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옆의 은하 - 그저 만졌을 뿐인데 혼인계약이 체결되었습니다?!.. [만화정보]

 

[꼼이의 만화정보]

이렇게 달달하게 그려버리시면..

제 맘이 더 두근두근.. ♡

 

 

 

내 옆의 은하

おとなりに銀河

 

 

장르 : 판타지, 러브코미디

만화 : 아마가쿠레 기도(雨隠ギド)

발매일 : 20년 11월 6일(1권 기준)

국내 미정발

 

 

 

☆개 요☆

 

첫사랑 & 신혼러브! 

 

고교 졸업 후,

만화가로 데뷔하자마자

아버지를 여의고, 

어린 남매를 먹여 살리기 위해

팔리지 않는 순정만화 일에 열심인 

하이퍼 고생꾼인 쿠가 이치로

 

그런 그에게 

민완 & 미모의 여신이자 어시스턴트로

코시키 시오리양이 조력자로 왔다

 

그녀 덕분에 위기를 극복 하였지만,

 

그녀의 엉덩이에 자라 있는

수수께끼의 가시를 접한 것으로부터

 

「나는, 어느 왕족 공주.

당신과 혼인관계의 계약이 체결되었다」

 

라고 선언되어 버린다!!

 

이건 무슨일?!

 

이로인해 둘은

강제적으로 혼인 관계로 맺어지게 되고...

 

연애 초보자 2명의 "계약"으로

시작되는 동거 생활이 그려진다 ♡

 

 

 

내 옆의 은하

(おとなりに銀河)

- <계약>으로 시작되는 신혼 러브코미디 만화 -

 

《달콤달콤 짜릿짜릿》의 작가이신

아마가쿠레 기도님의 작품으로

20년 4월 7일 연재되기 시작해

20년 11월 6일 1권이 발행되었습니다

 

 

아~~~이 뭐지..

자기도 모르고 웃으면서 행복해지는

너무 좋은 이 느낌♡♡

 

오늘 하루가 행복해지는 느낌을

너무 가득 받게 해준 만화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작품은

한시라도 빨리 소개를 시켜드려야 겠다는

꼼이의 의지가!!

ㅋㅋㅋ

 

 

고졸이후 만화가로 활동하던 중

아버지를 여의게 된 주인공

(아마 어머니는 이혼하셨지 않았을까)

 

어린 동생 둘을 돌보아야 했던 그는

인기가 많지도 잘 팔리지도 않는 순정만화를

그리고 있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일이란 것과

원고료를 생각하며 그림을 그립니다

(원래는 소년만화를 그리고 싶어했군요)

 

마감은 다가오고 일은 끝날기미가 보이지 않던

그때!!!

어시스턴트를 구했다는 얘길 듣게되고

그녀를 데리러 갑니다

 

 

 

헉...♡♡

꼼이는 이때부터 그녀의 팬이 되버린거죠

후후훗^^

 

와.. 진짜 이런 분이 나타난다면

생각만해도 떨리는군요 ㅎㅎㅎ

 

일도 잘하고 얼굴도 이쁜 그녀의 도움으로 

무사히 일은 끝나게 되고

오랫만의 철야로 인해 잠시 쉬게되는 두사람

 

그런데....

 

잠깐 저건 뭐지?

혹시 펜에 찔린 건 아냐?

 

 

그녀의 뒤쪽에 있는 가시에 손이 닿던 그순간

 

「혼인관계의 계약이 체결되었습니다」

 

조금 설명을 드리자면

저 가시로 인해 여주가 있던 세상에선

혼인관계의 사람들끼리만

허용되던 행동이었던 겁니다

ㅋㅋㅋ

 

 

" 당신과 내가 이어지고 말았군요 "

 

그녀의 말과 함께

처음 만난 날

혼인관계의 계약까지 체결된 두사람

 

앞으로 어떤일들이 일어날지 

궁금증이 폭발하시지 않으신가요?

 

이 작품은 애니화까지도 충분히

가능하리란 생각과 함께

 

여려분께 소개드리는

기대신작 판타지 러브코미디

 

《내 옆의 은하》

 

입니다^^

 

아~~ 이건 맘이 진정이 안돼...

 

 

 

 

 

이미지출처

おとなりに銀河 - pixivコミッ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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