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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만화정보]

 

여행을 떠나자

 

너를 조수석에 태우고

 

이 멸망해버린 이세계에서

 

길을 찾기위한 두사람의 긴 여정을 그려간다

 

 

 

 

 

 

 

 

잘가 이세계, 다시와 내일》

 

さよなら異世界、またきて明日》

 

 

 

 

 

 

장르 : 포스트 아포칼립스, 판타지, 이세계

원작 : 카자미도리

(風見鶏 / かざみどり)

캐릭터 원안 : 니모시

( にもし / ニモシ)

만화 : kesima

연재일 : 21년 3월 19일

국내미정발

 

 

 

 

☆개 요☆

 

멸망해가는 세계 속에서 소년과 소녀는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져 간다.

마음이 훈훈해지는 종말 이세계 로드무비 판타지.

 

멸망해가는 이세계에 와 버렸다

현대 일본으로부터의 헤매이는 자 케이스케.

 

사람은 결정이 되어 사라져버리고,

온통 하얀 사막이 펼쳐져 있는 이세계에서

그는 현대로 돌아갈 방법을 찾아 여행을 하고 있다.

 

그러던 중 만난 하프엘프 소녀 니트.

 

결과적으로 니트의 찾는 일을 돕게 되어

시작된 두 사람의 여행은

이 종말세계에 살아남은 사람들과의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며 조금씩 변해간다.

 

따뜻해지는 종말 이세계 로드무비 판타지!!

 

 

 

《케이스케》

 

어느 날, 멸망해버린 이세계에

빠져 버린 현대의 고교생.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한 단서를

찾으면서 주전자라고 이름을 붙인

증기자동차로 여행을 하고 있다.

음식은 오락, 이라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의외로 요리를 잘함

 

 

《니트》

 

케이스케가 여행길에 만난 하프엘프 소녀

그림 그리기를 잘하고

외모에 어울리지 않게 독설가적인 면도..

맛있는 거엔 사족을 못써.

뭔가 "찾고 있는 것"이 있는 것 같은데...?

 

 

 

 

《잘가 이세계, 다시와 내일》

 

이 작품은

라노벨을 원작으로 21년 3월 19일부터

연재되기 시작한 만화입니다

 

 

사요나라 이세계?

이쁜 엘프여인♡

3월 19일 연재개시??

오호~~^^

 

요건 또 무슨내용일까 

궁금증이 폭발하는 꼼이

그냥 지나칠수 있겠습니까?

 

언능 작품속으로 풍덩~~

뛰어들었죠

 

1화만 나온 작품이다보니

어떤 주제를 담고 있는지는 알수 없었지만

 

대략적인 내용을 말씀드리자면

 

 

종말 이세계 로드무비 판타지 개막!!

이란 글자와 함께

증기를 뿜어내며 달리는 차

 

주인공 케이스케는 어떤 이유로

종말해버린 이세계로

전이된 듯 합니다

 

이유는 알수 없지만

그 속에서 정처없이 온통 하얀 사막인 곳을

헤매고 있었죠

 

혼자인채 외로움과 싸워가며 보낸 시간들

죽을까하고 생각도 해봤지만

 

쉽사리 결정하지 못하는 자신을 보며

아직은 삶에 대한 미련을 떨쳐내지 못한

어쩔수 없음에 체념한듯 하기도 합니다

 

 

 

 

아무것도 없다

아무도 없다

어째서인지 오고만

이 이세계는

 

완전히 이제 멸망해 있었다

.

.

 

주인공 입장에서는 억울할것 같군요

이세계 전이자라면 누려야할

여신도 안보이고 스킬도 없고

설사 있다한들 

아무것도 없는 곳이라니

갑갑함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여타의 이세계물과는 확연히 틀린

전개인것도 틀림없는 것 같군요

 

 

그렇게 계속되는 혼자만의 여정속에

선로와 역이 보이기 시작하고

 

거기서

이 이야기의 두번째 주인공을 만나게 됩니다

 

 

 

실상 1화의 내용은

이게 전부입니다

 

몇마디 대화를 나눠봐도

서로 눈치만 보는 입장이라

자연스런 대화는 어려워 보이는군요

 

소녀와의 만남으로 무언가가 변한다...?

