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이의 만화정보]

인간과 서큐버스 사이에서 흔들리는

소녀의 마음

만나자마자 키스를?!

Σ(￣□￣;)

응큼♡ 앙큼♡

여중생들의 이야기

《나는 서큐버스와 키스했다》

《わたしはサキュバスとキスをした》

장르 : 백합, 판타지, 학원, 여고생

만화 : 시라타마 모치

(白玉もち / しらたま もち)

발행일 : 21년 4월 26일

국내 미정발

☆개 요☆

친한 친구이자 소꿉친구인 후우와

즐겁고 평온한 학교

생활을 보내고 있던 유키코.

그러나 평온은 전학생 니라사키의

갑작스러운 키스로 종식됐다.

세상에, 취향은 서큐버스인데,

마음에 드는 유키코에게 정기를 받기 위해

키스를 해 온 것이다!

하지만, 실은 유키코에게도 비밀이…….

유키코, 취향, 후우--

소녀들의 음란하고 에로틱한 삼각관계가 막을 연다! 

♧등장인물♧

오오츠 유키코

보통 사람으로서 살고 싶은 서큐버스.

니라사카 코노미

손이 빠른 서큐버스

유키코를 인간으로 착각하고 집적 거려 왔다.

야나기하라 후우

유키코의 소꿉친구

말수는 적지만 농담하기를 좋아해.

《나는 서큐버스와 키스했다》

이 작품은

21년 4월 26일 1권이 발행된

백합만화입니다

평범한 그런 어느날에

전학온 여학생 니라사카 코노미

학교 첫날 처음 만난 친구

유키코에게 욕정을(?)품게되고

바로 행동을 나타내게 되는데!!

"왜 같은 칸에 들어온거야?"

"그건 말이지"

화장실까지 그것도 같은칸에 따라들어온 그녀

으흐흐흐

어떤일이 벌어지는 걸까요?

자아~~

이 이야기는 서큐버스임을 숨기고 살아온

여중생 유키코 앞에 

아무에게서나 흡정을 하려하는 

개방적인 서큐버스의 전학생

니라사카 코노미양이 나타나며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개방적이다라고 했지만

아주 적극적인 방법으로 다가서는

그녀를 보고 있자니

꼼이가...

후우우우~~♡

언능 목욕하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ꉂꉂ(ᵔᗜᵔ*) 

ㅋㅋㅋ

평범하게 살고 싶은 유키코에게

서큐버스답게 살길 바라며 집적대는

전학생 니라사카양

그녀도 모자랐는지

유키코의 친구 후우에게도

들이대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며

유키코는 점차 저항하기 시작하죠

미꾸라지 한마리가

흙탕물을 일으키는듯한 파문이

돋보이는 이 작품!!

평온했던 일상이 갑작스레 나타난

그녀로 인해 변해가는 소녀들

그녀들의 음란하고 에로틱한 이야기♡

귀여운 그녀들이 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나는 서큐버스와 키스했다》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이옵니다♡

이미지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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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꼼이의 만화정보]

유달리 제목에 이끌렸습니다..

Q、사랑이란 무엇인가요?

그르게요...

사랑이란 뭘까요?

믿음으로 서로를 신뢰하는 것?

정신적인? 육체적인?

아니면 그저 좋은것?

보고 있어도 보고싶고

안고 있어도 안고싶은

없어선 못살아갈 그런 존재에 대한 마음?

단 하나뿐인 사람에 대한 연정?

고민에 휩싸이는 제목에

꼼이가 빠져들고 있습니다....

《Q、사랑이란 무엇인가요?》

《Q、恋ってなんですか？》

장르 : 판타지, 로맨스

만화 : Fiok Lee(ふぃおくりー)

연재일 : 21년 4월 24일

국내 미정발

☆개 요☆

사람을 잘 대하지 못하는

회사원 아오이 군은

어느 날 밤공원에서 나비를 쫓아다니는

이상한 사람 Q 씨를 만난다.

무언인가에 끌리듯 Q 씨를 쫓아가자

이상한 빛에 휩싸이고 정신을 차려보니

우주선에 올라타고 있었다!

Q 씨는 생물을 수집하러 온 외계인이었다!

