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이의 하루하루

[꼼이의 만화정보]

넌 뭐야!?!?

뎅강!!

감히 니까짓께 나에게 덤벼?

뎅강!!

무지막지하면서도 순진한 미소녀 등장!!

《사신에게 길러진 소녀는

칠흑의 검을 가슴에 품는다》

《死神に育てられた少女は漆黒の剣を胸に抱く》

장르 : 판타지

원작 : 아야미네 마이토

(彩峰舞人 / アヤミネマイト)

캐릭터원안 : 시에라(シエラ)

만화 : 마츠카제 스이렌(松風水蓮)

발행일 : 20년 1월 27일

국내미정발

라노벨 국내발매일 : 19년 11월 15일

☆개 요☆

몰지각한 순진한 소녀는

최강의 말로서 영웅의 길을 걷는다!

깊은 숲의 신전에서 사신이라 불리는

검은 그림자에 주워진 아기가 있었다.

올리비아라는 이름이 붙여진 그 아이는,

사신으로부터 관찰이라는 이름하에

다양한 지식과 전투 기술을 주입받으면서

15세까지 성장했다.

당시 광음력 998년

왕국은 대륙에 패권을 주창하는 제국에 고전했다.

카나리아 가도의 어느 보루에서도

제국군 병사들에 의한 적하 징수 등

가도 이용자에 대한 악질적인 행위가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었다.

거기에 칠흑의 장검을 띤 올리비아가 나타나

「괴물」이라고 칭해지는 검기로

제국군을 압도한다.

올리비아의 왕국은 과연? 

올리비아

갓난아기 때 신전에서 사신에게 주워지고 각

종 지식과 전투기술을 주입받는다.

15세 생일에 사라진 사신의 단서를 찾아

지원병으로 왕국군에게.

애쉬튼 제네필더

비교적 유복한 상가의 장남

온순한 성격과 학문을 좋아하여

왕도에서도 최난관으로 꼽히는 학원에 다녔으나,

연이은 왕국군의 패배로 징병되었다.

《사신에게 길러진 소녀는

칠흑의 검을 가슴에 품는다》

이 작품은

라노벨을 원작으로

20년 1월 27일 1권이 발행된 만화이며

국내에는 라노벨만 2권까지 

정발되었습니다

아주 무시무시한 소녀의 등장을

알리는 만화랄까요

칠흑같은 눈동자 은빛 머리카락의 긴생머리의

아름다운 미소녀 인데..

뎅강!

죽입니다

그냥 뭐 서슴없이 

뎅강 뎅강 !!

죽여버립니다....

어떤느낌이냐면

한자루 검을 들고 얼굴엔 순진무구한 웃음을 띤 채

학살하듯 적을 도륙하는 모습이라

떠올리시면 될듯한데요^^;;

거기다 작화가 순정에 가까워서 그런지

보여주려했던 캐릭터에 대한 매력이

더 크게 나타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마저 들더군요

그녀는 왜 어떻게 이렇게 된걸까요?

작품을 잠시 들여다보니

갓난애기때 

깊은 숲의 신전에서 우연히

사신에게 주워진 소녀

약간은 변덕이 있었을까요

분명 그럴일 없을터 였는데

그녀를 관찰해 보고싶다라는 생각과 함께

그녀를 거둬들이며

온갖 지식과 전투기술을 

가르치게 됩니다

아마 이것이

현재의 그녀를 만들어낸

이유가 되겠지요

그러다보니 

인간적으로 결여되어

꺼리낌 없이 타인을 죽여도

전혀 멘탈에 영향을 받지않는

그런 가치관을 가진 괴물 미소녀로

커버린 올리비아

신나게 뎅강 거린 뒤

해맑게 웃는 그녀의 모습♡

그녀의 매력이 느껴지시지 않으신가요?

