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이의 하루하루

 

라노벨 추천 모음집 제 2탄!!

 

(매 회 8개 작품씩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두번째 라노벨 추천

 

이세계 전생물

 

 

1. 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초강
장르 : 이세계, 판타지, 라노벨

 

 

 

 

아무런 의욕도 그저 무의미한 하루를 살아가는 주인공

학교최고의 미소녀의 관심 덕분? 아니 때문에

반에선 질투의 대상이 됩니다

어느날 학급전체가 갑자기 나타난

마법진에 의해 이세계로 전이되고..

마인족과의 전쟁에서 밀리고 있는국가의

소환때문이었던거죠

당연히 이세계로 넘어간 학급원들은

모두 천직을 받는데 

전부 치트거나 귀한 직업이지만 우리의 주인공

아...암울합니다

연성사라니!!!!!!

그러던 어느날 대미궁으로 실전훈련 간

그들에게 찾아온 시련

여기서 주인공은 미궁의 나락으로 혼자

떨어집니다

어떻게든 목숨을 건졌지만

마물들에게 무참히 당하며

점점의지가 꺾여가는 그순간

점점 성격과 삶에 대한 의지가 강해져가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성격이 좀 파탄되어간다 할까요? ㅎㅎㅎ

 

 

 

 

2. 현실주의 용사의 왕국재건기
장르 : 이세계, 판타지, 라노벨

 

 

 

 

꽤 참신한 작품이었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들게 만든 작품이었습니다

먼치킨이라든지 액션이라든지 보다는

정민 현실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꾸며나간 이야기랄까요

 

공무원 지망생이었나 이 역시 소환마법으로

이세계로 휘리릭!!!

국가의 식량부족이나 타 국가간의 관계등

자신만의 부국강병책을 설명한 결과

왕위를 냅따 줘버리는 국왕 ㅡ.ㅡ;;;

이게 뭔가요...

소환이후 급 국왕등극!!!!

거기다 국왕의 딸은 약혼자...

일단은 이나라를 바로잡기 위한

신 국왕의 행보

자신이 알고있던 지식과 이세계에선 볼수없었던

참신한 인재등용문까지!!

주인공의 이야기는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3. 백곰전생
장르 : 이세계, 판타지, 라노벨

 

 

 

 

이번엔 곰이닷 !!!ㅋㅋ

산행을 좋아하던 주인공

그놈의 실수인지 신의 장난인지

추락사...해버립니다

눈떠보니 이별이더라~~가 아닌

눈떠보니 백곰으로 전생해버렸네요

이세계의 숲속에서 우연히 인간들에게 쫓겨온

수인족인 웨어울프 자매들을 구해주며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전생했지만 딱히 치트능력이 있지는 않고

백곰이 가지고 있는 능력과

전생에 가지고 있던 지식을 통해

나름  자유롭고 쾌적한 이세계를

그려가는 작품입니다

 

 

 

 

4. 노후를 대비해 이세계에서

금화 8만개를 모읍니다

장르 : 이세계, 판타지, 라노벨

 

 

 

 

부자가 되고 싶으십니까?

노후엔 편안한 삶을 살고싶다면

지금 바로!! 

ㅋㅋ

갑작스런 사고로 가족모두를 잃은 주인공

산에 올라갔다가(왜 갔지....) 절벽에서

추락....사는 아니고 추락까지만

그렇게 중세 유럽 정도쯤 되는 문명을 가진

이세계로 전이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 주인공은

엄청난 치트능력은 없지만 

딱 하나 이세계와 본래세계를 자유로이

왔다갔다 할수 있는 능력이 있죠

반짝!!!하고 떠오르는 생각

노후자금을 벌자!!!!

필요자금은? 8만냥 

이때부터 주인공은 현대의 편리한 물건들을

이세계에서 장사를 시작합니다

 

왜 장사냐구요??

 

내 삶의 노후에  평안을 위해!

 

 

 

 

5. 이세계 유유자적 농가
장르 : 이세계, 판타지, 라노벨

 

 

 

 

빌어먹을 인생...

20대 과도한 혹사로 병신

30대 그렇게 병상에 누워만있다

불혹도 못보고

39세 젎은 나이로 사망해버린 주인공

불행중 다행일까요

신의 제안으로 이세계로 전이하게 됩니다

전생을 너무도 힘들게 보내왔던

그가 신에게 요구한것은

 

병에 걸리지 않는 건강한 육체!

느긋하게 살 수 있는 공간!

 

죽음으로 가는 그 길었던 병상에서

주인공이 꿈꿔왔던 느긋한 전원생활

그 꿈을 위한 소원 두가지

누가보면 보잘것없어 보일지 모르지만

아픔을 겪어본 사람은 알겠죠^^;;

신은 이런 소박한 주인공에게

만능농기구까지 건네주게 되며

주인공의 유유자적한 이세계

슬로우 라이프는 시작됩니다

 

 

 

6. 신들에게 주워진 남자
장르 : 이세계, 판타지, 라노벨

 

 

 

 

신님 나도 좀 주워줘봐욧

이러면서 리뷰를 했던 작품이네요^^

(깨알 홍보)

 

불행했던 인생

돌이켜보면 좋은 기억조차 희미한..

죽는 그 순간까지도

너무도 허무한 죽음을 맞이한 주인공

 

그의 삶이 안타까워서였을까요

신들은 그에게 이세계로의 환생을 할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전생의 안좋았던 기억들을 잊고

다시금 시작하는 새로운 인생에는

많은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신들의 가호와 함께 그 이세계 라이프를

그려나가는 작품

훈훈한 마음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

7. 암살자인 내 스테이터스가 용사보다

훨씬 강한데요
장르 : 이세계, 판타지, 라노벨

 

 

 

용사만 소환하냐!!!!!

아니지 용사만이 답이냐!!!!????

 

한 학급 전체가 이세계로 소환

각자의 적성 맞는 직업과 능력치를 받게되는데

왜인지는 모를...

(물론 작가의 의도겠지요^^;;;)

암살자라는 직업을 받게된 주인공

근데....이거 이미 사기 아닌가요!?

 

용사보다도 더한 능력을 부여 받았습니다

 

마왕토벌 의뢰를 부탁받았지만

이거이거 이상한데 라는 수상쩍은 느낌을 받아

주인공은 암살자의 능력을 살려

국왕의 서재에 잠입해 진실을 알게됩니다

그런 상황 속 왕국은 주인공에게

살인자 누명을 뒤집어 씌우며 

범죄자로 만들어버립니다

 

주인공은?

넵 도주했습니다

 

이미 쓸어버릴수도 있을것 같았지만

후후훗^^

우리의 주인공은 미궁에서 

더욱 실력을 키우게 되는 그런 작품입니다

 

 

8.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싶어서
장르 : 이세계, 판타지, 라노벨

 

 

​

 

밝은 빛보다는 어둠속에서 활약하는

숨은 실력자를 너무도 동경하고 있는 주인공

그런 실력자가 되기위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며

반복되는 수행속에서

사망.....

왜!!!!!!!!???????

전생해야지요....

 

그렇게 이세계로 전생하게된 주인공

한번 동경의 대상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라도 하듯

어린시절부터 수행을 통해

전생에서부터 바래왔던

어둠의 실력자로 거듭나게 됩니다

물론 본인의 힘은 절대적으로 숨긴채..

 

본인의 어둠의 실력자라는 설정과

그 망상을 즐기기 위해

뒷세계의 비밀결사라는 놀이를 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순간

망상은 사실이되고

그의 활약이 시작되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