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이의 만화정보]

그녀의 갑질!!

더 이상 참지 못하겠어요~~

저기...꼼이는 그 정도면

참고 살것 같긴한데..요 

ㅋㅋ

검성인 소꿉친구가

나한테 갑질하며 가혹하게 굴길래,

연을 끊고 변경에서

마검사로 재출발하기로 했다

剣聖の幼馴染が

パワハラで俺につらく当たるので、

絶縁して辺境で

魔剣士として出直すことにした。

장르 : 판타지, 이세계

원작 : 신교우 가쿠

(シンギョウガク / しんぎょうがく)

캐릭터 원안 : 후미 (ふーみ)

만화 : 아오이 유미 (あおいゆみ)

발매일 : 20년 12월 28일 (1권)

국내 미정발

☆개 요☆

검성에 소꿉친구인 알피네...

그 실태는 인정사정 볼 것 없는 갑질녀였다!?

핀은 괴짜인 그녀와 절연하고

이름도 외모도 바꾸고

자유롭게 살고 싶어!!

심기일전 하여

다시 시작하려한 변경의 도시

그곳에서

무한의 마술사로 불리는 노엘리아와

만나게 되고

방대한 잠재 마력량도 발견!

편하게 인생을 살고싶은

그의 내일은 어느쪽이야!?

《검성인 소꿉친구가

나한테 갑질하며 가혹하게 굴길래,

연을 끊고 변경에서

마검사로 재출발하기로 했다》

이 작품은 라노벨을 원작으로

연재되기 시작한 만화로

20년 12월 28일 1권이 발행 되었습니다

단 세명에게만 주어진다는

검성의 칭호를 가진 미소녀 <알피네>

그녀는 검의 여신이라 불릴 만큼

유명한 사람이었고,

그 공적을 인정받아 왕국으로부터

기사로서 인정받아 귀족이 된 여인이죠

그런 그녀의 옆에는

같은 나이에 함께 자라고,

함께 모험자가 된

소꿉친구이자 연인인 주인공 <핀>

이렇게만 본다면

더없이 좋아보이는 커플이지만

그 안에는 말 못할 아픔이 서려 있었죠

칠흑같은 눈망울

굴곡진 가슴

윤기있는 검은 머리등

완전무결한 검의 여신

그것이 알피네를 바라보는

일반적인 평가였지만

주인공 핀에게 그녀는

성격 나쁘고 제멋대로이고

자기 중심적인 귀찮은 여자였던 것

거기에 이어지는 욕설과 무시

핀은 점차 지쳐가기 시작하고

 그녀의 갑질에 더이상 

버틸수가 없기에

그녀를 떠나기로 합니다

"뭐야... 그게...

핀 주제에 날 버릴 생각이야!?"

"그대로야

난 알피네를 떠나

변경에서 처음부터

모험자로 다시 출발할거야"

.

.

많은 고민이 있었겠죠

어릴때 부터 봐왔던 그런

친구에서부터 연인이 되기까지

물론 알피네도 첨부턴 이러지 않았겠지만

검성이란 칭호에서 주는

부담감과 스트레스로 점차

변해갔던 거겠죠

하지만

매일 하루 3번이상 듣게된 욕설은

핀을 모험자로서도, 남자로서도,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상실시킨 이유가 되었고

그렇게

그녀에게 받은 장비세트와 돈

모험자가 되었을 때 서로에게 준 검까지

전부 돌려준채 

떠나게 됩니다

모든걸 잊고 새로

시작하겠다는 굳은 의지와 함께..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름마저 바꾼 핀

이제는 플릭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게 될 그의 인생에는

어떤일들이 일어날까요?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검성인 소꿉친구가

나한테 갑질하며 가혹하게 굴길래,

연을 끊고 변경에서

마검사로 재출발하기로 했다》

어떻게 마음에 드셨을까요? ㅎㅎ

솔직히 꼼이 입장에서는 

음...  그정도 갑질이야 뭐 

이쁜 그녀에 비한다면 참을수도 있겠다

생각을 했었지만

ㅋㅋㅋㅋ

그녀의 갑질에 더이상 견딜수 없었던

그의 여행을 담은 이야기

그의 앞날에 행복하길 바라며~~

당연히 여러분에게도 

즐거움과 사랑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이미지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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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꼼이의 만화정보]

귀찮은 일은 어딘가에 있어야 할

게임판 주인공에게 강요하고,

빨리 은거하자!

