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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만화정보]

 

이세계에서 현자가 동료가 

되는건줄 알았더니만!!

 

히키코모리 + 커뮤증 + 인터넷 중독

+ 사회성까지 결여 된

한남자에게

 

귀여운 소녀가 나타났다!?!?

 

어색함과 자연스러움의 부조화 속

일상 코미디!

 

으흐흐~

혹시 꼼이 집에도 오실껀가요?

 

 

 

 

 

 

 

현자가 동료가 되었다!》

 

賢者が仲間になった!》

 

 

 

 

 

 

장르 : 개그코미디, 일상

만화 : 아즈(アズ)

연재일 : 21년 3월 24일

국내미정발

 

 

 

 

☆개 요☆

 

가볍게 틀어박혀 있는 내 방에

귀여운 현자가 왔어?

 

모여라 커뮤니케이션 장애!

신감각♡친구 코미디, 개막이야!

 

♡마술선배의 주인공 그녀♡

[마술선배] 아즈 작가님의 신작만화!!

 

 

《현자가 동료가 되었다!》

 

이 작품은

 

현실이라는 비효율적인 세상을 싫어하며

 

히키코모리 + 커뮤증 + 인터넷 중독

+ 사회성까지 결여 된

고등학생 스오우군 앞에

 

갑자기 음료수를 든 미소녀가 들어와

같이 게임을 하게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 만화입니다

 

이제 막 시작한 따끗따끗한 신작만화♡

 

『현자가 동료가 되었다!』신연재 개시&

『마술 선배』최종권 발매 기념!!

 

W네임 콜라보 A4 클리어 파일을 추첨을 통해

100분께 선물♡♡

 

이라는데 일단 패쑤...ㅋㅋ

 

요건 제작도중의 이미지라고 하는군요

 

 

이 작가님의 그림 또한 

어마무시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죠

 

미워할래야 미워할수 없는 그녀들!!

 

이번 작품 역시

색다른 존재감의 미소녀로

나타나신 것 같은 느낌이 잔뜩 옵니다

 

어떤 내용인지

조금만 들어가 보실까요^^

 

 

 

'아시겠는가!

나에게 현실의 친구란건

죽을때까지 불필요!

 

전기와 인터넷만 있다면

오늘밥도 맛있을 수밖에!'

 

현실을 부정하며

인터넷만이 정의라 외치는 이 소년

 

깊은 관계의 사람보다는

필요와 불필요의 선상에서

 

특히나 인터넷이라면

언제 어디서든 돌아설 준비가 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군요

 

보고싶은 건만 보고

짜증나면 돌아서고

같은 취미와 부류가 아니면

다 적이되는 가치관

 

평소 일상적인 대화는 안되지만

인터넷에선 내가 곧 신이다

라고 얘길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그의 방문을 누군가 두드리는데

 

 

"실례하겠습니다~~"

 

누구?

 

전혀 알수없는 그녀의 등장

쥬스를 들고 그의 방에 앉은채로

 

같이 겜을 하기 시작하는데..

 

 

이 때 느낌이

 

여주 : 신작겜이야?

 

남주 : ....

 

여주 : 같이하자!

 

남주 : ㅇ...ㅓ.....

 

어버버버버버 같은 느낌이네요~^^;;

 

 

사람과의 대화가 부족했던 그는

그녀의 행동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죠

 

항상 혼자한던 게임도

혼자하는게 편한데

둘이 같이하니 어울리질 못하는군요

 

결국엔 혼자해보겠다고 했다가

똑같은 결과 

Game Over!!

 

같이 게임하면서 위기의 순간에

도와달라는 말이 그리 어려웠을까요

 

이어지는 그녀의 한마디!!

 

 

 

"도움이 필요할때는

도와달라고 말을 해야지!!"

 

그렇죠!!

도움이 필요하면 명확하게 얘길 해야죠

이것이 당연함인데

 

이 당연함이 남주에게는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 당연함을 가지고 당당하게 말하는 그녀가

그의 눈에는 현자로 비쳐진 것 

 

자아 ~~  그렇다면

현자란 무엇인가?

 

그르게요~~  현자는 무엇입니까!!!!