라고 되어있긴 한데

아직은 알수없군요

 

언능 2화 내놔라!!!!

꼼이 맘이 급해지고 있습니다 ㅎㅎㅎ

 

 

원작의 내용으로는

 

멸망해버린 세상 

주변을 휘감도는 적막감 가득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 속에서

 

케이스케는 본래의 세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니트는  그녀의 모친이 남긴 수첩에

그려진 "황금의 바다 원"을 찾아서

 

라는 각자의 목표를 바탕으로

아직 살아남은 사람들을과의

만남과 이별을 거듭하며

차츰 변해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우연한 만남과 내일로 이어지는 이별

소녀가 알게되는 현실과

소년이 알아가는 이세계

 

그 이야기속에 꼼이도 같이 여행을

하고픈 충동이 맴도는군요

 

꼼이의 느낌으로는

<키노의 여행>과 많이 비슷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판타지 로드무비라는 점과

사람들과의 여러가지 문제를 보며

이야기하고 해결해 나가는 점등

 

그리고 느껴지는 그 분위기가 비슷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군요

 

 

원 작가님의 전작으로는

국내에도 정발된 라노벨

《방과 후, 이세계 카페에서 커피를》이라는

작품이 있으니 한번 같이 보시는 것도

작가님의 스타일을 알수있지 않을까란

생각도 듭니다욤 ㅎㅎㅎ

 

요건 미리보기~~^^

 

방과 후, 이세계 카페에서 커피를 1권

방과 후, 이세계 카페에서 커피를 1권 글자 크기 작게 글자 크기 크게 목차

preview.ridibooks.com

 

제목이 간단해 보이면서도

이게 어울릴까라는 

고민을 한참 해버렸는데

 

멸망해버린 이세계에서

내일을 찾는 로드무비 판타지라는

문구가 제목을 굳힌 이유가 되버렸군요

 

그래서!!!

제목이 후에 바뀔수도 있습니다 ㅋㅋ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잘가 이세계, 다시와 내일》

 

기대되는 신작으로 같이 기다려보시는건 어떨까요

 

그럼 꼼이는 또

좋은 작품을 찾으러 후다닥!!!

 

 

라노벨 삽화 추가 

 

 

이미지출처

 

さよなら異世界、またきて明日 | コミックブリーゼ

滅びかけた世界の中で、 少年と少女は人々と出会い、別れていく――。 心温まる終末異世界ロードムービーファンタジー。 滅びかけている異世界へやってきてしまった 現代日本からの迷い

comic-brise.com

 

さよなら異世界、またきて明日 | 特設ページ | ファンタジア文庫

『さよなら異世界、またきて明日』(著:風見鶏、イラスト:にもし)の特設ページ。じわりと心温まる、終末世界のロードムービーファンタジー! あらすじやキャラクター紹介、最新情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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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만화정보]

 

악역영애의 인생 앞에 기다리고 있는 것이

보복과 몰락이라면....

 

"차라리 긍정적으로 몰락하려고!"

 

"어떻게 그런 결말이 나온겁니까!?";;;;

 

파멸회피???

그 까짓꺼!!

그냥 파멸 하겠어요!!

 

 

 

 

 

 

 

 

 

앨버트가의 영애는 몰락을 소망합니다》

 

アルバート家の令嬢は没落をご所望です》

 

 

 

 

 

 

장르 : 악역영애, 판타지, 이세계

원작 : 사키(さき)

캐릭터 원안 : 후타바 하즈키

(双葉はづき / フタバハヅキ)

만화 : 사츠키 츠카사

(彩月つかさ / さつき つかさ)

발행일 : 19년 3월 1일

국내미정발

라노벨 국내 발행일 : 18년 11월 30일

 

 

 

 

☆개  요☆

 

노려라 몰락!

