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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출처: http://anime-eupho.com/news/?id=393)

 

『劇場版 響け!ユーフォニアム~誓いのフィナーレ~』公式サイト

もっと、もっと 強くなれる――『劇場版 響け!ユーフォニアム~誓いのフィナーレ~』Blu-ray&DVD 2020年2月26日(水)発売!

anime-eupho.com

2020년 4월 7일

5주년을 맞이한

애니메이션

울려라! 유포니엄이

5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이시하라 타츠야 감독이

그린 축하 일러스트입니다

 

아직 안보셨다면

지금 바로 정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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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큰 여자도 좋아해?

 

실사영화화가 결정되었습니다

 

일본의 실력파 작가로 불리우는

 

아이조메 고로의

 

섹시 코미디 성인만화입니다

 

<성인만화입니다!!!!!>

 

키가 작은 남성 소타

그리고

 그의 주변을 맴도는

여성들간의 코믹하면서도 

하렘적인 작품입니다

 

간단하게 내용을 보면

 

아담한 키를 가진 주인공 타치바나 소타

어느 날 데이트를 하자는 누나의 꼬드김에 

폐부 직전의 여자대학 배구부에 끌려가

사감 및 감독을 맡는 러브코미디물

 

영화는

 

모델과 그라비아 아이돌로 활동하는

 

나츠키 세나

 

타케이 레이나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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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시 9분에 사진을 찍고자

 

무던히 노력하여 일어났건만

 

손이....

 

참..

 

사진빨이 안좋네욤

 

새벽 4시 7분에

 

한 컷 담아보았습니다

 

작은 소원 하나

 

들어주실껀가요?

 

약간의 기대감을 가져봐야겠습니다

 

오늘도 힘차게

 

행복한 하루를 보내야 겠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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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펀치 전에

 

심쿵...

 

왤케 귀여운거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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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올

 

4월 14일 블랙데이

 

왜 다른데이는 챙겨주기 바쁜데

 

유독 이날은 솔로들을 위한 날을

 

만들었을까요

 

안그래도 가슴아픈데 말이죠

 

블랙데이

 

이름마져도 암흑속에서

 

허우적 될 것 같은데....

 

유래는 언제부터였을까

 

왠만한 곳을 둘러보아도

 

정확하게 언제부터 생성되었는지는

 

알수 없었지만

 

1990년대 부터 

 

사회적인 풍토가 조성되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 배경에는

 

2월 14일 발렌타이 데이

 

3월 14일 화이트 데이

 

남녀가 서로 사탕에 초콜릿을 챙겨주다보니

 

솔로들만의 반란이

 

일어났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일까요

 

화이트데이의 반대적인 성향을 빗대어

 

블랙데이라고 표현하며

 

검은계열 옷을입고

 

검은색 음식으로

 

검게 탄 속을 위로해줬다는

 

그런 날이 되버린거죠

 

중요한건

 

블랙데이는 

 

우리나라에서 파생되었다는 

 

사실.....

 

 

1년에 한번뿐인 블랙데이

 

속만 앓고 있으실껀가요?

 

참고로 짜장면 얼마나 맛있습니까!!!

 

그 맛난 짜장면을

 

혼자 

 

중국집에서

 

쓸쓸히

 

ㅜㅜ

 

미안해요오오옷!!

 

이번 블랙데이가

 

솔로인 분들에겐

 

마지막으로 챙겨먹는 기념일이라

 

생각하며

 

 

저  붉은노을 아래서

 

서로 행복을 꿈꾸며 

 

지낼 날이 오길

 

응원합니다욧!!!

 

 

그리고오오오!!!!

 

이왕 먹을 짜장면

 

어떤걸 먹을지 정해보실까요~~??

 

 

1. 일반 짜장면

 

일반적으로 흔히들 드시는 대중적인 짜장면입니다

 

2. 간짜장

 

요건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짜장이라 ㅋㅋ

 

 

 

3. 삼선짜장

 

삼선짜장의 삼선이란

 

본래의 짜장면에

 

새우, 해삼, 전복, 닭고기, 죽순, 표고버섯중

 

3가지를 추가하는것과

 

바다, 육지, 하늘의 진미를 넣는다는 표현으로

 

삼선짜장이 불리우고 있습니다

 

 

 

4. 쟁반짜장

 

쟁반짜장은 주문이 들어오면 소스, 면, 해물등을

 

한번에 볶아내는 짜장입니다

 

그래서일까요

 

기본 2인분부터!!