 

<어질고 총명(聰明)하여 성인(聖人)의 다음가는 사람>

 

마법세계에서의 현자는

통상 용사 파티의 멤버로

강력한 마법을 쓰며 주인공에게 

조언을 건네주는 사람을 생각하게 됩니다

 

여기선

 

남주보다 어질고 총명하며

당연한걸 당연하게 말하는 사람으로

볼수 있겠군요

 

그래서 현자이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혹시 이러다 진짜 이세계로

같이 가는 전개가 나오는건 아니겠죠...?

ㅋㅋㅋ

 

조금은 전작과 비슷하게 느껴지는건

<못말리는 그녀>라는 특성의 느낌이

조금씩 다가오는데요

 

앞으로 어떤 웃음을 머금고 다가올지

기대되는 신작으로

점찍어 두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방에만 틀혀박혀 사는 그에게

갑자기 나타난 그녀

두사람이 그려가는 작은 이야기

 

현자가 동료가 되었다!》

 

여러분의 마음에 들길 바라며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이옵니다!

 

 

 

 

 

 

이미지출처

 

賢者が仲間になった! - アズ / 【第1話】 | マガポケ

軽くひきこもってる俺の部屋に、カワイイ賢者がやって来た??集まれコミュ障!新感覚♡おともだちコメディ、開幕なのじゃ!

pocket.shonenmagaz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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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만화정보]

 

소꿉친구이지만 전혀 다른 성향의 두사람

 

전혀 다르지만 

본연 그대로의 자신을 얘기할수 있는 관계 

 

방과 후 평화로운 시간에

이뤄지는 두사람의 수다

서로밖에 모르는 비밀

 

보고만 있어도 행복한 웃음이♡

 

 

 

 

 

 

《푸드코트에서, 내일 또 봐》

 

フードコートで、また明日

 

 

 

 

 

장르 : 일상

만화 : 나리이에 신이치로

(成家慎一郎 / ナリイエシンイチロウ)

발행일 : 21년 3월 10일

국내미정발

 

 

 

 

☆개 요☆

 

단 한사람이라도,

마음대로 이야기 할 수 있는 당신이 있으니까--.

 

언뜻 보기엔 우등생에 규중처녀처럼

말 붙이기 어려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와다>

 

금발에 그을린 피부, 갸루 같은 외형으로

주위에서 무서워하는 <야마모토>

 

각기 다른 학교에 다니며 혼자 지내는 두 사람.

 

그런 두 사람이 매일 방과 후

푸드코트에서 만날 때만큼은

서로밖에 모르는 표정을 짓는거죠♡

 

 

 

와다 

 

언뜻 보기에는 청초한 소녀지만,

실제는 싫증을 잘 내고 화를 잘 내는,

현실 충당을 싫어하는 조금 비뚤어진 고교생.

 

 

 

야마모토

 

와다와는 다른 학교에 다니고 있다.

갸루한 외모지만 노력가로 성적 우수,

아르바이트도 해내는 성실한 아이.

 

 

 

 

 

《푸드코트에서, 내일 또 봐》

 

이 작품은 

 2019년에 Twitter에서 1화를 발표해

 

그 후 작가님의 Twitter와 코믹 New type에서

15화까지 연재되고 있으며

 

16화부터인 시즌 2는 

코믹New type에서 월 2회 연재 예정으로

21년 3월 10일 1권이 발행된 만화입니다

 

 

우등생같은 외모로

말 붙이기 힘든 분위기를 자아내는 와다와

 

갸루한 외모로 과묵한듯 성격으로

주위에서 겁을 먹고 있는 야마모토

 

전혀 어울릴것 같지 않은 두사람이

방과 후 푸드코트에서

그날의 이런저런 대화를 담은 이야기입니다

 

일상적이면서도 

보통의 여고생들이 얘기하는 주제들

학교에서 있었던 일이나

게임, 꿈, 음식, 옷등

어디에서나 볼수 있는 흔한 소재의 얘기들을

 

두사람만의 대화로 진행되고 있는데

 

뭐지..  이느낌..