으허허헛^^;;;;

물론

절단과 도륙에 대한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시도때도 없이 날아가는 신체부위에

혐오를 느끼실수도 있습니다

순진하면서도 잔인한

순박한 소녀 같으면서도 무자비한

압도적인 무력을 자랑하는 그녀

아무런 사전 예고도 없이

사라진 사신을 찾기위해

그리고 베일에 가려진 그녀의 출생등

여러 재미가 존재하는 이야기

《사신에게 길러진 소녀는

칠흑의 검을 가슴에 품는다》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이었습니다♡

라노벨 표지도 보시고 가실까욤^^

이미지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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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꼼이의 만화정보]

아니 뭘해도 똑같은 결과란 말인가...

미리 제거해도 죽고

다정하게 대해줘도 죽고

이래죽고

저래죽고

전국시대의 리제로 같은 설정이

돋보이는 작품!!

오다 노부나가는

혼노지의 변을 회피할수 있을까요?

《몇 번을 반복해도 혼노지가 불타잖아!?》

何度、時をくりかえしても本能寺が燃えるんじゃが!?

장르 : 개그, 역사, 판타지, 타임루프

원작 : 이데 케이스케

(井出圭亮 / イデケイスケ）

작화 : 후지모토 켄시

(藤本ケンシ / フジモトケンシ）

발행일 : 21년 3월 5일

국내미정발

☆개 요☆

텐쇼 10년(1582)

교토 혼노지에 머무는 오다 노부나가를

가신 ​​아케치 미츠히데가 습격했다

흔히 말하는 혼노지의 변이다.

천하통일을 눈앞에 두고 비명에 죽은 노부나가. 

그러나 정신을 차려보니,

그는 혼노지의 변보다 7년 전…

단바 공격 직전의 기후성에 돌아와 있었다!

게다가 눈앞에는 배신자 미츠히데가 있었고…

*혼노지의 변

1582년 6월 2일(텐쇼天正 10년)

교토 혼노지(불교사원)에서 발생한일로

오다 노부나가의 가신인 아케치 미츠히데의

반란으로 주군인 노부나가가 자결하게된 사건

《몇 번을 반복해도 혼노지가 불타잖아!?》

이 작품은 혼노지의 변으로 죽은

오다 노부나가가 과거를 바꾸기 위해

타임루프하는 이야기로

21년 3월 5일 1권이 발행된 만화입니다

혼노지의 변에 분노로 일관하던 그

온갖 발길질과 주먹질로

분노를 표출하다

지붕을 받치고 있던 대들보가 떨어져

사망하게 됩니다

이미 시작부터 뭔가 낌새가 이상한데요

ㅋㅋㅋ

납득할수 없는 죽음이었지만

눈을 떠보니 

시계모양의 귀를 가진 귀여운 곰 한마리가

그를 반겨줍니다

무언가 많은걸 알고있는 이 곰은

"다시 시작하게 해줄께" 라며

오다 노부나가를 단바 평정 공략전으로

타임루프 시키게 되죠

그 죽음을 바꿔보려 다시 돌아간 노부나가

처음엔 꿈인줄 알았지만

그의 부인인 노히메의 슴가를 만지며

현실임을 상기시키는데 

왜 굳이 슴가를 ㅋㅋㅋㅋ

그렇게 시작된 타임루프

1회차

가신에게 배신당하고 지붕에 깔려사망

2회차

미래의 후환을 사전 제거했으나

다른놈의 배신과 더불어

화살맞고 사망

3회차

1,2회차의 후환을 미리 제거하였으나

또다른 놈에게 배신당하고

창맞아 사망

.

.

정해진 죽음은 바꿀수 없는건지

몇번을 반복해도

계속 죽어나가는거죠

이쯤에서 작품의 제목에 대한 느낌이

오실것 같은데요

이 작품은

 혼노지의 변이 일어나는 것을

오다 노부나가가 어떻게 회피할 수 있을까?

