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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스런 아니면 기괴한

느낌의 밤은 어떠실까요?

 

그렇게 무섭진 않아도

그런 느낌의 무언갈 보고플때

들리는 음악소리에 맞춰

시야가 머물수 있는 듯한 그림

 

이런 느낌의 일러스트는 없을까하며

고민중 발견한 일러스트

 

네번째 일러스트레이터

 

toi님의 일러스트

 

 

toiのイラスト・マンガ - pixiv

タグ付け、ブクマ、コメントどう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現在仕事は募集しておりません。

www.pixiv.net

잠시 이 음악에 

귀담아 보시며

시유 - love and death

감상해 보시길!!

 

 

오래전에 들어본 노랜데

분위기와의 매치가 어떨까 하여

같이 올려봅니다

 

목소리가 아주 특이한 매력을 

느끼시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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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n.. 2020.05.17 11:52 신고

    진짜 기괴한 일러스트
    무섭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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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3 내가 경험한 가위눌림

 

- 그 손 3 -

 

그건 그저 습관처럼 따라온것일까

 

아니면 나를 놀리려고 그런것일까

 

이건 밤이고 낮이고 필요없다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같이 일하던 사람들과

 

산에 가기로 한날

 

약간의 부슬비가 내리긴 했는데

 

이미 음식이며 이동할 차량이며 

 

산에 위치한 식당 예약에

 

모두 같이 가기위해 일정까지 맞춘터라

 

겨우 부슬비에 안갈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날은 컨디션도 좋았고

 

다들 즐거운 마음에 산행을 하기 시작했기에

 

나 역시 들뜬 마음으로 올랐다

 

산 중턱쯤 다다랐을때 잠시 쉬어가며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때마침 비도 그쳐

 

더할나위 없구나 하며 

 

다시 산행을 시작했고

 

그렇게 약 2시간여의 시간을 거쳐

 

우린 정상에  도착해

 

싸온 도시락과 음식 그리고 간단히 반주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래 뭐 여기까진 일상적이지 

 

산에 올라 소주도 한잔 맥주도 한잔

 

즐거운 시간에 취기도 어느정도 

 

조금 쉬었다가 내려가기로 한 그때

 

한쪽에 저멀리 바다가 보이는

 

비스듬한 절벽쪽에 큰 나무가 있더라구

 

10분만 잘까라는 생각에 

 

그 나무에 기대 눈을 감았는데

 

그래 이건 밤이고 낮이고 뭐

 

나를 괴롭힐려고 그러나

 

싶을정도로...

 

순간 정적과 동시에 굳어버린 내 사지

 

역시 눈은 감았는데 앞에 사람들은 보이고

 

꼼짝할수 없는 그 상황에 

 

난 안간힘을 쓰고

 

그 손은 ...

 

아 c.....욕짓거리가 나온다..

 

기어올라오고 있다

 

비스듬한 절벽쪽에서 나뭇잎을 헤치며

 

올라오는 소리가 

 

나를 극도의 공포감으로 몰아가고 있다

 

이번껀 너무 짜증이 날 정도로

 

기어올라오는게 나를 끌어내릴듯한

 

느낌을 강하게 줬다

 

 저 손이 도착하면 왠지 안될것 같다

 

소리도 지르고 온몸에 힘을 줘가며 

 

깨어나길 ..

 

깨길 바란다..

 

그 손이 점점  가까워져 가는데

 

정말 무서운건

 

그 손이 올라오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는데

 

 소리조차 미쳤다

 

첨엔 바스락 바스락 거린 소리가

 

사정없이 헤집으며 절벽을 기어올라오는 두 손이

 

그게 왜 눈에 보이듯이 그려지는걸까

 

정말 다른 날에 비해 식은땀이 얼마나 흘렀을까

 

그 손은 이제 약 10m정도 남은 듯한 거리

 

내 온 신경은 이제 새끼손가락에만 집중했고

 

내가 기댄 나무를 그손이 잡는 순간 

 

난 그때서야 움직임과 동시에

 

비명을 지르며 앞으로 팅겨나오듯 넘어지며 소릴 질렀다

 

하아하아...

