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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만화정보]

 

토요일 오전수업이 끝나면

 

조용히 3층 조리실에서

 

혼자 만들어먹는 점심 행복한 밥탐!

 

 

후후 토요일 오전 수업이라니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토요일의 런치메이트》

 

土曜日のランチメイト》

 

 

 

 

 

 

장르 : 일상, 러브코미디

만화 : 타카오진구

(高尾じんぐ / タカオジング)

발행일 : 21년 2월 21일(1권 기준)

국내미정발

 

 

 

 

☆개 요☆

 

199X년 거품 경기가 끝나,

경제불황에 들어가려고 하는

경계선의 시대.

 

학교에는 아직도 반공일,

즉 토요일 반나절 수업이 남아 있었다.

 

중학교 2학년인 다카노 마호는

그런 반공일의 토요일에 은밀한 즐거움이 있었다.

 

그것은 조리실에 몰래 들어가

자신의 점심을 만드는 일.

 

적당한 소란과 아늑한 고요,

그리고 배덕감에 중독되어 있었다.

 

그러나,

그런 행복한 시간은 갑자기 끝을 맞이하는데--!?

 

 

 

《토요일의 런치메이트》

 

이 작품은

토요일의 점심을 학교 조리실에서 보내는

중학교 2 학년 타카노 마호를 그리는 이야기로

 

1990년대

토요일도 학교를 가던 시절

오전 수업만이긴 했지만

이 때는 토요일도 등교를 했었죠

 

주인공인 그녀에게는

말 못할 비밀이 하나 있습니다

 

토요일 오전 수업이 끝나면

조용히 3층 조리실로 향해

본인이 먹을 점심을 만드는것

 

처음엔 은밀히 혼자 만들어 먹다보니

들키진 않을까 조마조마 했지만

 

이제는 그 조마조마한 마음도

즐기게 되어버린

 

유일한 자신만의 시간

 

오늘도 변함없이 자기만의 시간을 즐기다

잠시 잠이들었는데

누군가에게 들키게 되면서

 

혼자만의 시간이 아닌 두사람의 시간으로

차츰 변해가는 시절을 담고 있습니다

 

 

 

이미지만 봐도 

딱 느껴지는 따뜻함♡

 

그녀가 만들어내는 요리

그리고 

 

いただきまっす!!

이타다키맛스!!

 

라는 글자가 떠오르듯 맛있게 먹는 남자

 

반나절 수업이 있던 90년대에

조리실에서 야구부 남자에게

요리를 해주는 소박한 여자의

순수하고 눈부신 점심 러브 코미디 작품인 것이죠

ㅎㅎㅎㅎ

 

그녀가 만들어내는 요리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카레, 돈까스, 만두, 생선구이등

그렇게 어려운 요리는 아니지만

정말 먹음직하게 

그리고 따뜻함과 순수함이

가득 담긴 요리들을 보고있으니

 

꼼이의 기분도 덩달아 좋아지더군요 ㅎㅎ

 

학교에 조리실이 있다는것에

조금은 놀랐지만 ㅋ

 

이때에 학교를 다니신 분들은

도시락 싸들고 다닌 기억이 떠오르며

 

그때의 시간을 회상할수 있는

시간도 잠시 느껴지실 것 같은데요

 

 

 

 

 

요리하는 즐거움이 느껴지는 장면들에

꼼이 배가 급 고파지는 가운데

 

그녀가 이런 비밀을 가지게 된 이유는

부모님이 맞벌이로 밤 늦게 오시다보니

초등학교때 부터 혼자 밥을 먹었던 주인공

 

그렇게 혼밥에 차츰 길들어져 간 시간들이

그녀에게 우연한 호기심을 주게 되죠

 

그것이 바로

토요일 수업이 끝날때 조리실에서 

만들어 먹기 시작한 점심

 

적당한 소란과 아늑한 고요

그리고 요리하는 시간

 

그 매력에 점점 빠져들다보니

이후 은밀한 즐거움으로

즐기고 있는 주인공

 

 

 

오이시 ♪

내가 생각해도 100점 만점♡

 

그녀의 얼굴만 봐도 행복이 느껴지는군요^^

 

자아~~

오늘은 그때를 회상하면서

저녁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꼼이는 만들까하다..

혼자여서 ㅜㅜ

누구 같이 먹어주실분 없으신가요!!!!

ㅋㅋ

 

그래서 그때를 회상하며

요앞 분식점을 다녀오겠습니닷 ♡.♡

 

 

 

떡볶이, 오뎅, 순대 다 먹어 주겠어요!!

(아... 이러면 소주도 같이?)

냐하하하~~

 

 

 

꼼이가 소개드리는

1990년대를 배경으로한

 

《토요일의 런치메이트》

 

여러분의 마음에 들길 바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입니다♡

 

 

 

 

 

 

 

이미지출처

 

土曜日のランチメイト - 高尾じんぐ / 第1話 まほとヒミツの調理室♡ | ゼノン編集部

199X年――バブル景気が終わり、平成不況に入っていこうとする境目の時代。 学校にはまだ「半ドン」、つまり土曜日の半日授業が残っていた。 中学2年生の高野真穂は、そんな「半ドン」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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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尾じんぐ【ぬーぼ⑤2/26発売】【土曜ランチ①発売中】(@takao_g_ing) 님 |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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