 

그냥 완전 공감 가면서도

전혀 다른 성향의 두사람의 어울림이

이해적인 측면에서 나타나는

서로의 부족함을 메어가며 주는 재미가

너무 재미있게 볼수밖에 없는 작품이었습니다

 

 

 

두사람 안에서만 보여지는  

그녀들의 미소

그녀들의 수다

 

말하지 않아도 서로를 이해하는

믿을 만한 상대와 보내는

그 시간만의 특별함은

 

보고있는 꼼이의 입가에도 웃음을 잔뜩

그려넣게 되는 마성의 작품이랄까요♡

 

두사람의 대화 형태는

 

수다스러 와다의 이야기에

과묵한 야마모토가 맞장구를 치는 형태인데

 

불같이 달아오르면

차갑게 식혀주는 

 

그렇다고 큰 사건이 있거나

세상이 놀랄만한 일이 생기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아주 평화롭죠

 

두 사람외에는 그 모든게 조용한 느낌이라

그녀들의 대화가 더욱 집중되는 

효과도 있는 것 같군요 ㅎㅎ

 

 

 

그리고

굳이 얘기하지 않아도 

꼼이가 이미지를 올리고 있음에

행복을 느끼듯

 

여러분께서도 

아핫!!!

하며 느끼실것 같은 이쁜작화는

 

그냥 갖고 싶군요

ㅋㅋㅋㅋㅋㅋ

 

 

 

연재는 종료했지만,

속편이 되는 SEASON2 도

계획 중 이라고 하시니까

 

요건 무조건 기다려야할 것 같은

사명감마저 드는걸 보니

꼼이는 그냥 반해버린것 같습니다

으흐흐흐♡.♡

 

 

학창시절 방과 후 분식점에서

별것아닌 얘기로 떠들며 놀았던 시간들

 

그때의 순수함과 상큼함

그리고 말로 표현 못할 아름다웠던 추억들

 

돌아갈수 없는 그시절이

저도 모르게 생각났던 작품

 

 

《푸드코트에서, 내일 또 봐》

 

그녀들의 수다에 한번 빠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이옵니다♡

 

 

 

 

이미지출처

 

フードコートで、また明日。 - Webで漫画が無料で読める!コミックNewtype

「フードコートで、また明日。」はコミックNewtypeで連載中です(無料)。――たった一人でも、好き勝手に話しができる貴女≪あなた≫がいるから――。

comic.webnewtype.com

 

 

成家 慎一郎(@_71416) 님 |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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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ードコートで、また明日。

電子版あり クロス×レガリア(2) クロス×レガリア(2) 成家 慎一郎 他

www.kadokawa.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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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만화정보]

 

장면 하나하나에 힐링하고 가실까요?

 

그녀들이 걸어가는 그곳에서

 

두사람이 얘기하는 그길에서

 

느껴지는 매력적인 시간들

 

 

 

 

 

 

《노을 여행

 

ゆうやけトリップ》

 

 

 

 

 

장르 : 일상

만화 : 토모히(ともひ)

발행일 : 21년 3월 1일

국내미정발

 

 

 

 

☆개 요☆

 

묘하 터널, 루프 계단,

나마쿠비 신사의 토리이--

둘이서 걸으면, 무섭지 않다!

 

최근,

학교에서 소문난「동네 내 심령 스팟」의

취재를 맡게 되어 버린

신문부의 아카네는,

 

방과후의 교실에 혼자 남아 있던

조용한 전학생의 아메무라양에게 말을 건다.

 

그날부터 노을빛으로 물든 계단과

언덕마을을 둘러보는

둘만의 특별한 시간이 시작됐다.

 

그립고 애틋한 세상의 괴담 만화!

 

 

 

《노을 여행》

 

이 작품은 괴담명소를

둘러보는 두 여고생의 이야기로

21년 3월 1일 1권이 발행된 만화입니다

 

 

괴담전래가 많은 동네 

심령 현상의 취재 기사를

담당하게 되어 버린 신문부의 아카네

 

겁이 많은 그녀는

벌써부터 혼자 취재할 생각에

떨어지는 물방울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교실로 도망을 가죠

 

마침 아직 남아있던 

조용한 전학생 아메무라양에게

마을에 심령현상이 있는곳의 취재를

권유하게 됩니다

 

흔쾌히 허락해주는 그녀♡

역시 얼굴만 이쁜줄 알았는데

맘까지 이쁘군요

 

돌아가는 하교길

둘이서 향한 첫번째 장소는

 

 

유령과 엇갈리는 곳

묘하터널(묘지아래 터널)

 

어둠이 짙게 드리워진 터널앞에 도착한 둘은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하죠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천천히

그때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발자국 소리?

 

헉!!!!

 

진정 귀신이 존재하던 곳인 걸까요?

두려움이 점차 옭아매는데

 

 

저 멀리 빛이 보이기 시작하는 출구까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만

계속 가까워져가는 

발자국 소리가

그녀들을 붙잡아두는듯 

무서움이 감도는 이때!!!