크으~~

이번에도 전생트럭이라니...

주인공이 아니야!

主人公じゃない！

장르 : 이세계, 판타지, 전생, 게임

원작 : 우스바 (ウスバー)

캐릭터 원안 : 아마노 하나 (天野英)

만화 : 메이지 (メイジ)

연재일 : 20년 12월 26일 

국내 미정발

☆개 요☆

「그저 서브 캐릭터」가

게임 지식으로 세계를 바꾼다!

여자아이를 구하려다 차에 치여

나는 RPG세계의 렉스로 전생했다

모든 분야의 기능을 갖춘

꽃미남 렉스지만

그는 초반 도우미 캐릭터.　

너무 낮은 성장률

너무 아쉬운 고유스킬

너무 궁핍한 상태로

렉스가 무쌍할 수 있는 것은 처음뿐.

어느사이에

쓸모없게 되어 버리는 위험성을 앞에 두고

나는 결심했다.

「세계를 구하는」 일도

「마물과의 목숨을 건 싸움」도

게임의 주인공에게 맡기고,

느긋하게 지내자! 　

이것은 주인공을 찾는 범인이

어쩌다 보니

세상을 구하는 영웅이 되어 버리는 이야기

《주인공이 아니야! 》

이 작품을 라노벨을 원작으로

20년 12월 26일부터 연재되기 시작한

만화입니다

예전 학창시절 즐겨하던

본인의 기억속에 가장 게임다운 게임

<브레이브 앤 블레이드>

오랫만의 소식에 추억에 잠겨있던 그때

어떤 여자아이를 구하려다 

그만...

전생트럭에 치여 죽게되죠

(이게 몇번째인 건가요? 전생트럭씨!)

죽기직전 빌었던 그 소원..

'마지막으로 한번 더 그 게임 해둘걸...'

크흠~

죽기직전 소원이

겜이라니 뭔가 빌었던 소원이 

빌어먹게 애석한듯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마지막 순간 본것이 게임 소식에

잠시 회상에 잠겨 있던 때였으니

그렇게 죽음을 맞이하던 그 순간

들려오더 목소리

'그 소원 들어주마'

ㅋㅋㅋㅋㅋ

정신을 차려 보니

던전에게 검과 방패를 들고 서있는

자신을 자각함과 동시에

RPG세계의 초반최강 캐릭터 '렉스' 로

전생한걸 깨닫게 되지만　

이 캐릭터

하필이면 초반에만 강한

<초보 구제 캐릭터>

왜...

아~~  왜~~~~!!!

하필이면!!

으아아아아~~!!!

첨엔 무쌍이 가능한 50렙이라 한들

다른 캐릭이 동렙이 되면

전혀 쓸모가 없는 캐릭터 인 것이지요

(기본 능력자체가 한참 떨어지는...)

이런 캐릭터로 전생해버린 그가

앞으로 닥쳐올 일들을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

이렇게 시작하는 이 작품

제목만으로도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너무나 그리워 했던

추억속 게임

<브레이브 앤 블레이드> 

그 안에

<초보 구제 캐릭터> 렉스로 전생하게된

작품의 주인공이

게임속 주인공을 찾아가는 이야기

천천히 기다려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주인공이 아니야! 》

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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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만화정보]

반하는 약을 만들어 주기로 한

그 날..

난 실연 당했다

대체 그 약의 대상은 누구인걸까..,

안녕하세요,

좋아하는 사람에게 반하는 약을 의뢰받은 마녀입니다

どうも、

好きな人に惚れ薬を依頼された魔女です。

장르 : 판타지, 러브코미디

원작 : 무츠하나 에이코

(六つ花 えいこ / mutsuhana eiko)

캐릭터 원안 : vient

만화 : 카마다 미사토 (釜田)

（元 : 釜田みさと）

발매일 : 20년 12월 28일 (1권)

국내 미정발

☆개 요☆

「반하는 약을 만들어 주었으면 한다」

몰래 짝사랑을 하고 있던 상대에게

반하는 약을 의뢰받은

"호수의 마녀"는 실연 당했다.

