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꼼이의 잠 못드는 당신을 위한 만화추천!!

 

철야의 노래 / 요후카시노 우타

よふかしのうた

 

장르 : 러브코미디, 일상, 치유

만화 : 코토야마 (コトヤマ)

발행일 :  19년 11월 18일(1권 기준)

 

 

 

☆개 요☆

 

《철야의 노래》는 《다카시야시》의 작가인

코토야마님의 차기작으로

 

불면증을 앓고 있는 중학교 2학년 야모리 코우가

처음으로 혼자 밖에 나간 밤,

아름다운 흡혈귀 나나쿠사 나즈나와 만난다.


"오늘은 만족할 때까지,

밤을 새워보라고. 소년."


그녀와 둘이서 밤을 새는 것이

코우의 운명을 크게 바꿔 간다


"이것은, 내가, 나나쿠사 나즈나를

사랑을 하기 위한 이야기다."


잠들지 못하는 밤을 보내는 모든 사람들에게 보내는
한밤중의 보이 미츠 걸!

 

 

 

타이틀의 근원이 된 Creepy Nuts의

「요후카시노우타」와 콜라보 PV

 

노래가 흥겨우면서도 중독성이 있네요^^

 

 

꼼이가 본 이 만화는 

 

현재라는 시간에 흥미를 잃어버린 

무얼할지도 하고 싶지도 않은 소년이

 

우연찮게 나간 어느날 밤

밤의 자유를 느끼던 그 때

만나게 된 흡혈귀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만화 입니다

 

누구에게도 신경쓰고 싶지 않은

혼자만 있다는 착각속에 

자유로울수 있는 밤

 

그래서일까요

작중 나오는 시간대 역시 

밤이 주를 이루는 만화입니다

 

 

아무렴요~~

역사는 밤에 이뤄짐을 아는

주인공이군요  ㅎㅎㅎ

벌써부터 알다니 대단한데~~

 

유~훗~~♡

 

 

 헉...!!!

미안합니다...  살려줘요~~~~!!!!!!

 

 

크흠!!!

둘만의 일상이 밤에 이뤄진다는 얘기지

별 다른 뜻은 없었습니다

아시죠?

 

꼼이는 착한사람^^

냐하하하하!!!

 

 

 

(급 정색)

 

 

그리고 

흡혈귀가 되는 설정이 우리가 알고 있는 

설정과는 조금 다릅니다

 

흡혈되는 대상이

흡혈하는 자를 사랑해야 한다

정도로 보면 될까 싶은데요

 

그저 물리기만 해서는 흡혈귀가 될수없는

사랑이란 감정이 있어야만

가능하기 때문에

소년은 흡혈귀를 사랑하기로 하는 이야기

 

그런데!!!

 

러브코미디라고 보기엔 아직은

좀 부족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여주이자 흡혈귀의 

매력은 충분하고 남죠

순진함과 요염함을 겸비한 비쥬얼♡

 

하지만 누나같은 입장이

아직은 크게 보이는 듯 합니다

 

소년을 고민을 해소 시켜주는 

뭐...  아직 시간은 많으니까 

잘 키우고 있는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겠죠

ㅎㅎㅎ

 

조금 아쉽다면 

개인적인 견해지만 

길게 갈수 있을까...

 

몇년동안 일지는 모르지만...

매일 피만 흡혈하다가 

언젠간 사랑이 이뤄지면 끝인건가

아니면 여기서 반전이 나올것인가

이 두가지 관점에서 우선 생각이 들더군요

거기다 매일 흡혈당하면 음....

 

자아!!!

이후 상상은 여러분께 맡기며 ㅋ

 

오늘 추천드리는

《 철야의 노래 》

 

흡혈귀가 되고 싶은 주인공이

흡혈귀 누나를 사랑하기 위한 이야기

 

이런 주제는 어떨까요?

 

잠깐 준비한 자료 보고 가시겠습니까^^

 

 

 

 

그렇게 잠시 회상의 시간에 잠기고..

 

 

 

 

 

그녀와의 첫만남!

그녀와의 어울림이 싫지 않은 주인공

 

 

 

 

어떤일이 생기는 것인지

넘 궁금햇 ㅋㅋ

반응형
1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