 옮겨적었습니다 정리를 하고 그저 그리 보내기엔 미안한 감정이 커서 부제로 정했던 그렇게 살아가는 길 길과 관련된 사진을 구해 한글로 작업을 끝낸뒤 PDF로 변환하였습니다 부크크에 접속을 하고 전자책만들기에서 업로드 책표지와 문구들 가격책정과 그리고 저자소개글까지 혹시나 몰라 5번의 수정 끝에 완료된 제 첫 책 20년 5월 4일 승인을 받고 오늘 나왔더군요 깜놀이란 말을 여기다 써야할까요 얼마나 놀랐던지... 도전의 과제에 대한 나름의 성공을 이뤘구나 혼자 칭찬하며 몇분에게 자랑을 했습니다 물론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