다양한 생물을 통해

사랑을 모르는 두 사람이

사랑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대모험이 시작된다!

◇◇◇◇

《Q、사랑이란 무엇인가요?》

이 작품은

4월 24일 (토) 발매 애프터눈 6월호부터

연재가 시작된 만화입니다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회사원 아오이와 외계인 Q씨를

그리는 판타지 이야기로

직장의 회식보다 밤에 공원에서

혼자 맥주를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 아오이군이 

어느 날 나비를 쫓아다니는

이상한 사람 Q 씨를 만나게 되고

자연스레 이끌리듯 Q씨를 따라가보니

우주선에 올라탄 자신을 보게되죠

생물을 수집하러 지구에 왔다고 하는 Q씨와 함께,

아오이는 베네수엘라를 방문해…

그렇게 시작하는 이야기인데

제목에서 너무 많은 고민을 안겨준데다

작가님이 너무 궁금해서

확인을 하다보니

애프터눈 2019 사계대상 수상작이었던

《잠이 안와 (ねむれない)》의 작가님으로

그 분의 작품을 번역을 해놓으신분이 계셔서

출처와 같이 살포시 올려봅니다

원본 출처

번역본 출처

그외엔 다른 작품은 없군요

트위터도 없으셔서 자료 찾기가 좀어렵기도..

조금더 지나면

여러자료들이 올라오시리라 생각하며

그때 조금더 추가 해보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ㅎㅎㅎ

교제가 서툰 주인공과

이상한 사람 Q씨의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

1, 2화 모두 생물의 교미를 나타내고 있던데

외계인과 지구인의 사랑은

어떻게 나타낼런지

기대해보는것은 어떨까요?

꼼이가 소개드리는

《Q、사랑이란 무엇인가요?》

오늘의 작품이옵니다♡

이미지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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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꼼이의 만화정보]

쓴물 단물 다 빨아먹고

이렇게 버린다고!? 헐!!!!

불합리하게 버려진 주인공이지만!

추방된 천재 감정사가 최강 길드를 만드는 판타지

최약체 감정사가 키우는 최강의 길드로

복수할꺼야!!

 ٩(๑•̀o•́๑)و 

《추방된 S급 감정사는 최강의 길드를 만든다.》

《追放されたS級鑑定士は最強のギルドを創る》

장르 : 이세계, 판타지

원작 : 세토 나츠키

(瀬戸夏樹 / セトナツキ)

캐릭터 원안 : 후로(ふーろ)

만화 : 시모츠키나고미(霜月なごみ)

연재일 : 21년 4월 23일

국내 미정발

☆개 요☆

비밀스런 재능을 간파하는 힘

<스킬 감정>을 가진 로랑은

불합리한 이유로

소속된 거물 길드에서 쫓겨나고 만다.

자신을 추방한 사람들이 되돌아 볼 수 있도록

신길드를 설립해,

특유의 능력을 구사 인재육성에 착수.

피어오르던 원석들이 로랑 밑에서

재능을 꽃피워나가고--!?

추방당한 천재 감정사가 도전하는

길드 창성 판타지, 개막!

《추방된 S급 감정사는 최강의 길드를 만든다.》

이작품은 라노벨을 원작으로

21년 4월 23일부터 연재되기

시작한 만화입니다

이번에는 또 어떤 이유로 추방당한

이야기인지 ㅋㅋ

몹시도 궁금해지는군요

대형 길드에 소속된 감정사이자

비밀스런 재능을 간파하는

<스킬감정>의 힘을 가진 주인공 로랑

그는 어느날 길드장의 질투로 인해

추방당하게 되죠

실컷 로랑의 스킬을 이용해

파티 멤버와 길드인원들의

숨겨진 스킬을 찾아내어 

중견길드에서 지금은 최고의 길드라

칭할수 있는 위치까지 끌어올린 주인공이지만

정작 본인의 업적은 갈수록

낮아진것도 사실

길드장은 그것을 빌미로

추방을 하게된 것이죠

길드장 역시 주인공의 감정스킬로

상위레벨로 올라간것은

이미 기억속에 지워버린채...

가혹한 처사에 이래저래 항변을 해봤지만

돌아온건 참담함뿐...