완전무결한 공작영애

메리 앨버트(합금 드릴(세로 롤) 장비)

 

목표는 자신의 몰락!?

 

앨버트 공작가인 아가씨 메어리는

자신이 여주인공을 괴롭히는

여성향게임의 악역영애임을 떠올린다.

 

나의 앞날은 귀족 사회로부터의 추방.

 

그렇다면 이렇게 된 이상

“그런 인생이라니, 말도 안 돼!”라며

몰락 회피는...안해!?

 

차라리 노려라 몰락!

악역 가도로 치닫는 거야!

 

의욕은 대단하지만, 게임의 주인공(히로인)

앨리시아의 호감도가 웬지 높아져 버리고

괴롭혀도 모두 좋게 받아 버린다.

 

벌써 먹구름이 몰려오지만,

메리는 무사히 몰락할 수 있는 것인가……!?

 

 

 

♧등장인물♧

 

메리 앨버트

 

주인공.

재색을 겸비한 대귀족의 아가씨.

어느 날 전생의 기억을 떠올린다.

 

 

 

아디

 

메리의 종자.

미형이지만 무례하고 말투가 나쁘다.

 

 

앨리시아

 

게임 두근두근 러브 학원

~사랑에 빠진 소녀와 추억의 왕자~ 에서 주인공

서민 출신의 전학생

 

 

 

 

 

《앨버트가의 영애는 몰락을 소망합니다》

 

이 작품은 라노벨을 원작으로

19년 3월 1일 1권이 발행된 만화입니다

국내에는 라노벨만 정발되었죠

 

여성향 게임이라는 소재는

악역영애물에 단골소재로 쓰이는데

이 작품

여타의 악역영애들과는 달리

파멸루트 회피가 아닌

아주 적극적으로 몰락의 길을 가기위해

고군부투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 의한 결과는

전혀 틀린 관계를 형성하는 효과를

보여주게 되죠

 

의도했던것과는 전혀 다르게

흘러가는 모습들은

크고작은 많은 웃음들을 선사해주는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악역영애의 진심어린 본분을 향해

몰락을 꿈꾸는 이야기

 

그 이야기속으로

꼼이와 같이 출발해 보실까요^^

 

 

 

 

문득

 

모든것이 생각났다

 

이세계가 전생에 플레이했던

여성향 게임이라는 것을

 

그리고....

 

왕가 다음으로 권력을 가진 앨버트 가문

그곳에서 재색을 겸비한

대귀족의 영애 메리 앨버트

 

그녀는 개학식 때 전생의 기억을 떠올리게 됩니다

 

분명 이것은 

본인이 즐겨했던 여성향 게임인

 

두근두근 러브 학원

~사랑에 빠진 소녀와 추억의 왕자~

 

그중에서도 악역영애로 살다

집안이 몰락하는 비참한 결과를

맞는 메리 역이라는 것을 알게되죠

 

미인에 기가세고 총명한데다

빈틈없이 알맞게 감겨진 세로 롤 웨이브의

은발이 특징인 아가씨

 

여기서 그녀의 특징인

<합금드릴 세로 롤 웨이브>를 

꼭 짚고 넘어가야 할것 같은데요

 

 

어쩐지 아무리 시간과 기술을 써도

펴지질 않는군

 

이 든든한 세로 롤에 도대체

몇 명의 미용사가 가위를 놓아둔 건지...

 

이것의 이유는 게임의 억제력!

 

악역 메리로 만들기 위해

필요 불가결의 요소인 것이죠

 

 

 애니에서도 자주 등장한다는

드릴머리

 

ㅋㅋㅋㅋ

드릴머리의 위엄이란~~

 

범접할수 없는 느낌이 전해져 옵니다

 

그 느낌 그대로 납득할수 밖에 없는

메리 앨버트

 

이 합금드릴 세로 롤 웨이브도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이 게임의 결말인

 

[가문의 몰락과 추방]

 

그렇게 되면 그녀가 갈 길은 단 하나,

 

미래의 그녀에게

 기다리고 있는 것이 보복과 몰락이라고 한다면....

