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간단한 방법이... 설명이 필요없네요 ㅎㅎㅎ 붙이기 전에 테이프등으로 먼지한번 더 제거하고 붙이시면 깔끔하게 끝날 것 같습니다 난.. 그동안 왜그리 힘들게 붙인건지 진즉 찾아볼껄....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욤♡
누군가에겐 뼈에 사무칠 아픔 잊어버릴수도 지워버릴수도 그저 먹먹한 심정 힘내시라는 이겨내시라는 그 말밖에 못해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ㅈ 곧 다가올 4월 14일 블랙데이 왜 다른데이는 챙겨주기 바쁜데 유독 이날은 솔로들을 위한 날을 만들었을까요 안그래도 가슴아픈데 말이죠 블랙데이 이름마져도 암흑속에서 허우적 될 것 같은데.... 유래는 언제부터였을까 왠만한 곳을 둘러보아도 정확하게 언제부터 생성되었는지는 알수 없었지만 1990년대 부터 사회적인 풍토가 조성되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 배경에는 2월 14일 발렌타이 데이 3월 14일 화이트 데이 남녀가 서로 사탕에 초콜릿을 챙겨주다보니 솔로들만의 반란이 일어났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일까요 화이트데이의 반대적인 성향을 빗대어 블랙데이라고 표현하며 검은계열 옷을입고 검은색 음식으로 검게 탄 속을 위로해줬다는 그런 날이 되버린거죠 중요한건 블랙데이는 우리나라에서 파생되었다는 사실...
오늘 좋은 말씀을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저 귀를 귀울인 그 한마디 한마디에 나는 정말 부족하구나 라는 생각을 수없이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일 잘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그런 고민을 하게된 하루였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무수히 많은 사람들 그중에서도 나는 어디쯤에 존재하는 사람일까 최소 중간정도는 하지 않을까? 아니 밑바닥인건가? 되려 높게 평가되고 있을까? 그런 고민에 빠져들게 만드는 순간이였습니다 저 역시도 직장생활 20년이 넘도록 나는 어떤사람인지 제대로 생각해본적이 없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런 생활속에 저역시도 느끼는 부분이 여러번 말을 해도 듣지 않는 사람 한번해도 될 일을 몇번씩이나 반복하는 사람 고집센사람 타인의 말은 죽어도 안듣는 사람 잘알못이면서 다아는 척 하는 사람 하지..
20년 4월 7일 부터 8일 새벽까지 올 해 최대의 슈퍼문이 뜬다고 합니다 가장 크게 볼수있는 시간은 8일 새벽 3시 9분인데.. 요시간대는 자고 있겠죠ㅜㅜ 슈퍼문은 지구에서 달이 평소보다 더 크게 보여서 슈퍼문이라 부르는데요 특히 4월의 보름달은 이른 봄꽃 중 하나인 모스핑크(지면패랭이꽃)의 개화를 알린다고 해서 풀핑크문이라고 부른 것에서 유래되었고 현재의 핑크문이 되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물론 사진처럼 핑크빛 달이라면 더욱 아름다울텐데 하는 저만의 상상을♡ 그래도 4월 올 해 최대의 슈퍼문 4월의 보름달 핑크문이라는 것에 조그마한 의미를 두고 가슴에 담아두던 소원 하나씩 기원해보심은 어떨까요 요즘 다들 어렵고 힘든시국에 세상이 아니 세계가 어렵다는 이 시점에 그래서 일까요 요즘 무척이나 힘드네요 지푸..
주택청약 다들 넣고 계신가요? 후배들에게 또는 지인들에게 주택청약에 대해 강조하다보니 음.....더욱이 제가 잘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버렸습니다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사실과 이들을 납득시키려면 저부터 설명할 정도가 되어야만 부담없이 주택청약을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주택청약 1순위 조건과 무조건 10만원이상을 납입해야만 하는 크나큰 이유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닷!!! 우선은 꿈을 심어줘야겠지요^^ 저 많은 아파트 중에 니꺼는? 미안ㅠㅠㅠㅠㅠ 저 많은 아파트중에 내꺼도 없구나... 가슴아픈 얘기지만 다들그렇게 시작한단다라는 말을 우선 해주고 싶네요 그렇다면 주택청약은 뭘까요? 주택을 가지고 싶은 즉 분양받고 싶은 사람이 분양주택의 종류에 따라 자격요건을 갖추어 구매하겠..
컴퓨터를 만져본지 벌써 몇년째야... 그 토록 시간이 흘렀건만 할줄아는게 없네요^^;;; 겜만하고 살아서 그럴까요? 블러그 시작하면서 이래저래 메일이 오면 덜컥 겁부터 나는 건 뭔지 이번에도 뜬금 메일이 왔습니다 게시자님은 안녕못합니다. ads.txt 파일이 없다는데 뭘 해야하는 건지 ads는 뭐냐고욧!!! 찾아본 봐로는 ads.txt는 퍼블리셔가 자신의 웹 사이트에 추가하는 텍스트 파일 이라고 합니다.... 퍼블리셔는 또 뭐야!??? 그냥 무시하고 갑시다 우리가 필요한건 해결책이니까요 받은 메일의 하단부에 보시면 위 와 같은 문구가 있을껍니다 메모장을 여시고 위 문구를 복사 붙여넣기 여기까지 하셨으면 이제 애드센스 로그인을 하셔서 pub코드 확인은 애드센스 로그인 > 계정 > 설정 > 계정 정보 들어가..
오호랏~~~ 요런 방법들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