라는 주제를 

반복된 타임루프를 통해

그 과정들과 이어지는 인연들에 대한

얘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작중에서의 오다 노부나가는

일명 블랙군주로

갑질, 권력남용, 성희롱, 살인등

아주 단순무식하게 표현된 모습들로

계속 혼노지의 변을 피하지 못하게 됩니다만

서서히 힌트를 받으며

역사와는 틀어진 모습을 보여주는 과정이

꽤나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한 시대를 호령했던 인물에 대한

역사개찬이란 특성과

세밀하게 그려진 작화 역시

재미를 주기엔 더할나위 없더군요

노부나가답게 해도 안 되고,

노부나가답지 않게해도 안 되고,

이래도 안되고

저래도 안되고 

ㅋㅋㅋㅋㅋ

어쩔수 없는 상태의 그의 앞날이

더욱 궁금해지는데요

몇번을 반복해도

혼노지가 불타오르는 거냐고오오!!!!

그의 절규가 언제쯤이면 끝이날지

꼼이가 소개드리는

《몇 번을 반복해도 혼노지가 불타잖아!?》

여러분의 마음에 들길바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입니다♡

이미지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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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꼼이의 만화정보]

'돌'이 삶의 중심에 있는 세계

사제는 만나고 닦여간다.

마치 빨간 보석처럼...!! 

보석을 모티브로 한 오리엔탈 판타지 

그 환상적인 세계로!!

《아라가네의 아이》

《アラガネの子》

장르 : 판타지

만화 : 사사키나오

(佐々木尚 / ササキナオ)

발행일 : 21년 3월 4일

국내미정발

☆개 요☆

생활의 중심이"돌"인 이 세계

광석 장인의 아케보시는

어느 지하 마을에서 소년 카이와 만난다.

카이의 왼쪽 다리와 가족은

3년 전 갑자기 나타난 남자에 의해

돌이 되고 말았다.

가족을 구하고 싶은 한마음의 카이지만,

어떤 비밀을 가지고 있는데...!?

사제의 정과 보석의 오리엔탈 판타지 개막!!

《아라가네의 아이》

이 작품은 

사제×광석×오리엔탈 판타지 이야기로

21년 3월 4일 1권이 발행된 만화입니다

연재 개시시 부터 많은 호응을 받은 만화로

보석을 모티브로 오리엔탈적인 세계관을

보여주는데요

물의 정화, 전기 / 전력등

생활에 다양한 돌을 마법처럼 사용하며 

돌없이는 사람들의 생활자체가 불가한

세계를 무대로

광석장인의 아아케보는

식료와 노상 자금 조달을 위해 

어느 지하마을에 방문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운명처럼 만나게 된 소년

홀로 사는 카이는 왼쪽 다리와 가족을

3년 전 갑자기 나타난 남자에 의해

석화된 사실과

희소가치가 높은 레드 다이아몬드가

마을에 있다는 사실까지 알게됩니다

하지만 그 레드다이아몬드는

카이의 왼쪽발

그리고 석화된 카이의 가족들 역시

루비, 에머랄드등의 보석이

석화되었을때 박혀 있는걸 알게되죠

더욱 중요한건....

마을사람들이 카이와 가족들을

보석상인에게 팔아버렸다는 사실과

레드 다이아몬드가 카이의 성장과 함께

커진다는 것을 알게 된 보석상인들이

카이의 가족을 볼모로 잡고 기만하고

계속 이용한 것까지...

이로인해

아케보시와 보석상인들의 전투!!

그렇게 아케보시에 도움을 받은 카이는

보석상인으로부터 다행히 풀려나게 되고

그의 제자가 되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꼼이가 줄거리 위주로 간단하게 적었지만

아..  보석상인이 

카이와 그의 가족들을 이용하고 있음을

보여줄때는

분노와 슬픔이!!!