 

혼자 드셔도 뭐 괜찮겠지요^^;;;

 

 

5. 유니짜장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짜장의 재료를 곱게 갈아만든 짜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적인 음식점엔 거의 없죠

 

요건 참조만 ㅎㅎㅎㅎ

 

 

6. 유슬짜장

 

요것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면발도 재료도 얇고 길게 나온다는 짜장입니다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음식점에선 보기가...

 

뭐 그외에도

 

사천짜장도 있고

 

짜파게티와 너구리가 만나

 

집에서 혼자 먹기 좋은

 

짜파구리

 

짜파게티와 불닭볶음면의 만남으로

 

환상적인 맛을 보여주는 짜불 ㅋㅋㅋ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그냥 붙여봄)

 

찾아보니 불파게티

불닭게티 등등이 있네요

 

본인의 입맛에 맞는 짜장면을

 

찾으시길 바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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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함께 살지 않을래요?

 

사귀고 나서

 

1년 3개월째

 

조심스런 프로포즈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

 

답변을 기다리는 남자

.

.

.

 

조금쯤은 옛추억이 잠기네요^^

 

일상적이면서도

 

당연하면서도

 

서로의 믿음과 마음이

 

흘러넘치는 만화

 

뭐 한편으로는

 

조금의 오글거림과

 

부러움과

 

에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아!!

 

부러움과 행복과 사랑을

 

느껴보실 만화

 

둘은 내일도 그럭저럭

 

시작합니다!!!

 

 

...그러자

 

답변이 넘 빠른것 아냐???

 

허락은 받았니?

 

압~~~ 벌써 부러움에 속마음이 나타납니다

 

요건 무시해주시고

 

둘이 함께 살자는 그말에

 

동거를 시작한 사랑스런 두남녀

 

벌써부터 마음이 콩닥콩닥 거립니다

 

얼마나 많은 사랑을 보여줄지

 

저의 기대는 점점 부풀어 오릅니다

 

 

 

첫 상황.....

 

뭘까요

 

여주의 좋아하는 음식을 몰래 먹은듯한 상황

 

남주는 모른척??

 

그러고보니

 

주인공 소개가 늦었군요

 

 

 

이 이야기의 주인공

 

아이하라 리오 28세 여주

 

아이타 유우야 25세 남주

 

이쁜 한쌍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만화입니다

 

보는내내

 

귀여움이 묻어났다라고 설명드리면 될까요

 

나도 저랬었지

 

라기 보다는 음

 

그때 이렇게 살았으면 더욱 좋았을 껄 하는 생각이 ㅋㅋ

 

그런맘이 전혀 안들었다고 한다면

 

거짓이겠죠

 

 

자신의 음식을 몰래 먹은 유우야군에게

 

분노를 느끼는 리오양

 

이미 사실을 알고 물어보지만

 

오리발 내미는 유우야를 향해

 

복수의 다짐을 합니다

 

 

각오해라....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할까요

 

리오양의

 

커다란 복수심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스릴러물로 갈 것 같지만

 

 

음식의 원한을 꼭 갚을꺼 같은 리오양 앞에

 

나타난 우유푸딩과 사과의 메세지

 

 

두사람의 동거는 막 시작된 것입니다

 

그렇게 시작되는

 

두사람의 이야기

 

짧은 에피소드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야기들

 

수많은 일들 중

 

한편씩 담아가는 사랑이야기

 

 

 

회사 부장님의 계란말이 칭찬을 하는 리오양에게

 

질투심에 불타오르는 유우야 군의

 

계란말이 사건!!

 

유우야군의 노력이 보이십니까욧??ㅋㅋ

 

 

 

게임기가 사고 싶어 시작한

 

게임 배틀!!!

 

전력으로 덤볐지만

 

넘어서지 못한 리오양의 커다란 벽!!

