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이라고 불리던 전생공주는 소환용사를 사랑하여 성녀가 되었습니다 - 전생에도 불우 다시 태어나도 불우.. 이번엔!! [만화정보]

 

 

[꼼이의 만화정보]

 

전생한 성녀×소환된 용사,

세계를 구하는 열쇠는 2명의 사랑!? 

 

불우했던 삶의 연속

 

전의 생에선 아파서 짐짝취급

 

기껏 건강하게 태어났는데

마력이 없어 짐짝 취급

 

어쩌란 말이냐!!!

(/*｀д´)/

 

 

 

 

 

《짐이라고 불리던 전생공주는

소환용사를 사랑하여 성녀가 되었습니다》

 

《お荷物と呼ばれた転生姫は、

召喚勇者に恋をして聖女になりました》

 

 

 

 

장르 : 이세계, 판타지, 로맨스, 전생

원작 : 마치바리(マチバリ)

캐릭터원안 / 만화 : 나나세나츠(南々瀬なつ)

연재일 : 21년 5월 2일

국내 미정발

 

 

 

 

☆개 요☆

 

마법이 절대적인 왕국에서

마력 없는 공주로 환생해 버려,

그늘에서 하루하루를 살고 있던 레이아.

 

그러나 전설의 성녀와 같은

정화의 힘이 있다는 것을 알고,

최강의 용자 가즈야의 도움이 되도록

부탁을 받고 제국으로 향하기로.

 

남에게 도움이 되는 것을

기뻐하는 레이아였지만,

용사는 어딘가 레이아와 서먹서먹하고...?

 

불우의 성녀 × 최강의 용사가

세계를 구하는 사랑의 이야기.

 

 

 

 

《짐이라고 불리던 전생공주는

소환용사를 사랑하여 성녀가 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라노벨을 원작으로

2021년 5월 2일부터 연재되기 

시작한 만화입니다

 

전생하기 전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하고

침대 위에서 생활의 대부분을 보내는 그런 삶

부모님과도 인연이 멀고

 

친척으로부터는

신세지는 짐이라고 험담을 듣고...

 

아주 불우했던 삶이로군요 ㅜㅜ

 

그런 그녀가 바란 것은

건강한 몸과 자유

 

그래서 전생을 하고

튼튼한 육체에 이쁜얼굴

이세계의 공주로 전생한 것까지는 좋았는데!!

 

에잇...

하필이면 

마법이 절대적인 세계에서

마력없는 존재로 태어나 또다시 짐짝 취급..

 

그렇군요

이래저래 완벽함을 주진 않았나 봅니다

 

이 작품 내 세계관을 잠시보니

 

왕국은 예로부터 마력이 강한

왕가들에 의해 보호받고 평화를 유지

그러다보니

왕국의 자녀들은 태어나자마자 마력과 속성을

확인하게 되는데

 

현왕은 불꽃 속성으로 적색왕

마족들이 두려워할 정도라는군요

 

주인공의 쌍둥이 오빠는 

얼음 속성으로 청의왕자

 

주인공인 레이아는 속성이 없어

색없는 공주...라고 불리우는군요

 

음...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1화만 봤을때 그 속성에 의해

마력의 색깔도 정해지는 듯 합니다

 

물은 뭘까

전기 번개는 노란색일테고

ㅋㅋㅋ

 

그런 고민을 잠시 할 틈도 없이

 

그런 짐짝취급받던 그녀에게

동맹을 맺고 있던 이웃나라의 대국에서

기사가 찾아오게 되죠

 

그리고 이어지는 일은!!!!?????

 

그것은 바로!!!

 

 

 

작품에서 확인을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우히히히~~

 

뭐 비밀이랄 것도 없습니다 

 

 

1화에서

 

그녀가 가진 능력은

<정화의 능력>이라는 것까지만 나오는군요

 

그리고 그녀를 필요로 한다는 내용까지

 

꼼이도 이 이후가 너무도 궁금합니다

ㅎㅎㅎ

 

그녀가 가진 힘이란 대체 뭘까요

나라안 어떤 측정에서도 찾아볼수 없었는데

 

갑자기 이웃나라의 기사에 의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하는 그녀의 능력

 

그리고 시작되는 그녀의 이야기

 

 

뭐 일단은 주인공이 이쁘니까 

무조건 합격입니다욤 ㅋㅋㅋ

 

요 작품의 정보를 찾다보니

 

원래 제목이

「전생해도 짐이었지만, 성녀가 되어 사랑을 했습니다」

라고 하는군요

 

「제2회 이세계 전생·전이 만화 원작 콘테스트」

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이력도

 

수상작은 6만자 정도여서

책으로 엮기에는 부족한 분량이라

플롯부터 재검토해,

처음부터 통째로 다시 쓰는 상황이었다는

내용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작가님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ㅠㅠ

 

전생해도 짐이었던 그녀에게

앞으로 어떤 행복한 일들이 일어날지

너무도 궁금해지는

 

전생한 성녀×소환된 용사

두사람의 사랑을 담은

 

《짐이라고 불리던 전생공주는

소환용사를 사랑하여 성녀가 되었습니다》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이옵니다♡

 

 

 

 

 

 

이미지출처

マンガワン

 

작가님 트위터

南々瀬なつ(@sevenatte) 님 |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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