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이의 하루하루

 

 

[꼼이의 만화정보]

 

전생따윈 잊고 

평화롭게 살고 싶은데..

 

다시돌아온 왕궁

아니 왜 더 개판인거냐!!!

 

 

 

 

 

전생한 악역영애는 복수를 바라지 않아

 

転生した悪役令嬢は復讐を望まない

THE COMIC

 

 

장르 : 판타지, 이세계, 악역영애

원작 : 아카코 (あかこ / アカコ)

캐릭터 원안 : 후타바 하즈키(双葉 はづき)

만화 : 이와아키하루

(磐秋ハル / イワアキハル)

연재일 : 20년 12월 15일 

국내 미정발

 

 

 

 

☆개 요☆

 

평온한 삶을 살고있던

지방 남작의 딸 마리

 

어떤 계기로 자신이

전생에 무도한 악녀로 처형된

공작 영애 로즈마리의 환생임을 깨닫게 된다

 

전생의 기억을 떠올린 마리는

전생에서의 경험으로

이번에는 평온하게 살아가기를 바라는데

 

그러던 어느날

왕태자 신부감을 고르기 위해

왕궁에 시녀(후궁)으로 초빙된 마리가 본 것은,

 

전생에 자신을 모함한 자들과

더더욱 부패한 왕궁이 …⁉

 

전생 악역영애의 썩어버린 왕궁 대개조극!

 

 

 

 

《전생한 악역영애는 복수를 바라지 않아》

 

 

이 작품은 라노벨을 원작으로

만화화되어 20년 12월 15일부터

연재되기 시작한 만화입니다

 

전생물과 악역영애물을 좋아하는 꼼이

요거 또 찾아보는 재미가 ㅎㅎ

 

오늘의 이야기 잠시 들어가보실까욤?^^

 

 

 

대중의 몰림 속에

단죄장으로 끌려가는 한 여인

　드레스가 아닌 죄수의 초라한 옷차림　

 

길고 아름답던 금빛 머릿결은

무참하게 흐트러져 있고

　변변한 끼니도 제대로 못 먹어

야윌대로 야윈 볼

 

이것이,

이전에는 왕태자의 약혼자로 여겨졌던

로즈마리 유베르의 최후라니...

 

그녀는 정치적 도구로만 쓰여지다

억울하게 모든 죄를 뒤업어쓴채

교수형을 받게 됩니다

 

악역영애로 역사에 이름을 남긴 20년..

 

그렇게 죽었었던 로즈마리는

다른 사람으로 전생하게 되는데

 

공작영애 <로즈마리 유베르> 에서

변방 남작가의 <마리 에디그마>로

 

그렇게 아팠던 그 전의 기억이 돌아오게 된건

 

 

돌보던 소가 날뛰어 그녀의 목에 밧줄이 걸리고

갑자기 교수대가 플래쉬백...

해버린 상황인 것이죠

 

(돌아오는 계기도 점점 다양해 지는군요 ㅋ)

 

그 전의 기억이 너무도 아팠던 그녀는

이번 생에서는 평화롭게 살고 싶어하는데

 

그게 참 어려운거죠

뭐든 뜻되로 되는게.....

 

왕궁에서는

왕태자의 약혼자를 고르기 위해

초빙장을 발부하게 되고

 

우리의 주인공 마리 역시 예외는 아니었죠

(뭐~~  눈에 띌수밖에 없는 이유도 있지만)

 

 

"정중히 거절합니다"

 

 

아무렴요

그건 무리무리무리 라구요!!

 

라고 해봐도

어쩔수 없이 왕궁으로 향하게 되는 그녀..

 

 

이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 됩니다^^

 

참고로 지금의 왕태자는

 

그녀가 전생에 로즈마리 였을때

약혼했던 왕태자 즉 현 국왕과 

그녀대신 결혼한 현 왕비에게서

나온 자식이라는거..

 

이제 또 살짝 감이 자리잡기 시작하실텐데요

 

왕궁에 도착해서 보니

20년 전보다 더 개판인 이 곳에서

 

그녀는 어떤 활약을 보여주게 될지

너무도 궁금해지는

 

《전생한 악역영애는 복수를 바라지 않아》

 

 

진실은 은폐되고, 모든 악의 근원으로

교수형에 처해져 죽음을 맞이해

어둠속에 묻혀져간 그녀의 이야기

 

 

여러분께 기대신작으로

꼼이가 소개 드리옵니다!!

 

 

 

왕궁 시녀 스타일의 그녀♡

 

 

 

이미지출처

 

転生した悪役令嬢は復讐を望まない THE COMIC - 漫画：磐秋ハル/原作：あかこ / 第1話「私、ただ

平穏な生活を送っていた地方男爵の娘・マリーは、とあるきっかけで、自分が非道なる悪女として処刑された公爵令嬢・ローズマリーの生まれ変わりである事を自覚する事に。そんな矢先、

magcomi.com

 

 

 

♡구독♡과 ☆좋아요☆ 는

꼼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