 

뒤돌아보는 그녀..

 

 

 

내가...

니 친구로 보이니?!?!?!

.

.

 

꺄아아아아아악!!!

.

.

.

이 아니라

 

그렇게 아무일없이 출구를 나가게 됩니다^^

 

간만에 꼼이를 때리고 싶으시다구요?

냐하하하~~

 

 

 

꼼이가 본 이 작품은

 

괴담장소를 취재한다는 명목하에

무서운 소문과 그 괴담이 태어난

배경을 밝혀내는 모습에

두사람이 함께 걸어가며 둘만의 특별한 시간을

 

아름다운 작화와 배경으로 보여주는 만화입니다

 

특히

붉게 물들어가는 저녁놀

그안에 느껴지는 감성은

 

내가 본 노을은 언제가 마지막이였을까

라는 의문과 동시에

작은 추억을 떠오르게끔 해주더군요

 

퇴근길에 노을을 볼수있는 시절이

그렇게 행복했을줄이야!!

지금은...  그저 

아침이든 저녁이든 어두울뿐..

 

췟...

 

아!!  이런맘이 드시면 안됩니다

ㅎㅎㅎ

 

여러분들이 생각나는 노을은

언제였을까요?

 

차분히

한번 떠올려 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은데욤^^♡

 

그런 저녁노을이 향수처럼 생각나게 해준 이 작품

 

《노을 여행》

 

여러분의 마음에 들길바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입니다♡

 

 

 

 

이거보면서 요래조래 찾다보니 

《석양과 노을의 차이》를 좀더 명확하게

알게되었습니다 ㅎㅎㅎ

 

석양(夕陽)

저녁때의 햇빛, 저녁때의 저무는 해로

태양의 상태변화를 뜻하는 한자

 

노을

해가 뜨거나 질 무렵에, 수

평선이나 지평선 가까이의 하늘이

햇빛을 받아 벌겋게 보이는 현상으로

일몰때의 상태변화로 순 우리말

 

 

 

 

이미지 출처

 

ゆうやけトリップ - ともひ - 映像化作品などのバラエティ豊かなマンガが読める芳文社公式

夏の放課後。ご町内心霊スポットの取材を任されてしまった新聞部の茜は、教室に一人残っていた物静かな転校生の雨村さんに声をかける…。 夕焼け色に染まった坂の町を巡る、ふたりきり

comic-fuz.com

 

 

ともひ(@tomohitrip) 님 |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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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만화정보]

 

30세의 바리캬리 OL의 그녀

 

연하 고양이계 남자의 동거생활

 

쓸쓸히 살아가던 그녀의 삶이 

변화되기 시작한다

 

 

*바리캬리(バリキャリ)

[속어] 열심히 일하는 전문직 여성

캐리어 우먼 같은 뜻으로

패션이나 연애보다 일과 직업을 중시하는 여성

 

 

 

 

 

 

《소년을 기르다》

 

少年を飼う》

 

 

 

 

 

 

장르 : 드라마

만화 : 아오이 누이(青井ぬゐ)

발행일 : 21년 2월 20일(1권 기준)

국내미정발

 

 

 

 

☆개 요☆

 

모리카와 아이는

도내에서 일하는 바리캬리 OL.

 

잔업이나 심야 귀가는 기본이고,

결혼 러시는 커녕 막차조차 탈 수 없는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런 그녀가 주운 것은,

빼어나게 예쁜

16세의 남자 아이 나기사였다.

 

고양이처럼 마이페이스한

나기사와의 만남이,

아이의 일상을 조금씩 바꾸어 가고 있다.

 

치유도 100% 홈 스위트 드라마!

 

 

 

《소년을 기르다》

 

이 작품은

30세의 OL 모리카와 아이와

그녀가 주운 16세의 남자아이 나기사의

동거 생활을 그리는 이야기로

작가님의 첫 연재 작품입니다

 

혼자만의 힘으로 어떻게든 살아볼려는

그녀에게 일상이란

 

잔업이나 야근은 기본

주변사람들의 어려운 부탁마저도

모두 해결해주는 

너무도 바쁜 날들의 연속이었죠

 

30세의 생일날

혼자 술마시고 집으로 돌아온 그때

집앞에서 예쁜소년이 

쪼그려 앉아있는 걸 보게되고

 

술에 취한 그녀는

기억에도 없이 소년을 집으로 초대합니다

 

다음날에 알게 되었지만

소년은 그녀의 언니의 의붓아들

 

게다가 언니를 대신해 돌보게 되는데..