'기다려라 루키우스

비록 처음부터라도

모험자로서 

꼭 올라가주겠어!'

비장한 다짐과 함께

길드를 나온 주인공

불합리한 이유로 추방되어

나오긴 했는데...

실상 뭐 아무것도 없군요

의지할만한 동료도 없고

그나마 과거부터 친한건 길드장뿐인데다

그런 길드장인 루키우스에게 버려지고 나니

어찌할바를 모르는군요

주인공 성격에도

조금 문제는 있어보입니다 ㅎㅎ

그렇게 고민에 쌓인 그때!!

이쁜 미소녀 등장!!

그렇다면

더이상은 생략하겠어요

그럼요 미소녀의 등장은 많은 의미를

암시해주는 것이죠

크하하하하!

그래도 잠시 그녀를 소개하자면

침울해져 갈 곳 없는 그에게

구원의 손길을 뻗친 것은 바로

예전에 로랑의 도움으로 인해

상급마법사가 된 릴리안느 였던 것

로랑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한걸 후회하며

추방당한 주인공을 격려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그녀의 더욱 놀라운 의견은

"맞아요! 로랑 씨! 길드를...

새로운 길드를 만들지 않겠습니까!"

자아~~

이 만화의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원작도 잠시 살펴보니

벌써 4권까지 나와있더군요 

주인공의 능력이 무엇인지 정말 명확하게

잘 알고있는 듯한 릴리안느의 도움으로

길드를 창설하여

감정사의 능력을 활용해 인력 고용과

유일한 능력을 개화시켜

점차 최강의 길드로

향해감을 볼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 사이 사이 루키우스와의 대립구도로

각종 사건들이 일어나게 되죠

주인공이 어떻게 복수를 할런지

최약체 감정사가 선사하는 인재육성 판타지

꽤 구미가 땡겨오지 않으신가요?

후훗~♡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따끈따끈한 신작

《추방된 S급 감정사는 최강의 길드를 만든다.》

여러분의 마음에 들길 바라며

행복한 하루들 보내시옵소서^^

<라노벨 표지및 삽화추가>

작가님 트위터..ㅋㅋㅋ 깜놀했네요

급 궁금해지는게 찾으러 가봐야겠어욤..

이미지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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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꼼이의 만화정보]

여행을 떠나자

너를 조수석에 태우고

이 멸망해버린 이세계에서

길을 찾기위한 두사람의 긴 여정을 그려간다

《잘가 이세계, 다시와 내일》

《さよなら異世界、またきて明日》

장르 : 포스트 아포칼립스, 판타지, 이세계

원작 : 카자미도리

(風見鶏 / かざみどり)

캐릭터 원안 : 니모시

( にもし / ニモシ)

만화 : kesima

연재일 : 21년 3월 19일

국내미정발

☆개 요☆

멸망해가는 세계 속에서 소년과 소녀는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져 간다.

마음이 훈훈해지는 종말 이세계 로드무비 판타지.

멸망해가는 이세계에 와 버렸다

현대 일본으로부터의 헤매이는 자 케이스케.

사람은 결정이 되어 사라져버리고,

온통 하얀 사막이 펼쳐져 있는 이세계에서

그는 현대로 돌아갈 방법을 찾아 여행을 하고 있다.

그러던 중 만난 하프엘프 소녀 니트.

결과적으로 니트의 찾는 일을 돕게 되어

시작된 두 사람의 여행은

이 종말세계에 살아남은 사람들과의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며 조금씩 변해간다.

따뜻해지는 종말 이세계 로드무비 판타지!!

《케이스케》

어느 날, 멸망해버린 이세계에

빠져 버린 현대의 고교생.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한 단서를

찾으면서 주전자라고 이름을 붙인

증기자동차로 여행을 하고 있다.

음식은 오락, 이라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의외로 요리를 잘함

《니트》

케이스케가 여행길에 만난 하프엘프 소녀

그림 그리기를 잘하고

외모에 어울리지 않게 독설가적인 면도..

맛있는 거엔 사족을 못써.

뭔가 "찾고 있는 것"이 있는 것 같은데...?