그렇다면

적어도 효험이 생길 때까지라도

그와 함께 있고 싶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지만....

히키코모리 마녀 × 고리타분 기사의

실연으로부터 시작되는

사랑이야기

◇◇

안녕하세요,

좋아하는 사람에게 반하는 약을

의뢰받은 마녀입니다

◇◇

이 작품은 라노벨을 원작으로 연재되어

20년 12월 28일 1권이 발행된

만화입니다

호수의 착한 마녀 <로제>

볼일 없는 사람은 결코 오지 않는

마녀의 집에 혼자 살고 있는 소녀

그런 그녀에게

어느날 갑자기

짝사랑 하던 상대가 찾아오게 되죠

왕궁에 근무하는 기사 <하리쥬 아즈무>

하지만 이 남자는 그녀가 약을 만들어주는

마녀라는것 외엔

아는게 없죠

그런 그가 마녀 로제에게 부탁한 건..

"반하게 만드는 약을 만들어 줬음 좋겠어"

(그리고 거부는 사양하겠어!!)

멀리서 보고 혼자 사랑에 빠진 것 뿐이지만

그래도 본인의 짝사랑인 그가

로제에게 부탁을 한 것은

누군가를 향한 간절함이 가득한

<반하게 만들어 줄수있는 약> 이라니..

꼼이의 마음이 아파옵니다 ㅜㅜ

이런 짝사랑 경험

다들 경험있으시진 않으신가요?

( 단순하게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내주변의

누구가를 좋아할때..

도와줄수 있어? 같은 그런 느낌 인거겠죠)

꼼이는 짝사랑의 달인이라..

많은 일들이 있었죠 

ㅋㅋㅋㅋㅋ

요건 넘어갈까요?!?! ^^;;

우리의 로제는

그 어려운 부탁을 들어줌으로써...

<생에 첫 실연을 느끼게 되죠>

하지만 그 마음이라는 것이 그리 쉽게 가실까요

사랑받을수 없다면

약을 만들어 건네 주기전까지

조금이라도 가까이서 볼수 있다면..

잠깐의 시간이라도 같이 할수 있다면...

그저 그의 기억속에 조금이라도

자리 잡을수 있다면....

그녀의 애뜻함이 느껴지며

그렇게 이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꼼이가 쬐끔 슬프게 적었나

싶은 생각도 드실테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꼼이가 과몰입형이다 보니

짝사랑이라는 아픔에 잠깐 초점을

두어 그런 것이지욤 ㅎㅎㅎ

처음엔 마녀라는 이유와

그녀의 행동들 때문에

(요 행동들이 또 귀욤 + 사랑 스럽지욤)

그녀를 미심쩍어 하는 경향도 있지만

그녀의 많은 재료 요청덕에

자주 마주치면서

마녀이기 이전에 한 명의 여자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 이후는...

우후훗!

작품속에서 확인하여 주시길 바라며!!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

안녕하세요,

좋아하는 사람에게 반하는 약을

의뢰받은 마녀입니다

◇◇

여러분의 맘에 드시길 바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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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만화정보]

난 킬러다..

아니 그랬었지...

지금은..

아이돌 공연 보러 갈끄얏! ♡.♡

그 오타쿠, 전 킬러

そのヲタク、元殺し屋。

장르 : 액션, 개그, 킬러, 오타쿠, 덕후

만화 : Ko-dai

발매일 : 20년 12월 26일

국내미정발

☆개 요☆

전설의 킬러 마르코가

돌연 은퇴하고 일본으로 이주...

그 이유는,

오타쿠 생활!?

오타쿠 문화에 매료되어

살아가는 의미를 발견한 꽃미남 킬러가

느긋하게 오타쿠 라이프를 구가하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일본에 온다!!!