크흑~~ㅜㅜ

사제지간이 된 두사람이

카이의 가족을 구하기 위해 떠나는 여행

이제 시작된 만화라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잔뜩

멈추질 않는군요 

크하하하하~~

1화에서는 세계관을

2화에서는 돌의 활용방법등

잘 짜여진 구성과 박력넘치는 전투장면

여러캐릭터 및 표현적인 부분에서도

좋은 작화를 보여주고 있어 

아주 몰입하며 볼수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와~~

이거 애니화되면

만화와는 또다른 색채감을

보여줄수 있을것 같은

꼼이만의 착각이 발동을?! ^^;;;

왕도적 요소의 특징과 더불어

사제지간의 따뜻함

보석이라는 매개체를 소재로 한

오리엔탈 판타지 이야기

《아라가네의 아이》

요건 3월5일 공개된 PV 영상

주인공이 아픔을 딛고

빛나는 보석으로 성장하는 그날까지

꼼이와 같이 걸어가보시는건 어떨까요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

여러분의 마음에 들길바라며

저는 또다른 재밌는 만화를 찾으러

다녀오겠사옵니다♡

작가님 트위터 보면서

넘 웃겼던게...

작가님 프로필 사진 무엇???

표정이 오묘한데 

뭔가 모르게 맘에들어...

ㅋㅋㅋㅋㅋㅋ

이미지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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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꼼이의 만화정보]

아~~이런

소환에 연루되어버렸어..

스킬이 부엌소환?

에휴~~

이래나 저래나 가지못한다면

이것 저것 구해서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보고 싶다.

　좋아!

이 기술로 꿈의 주방을 만들 거야!

《스킬 '부엌소환'은 굉장해!

~이세계에서 밥을 지어서 포인트를 쌓습니다~》

《スキル『台所召喚』はすごい！

～異世界でごはん作ってポイントためます～》

장르 : 이세계, 판타지, 전이, 부엌

원작 : 싯포타누키

(しっぽタヌキ / シッポタヌキ)

만화 : 시도 무라사키

(紫藤むらさき / しどうむらさき)

발행일 : 19년 3월 9일

국내미정발

☆개 요☆

연루되어 소환된 여직원이 얻은 기술은

'부엌 소환'!?

제가 이세계에서 얻은 기술은 - '부엌소환'?

네!? 그게 뭐죠?

여고생의 이세계 소환에 휘말려

이세계로 날아가 버린 OL 시이나

성녀로서 환영받는 여고생과는 달리,

왕궁의 구석으로 쫓겨난 시이나가 손에 넣은 것은

수수께끼의 스킬 「부엌 소환」이었다.

아무래도 그 스킬을 사용해

요리를 만들면 포인트가 쌓여,

"부엌"을 진화시키는 것 같다.

뭐 딱히 할 것도 없고,

이렇게 되면 목표로 해!!

꿈의 호화 키친!

이라고 벼르는 시이나였지만,

호위 기사 하스트가 스킬 내용은

비밀로 하는 것이 좋다고 말하는데...

《스킬 '부엌소환'은 굉장해!

~이세계에서 밥을 지어서 포인트를 쌓습니다~》

이 작품은 라노벨을 원작으로

19년 3월 9일 1권이 발행된 만화입니다

아주 참신한 소재를

활용하지 않았나라는 생각부터 드는군요 ㅎㅎ

요리를 주제로 한 이세계 만화중

아에 부엌 자체를 소환하는 스킬이라니

어떤내용인지

잠시 들어가 보실까요^^

성녀님이 두명??

피곤해 진짜 피곤해~~

평범하게 살고, 평범하게 일하고

뭔가 이젠 귀찮아져 오는 그런 날

상사의 비아냥거림에 받는 스트레스까지

이 스트레스 먹는걸로 날려주겠어요!!

그렇죠 스트레스엔 먹는게 최고입니다

 퇴근과 동시에 마트로 달려가는데

길에서 한 여고생과 부딪쳐 버린 시이나

때마침 생겨버린 빛무리

그렇게 그 여고생과 함께 이세계로

소환되버린 것이죠

이 소환은 이세계의 왕국을 위한

성녀 소환의식에서 

성녀로 인정된 여고생만 예정이었는데

하필이면 부딪혀버린게 화근이 되어

같이 오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세계의 누구나가 가진다고 하는

「스킬」을 검사한 결과!!