《잘가 이세계, 다시와 내일》

이 작품은

라노벨을 원작으로 21년 3월 19일부터

연재되기 시작한 만화입니다

사요나라 이세계?

이쁜 엘프여인♡

3월 19일 연재개시??

오호~~^^

요건 또 무슨내용일까 

궁금증이 폭발하는 꼼이

그냥 지나칠수 있겠습니까?

언능 작품속으로 풍덩~~

뛰어들었죠

1화만 나온 작품이다보니

어떤 주제를 담고 있는지는 알수 없었지만

대략적인 내용을 말씀드리자면

종말 이세계 로드무비 판타지 개막!!

이란 글자와 함께

증기를 뿜어내며 달리는 차

주인공 케이스케는 어떤 이유로

종말해버린 이세계로

전이된 듯 합니다

이유는 알수 없지만

그 속에서 정처없이 온통 하얀 사막인 곳을

헤매고 있었죠

혼자인채 외로움과 싸워가며 보낸 시간들

죽을까하고 생각도 해봤지만

쉽사리 결정하지 못하는 자신을 보며

아직은 삶에 대한 미련을 떨쳐내지 못한

어쩔수 없음에 체념한듯 하기도 합니다

아무것도 없다

아무도 없다

어째서인지 오고만

이 이세계는

완전히 이제 멸망해 있었다

.

.

주인공 입장에서는 억울할것 같군요

이세계 전이자라면 누려야할

여신도 안보이고 스킬도 없고

설사 있다한들 

아무것도 없는 곳이라니

갑갑함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여타의 이세계물과는 확연히 틀린

전개인것도 틀림없는 것 같군요

그렇게 계속되는 혼자만의 여정속에

선로와 역이 보이기 시작하고

거기서

이 이야기의 두번째 주인공을 만나게 됩니다

실상 1화의 내용은

이게 전부입니다

몇마디 대화를 나눠봐도

서로 눈치만 보는 입장이라

자연스런 대화는 어려워 보이는군요

소녀와의 만남으로 무언가가 변한다...?

라고 되어있긴 한데

아직은 알수없군요

언능 2화 내놔라!!!!

꼼이 맘이 급해지고 있습니다 ㅎㅎㅎ

원작의 내용으로는

멸망해버린 세상 

주변을 휘감도는 적막감 가득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 속에서

케이스케는 본래의 세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니트는  그녀의 모친이 남긴 수첩에

그려진 "황금의 바다 원"을 찾아서

라는 각자의 목표를 바탕으로

아직 살아남은 사람들을과의

만남과 이별을 거듭하며

차츰 변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우연한 만남과 내일로 이어지는 이별

소녀가 알게되는 현실과

소년이 알아가는 이세계

그 이야기속에 꼼이도 같이 여행을

하고픈 충동이 맴도는군요

꼼이의 느낌으로는

<키노의 여행>과 많이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판타지 로드무비라는 점과

사람들과의 여러가지 문제를 보며

이야기하고 해결해 나가는 점등

그리고 느껴지는 그 분위기가 비슷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원 작가님의 전작으로는

국내에도 정발된 라노벨

《방과 후, 이세계 카페에서 커피를》이라는

작품이 있으니 한번 같이 보시는 것도

작가님의 스타일을 알수있지 않을까란

생각도 듭니다욤 ㅎㅎㅎ

요건 미리보기~~^^

제목이 간단해 보이면서도

이게 어울릴까라는 

고민을 한참 해버렸는데

멸망해버린 이세계에서

내일을 찾는 로드무비 판타지라는

문구가 제목을 굳힌 이유가 되버렸군요

그래서!!!

제목이 후에 바뀔수도 있습니다 ㅋㅋ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잘가 이세계, 다시와 내일》

기대되는 신작으로 같이 기다려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럼 꼼이는 또

좋은 작품을 찾으러 후다닥!!!

라노벨 삽화 추가 

이미지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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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만화정보]

안면 트롤 아저씨가 이세계로?

이 얼굴이 트롤한테는 카와이?

드디어 나의 세상이 왔다!!

노려라 하렘! 노려라 트롤킹!!

