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겐 뼈에 사무칠 아픔 잊어버릴수도 지워버릴수도 그저 먹먹한 심정 힘내시라는 이겨내시라는 그 말밖에 못해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꼼이의 하루하루
행복한 하루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