추격자 비비아나의 마의 손을 피해

무사히 일본에서 평화롭게

오타쿠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일본에 온 전 킬러의

충실한 아이돌 라이프 코미디!

《그 오타쿠, 전 킬러》

이 작품은

<오타쿠에게 눈을 뜬 전설의 킬러> 라는

설정으로 20년 12월 26일 

1권이 발행된 만화입니다

이탈리아 피렌체

풍요롭고 평화로운 이 도시 

그 이면

어두운 곳에서

암약하는 한 남자

그 방면에서는 전설이라

불리우는 사신

아무도 그를 본 사람이 없고

그가 지나간 곳은 시체더미뿐

그 전설의 사신 마르코가...

갑자기 자취를 감춰버렸다...

그 이유는?

카와이...!!!

.

.

.

아.. 아니.. 

이게 이유라고?

그 냉혹하고 무자비하고

지금까지 단 한번의 실패도 없이

사신이라 불리우던 그가

아이돌 피규어에 빠져

오타쿠의 길로 간거라구?!?!?!

네에에에!!

취미는 자유 아니겠습니까?

 냐하하하♡

전설의 킬러의 충실한 오타쿠 라이프를 

이야기하는

《그 오타쿠, 전 킬러》

킬러가 아이돌 피규어에 빠져

오타쿠가 된다 라는 소재로

마음맞는 사람들과 즐거운 날들을 보내며

아이돌 티겟을 구하기 위해 노력이나

아이돌 영상은 100번이상 본다던지

동네 양아치들을 본인만의 카리스마로

같이 춤을 추게 하는등

ㅋㅋㅋㅋ

아마 이 모든 진심은

그가 킬러일때의 마음가짐 이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게 되더군요

어떤 상황이나 환경속에서도

자신의 목표물에 대해서는

최대한의 경의를 표하는

전설의 킬러 마르코

그가 좋아하는 오타쿠 생활에

같이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오늘 꼼이가

여러분께 기대되는 신작으로

소개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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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꼼이의 만화정보]

와아아아~~ 이건 상상도 못했다!!

ㅋㅋㅋ 

봐도 봐도 재미난 만화!

♡누계 100만부 돌파♡

이세계 삼촌

異世界おじさん

장르 : 판타지, 이세계, 개그

만화 : 호톤도신데이루(殆ど死んでいる)

연재일 : 18년 6월 29일 

발매일 : 18년 11월 21일

국내 정발 : 19년 8월 1일

☆개 요☆

17년간의 혼수 상태로부터 눈을 뜬 삼촌

그는 이세계「그란바하마르」로부터의

귀환자였다…….

믿을수 없는 얘기지만

면회하러 간 조카 타카후미는

그가 사용한 경이적인 마법을 목격한다.

현실→이세계→현실과 떠돌아다닌 삼촌과

조카 타카후미에 의한

수많은 에피소드들이 가득한

신감각 이세계 & 이문화코미디

《이세계 삼촌》

왜 이걸 이제서야 봤을까요..

그래서 행복합니다

ㅋㅋㅋㅋ

본 기억은 있었는데...

크흠~~

그때는 이 작품의 진가를 몰랐던 때..

괜히 누계 100만부를 돌파했을까요?

충분히 재미있고 매력이 넘쳐남을

많은분들이 알아 보신거겠죠^^

각 종  이세계물이 넘쳐나는 지금시기에

이 작품은

전혀다른 의외성과

예상하지 못한 전개

그리고 뛰어난 개그요소와

한편 한편마다 잘 짜여진 에피소드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여기에

<여캐는 모두 이쁘다!!> 라는 

생각까지 심어줄 만큼

정말 재미난 작품이란

결론에 다다랄수 밖에 없겠더군요

솔직히 이정도면 명작 아닌가

그런 생각마저 드는군요

(작가님 천재?!)