여고생이 성녀에 관련되는 스킬을

여럿 가지는 것에 비해,

시이나가 가지는 스킬은

「부엌 소환」이라고 하는,

전대미문에 정체 불명의 것

이에 따라 성녀가 아닌 것으로 확정된 시이나는

왕궁 한구석의 방에서

조용히 지내게 되죠

찬밥신세랄까요...

얼마의 시간이 흐른뒤 

집으로 돌아가지도 못하고 우울한 나날을

보내던중 자신의 스킬을 시험하게 되는데

"부엌소환"

쨔안~~~~♡

이세계에선 볼수없었던

최신식 부엌이 나타났습니다

벽에 설치된 터치패널에서

포인트를 소비해 식재료와 조리 기구를

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시이나

그리고

지금부터 시작되는 

그녀의 먹고픈 음식들이

하나씩 하나씩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성녀 소환에 휘말려 이세계로 온 주인공이

이세계에서 최신식 부엌으로

요리를 하는 참신함이 가득한 이 작품

조금씩 궁금증이 올라오실것 같은데요

적당히 버무려진듯한 세계관에서

따뜻함이 피어오르는 느낌과

생활감 넘치고 희귀한 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맛있는 요리로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이야기

후에

그녀가 성검이라 부르게 될

그녀의 애검까지도

웃음이 가득했던

《스킬 '부엌소환'은 굉장해!

~이세계에서 밥을 지어서 포인트를 쌓습니다~》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

여러분의 마음에 들길 바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입니다♡

이미지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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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만화정보]

이생에선 힘드셨군요..

다음생까진... 너무 멀답니다

그렇다면 지금 인생을

여기서 꿈 꿔봐요!!

《세컨드 스토리 온라인

이상적인 마녀를 목표로 노력합니다》

《セカンド・ストーリー・オンライン

理想の魔女目指して頑張ります。》

장르 : 판타지, 게임, 마녀

원작 : 이로하

(彩帆 / いろは)

캐릭터원안 : 카오루

(kaworu / カヲル)

만화 : 하나토콘 (花登コン)

연재일 : 21년 2월 26일

국내미정발

☆개 요☆

두 번째 이야기를 찾는 사람에게.

사람들을 구하는 용사로부터

절망을 뿜어내는 마왕이나 마물.

그저 평범하면서 아무 쓸모도 없는 마을사람.

이 세상에서는 어떠한 사람에게도

존재란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자,

당신의 두 번째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요? 

당신이 만들어내는 이야기가

Second Story Online의 역사이니까요.

캐치 카피와 함께

그 게임은 베타 테스트를 끝내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

.

게임 속이라면 어떤 존재든지 될 수 있다

<이상의 마녀를 목표로 노력합니다>

두 번째 이야기를 원하는 당신에게!

《세컨드 스토리 온라인

이상적인 마녀를 목표로 노력합니다 》

이 작품은 라노벨을 원작으로

21년 2월 26일 연재되기 시작한 만화입니다

이 이야기는

<두 번째 이야기를 원하는 당신에게> 라는

그런 캐치 카피에 실려

풀 다이브형의 VRMMORPG,

「세컨드·스토리·온라인」의

세계에 뛰어든 주인공을 그린 이야기로

「마녀가 되고 싶다」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클로에」로서 마녀로 플레이를 시작!

이었는데

말이 전혀 통하지 않군요....

오른쪽도 왼쪽도 모르지만,

'이상의 마녀' 라는 목표에 다가가기 위해

우선..

풀? 먹습니다!

억지로?  싸웁니다!

있는 힘을 다해 마녀의 필수 아이템

「사역마」 도 손에 넣습니다! 

ㅎㅎㅎ

그렇군요

마녀를 동경하는 주인공이

VR 게임 속에서 꿈을 이루려는데

이상의 마녀를 목표로 노력하지만…

이상과는 조금 차이가 나는

그런 그녀의 이야기를 그려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캐릭터와 함께

존중함이 가득한 어감과 

차분하게 느껴지는 글들로 이뤄진

라노벨을 원작으로

반갑게 찾아온 이야기죠

게임속 세상에서

본인이 원하는 인생을 원한다라는

느낌이 크게 다가오기도 했구요

아직 만화로 나온 내용은

그닥 많지 않습니다  만!!

