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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꺼림칙한 공포만화 추천!!

 

불안의 씨

不安の種

 

 

장르 : 공포, 호러

만화 : 나카야마 마사아키 (中山昌亮)

 

 

 

☆개 요☆

 

나카야마 마사아키의 옴니버스식

단편 호러 만화

 

불안의 씨 :  3권

불안의 씨+ : 1권

으로 편성되어 국내에도 정발되었으며

 

20년 1월 20일 불안의 씨* 신시리즈로 1권 

7월 20일 2권까지 발행된 만화로

(신시리즈는 아직 국내는 미정발)

 

2013년에는 영화로 상영까지 되었습니다

 

대체로 기묘한 이야기를 담고있는 작품인데

 

일상에 잠재하고 있는 불안

 

어둠이나 시야 끝에  머무르고 있을것 같은

무언가에 대한 두려움

 

우연한 위화감

 

왜인지 모를 불안감

 

어디에선가 쳐다보고 있을 것 같은 착각

 

꼼이가 부제로 정한

시야 한구석의 꺼림직함을 그린 만화입니다

 

무서워? 라고 물어보신다면

그렇게 무섭지는 않습니다

 

 

다만 남아 있어요....

느낌이...

 

우연히 바라본 창문에 뭔가 있는 느낌이

 

무심코 바라본 어두운 거실에 

누군가 서있는 느낌이

 

욕실에서 머리를 감을때..(누가 있나?)

 

뜬금 문이 닫힐때(바람이겠죠?^^;;;;)

 

갑자기 TV가 켜진다거나 

(실수로 눌렀을 뿐인데..)

 

혼자 길을 가다 고양이가 나를 응시하고 있다던지

 

나만 잘못 기억하는 그 어딘가에서의 형태등

 

그런 일상속에서 느껴질만한 공포심을

자극하는 이야기라고 보시면 될것 같은데요

 

특히 예민하시거나 자주 소름이 돋는 분이시라면

그 느낌이란걸 좀더 아시게 되지 않을까

하는 불안의 감상평을....ㅋ

 

 

짧게 몇편만 준비해 보았습니다 

 

 

 

공포는 무심코 찾아옴을....

 

 

 

 

 

 

뭐지?

쳐다보는 듯한 이느낌은?

 

 

뭐야....  저건.....

 

 

 

 

 

 

 

어디선가 들려오는 울음소리..

 

 

 

....

정말 소름 돋을듯.....

입모양도 이상한 것이

 

 

 

 

 

 

기괴함이 돋보이는 장면이라...

 

 

 

 

 

 

 

 

이런 느낌 다들 있지 않으신가요?

밤에 화장실 못갈듯...

 

 

 

 

 

 

이거 기억 제대로 끄집어 내는

이야기라고 느껴졌습니다....

 

 

 

 

 

 

 

내 차에 누가 타 있는건가...

 

 

 

아...

나 혼자 운전할때가 많은데..

이 찜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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