《이웃집 트롤》

《となりのトロル》

장르 : 개그 코미디, 이세계, 전이

만화 : 나카야마 유키지(中山ユキジ)

발행일 : 21년 2월 27일(1권 기준)

국내미정발

☆개 요☆

트롤이 되어 인생 리스타트!!

속절없는 인생을 살아온

서른 살의 못난 남자 채피는,

여고생을 성희롱하고

편의점 아르바이트에서 해고당하고 만다.

그런 그를 도운 사람은

폐기 도시락을 주던 노숙자 하세오 씨였다.

뜻밖이지만

그의 정체는 선택받은 용사였으므로

보답으로 채피를 이세계에 데려다 주었는데…!?

《이웃집 트롤》

이 작품은

안면 트롤 아저씨의

이세계 라이프를 그리는 이야기로

21년 2월 27일 1권이 발행된 만화입니다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서른 살의 못생긴 남자 채피

같이 일하던 여고생에게

환영회를 빙자한 식사 얘기를 꺼내는데

점장님께 성추행을 당했다며

신고를 하게되죠.

안면트롤인 사람이 식사하자는 자체가

성추행이라며..

그런데 이 남자

일도 제대로 하는게 없군요

보고하는 김에..

만화책을 보거나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거나

손님이 젊은 여성일때만 계산대에..

그리고 무단으로 노숙자들에게

폐기 도시락을 나누어주며

부하로 삼고 있는 것까지

깡그리 보고해버리는~~

ㅋㅋㅋㅋ^^;;

슬픔에 빠진채 뛰쳐나가는 주인공

아~~   

저 뒷모습이 왜이리 처량해 보일까요

주인공이 향한 곳은

폐기 도시락을 주던 노숙자 하세오씨

이번생은 끝났다며

고민을 털어놓는데

갈수있다면 이세계로 가서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주인공

그동안의 도시락으로 쌓아왔던 정때문일까요

그런 그에게 자신의 본 모습을 보여주는데!!

아~  ㅋㅋㅋㅋ 패션센스 끝장나는군요

바지가 어디까지 올라가 있는거야..

지금은 비록 노숙자이지만

그의 본 모습은 이세계의 용사

용사 하세오를 따라 떠나는 이세계

그리고 시작되는 

고난의 연속..

뭐?

지금 막 도착했는데?

ㅋㅋㅋㅋ

트롤이야 트롤이 나타났다!!!며

마을사람들에게 잡혀버린 주인공..

앜ㅋㅋㅋ

홀라당 벗겨진채

트롤이라는 오해를 풀지도 못하고 잡혀버린

그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이세계에서도 그의 인생은 부질없을 것만 같은데

과연 잘 헤쳐나갈수 있을까요?

스토리나 세계관 같은 건 굳이 생각치 마시고

편안하게 웃을수 있는

개그 코미디 만화가 아닐까 

생각되는 작품

《이웃집 트롤》

여러분의 입가에도 살포시 웃음이

지어지는 것 같은데요

자아 이렇게만 끝내면

주인공이 넘 불쌍하게만 보이니까

조금더 말씀드린다면!!

트롤을 닮아 순탄치 않았던 그의 삶에

그래도 한줄기 빛이 떨어지는데

트롤의 마을에 도착한 그에게 다가온 그녀

"귀여워!! 이렇게 귀여운애는 본적없어!!"

으흐흐흐♡

그의 얼굴이 그래도 트롤들 세계에선

아주 귀욤상인가 보군요

힘내자욧 채피군!

그렇게 행복하게 살면돼!!

그의 꿈이 꼭 이뤄지길 

꼼이도 응원하고 싶어지는

《이웃집 트롤》

오늘 여러분께 소개드리는 작품이옵니다♡

이미지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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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꼼이의 만화정보]

좋아해~~♡

싫어.

결혼해줘~~♡

싫어.

일편단심 그녀의 사랑!

근데

러브코미디를 빙자한 개그코미디 같은!?

ㅋ~

하이퍼 짝사랑

ハイパー片思い

장르 : 개그코미디, 러브코미디, 일상

만화 : 카시무라 케이 (樫村ケイ)

발행일 : 21년 2월 12일

국내미정발

☆개 요☆

사도군의 간이 되고 싶다 ㅡ!