꼼이의 궁금증이 또 폭발을 하더군요

느긋한 마녀의 이상향을 꿈꾸며

이상형 마녀를 목표로 하는데

그런 이상향이 되기엔

불편한점이 가득한

소녀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ㅎㅎ

그러면서도

1화에서부터 보여주는 게임속 설정과 장면은

뭔가 묘한 기대의 상승됨도

가져다 주었죠

오랜 세월 마음에 그리고 있던 꿈이,

그 이상이 이 게임으로

실현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이상적인 마녀가 될 수도 있으니까. 　

그런 그녀의 꿈이 

여기 게임속 세상에서

이뤄질수 있을지

옛날 이야기에

자주 악역이 되거나

주인공을 돕는 캐릭터이거나　

어떤 입장이든 마녀는 마녀라며

동경하는 그녀의 꿈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는

《세컨드 스토리 온라인

이상적인 마녀를 목표로 노력합니다 》

마녀를 동경하는 그녀의 꿈을

같이 이뤄가보는건 어떨까요?

꼼이가 잠시 들여다본 이 작품

너무 맘에 들어 

여러분께 소개드리고 싶은 욕망에

후닥 들고온 이야기였습니다^^♡

나의 목적은 오직 하나

계속 잊고 있던 꿈!!!

마녀가 되는 꿈을 이루러 가는 것입니다.

이미지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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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꼼이의 만화정보]

장면 하나하나에 힐링하고 가실까요?

그녀들이 걸어가는 그곳에서

두사람이 얘기하는 그길에서

느껴지는 매력적인 시간들

《노을 여행》

《ゆうやけトリップ》

장르 : 일상

만화 : 토모히(ともひ)

발행일 : 21년 3월 1일

국내미정발

☆개 요☆

묘하 터널, 루프 계단,

나마쿠비 신사의 토리이--

둘이서 걸으면, 무섭지 않다!

최근,

학교에서 소문난「동네 내 심령 스팟」의

취재를 맡게 되어 버린

신문부의 아카네는,

방과후의 교실에 혼자 남아 있던

조용한 전학생의 아메무라양에게 말을 건다.

그날부터 노을빛으로 물든 계단과

언덕마을을 둘러보는

둘만의 특별한 시간이 시작됐다.

그립고 애틋한 세상의 괴담 만화!

《노을 여행》

이 작품은 괴담명소를

둘러보는 두 여고생의 이야기로

21년 3월 1일 1권이 발행된 만화입니다

괴담전래가 많은 동네 

심령 현상의 취재 기사를

담당하게 되어 버린 신문부의 아카네

겁이 많은 그녀는

벌써부터 혼자 취재할 생각에

떨어지는 물방울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교실로 도망을 가죠

마침 아직 남아있던 

조용한 전학생 아메무라양에게

마을에 심령현상이 있는곳의 취재를

권유하게 됩니다

흔쾌히 허락해주는 그녀♡

역시 얼굴만 이쁜줄 알았는데

맘까지 이쁘군요

돌아가는 하교길

둘이서 향한 첫번째 장소는

유령과 엇갈리는 곳

묘하터널(묘지아래 터널)

어둠이 짙게 드리워진 터널앞에 도착한 둘은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하죠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천천히

그때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발자국 소리?

헉!!!!

진정 귀신이 존재하던 곳인 걸까요?

두려움이 점차 옭아매는데

저 멀리 빛이 보이기 시작하는 출구까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만

계속 가까워져가는 

발자국 소리가

그녀들을 붙잡아두는듯 

무서움이 감도는 이때!!!

뒤돌아보는 그녀..

내가...

니 친구로 보이니?!?!?!

.

.

꺄아아아아아악!!!

.

.

.

이 아니라

그렇게 아무일없이 출구를 나가게 됩니다^^

간만에 꼼이를 때리고 싶으시다구요?