 

혼자있던 그녀의 삶에

고양이처럼 마이페이스한 외모지만

외톨이였던 소년이 들어오면서

조금씩 바껴가는 일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아직은 쌀쌀한 3월의

달이 아름다운 밤에

만나게 된 인연

 

꼼이가 들여다 본 이 작품은

 

음..30살의 여자가

16살의 소년을 납치????가

아니라 

 

그녀에게 소년을 내팽기치듯

보낸 그녀의 언니가 미워!!

 

라기 보다는

(물론 요것도 있긴 하지만...)

 

 

너무도 바쁘게만 살아온 그녀

실연당했던 지난날

애교도 없고

일에만 완벽할것 같다는 주변의 시선

 

살아간다는게 아직은 명확하지 않은

여전히 하고싶은게 많은

30대의 쓸쓸한 그녀가

 

버림받듯 

부모에게서 내팽겨진 외톨이 소년을

만나게 되며

 

이 작은 만남에서 시작되는

일상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남녀의 사랑이 아닌

위로가 되는 치유

서로의 성장을 통해 나아가는 삶

 

아마도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요?

 

꼼이는 그녀의 지친 일상에 

왜그리 공감되어 갔던 걸까요 ㅎㅎㅎ

 

매일이 똑같은 삶

반복된 지난날

전혀 변함없이 흘러가는 하루

 

이렇게 살고싶지는 않았는데

 

어제와 같은 오늘

내일이란 존재도 오늘과 같은 반복의 연속

 

과연 나는 무얼 위해 살아가고 있는 걸까요..

 

그런생각에 잠시 머물렀지만

 

꼼이는 

이겨내는 방법을 아는자!!

는 아닙니다...

 

그저 아직은 더 참을 줄 아는것이죠

ㅎㅎㅎ

 

에궁 믄 또 이런 얘기를~~^^;;;

 

 

 

 

 

 바쁜일상에 작은만남이 주는

커다란 변화

 

철벽 바리캬리 OL과 궁극의 고양이계 남자

마음을 녹이는 스위트홈 드라마

 

 

《소년을 기르다》

 

너를 만나서 소소하고 특별한

'사랑'을 알다

 

 

꼼이가 소개드리는 이야기

여러분의 마음에 들길 바라며

오늘도 힘차게 행복한 하루 입니다♡

 

 

 

 

 

이미지출처

 

少年を飼う - 青井ぬゐ / 第1話 甘える | ゼノン編集部

森川藍は都内で働くバリキャリOL。残業や深夜帰宅は当たり前、結婚ラッシュどころか終電にすら乗れない日々を送っている。そんな彼女が拾ったのは、とびきり綺麗な16歳の男の子・凪沙だ

comic-zen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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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만화정보]

 

토요일 오전수업이 끝나면

 

조용히 3층 조리실에서

 

혼자 만들어먹는 점심 행복한 밥탐!

 

 

후후 토요일 오전 수업이라니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토요일의 런치메이트》

 

土曜日のランチメイト》

 

 

 

 

 

 

장르 : 일상, 러브코미디

만화 : 타카오진구

(高尾じんぐ / タカオジング)

발행일 : 21년 2월 21일(1권 기준)

국내미정발

 

 

 

 

☆개 요☆

 

199X년 거품 경기가 끝나,

경제불황에 들어가려고 하는

경계선의 시대.

 

학교에는 아직도 반공일,

즉 토요일 반나절 수업이 남아 있었다.

 

중학교 2학년인 다카노 마호는

그런 반공일의 토요일에 은밀한 즐거움이 있었다.

 

그것은 조리실에 몰래 들어가

자신의 점심을 만드는 일.

 

적당한 소란과 아늑한 고요,

그리고 배덕감에 중독되어 있었다.

 

그러나,

그런 행복한 시간은 갑자기 끝을 맞이하는데--!?

