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이의 하루하루

[꼼이의 만화정보]

짝사랑하는 로봇덕후를 향한

긴장하면 무표정해지는

야심찬 그녀의 거짓말

"저는 안드로이드 입니다!?"

하아.... 좀 힘들겠지만

사랑의 힘으로 극복해 보이겠어요!!

거짓말쟁이 안드로이드

うそつきアンドロイド

장르 : 러브코미디, 학원

만화 : 아토리에

(阿東里枝  / アトウリエ)

발행일 : 21년 2월 8일

국내미정발

☆개 요☆

Twitter의 패자인 아토리에의

첫 주간 소년지 연재.

긴장감으로 사람들 앞에서는

무표정한 여고생 토카시키 유즈는

같은 반의 로봇을 아주 좋아하는

원기 소년 이리오모테에게 반해 있었다.

그의 관심을 끌기 위해

스스로 안드로이드라 거짓말을 하고,

사랑의 힘으로 창조한 거짓말로

갖가지 어려움을 극복하는 연애 희극.

《거짓말쟁이 안드로이드》

이 작품은 로봇을 좋아하는 남자를

짝사랑하는 그녀의 이야기로

21년 2월 8일 1권이 발행된 만화입니다

오늘은 고등학교 1학년이 된 날

같은 반 친구들끼리 자기소개를 하는데요

「토카시키 유즈…안드로이드 데스」

라고 말해버린 그녀..

이렇게 말을 해버린 이유는

중학시절부터 짝사랑하고 있는 이리오모테가

로봇이나 안드로이드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거짓말을 한 것이었죠

당황해하는 같은 반 친구들...

마음속으론 큰일났다를 연신 외치면서도

긴장감에 물들어 

무표정으로 일관하는 그녀

그리고 화가난듯 분한듯 다가와 외치는

이 남자 이리오모테

"나랑 친구가 되어줘!!!"

?

??

ㅋㅋㅋㅋ

지금 이상황에 친구가 되어달라니

다른건 몰라도 안드로이드에

빠져있는 것만은 확실히 보이는 이때

그녀의 표정이 더 가관이랄까요

'이런 바보같은 애라니

귀엽네!!'

풋~~^^

여전히 긴장한터라 무표정이지만

그를 향한 마음이 강력하게?

전달되는 것 같은데요

그런데 

<변형>까지 요구하는 이 남자;;;

아~~  이 흐름은 힘들어 보이는데

과연 그녀는 요 녀석과

사랑할수는 있는건가요?

아니 그전에 학교생활부터 

심히 걱정이 되는데...

무표정의 이쁜 그녀가

짝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스스로를 안드로이드라는 엄청난 거짓말로

그를 위해선

진짜 안드로이드가 될 것 같은

그녀를 그린 이야기

스스로를 옭아매면서도

그에게 사랑받길 바라는 마음이

크게 다가오지 않으신가요?

꼼이는 그녀를 보고있으니

무심코 응원하고픈 마음이 가득 들었습니다

ㅎㅎㅎ

[토카시키 유즈 전투모드] 까지 선보이며

그녀의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도 이쁜 만화

《거짓말쟁이 안드로이드》

그녀의 속마음 귀를 기울여 봄도 좋을듯 한데요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

여러분의 마음에 들길 바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입니다♡

이미지출처

♡구독♡과 ☆좋아요☆ 는

꼼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꼼이의 만화정보]

좋아해!

헤어지자...

왜?

행복해서 죽을 것 같아서...

.

.

뭐?

요것들 봐라

염장 지르냐!!!!!!

제제 군과 나가하마 양

膳所くんと長浜さん

장르 : 러브 코미디

만화 : 카와무라 타쿠

(川村拓 /  カワムラタク)

발매일 : 21년 1월 26일(1권 기준)

국내미정발

☆개 요☆

서로 정말 좋아하지만

솔직해지지 않는 울퉁불퉁 커플의

네가×포지 러브 코미디!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절대로 헤어지고 싶지 않은 그녀 나가하마.

너무 좋아하지만 너무 자신이 없어

그녀와 헤어지고 싶은 남자 제제.

서로 좋아하지만

겉돌기만 하는

연애 초보자 커플의 끝도 없을

공수 역전 러브 코미디!

"둘이서 더 행복한 일을 하는 거야!"

너무 좋아하니까 다가가고 싶은 포지티브 그녀

나가하마 양

"너무 행복해, 우리 헤어지자.."

너무 좋아하니까 떠나고 싶은 네거티브 남자

제제 군

《제제 군과 나가하마 양》

이 작품은

21년 1월 26일 1권이 발행된 만화로

정말 이 작가님만의

달달함이란 ㅎㅎㅎㅎ

보는내내 오글거리면서도

웃음이 가득한 이야기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작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

<사정을 모르는 전학생이 거침없이 다가온다>

꼼이가 소개도 한번 드렸었지요

이런 이야기라면 언제든 좋다♡

이런 순수함에 물들고 싶다♡

보는내내 입가에 미소가 사라지지 않는다♡

라며 리뷰를 했던 작품입니다

그리고 나타난 요 작품 역시 

ㅋㅋㅋ

정말 좋군요^^

그 두사람의 대화 어떤 느낌일지

잠깐 보실까요?

<나가하마 >

데이트 하자~ 제제

<제제>

그래 나가하마.. 헤어지자

<나가하마>

왜?

<제제>

너가 너무 귀여우니까

주변 남자들에게 질투날까봐 무서워...

<나가하마>

다..괜찮아

나 가장 귀여운 모습은 너 밖에

안보여줄꺼니까!

귀여운 난 너만의 거야

일생말야!

.

.

.

아니 요놈들이 누굴 놀리나!!!!????

ㅋㅋㅋ

혹시 지금 부러워 하고 계십니까?

안됩니다 

그럼 진거에요 ㅎㅎㅎㅎ

첫 장면부터 아주 강력한(?) 느낌을 주는

《제제 군과 나가하마 양》

그녀와 어울릴 자신이 너무 없어서,

정말 좋아하지만

곧바로 이별 이야기를 꺼내는

제제군과

그를 너무 좋아해서

절대로 헤어지고 싶지 않은 그녀

나가하마양

두 사람의 일상을 그린 러브 코미디

수줍은 그녀의 독백아닌 고백과

어긋난듯 하지만 진심을 알수 있는 

마음 속 고민의 답변이 보여주는 이야기

이 두사람 지켜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ㅎㅎㅎ

《제제 군과 나가하마 양》

여러분의 마음에 들길 바라는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이옵니다^^

이미지출처

♡구독♡과 ☆좋아요☆ 는

꼼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