냐하하하~~

꼼이가 본 이 작품은

괴담장소를 취재한다는 명목하에

무서운 소문과 그 괴담이 태어난

배경을 밝혀내는 모습에

두사람이 함께 걸어가며 둘만의 특별한 시간을

아름다운 작화와 배경으로 보여주는 만화입니다

특히

붉게 물들어가는 저녁놀

그안에 느껴지는 감성은

내가 본 노을은 언제가 마지막이였을까

라는 의문과 동시에

작은 추억을 떠오르게끔 해주더군요

퇴근길에 노을을 볼수있는 시절이

그렇게 행복했을줄이야!!

지금은...  그저 

아침이든 저녁이든 어두울뿐..

췟...

아!!  이런맘이 드시면 안됩니다

ㅎㅎㅎ

여러분들이 생각나는 노을은

언제였을까요?

차분히

한번 떠올려 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은데욤^^♡

그런 저녁노을이 향수처럼 생각나게 해준 이 작품

《노을 여행》

여러분의 마음에 들길바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입니다♡

이거보면서 요래조래 찾다보니 

《석양과 노을의 차이》를 좀더 명확하게

알게되었습니다 ㅎㅎㅎ

석양(夕陽)

저녁때의 햇빛, 저녁때의 저무는 해로

태양의 상태변화를 뜻하는 한자

노을

해가 뜨거나 질 무렵에, 수

평선이나 지평선 가까이의 하늘이

햇빛을 받아 벌겋게 보이는 현상으로

일몰때의 상태변화로 순 우리말

이미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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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꼼이의 만화정보]

초하이스펙 + 은발 + 혼혈 미소녀 + 데레데레

(야아~  이건 끝판왕이지♡)

그녀가 부끄러운듯 나직이 

뱉어내는 러시아어

근데 이 남자 러시아어 듣기만 가능한다고?!

《때때로 나직이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時々ボソッとロシア語で

デレる隣のアーリャさん》

장르 : 러브코미디

원작 / 만화 : 선선선

(燦々SUN / サンサンサン)

일러스트 : 모모코(ももこ)

연재일 : 21년 2월 26일

국내미정발

☆개 요☆

다만, 그녀는 내가 러시아어를

알아듣는 걸 몰라. 

「И наменятоже обрати внимание」

"에, 뭐야?"

"별로?" "

"<얘 정말 바보야.>라고만 했지."

"러시아어로 매도하지 마!"

내 옆자리에 앉은 절세의 은발 미소녀,

아랴양은 넌지시 승리한 미소를 띠고 있었다.

……하지만, 사실은 다르다.

아까의 러시아어,

그녀는 "나 좀 지켜봐"라고 말하고 있었던 것이다!

실은 나, 히사세 마사치카의 러시아어 리스닝은

원어민 레벨이다.

그런 줄은 조금도 모르고,

오늘도 달콤하게 러시아어로 말하고 있는

아랴양에게 기분좋은 웃음이 멈추지 않는데?!

전 학생 동경의 대상,

초하이스펙인 혼혈 러시아 JK와의 청춘 러브 코미디!

《때때로 나직이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이 작품은 

단편 라노벨을 원작으로 

21년 2월 26일 연재 시작한 만화로

라노벨은 21년 2월 27일 1권이 발행되었습니다

내용으로는

때때로 나직하게 러시아어로 중얼거리는

혼혈 미소녀 아랴양

초하이스펙의 전학생이자 동경의 대상이지만,

실은 인간 관계가 절망적이기도 하죠

귀여운 도도함이랄까요^^

그녀의 옆자리에 앉아있는 행운의 주인공

평범한데다 여주랑 비교를 하자니

엄청난 갭차이를 느껴지지만

전혀 어울리지 않을것만 같은 두사람의 케미는

러시아어로 시작되는데요

어짜피 말해도 모르겠지 라는 생각에

살며시 뱉어낸 속마음...

아...근데 이게 문제군요

남주인 마사치카

실은 그는 러시아어 듣기만

원어민급의 실력을 보유하고 있었던 것!!!