ㅎㅎㅎ

꼼이가 요래 빠져버렸습니다♡♡

아하하하♡

넘 좋아 죽을것 같아요~~^^

《이세계 삼촌》

이 작품의 전개 방식은

삼촌의 과거 이세계 시절 파트를

마법으로 영상화 시켜

조카인 타카후미군봐 감상하며

그 때의 에피소드를 들려주는 방식과

여전히 17년전 과거의 기억에 머문채

현재를 알아가는 일상

이 두가지를 번갈아 가며

진행되는데요

일상에서의 여러일들도 다양함이 가득하지만

이세계를 모험하던 시기를

보여줄때는 

이건  분명 웃픈 이야기인데

아..  한쪽 가슴을 부여잡은채

웃고 계신 여러분을 보시리라

생각됩니다

그 과정에 대한 결말이 

너무도 자연스럽게 

삼촌이라는 사람의 한결같음과

이 작가님만이 보여줄수 있는

전혀 상상도 못한 결과를 

나타냄을 볼수 있으실꺼라

꼼이가 요래 또 추천 드리고 싶은데요

그런데 이 삼촌

상태가...

육체는 현세에 있었지만

정신은 이세계를 여행하다 온

《이세계 삼촌》

여러분께 많은 웃음을 드릴작품이라

꼼이가 소개 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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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만화정보]

고급진 작화에 이끌려 버렸습니다...

뇌쇄적인 마녀까지♡

엔드 오브 바롤 <END OF BALOR>

エンド・オブ・バロル

장르 : 판타지, 성수, 마법

만화 : 소라쿠라시키지 (空倉シキジ)

발매일 : 20년 12월 24일 (1권)

국내 미정발

☆개 요☆

주인공 키쿠치 하루

철이 들 무렵부터

보여왔던 이질적인 것들

남이 볼 수 없는 그것은,

세월이 지날수록 무서움을 더해 가,

주위를 말려 들게 해 덮치는

괴물이 되었다.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른채

그저 괴물을 피하며

대학생활을 보내는 하루.

어느날,

귀가도중 습격당해 골목안으로

날아가버린 하루는

아름다운 사람의 모습을 한

짐승을 불러내게 되는데...?!

엔드 오브 바롤 <END OF BALOR>

이 작품은

마법, 성수, 마녀, 이능력, 괴물등

다양한 소재를 담은 이야기로

20년 12월 24일 1권이 출간되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존재가

본인의 눈에만 보여지는

주인공 키쿠치 하루

그 이질적인 것에 대해

어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던 삶

그저 과거엔

눈이 마주 쳤을때만 장난을 해오던

주변에 흔히보이는 강아지와 같던 

그 것은..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점점 더 무서운 괴물이 되어가고

주인공이 어디에 있든 상관없이 덤벼들게 되어

하루를 철저히 혼자인 채로 

그 주변을 끌어들이게 됩니다

그 상황이 두려운 나머지

하루는 철저히 혼자인 채로

학교외에는 거의 집밖을 나가지 않게 되죠

누군가를 상처입히지 않을까

두려워하는 그런 날들..

이런 삶에서 벗어나고 싶은 하루

왜 본인에게만 이런일이 일어나는지

자신은 누구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던 어느날

평소와는 전혀 다른

괴물로부터 습격을 받게 되고

거기서 

어떤 존재를 만나게 되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꼼이가 본 이 작품의 느낌은

일단 작화가 멋지군요♡

후훗~~^^

근데 내용이 조금 어렵다고 할까요?

숨겨진 복선이 얼마나 많은걸까..란 생각과

한참을 고민하게 만드는 1화를 뒤이어

2화에서도 이해는 가는데..

즉 작가님의 생각하신 세계관과

중간중간 나오는 어떠한 대화내용들에

설명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

물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들어날 일들이긴 하겠지만..

급 불타오르는 궁금증들이 ㅋㅋㅋ

그래도!!!

이 작품!!

"기대를 가지셔도 됩니다"

하는 생각이 크게 다가옵니다^^

절망속에서 살아가는 주인공이

현재를 바꾸고 싶어하는 강한 의지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삶을 

선택하는 그 길에서

앞으로 어떤일들이 일어날지

무척  궁금해지는 것 또한 사실이라

그리고

아주 뇌쇄적인 마녀까지♡

그런 것이죠 

당연 그런 것이죠!!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꼼이가 절대 뇌쇄적인 매력의 마녀에게 

끌려서 이 작품을

소개하는 건 맞습니다만..