 

 

 

《토요일의 런치메이트》

 

이 작품은

토요일의 점심을 학교 조리실에서 보내는

중학교 2 학년 타카노 마호를 그리는 이야기로

 

1990년대

토요일도 학교를 가던 시절

오전 수업만이긴 했지만

이 때는 토요일도 등교를 했었죠

 

주인공인 그녀에게는

말 못할 비밀이 하나 있습니다

 

토요일 오전 수업이 끝나면

조용히 3층 조리실로 향해

본인이 먹을 점심을 만드는것

 

처음엔 은밀히 혼자 만들어 먹다보니

들키진 않을까 조마조마 했지만

 

이제는 그 조마조마한 마음도

즐기게 되어버린

 

유일한 자신만의 시간

 

오늘도 변함없이 자기만의 시간을 즐기다

잠시 잠이들었는데

누군가에게 들키게 되면서

 

혼자만의 시간이 아닌 두사람의 시간으로

차츰 변해가는 시절을 담고 있습니다

 

 

 

이미지만 봐도 

딱 느껴지는 따뜻함♡

 

그녀가 만들어내는 요리

그리고 

 

いただきまっす!!

이타다키맛스!!

 

라는 글자가 떠오르듯 맛있게 먹는 남자

 

반나절 수업이 있던 90년대에

조리실에서 야구부 남자에게

요리를 해주는 소박한 여자의

순수하고 눈부신 점심 러브 코미디 작품인 것이죠

ㅎㅎㅎㅎ

 

그녀가 만들어내는 요리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카레, 돈까스, 만두, 생선구이등

그렇게 어려운 요리는 아니지만

정말 먹음직하게 

그리고 따뜻함과 순수함이

가득 담긴 요리들을 보고있으니

 

꼼이의 기분도 덩달아 좋아지더군요 ㅎㅎ

 

학교에 조리실이 있다는것에

조금은 놀랐지만 ㅋ

 

이때에 학교를 다니신 분들은

도시락 싸들고 다닌 기억이 떠오르며

 

그때의 시간을 회상할수 있는

시간도 잠시 느껴지실 것 같은데요

 

 

 

 

 

요리하는 즐거움이 느껴지는 장면들에

꼼이 배가 급 고파지는 가운데

 

그녀가 이런 비밀을 가지게 된 이유는

부모님이 맞벌이로 밤 늦게 오시다보니

초등학교때 부터 혼자 밥을 먹었던 주인공

 

그렇게 혼밥에 차츰 길들어져 간 시간들이

그녀에게 우연한 호기심을 주게 되죠

 

그것이 바로

토요일 수업이 끝날때 조리실에서 

만들어 먹기 시작한 점심

 

적당한 소란과 아늑한 고요

그리고 요리하는 시간

 

그 매력에 점점 빠져들다보니

이후 은밀한 즐거움으로

즐기고 있는 주인공

 

 

 

오이시 ♪

내가 생각해도 100점 만점♡

 

그녀의 얼굴만 봐도 행복이 느껴지는군요^^

 

자아~~

오늘은 그때를 회상하면서

저녁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꼼이는 만들까하다..

혼자여서 ㅜㅜ

누구 같이 먹어주실분 없으신가요!!!!

ㅋㅋ

 

그래서 그때를 회상하며

요앞 분식점을 다녀오겠습니닷 ♡.♡

 

 

 

떡볶이, 오뎅, 순대 다 먹어 주겠어요!!

(아... 이러면 소주도 같이?)

냐하하하~~

 

 

 

꼼이가 소개드리는

1990년대를 배경으로한

 

《토요일의 런치메이트》

 

여러분의 마음에 들길 바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입니다♡

 

 

 

 

 

 

 

이미지출처

 

土曜日のランチメイト - 高尾じんぐ / 第1話 まほとヒミツの調理室♡ | ゼノン編集部

199X年――バブル景気が終わり、平成不況に入っていこうとする境目の時代。 学校にはまだ「半ドン」、つまり土曜日の半日授業が残っていた。 中学2年生の高野真穂は、そんな「半ドン」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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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尾じんぐ【ぬーぼ⑤2/26発売】【土曜ランチ①発売中】(@takao_g_ing) 님 |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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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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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만화정보]

 

50이든 60이든

사랑은 언제든 찾아올수 있겠죠?

 

 

근데 역시 

이왕이면 곱게 늙어야..

 

 

 

 

 

오십, 육십, 기뻐하며.

五十、六十、よろこんで。

 

 

 

장르 : 일상, 드라마

작가 : YMK(ワイエム系)

연재일 : 21년 1월 14일 

국내 미정발

 

 

 

 

☆개 요☆

 

 

【60세】꽃미남 어르신 ×【50세】순정 가련 이혼녀

 

~마지막 첫사랑 시작하겠습니다~

 

몇 살이 되어도

두근두근 하는 기분은 똑같아.