 

아냐... 소리도 움직임도 내가 그랬다고 믿고 있는것이지

 

아냐  이건 아직이다

 

그 손은 나무조차 긁어내리고 있다

 

뱀이 서서히 조아오듯 나무를 긁어감싸듯

 

내 몸을 괴롭혀온다

 

그때 ...나를 깨우던 손..

 

 옆자리 근무하던 동료의 손이 나를 깨웠다

 

왜 인상을 그리쓰고 땀을 그리 흘리냐며

 

나를 깨운 것이다 

 

정말 살았다라는 안도감이

 

순간 밀려오며 넋이 빠진채로

 

멍하니 산을 내려왔다

 

그때 느낀 건...

 

이건 날 괴롭히는게 확실하다라는 거

 

앞으로 몇번을 더 찾아올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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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2 - 내가 경험한 가위눌림

 

- 그 손2 -

 

그 날은 밤을 새고 일한 날이었지

 

다음날까지 마무리를 해야 하는 일이 있어서

 

몇일째 야근과 업무로 씨름하던 때였는데

 

마직막 전날은 아무래도 밤새 야근을 할 수밖에 없었어

 

일의 결과야 무사히 잘끝났었어

 

뭐  사무실 전원 노력한 덕분이긴 하지만

 

내 몸은 지치다 못해 쓰러지기 일보직전이었고

 

잠은 쏟아지고

 

정신은 혼미하고

 

대충 비몽사몽이었어

 

그러다

 

그날 오후 3시쯤 사무실 쇼파에

 

쓰러지듯 누웠는데.......

 

이번엔 뭔가 조짐을 보이기 보단

 

자연스레 기다렸다는 듯이

 

다가온 것 처럼

 

난 굳어버렸지

 

쇼파에 왼쪽으로 누워 눈을 감았었는데

 

그 순간이었어 

 

누워서 눈을 감고 조금만 자야지 하며

 

긴장을 풀던 그 순간

 

나를 찾아온거지

 

눈을 감았을터인데

 

사무실 사람들이 보여 앞에서 커피를 마시고

 

얘기하며 웃고있는 모습이

 

난 꼼짝을 못하고 그들을 부르려 하지만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에

 

쇼파뒤에서 손이 올라와

 

뱀처럼 꼬아오듯하는 느낌으로 나를 만지러 와

 

부여잡을려고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

 

아주 천천히

 

거기다 쇼파 밑에 또 웃는 듯한 느낌의 얼굴이 있어

 

히죽거리듯

 

입꼬리는 말려올라가 있고

 

눈은 반달모양의 웃음지음

 

그러 이미지의 얼굴이 히죽히죽 거리며 웃고 있는데

 

손은 쇼파뒤에서 날 감싸고 있어

 

난 발악하는 중인데

 

사무실 사람들에게 난 어떤 모습이었을까

(뒤에 물어본거지만 순간 눕자마자 잠이 들더만 소리지르며 일어났다는)

 

하아....

 

또 긁어되네

 

쇼파를 전체적으로 동시에 긁어

 

날 감싸듯 오는 손은 분명 2개인 것 같은데

 

소리는...........다방면에서

 

히죽거리는 웃음은  쇼파밑에서

 

미칠것 같아

 

움직이지도 깨어나지도 못하는 지금 짧은 순간이

 

내겐 극도의 공포와 긴장감으로

 

떨림을 주는 시간.....악몽 같은 시간이지

 

그렇게 천천히 내 몸으로 다가오는 그 손을

 

억지로 억지로

 

몸부림치며 깨어나기 위해 발악하던 순간

 

밑에있던 얼굴이 나를 보기위해

 

슬금슬금 빠져나오는데

 

그제서야

 

움직여버린 내 새끼 손가락이

 

그 얼굴을 못보게 해줬어.........

 

다행이었다고 십수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을 하는게

 

그 얼굴을 만약에 봤다면

 

아마 엄청난 트라우마에 빠졌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그 기분나쁜 히죽거림은

 

쇼파 옆으로 삐져나오던 그 얼굴같은 형상의 느낌은

 

아직도 지울수가 없어

 

지금도 소름이 끼칠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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