ㅋㅋㅋ

작화를 보다보니 비율이나 구도가

정말 좋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잠시 작가님의 트위터에도 후다닥~~

마녀누님의 정보를 하나라도 알기위해!!

꽤 키가 크시군요 ㅋㅋ

오늘 소개드리는

하루의 운명을 둘러싼

마법 배틀 판타지 만화

엔드 오브 바롤 <END OF BALOR>

바롤이 맞는건지

발로르가 맞는건지 

고민을 무척이나 안겨준..ㅎㅎ

여러분의 기대신작으로 

꼼이가 추천 드리옵니다♡

이미지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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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꼼이의 만화정보]

제목이 왜 이리 슬픈건가요..

속고 배신당하고 처형당한 내가……

누구를 믿을 수 있다는 걸까요?

騙され裏切られ処刑された私が……

誰を信じられるというのでしょう?

장르 : 악역영애, 판타지, 타임루프, 이세계

원작 : 사카키 마오

(榊万桜 / サカキ マオ)

캐릭터 원안 : 마사키 미치(麻先みち)

만화 : AMAO

연재일 : 20년 12월 21일 

국내 미정발

☆개 요☆

정말 좋아했던 가족과 왕태자한테 속아,

배신당해 처형당한 공작영애 셰리.

정신을 차려보니,

시간이 흘러 6살의 모습이 되어 있었다.

파멸회피를 위해 외부와의 접촉을

거절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느샌가

왕태자의 약혼자로 되어있어서...!?

파멸을 예감한 그녀가 만난 것은

아름다운 부자 모험자.

왕태자에게서 도망치기 위해,

타국까지의 호위를 의뢰하는데...

최강의 동료들과 파멸을 피하기 위해

마구 도망쳐라!

이세계 도망 스토리!

《속고 배신당하고 처형당한 내가……

누구를 믿을 수 있다는 걸까요?》

제목에서 그냥 처절함이 묻어나오는군요..

이 작품은 라노벨을 원작으로

만화화되어 연재중입니다

믿었던.. 사랑했던..

모든 이들에게 배신당하고 

죄인이라는 이름하에

참수되어 처형당한 셰리

그런데

분명 그렇게 끝이날 삶이었지만

눈을 뜨고보니 

어린시절의 자신이 된 것을 깨닫게 됩니다

뭐지?

어떻게 된거야?

분명 나는 죄인으로

참수되어 처형 당했을 텐데...

그렇게 생을 마감 했을 터인데..

아..

믿을수..가 ... 없어...

.

.

.

하지만 이내 현실을 바라본 그녀는

모든걸 기억하기 시작합니다

배신당해 

모두에게 버려졌던 그때를..

이건 아니라고

몇번을 말씀 드렸잖아요...

믿을리가 없잖아!!?

그렇게 버림받고 죽어버린 그녀의 삶

모든게 미워 !! 라고 느껴질 만큼

『속고 배신당하고 처형당한 내가』

누구나 그렇겠지요

미래에 모습이 어찌될지 불보듯 뻔하다면

현재의 모습들이 

얼마나 가식적으로 보일까요

그렇게

모든게 떠오른 그녀는

파멸의 길을 피하기위해 떠나게 되며

시작되는 이 작품

아직은 초기의 이야기만 담고 있어

많은부분이 궁금해졌습니다

원작까지 잠깐 보니

그녀의 가슴앓이 같은 부서진 마음을

잘 표현한 이야기지 않을까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꼼이는 뭐 제목에서 끌려..ㅋㅋㅋ

그러면서도

작중 표현에

'저는... 무슨 죄를 지었다는 걸까요?

이렇게 고통을 주지 않아도,

이렇게 고통을 주지 않아도..

 괜찮지 않았던 것이 아닌가요?

아니면 이렇게 해야될 만큼의 죄를

지었던가요?

뭐... 괜찮아요

이제 끝이니까...'

