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여고생에게 감금된 만화가 이야기 《見知らぬ女子高生に監禁された漫画家の話》 작가 : 키타다 료마(きただりょうま) 장르 : 서스펜스, 공포, 러브코미디 연재일 : 21년 6월 3일(트위터 연재) 1. 시놉시스 서스펜스인가 공포인가 아니면...? 웹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감금 동거 스토리. 2. 작품소개 '어느날 낯선 여고생에게 감금되었다' 도망갈 생각을 해봤지만 그녀에게서 나온말은 '그건 무리야 당신에게는 여기서 매일 그림을 그려달라고 할테니까' 그리고 그를 지켜보는 그녀의 눈... 이 작품은 21년 6월 3일 19시에 본 시리즈 1일차를 시작으로 두번째 사연은 6월 4일 19시 1분 매일 19시경 사연이 게시되면서 21년 9월 3일부터 정신연재된 만화입니다 오랫만의 공포 서스펜스 만화인가 라고 생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