매력터진 두사람의 전력 러브코미디

4컷 모음집!

너의 실내화 핥고 싶어

첨벙첨벙 빠져들고 싶어...

그리고 엉덩이 만지고 싶어...

(Song by 모리모토 히요리)

같은 반 친구인 사도가

좋아도 좋아도 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여자아이, 모리모토 히요리.

그런 그녀의 러브콜에 강렬하면서도

무자비한 카운터로 화답하는 사도 아츠노리.

짝사랑하는 여자와 짝사랑 받는 남자

음속으로 겉도는 사랑의 행방은…?

《하이퍼 짝사랑》

이 작품은 

2012년부터 웹사이트 신도사에서

<인형>이라는 명의로 연재되다

2019년부터는 Twitter에서도

리메이크판으로 다시 연재되면서

21년 2월 12일 1권이 발행된 만화입니다

쿨한 남자 사도군과 

그에게 마음을 뺏겨버린 모리모토양의

병맛 넘치는 개그로 일관된

4컷만화의 러브 코미디로

평상시는 평범한 그녀이지만

사도군과 관련된 일이라면

아주 하이퍼적인 모습으로 변해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는 

일편단심의 모습을 보여주는 반면

그런 사랑을 받으면서도

아주 쿨한 이 남자

자비없군요...

딱 잘라말하는 무뚝뚝함까지

어느정도 느낌은 오지만

두사람이 양방향 사랑이 되기에는

아직은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대략 어떤내용인지

짝사랑하는 마음의 표현을

어떻게 그려내고 있는지 잠시 

들어가 보실까요?

이 장면은

사도군을 생각하는 마음을 선의 길이로

표현하는 부분인데

좋아하는 마음을 선으로 긋다 그만...

TV 속보

미국의 해변에서

일본 여성이 발견되었습니다

행방불명의 여고생, 미국에서 발견

ㅋㅋㅋㅋㅋ

조금 놀라셨을껍니다..

앙증앙증, 새콤달콤 한걸

상상하셨다면

더욱 놀라셨을꺼 같은데요^^;;

이 만화는

짝사랑의 달콤한 사랑을 표현하기보다는

일방적인 사랑을 향한

단순 집념이 얼마나 대단한가를

보여주는 만화라는게

더 어울리는 이야기입니다

한 컷더 보여 드린다면

굳이 설명드리지 않아도 아실수 밖에 없는

이남자의 철벽방어를

아~~  ㅋㅋ

좀 너무했군요

절벽으로 떨어뜨릴것 까지야

없었지 싶은데..

작가님의 생각을 짐작컨데

어떤 표현을 하고 싶었는지

짐작이 가는 부분인 것 같군요

만화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다보니

작가님께서

하이퍼 짝사랑을 그리기 시작한 계기는

2007년부터 개그장르

4컷을 몇 작품 그려왔었는데

2013년에 그린  4컷 만화의 주변평가가

개그가 별로라는 소리를 들으며

본인의 개그센스를 부인당한 기분이

들었다고 하는군요

그 분한 마음을 발판으로,

「전력 개그 4컷 그려주겠다」라고

태어난 것이

바로 이 작품

《하이퍼 짝사랑》이라고 합니다

작가님!!!

그 맘 조금씩 와닿고 있습니다

ㅎㅎㅎ

어떤 기발한 표현으로

두 사람의 관계를 나타낼것인지

그녀의 짝사랑이 먼저일지

그의 철벽방어에 쓰러질지

앞으로 어떤 병맛스런 이야기를

들려줄지 조금씩 흥미가 오시지 않으신가요?

꼼이가 소개드리는

러브코미디를 빙자한 개그코미디

《하이퍼 짝사랑》

여러분의 마음에 들길 바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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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꼼이의 만화정보]

내 힘이 쎈건지 뭔지는

모르겠어용...

그저 시골에서 힐링 라이프를

즐기고 싶은것 뿐?

넌.. 그냥 치트라구!!

최강 F랭크 모험가의 제멋대로 변경생활?