오역이 있겠지만 이런 느낌으로

다가오는 원작의 표현들이

꼼이의 마음도 슬프게 만들더군요

이후  그녀에게는 어떤 삶이 

기다리고 있을지

《속고 배신당하고 처형당한 내가……

누구를 믿을 수 있다는 걸까요?》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

여러분의 맘에 조금 다가가길 바라며

또 다른 재미난 작품은 뭐가 있을지 

찾아오겠습니닷 ㅎㅎㅎ

이미지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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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꼼이의 만화정보]

그림이 살짝 아쉽지만 ;;;

내용은 괜찮은

먼치킨 만화 한편 들고 왔습니다!!

전율의 마술사와 다섯 황제의 마수

戦慄の魔術師と五帝獣

장르 : 판타지, 정령, 마법

원작 : 토즈 아키타

(戸津秋太 / トツアキタ)

캐릭터 원안 : 시라코 미소(しらこみそ)

만화 : 히노이리오

(日野入緒 / ひのいりお)

발매일 : 18년 9월 27일 (1권)

국내 미정발

☆개 요☆

마족에게 점령당해

두려운 생활을 보내던 인류는

성력 935년,

마침내 마족을 물리치는 힘,

"정령마법"을 획득했다

아르만도 왕국 명문 7공가의 일각인

보네트 가문의 장남 페이는

<전율의 마술사>로 불리며

막강한 마력을 지녀

장래를 기대받았으나

7세 때 성사되는 정령계약에

실패하게 되고

가문을 모욕했다는 이유로

추방되고 만다.

그러나

절대적인 힘을 가진 제급 정령인

다섯황제의 마수를 만나

본래의 힘을 발휘한 페이는....

웅장한 스케일로 그려지는 마법 판타지,

드디어 시작!

《전율의 마술사와 다섯 황제의 마수》

이 작품은 라노벨을 원작으로

만화화 되어 연재되고 있으며

<마법×정령×배틀> 을 주제로

그려지는 이야기입니다

정령과 계약을 맺고 있는

정령술사가 지고의 엘리트로

여겨지는 세계.

마족에게 점령당해 종말이 다가온 인류

그러던 어느날

마족에게 대항할수 있는

마법이 발현되지만

여전히 열세에 몰려 겨우 

목숨의 연장만 지켜가던 그때에 

마법보다 상위계급인

정령마법이 발견하게 되고

이로 인해 마족들을 물리치게 됩니다

하지만 이후 

인간들의 욕심이랄까요

이 힘을 이용하여

국가적인 이익을 위해

다시 전투에 휩싸이게 되는 설정속에서

국가 제일의 명가 보네트 가문의 장남이자

한때 <전율의 마술사>로 불리던 신동이

7살에 성사되는 정령계약에 실패하게 되고

이 사태를 이유로

가문에서는 그를 추방과 동시에

죽여버릴 것을 지시합니다

다행히 죽진 않지만...

근데...  진심 쓰레기 가족이란 느낌이..

후에 

<오제수>라고 쓰여진

다섯 황제의 마수들과

한번에 계약이 이뤄지게 됩니다

역시 주인공이란 말인가...

이분들이 그 분들입니다 ㅋㅋ

그 옛날

마족들을 물리쳤을 때에도

한사람당 한명의 정령과 계약을 했었다는데

지금의 주인공...

한번에 다섯 정령과 계약을 해버리게 되죠

전형적인 "나 치트에요!!"

라는 느낌으로

절망에서 올라오는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왕도적인 판타지와

하렘적인 구성의 미소녀 정령들까지!!

물론 작화는 모든걸 담아내기엔

조금의 아쉬움도 느껴지지만....

꼼이가 볼땐 그래도

꽤나 준수한 작품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여러분께서도 아시다시피

꼼이는 만화를 사랑하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다 본다는 

눈 이란 것을...

아핫...하하하;;;

《전율의 마술사와 다섯 황제의 마수》

압도적인 마력량, 천재적인 마력 조작…

또래보다 훨씬 뛰어났지만

정령과의 계약이 실패하게 되어

버림받은 소년의 이야기

조금 흥미가 오시진 않으신가요?

ㅎㅎㅎ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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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