 

우습기 짝이없군

 

강해져서 돌아와라

 

가끔 리오양을 이렇게 그리는 거 보면

 

작가님의 생각이 급 궁금해지네요

 

ㅋㅋㅋㅋ

 

하지만!!

 

 

 

둘은 내일도 그럭저럭

 

사랑하겠지요

 

그럭저럭이란 표현이 정말

 

단순하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되려 사랑은

 

그런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평범해 보이지만

 

그안에 가득차있는

 

서로에 대한 마음으로

 

변함없이

 

어떤상황이 와도

 

항상 그럭저럭 살수 있는 

 

믿음이 아닐까 생각하며

 

추천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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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욤

 

미안해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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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좋은 말씀을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저 귀를 귀울인 그 한마디 한마디에

 

나는 정말 부족하구나 라는 생각을

 

수없이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일 잘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그런 고민을 하게된 하루였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무수히 많은 사람들

 

그중에서도 나는 어디쯤에 존재하는 사람일까

 

최소 중간정도는 하지 않을까?

 

아니 밑바닥인건가?

 

되려 높게 평가되고 있을까?

 

그런 고민에 빠져들게 만드는 순간이였습니다

 

저 역시도 직장생활 20년이 넘도록

 

나는 어떤사람인지

 

제대로 생각해본적이 없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그런 생활속에 저역시도 느끼는 부분이

 

여러번 말을 해도 듣지 않는 사람

 

한번해도 될 일을 몇번씩이나 반복하는 사람

 

고집센사람

 

타인의 말은 죽어도 안듣는 사람

 

잘알못이면서 다아는 척 하는 사람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정말 한수 배우고 싶을정도의

 

일을 잘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저기까지 판단했을까

 

아 저 사람은 순간 반짝임이 아니라

 

계속 반짝일 사람처럼

 

탁월한 판단과 언변

 

아니면 정말 중요한 핵심을 가지고 나타납니다

 

개인적으로

 

일을 잘한다는 부분은

 

나이가 많거나

 

오래일을 했거나 라기 보단

 

그사람의 주관을

 

좀더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초임자들의 경우

 

드물게 볼수있는 현상이긴 했지만

 

대략적으로 추려본다면

 

그저 눈치만 보면 비슷하게 만드는 사람

 

도저히 모르겠다며 멍하니 있는 사람

 

과거 자료만 종합하는 사람

 

전화만 하는 사람

 

뭐 많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본 제가 배워야겠다는 느낌을

 

가지게 한사람들은 자기만의 주관이 뚜렷한 사람이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일을 하다보니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나는 일을 할때 무엇을 생각하는가

 

아직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오늘

 

조금

 

아주 조금은

 

그 한면을 바라보지 않았을까 라는

 

조금 건방진 생각을 하게됩니다

 

정말 좋은 말씀에 대한

 

작은 저의 견해입니다

 

당신을 일을 할때

 

어떤 부분을 생각하는가

 

당신이 글을 쓸때 주체가 어디인가

 

논리적인가

 

논리적이라면  그 논리는 어디서 기인하는가

 

상대방이 중요하게 생각되는 부분은 무엇인가

 

 

본질을 파악하고

 

진행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본질?

 

결국 답을 가져오라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주를 이룬 제 삶에

 

진정한 본질은

 

상대방을 이해하는 것이라 생각되었습니다

 

그 사람이 원하는 답

 

상대방이 진정 원하는 답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이 아니라

 

진정 서로 조율할수 있는 그런 답

 

 

아직 다알수는 없지만

 

오늘 마음 만큼은 

 

커피한잔의 여유를 가지고 뒤를 돌아볼수 있지 않을까

 

작게나마 생각됩니다

 

글씀이 부족해서

 

아까의 마음을 다 담을수 없지만

 

본질을 파악하라는 진정한 의미를

 

여기 이글에 다 나타낼순 없지만

 

그래도  저에게

 

진정한 본질을 생각하고

 

앞으로의 일을 추진해 나갈수 있음에

 

작은 도움이라도 될수 있도록

 

깨우침을 준 그 말씀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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