最強Fランク冒険者の気ままな辺境生活？

장르 : 판타지, 이세계, 먼치킨

원작 : 코우즈키신

(紅月シン / コウヅキシン)

만화 : 미즈키란

(観月藍 / みづきらん）

연재일 : 21년 1월 15일

국내 미정발

☆개 요☆

마경과 두려움으로 가득한

맨 끝의 거리, 루멘

그때 한 소년이 느닷없이 다가왔다.

그의 이름은 로이.

F랭크의 신인 모험자이다.

마물이 만연한 가혹한 변경에서의 생활은

그와 같은 신인에게는

너무나 가혹하고 리스크가 크다.

그런데..

로이는 뭔가에 대한 자각이 전혀 없기 때문에,

주위는 대혼란.

그가 무의식적으로 뿌리는 치트적인 힘으로,

이윽고 거리는 큰 소용돌이에

휩쓸려 간다.

그런 사실을 전혀 모른채

로이는 그토록 원하던 '시골생활' 에

엔조이할 마음이 충만하고…

규격 외 신인 모험자의

좀 활기찬(?) 변경생활이 시작된다!

《최강 F랭크 모험가의 제멋대로 변경생활?》

이 작품은 라노벨을 원작으로

21년 1월 15일부터 

연재되기 시작한 만화입니다

구제목은

《세계최강의 전 S랭크 용사는

F랭크의 모험자가 되어

오늘도 자각없이 치트를 휘두르다 》

였는데  라노벨이 서적화 되면서

제목이 변경되었군요

　제목만 봐도

딱 하니 느낌이 옵니다

원작의 작가님께서도

주인공 최강계를 좋아하시는지

데뷔작은

<전직 최강의 검사는 이세계 마법을 동경한다>

그리고 다른 작품으로는

<반푼이라 불리던 전 영웅은

친가에서 추방됐으므로 맘대로 살기로 했습니다>

ㅋㅋㅋ

아~~ 이 느낌 좋군요

전직 최강에 .. 전 영웅에..

전 S랭크 용사까지...

Good~~♡

작가님 추구하시는 바가 명확하십니다

ㅎㅎㅎㅎㅎ

꼼이 입장에서도

다음 소개드릴 작품도 이미 

눈에 들어오는군요

사상 최연소로 S등급 칭호를 받아

용사로 불리우던 주인공

마왕과의 전쟁을 종결짓게 되고

그렇게 사라진 소년

변경의 거리 <루멘>

여기는 마왕조차 손을 대는 것을 두려워한

인류의 최전방 

마경 - 변경의 도시입니다

그곳에 나타난 한 모험자

신원불명으로 최저 등급인 F랭크를

받은채 살아가기 시작하는데

누구나 그가 곧 죽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여기 사람들은 아무도 몰랐습니다

그가 전 S랭크 용사라는 것을...

이쯤되니 그의 활약이 보고 싶은데요

그래서 준비한 그의 멋진 모습!!

너 마물?

~ 뎅강 ~

응? 너도 마물?

~뎅강~

이렇게 나타난건 아닌데

ㅋㅋㅋㅋ

그 상황 이란게 이런 느낌이거든요

A랭크도 1:1로는 힘든 마물들을

겨우 F등급의 소년이

요렇게 뎅강 뎅강

이 소년 이렇게 해치우면서도

약한 마물이라 본인이 쉽게 쓰러뜨렸다는

천연스러움을 보여줍니다

ㅎㅎㅎ

이 소년이 변경으로 오게된 이유가

본인이 얼마나 규격외인지도 모른채

오게된 장소가 단순 글자 그대로

변경이었기 때문에

느긋하게 살수 있을꺼라는 생각을 

가지고 오게 된 것입니다

다시 잘 생각해보면

여기 변경의 도시는

마왕조차 한수 접어두던 곳이지만

주인공 시점에서는 

그렇군요

별 상관이 없을듯 합니다

이런 천연스러움을 바탕으로

여기에서 일어나는 그의 생활

힘숨찐 먼치킨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을듯 한 이 작품

규격 외 너무한 신참 모험자가 만들어가는

제멋대로인(?)

이세계 일상 이야기!!!