 

화제의 황혼 퓨어러브!

 

 

 

 

《오십, 육십, 기뻐하며.》

 

이 작품은 

황혼이혼한 쉰 살의 이가라시 아키와

쭉 아키를 짝사랑하고 있던

미혼의 60세 로쿠죠 시게마사의 연애를

그리는 러브 코미디로

 

21년 1월 14일 픽시브에서

연재화 되었습니다

 

현재 5화까지 공개

6화는 1월 21일 갱신 예정이군요

 

역시 음~~

만화라는 건 대단한거 같습니다

 

한번쯤은 생각해 봤을 법한 일들 일수도 있고

전혀 짐작치도 못한 일들 일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쨘 ' 하고 나타나는

마법 같은 느낌이랄까요 ㅎㅎ

 

만화와 애니로 가득한 세상을 꿈꾸는 꼼이!!

냐하하♡

 

어떻게 받아들여 질런지는

보는이의 나이나 생각

관점등 여러가지 면에서 틀려지겠지만

 

꼼이가 잠시 본 이 이야기는

 

60세까지 노총각으로

짝사랑을 지켜온 한 남자와

(물론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아직 확인은...)

 

50세에 황혼 이혼하고

친가로 돌아온 그녀

(그녀 역시 뭔가 이유가 있었겠지만...)

 

어릴때 알고지냈던 두사람이

오랫만에 다시 만나게 된 시점

 

세월의 흐름만큼 그때보다 많이

변한듯 한 모습이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의 애틋함과

속시원한 홀가분함을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아직 꼼이도 저만큼 살아보진 않아

잘은 모르겠지만

 

작가님께서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란건

[여전히 두근거림]이 아닐까 생각하며

보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마음이란건 그렇지 않을까요?

 

조금 더 두사람에 대해 알아보자면

 

작중에 나와있는 등장인물 소개에

 

 

 

이가라시 아키(50)

 

황혼이혼하고 친정에 귀성한 아키.

오빠처럼 따르던 시게마사로부터

맹공격당해 대혼란!

괴로울때에도 웃는 얼굴로 있는것이

매력인 천진만한 여성

 

 

 

로쿠죠 시게마사(60)

 

계속 아키를 짝사랑하고 있고

미혼이었지만 이 기회를 놓칠세라

맹공격을 하고 있다.

언제부터 좋아하게 되었는지는

누구에게도 비밀인것 같다.

 

 

 

두사람에 대한 소개를 보니

조금 더 알 것 같은 느낌인데요

 

왜 이혼했는지

왜 혼자 살았는지 라는

이유보다는

 

그때 쯤의..

이런 상황에서의...

만남이란건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까 싶은 생각이 들어

요렇게 소개를 드리고 있는 것이죠

ㅎㅎㅎ

 

 

 

 

 

그와 약속을 잡고

 

어떤 옷을 입어야할지 

오랫만에 고민하던 그녀의 모습과

 

 

 

 

약속시간보다 한시간 더빨리 나와

기다리는 그를 보니~

 

 

"황혼에 이뤄질 마지막 첫사랑

시작하겠습니다"

라는 말이

조금씩 다가오는 듯 합니다^^

 

늦었다라는 건 

그저 세상의 눈에 나를 그리 보기에

쑥쓰럽기도 무섭기도 가슴아프기도

 

그렇기에 나란 사람이

무색하게 느껴질수도 있겠지만

 

다른 관점에서 보면

늦었다는 건 없는 것 아닐까요?

 

단 하루라도

단 한시간만이라도

사랑은 할수 있는 것

 

 

오늘은 그런 마음을 한번 가져보는 것도

좋을것 같은데요

 

오늘의 작품

 

《오십, 육십, 기뻐하며.》

 

여러분의 마음에 들길 바라며

꼼이가 소개드리옵니다♡

 

 

 

과거를 떠올리며

 

하하

나도 아직 젊은걸지도 몰라

 

몇십년이나 짝사랑한 상대와의 찬스가

돌아와서 나도 모르게...

 

 

 

 

이미지출처

 

五十、六十、よろこんで。 - pixivコミック

【60歳】ハイスペイケオジ×【50歳】純情可憐バツイチ ~最後の初恋、はじめます。~ 何歳になってもドキドキする気持ちはいっしょ。 話題の熟年ピュアラブが連載化! ワイエム系先生Twitte

comic.pixi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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