후후~~

이 사실을 모른채

흘러가는 그녀의 중얼거리는 달콤함과

못들은 척

그녀의 마음을 알아가는 이야기를

담고있습니다

약칭은 「로시데레」라는 이 작품

발매 전부터,

많은 사람들과 관계자에게 주목받고 있던 작품.

발매 전 공식 Twitter 팔로워수는

1만 5천 명을 돌파했고,

역시 Twitter 상에 공개된 만화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런 [아랴양]의 발매를 기념하여,

우에사카 스미레씨가

아랴양을 연기하는 스페셜 PV도!!

귀여움이 가득 묻어나는 만화

원작이 일러스트가 너무 이뻐서인지

괜시리 만화속의 그녀가 조금 가슴아프지만

ㅋㅋ

요런 사랑에 한번 빠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꼼이가 소개드리는

《때때로 나직이 러시아어로

부끄러워하는 옆자리의 아랴 양》

여러분의 마음에 들길 바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입니다♡

이미지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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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겠습니다

[꼼이의 만화정보]

야한짓은 전혀 못하는 서큐버스양과

살인적인 정력가라

아무것도(?) 못하는 이 남자

두사람이 보여주는 퓨어 러브 코미디♡

《구직실패한 서큐버스를 주워왔다》

《就活失敗したサキュバスさんを拾いました》

장르 : 러브코미디

만화 : 야키토마토

(八木戸マト/ 焼きトマト）

발행일 : 21년 2월 28일(1권 기준)

국내미정발

☆개 요☆

낙오자 서큐버스와의 순애 직전 정지 동거 라이프! 

유우키는,

구직활동에 실패한 사큐버스 노노를 주워

집에 묵게된다.

노노는 서큐버스이지만

야한 것을 잘 못해.

그렇게 두 사람은 순수한 관계만 쌓아 올리고--. 

《구직실패한 서큐버스를 주워왔다》

이 작품은

에로할 것 같지만 전혀 에로하지 않는

취업에 실패한 서큐버스양과

특별한 진단을 받은 한 남자의 러브코미디로

21년 2월 28일 1권이 발행된 만화입니다

무대는 다른 차원으로 부터 온

마물과 인간이 공존하게 된 세계.

야한 것을 잘 못해서 서큐버스로서는

구직활동에 실패한 여성 노노와

 거리를 헤매는 그녀를 떠나지 못하고

보호하게된 남성 유우키

노노양도 힘들겠지만

유우키군... 대단하군요

살인적이며 어마어마한 정력가라

보통의 인간이나 보통의 서큐버스으로는

상대방이 죽어 버릴수도 있다?!

라는 진단을 받아 평생 독신으로

살아가기로 마음먹은듯 합니다

그런 그가 노노와 함께 살아가며

순수한 관계를 보여주는데

아침인사부터

밥이며 도시락이며

하루를 반겨주는 그 모든 것들이 

유우키군에게는

다른의미로

「서큐버스…정말 최고야…」라고

감탄하게 됩니다

작중에서도 그녀의 말을 보면

"서큐버스로서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으니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계속 여러가지 공부를 하고 있었어요..."

아~~  이 얼마나 

갸륵하면서도 이쁜겁니까?

그런 그녀를 소중히 생각하는 유우키군까지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며

마음을 열어가는 모습들이

꼼이의 마음도 사르르 녹여주는데요♡

조금은 야한걸 생각하게 만드는

서큐버스라는 존재와

그런 서큐버스이지만

야한건 무리라는 설정의 그녀와

너무도 엄청난 정력가라

그 덕분에 이웃 사람들에게는

쓰레기를 보는 듯한 시선과

서큐버스들에게서는

이미 폭발물 취급당하는 유우키

두 사람이 어떤관계로

지내게 될지 

그 치유의 세계로 빠져들고 싶은

《구직실패한 서큐버스를 주워왔다》

여러분께 소개드리는 작품이옵니다♡

이미지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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