《최강 F랭크 모험가의 제멋대로 변경생활?》

편하게 보기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께 소개 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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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만화정보]

오!! 이세계물이 아니었군요

자중이 독특한 세계관의 라노벨 원작 만화

귀여운 다람쥐와 떠나는 모험

미궁 메트로

~ 눈을 뜨니 최강직이어서

얼룩다람쥐를 데리고 신세계를 걷는다~

迷宮メトロ

～目覚めたら最強職だったの

でシマリスを連れて新世界を歩く～

장르 : 판타지, 초능력, 포스트 아포칼립스

원작 : 사사키 라스토

(佐々木ラスト / ササキラスト)

캐릭터 원안 : 카와스미 (かわすみ)

만화 : 타카세 와카야

(高瀬若弥 / たかせわかや）

연재일 : 20년 12월 7일 

국내 미정발

☆개 요☆

신참 사회인 아베슈가 눈을 뜨자,

그곳은 완전히 바뀐

백년 후의 [도쿄]

게다가,

몬스터가 흘러넘치는

미궁형 오오츠카 메트로의 지하 50층.

아무 지식도 없이 내팽개쳐져

어찌할 바를 모르는 아베슈.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 수다스러운

 얼룩다람쥐 여자(?) 타미코였다!! 

귀여운 타미코와 함께

미궁탈출을 목표로 한 아베슈.

혼자서는 무리여도,

한사람과 한마리라면 어떻게든 할 수 있다!!

최강직의 최약체 사냥꾼과

복실복실 다람쥐가 보내는

최고의 모험이 지금 시작된다!!

미궁 메트로

~ 눈을 뜨니 최강직이어서

얼룩다람쥐를 데리고 신세계를 걷는다~

이세계물일까 싶어 

잠시들여다 본 이 작품

라노벨을 원작으로 만화화 되어

20년 12월 7일부터 

연재되기 시작한 만화입니다

아직 많은 내용이 나오지 않아

지켜봐야 알겠지만

지금까지의 느낌은 

최근 계속해서 쏟아지는

이세계 전생 ㆍ전이물과는 다르게

아포칼립스 세계관

즉 도쿄 멸망 100년 후라는 시점과

균에 감염되어 사용되어지는 초능력

던전을 탐험 하는듯한 미궁 메트로에

레벨업이라는 존재

그리고 말하는 귀요미 다람쥐♡

현대적인 이세계물을 보는듯 한 느낌이랄까요

<도쿄 심판>에 의한 대파괴로부터

재 구축된

물레의 나라 <신ㆍ도쿄>

어느날 메트로의 범람( = 도쿄심판)이라는

재앙이 도쿄에 일어나게 되고

<초균류 오염>에 의해 

변해버린 멸종 사태에 가까운

100년 후의 미래에

주인공 아베슈는 오오츠카 메트로 던전

50층에서 정신을 차리게 됩니다

기억나는건 술먹고 베란다에서 떨어져

골절상으로 입원한 기억

뿐인데...

어찌된 일인지

알수 없는 현상에 싸여 있을때 쯤

어디선가 나타난 늑대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당하고만 있던 그때

자신도 모르게 손에서 나온 칼로

위험을 넘기게 됩니다

본인도 영문을 알수 없던 상황에서

겨우 목숨을 유지하게 된 주인공

여기서 꼼이는

여러가지 생각을 했었는데

알고보니 이것이

인간이 균에 의해 생긴 능력

[균능]이군요

일종의 초능력이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그때 나타난

요~~ 귀여운 여자 다람쥐인 타미코가

말을 걸며 찾아오는데..

다람쥐가 말하더라구요

아주 수다스럽게

아주 귀엽게

그리고 앙증맞게

냐하하하♡

이 이야기는 이렇게

한사람과 한마리가 짝꿍을 이루며

메트로를 탈출하기 위한 여정을

그려가고 있습니다

아직은 조금 더 지켜봐야 알 것 같지만

남다른 세계관과 함께 찾아온

귀여운 다람쥐 그리고 

멸망 후의 세계를 어떻게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 이 만화!!!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미궁 메트로

~ 눈을 뜨니 최강직이어서

얼룩다람쥐를 데리고 신세계를 걷는다~

기대 신작으로 점찍어 두시는 건

어떠실까 싶은 작품이었습니다!!

다람쥐와 함께 

이곳을 탈출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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