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이의 하루하루

따분한걸 싫어하는 봉인술사

退屈嫌いの封印術師

원작 : 소라마츠 렌지(空松蓮司)

캐릭터원안 : 이토 소이치 (伊藤宗一)
만화 : 와카츠키 사키미(若槻咲美)

장르 : 판타지, 모험

발행일 : 23년  2월 7일(1권기준)

*소설원작 만화

1. 시놉시스

봉인 "무쌍" 모험활극!!

봉인술. 

그것은 대상을 현세로부터 격리하는 이질적인 힘.
누명으로 죄수가 된 청년 씰은 세상에서 단 한 명의 봉인술사 바르하와 만나...!?

따분함을 싫어하는 청년의 대모험이 지금 막을 올린다!!

2. 작품소개

이 작품의 주인공은 누명으로 투옥된 청년 씰. 
옥살이도 반년이 지나 씰이 너무 지루함에 질려 있던 어느 날 그와 같은 우리에 인체실험으로 붙잡혔다는 노인 바르하가 찾아온다.

사실 바르하는 세상에서 단 한 명의 봉인술사였고 호기심에 사로잡힌 씰은 그의 제자가 됐다.
흥미에 사롭잡혀 바르하로부터 다양한 지식을 배우는 씰이었지만, 그 일을 계기로 그의 인생이 크게 바뀌어 가고….

따분함을 싫어하는 씰의 웅장한 모험을 그리는 판타지.

출처

여태껏 살아왔던 인생을 

노트 한권에 정리한다면 

한 페이지에서 끝날 것이다

나의 인생은 자고 일어남의 반복

특별한 일은 거의 없다

이런게 내 인생이라니

변화를 싫어하는 거리

그저 하루하루를 보내는 청년 씰

어느 날 문득 정의감에 불탄 그는

희롱 당하던 여인을 돕다가

영주의 아들을 때려버린 일로 투옥된다

감옥에서 별볼일없는 나날

그런 날들이 반년이나 지났을 무렵

변화를 원하는 청년 앞에

늙은 한 죄수가 나타났다.

노인은 세계에서

유일한 봉인술사라고 말한다.

흥미를 가진 청년은 가벼운 마음으로

그의 제자가 되지만

따분했던 날들은 거기서부터 크게 변해간다

.

.

.

3. 원작소개

<작품소개>

"여태껏 살아왔던 인생을 노트 한권에 정리한다면 한 페이 지에서 끝날 것이다" 

감옥에 갇힌 청년 씰은 한가함을 주체 못하고 있었다. 

폐쇄된 공간, 변함없는 풍경. 

감옥에 있는 책을 읽고 잠드는 나날. 

미칠정도로 따분한 생활. 

그런 씰의 감옥에 한 죄수가 들어온다. 

그 이름은 바르하=제타. 

79세 남성. 

직업--봉인술사. 

씰은 바르하=제타의 직업에 

관심을 가지고 시간을 때울겸 

제자로 들어간다. 

그 선택으로 세계의 운명을 

짊어지게 될줄은 꿈에도 모른 채.

<캐릭터 소개>

4. 연재처 및 이미지 출처

<1화 무료보기>

<소설연재처>

마무리

억울한 죄로 투옥된 청년이 

봉인술로 인생을 바꾸는 만화

따분한걸 싫어하는 봉인술사

退屈嫌いの封印術師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