 

차라리 더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악역영애가 되어

몰락을 향해 나가겠다는

 

어느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파멸의 길을 선택하게 되죠

 

뭐 까짓거

몰락예정인데 가릴것 있나요?

 

더 괴롭혀주마

더 날뛰어주마

밑도 끝도 없는 늪으로 뛰어드는 거야

 

힘차게 주먹을 불끈 쥐며

굳은 결의를 다지는 그녀

 

그녀의 바램은 과연 이뤄질수 있을까요?

 

시작부터 독특하게 다가와

웃음부터 선사해주는 이 작품

 

이후 전개가 무척이나

기다려지실 것 같은 느낌을

지울수 없군요 ㅎㅎㅎ

 

 

 

 

그녀의 의지대로

더욱 악독하게 대하려 하지만

이후 결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고

호감만 쌓여가는데

 

그녀의 몰락까지 

어떻게 흘러갈지

계속 보고 싶어지는 작품이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ㅎㅎ

 

작가님의 표현력도 매우 뛰어나셔서

원작의 내용을 잘 표현되면서

웃을거리도 많았던데다

 

주인공 메리의 매력이

너무도 맘에드는 이야기 였죠

 

상상이나 했을까요

더 몰락을 향해가는 악역영애가 있다는 것에

ㅎㅎㅎ

 

 

 

자아~~~

꼼이가 준비한

특별한 악영영애를 이야기하는

 

앨버트가의 영애는 몰락을 소망합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들길 바라면서

오늘도 행복한 하루입니다♡

 

 

 

 

 

가시기 전

그녀의 매력을 좀더 느끼시도록!!♡♡

 

 

 

 

이미지출처

 

アルバート家の令嬢は没落をご所望です

大貴族であるアルバート家の令嬢メアリ・アルバートは思い出す。 この世界は前世でプレイした乙女ゲーム。そして自分はそのゲームの主人公……ではなく、主人公をいじめ抜く典型的な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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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ルバート家の令嬢は没落をご所望です - pixivコミック

単行本3巻発売中‼ 大貴族であるアルバート家の令嬢メアリ・アルバートは思い出す。 この世界は前世でプレイした乙女ゲーム。そして自分はそのゲームの主人公……ではなく、主人公を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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完全無欠の公爵令嬢メアリ・アルバート(合金ドリル(縦ロール)装備)。目指すは――自身の没落!?アルバート公爵家の令嬢・メアリは、自分がヒロインをいじめ抜く乙女ゲームの悪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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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만화정보]

 

아~~  잘 마셨다.

2차 가야지!! 으흠~~

 

뭐야.. 여기 어디야?

영화 촬영장인가?......그런줄 알았건만

 

술 마시다 이세계로

소환되어 버린 그녀들

 

그럼 어쩔수 없징

즐겨볼까나요 ~~ 룰루라라♪

 

 

 

 

 

 

 

 

 

성녀 두 사람의 정처 없는 이세계 여행》

 

聖女二人の異世界ぶらり旅》

 

 

 

 

 

 

장르 : 판타지, 이세계, 백합, 전이

원작 : 카야 (カヤ)

캐릭터 원안 : 카부라야 엔타

(鏑家エンタ / カブラヤエンタ)

만화 : 후즈키 로아

(文月路亜 / ふづきろあ)

발행일 : 18년 10월 15일

국내미정발

 

 

 

 

☆개 요☆

 

성녀로서 이세계 소환된 마키와 치하루.

이세계 미식(술) 여행 출발!? 

 

『술 너무 좋아!』

사이 좋은 OL 마키와 치하루.

오랫만에 술을 마시고

가게를 나오는 순간 돌연 

발밑의 어둠 속으로 곤두박질쳐!

 

정신을 차려보니 그곳은 이세계이고,

눈앞에는 수인과 엘프!?

 

자신들을 성녀라고 부르는 사람들에게

이 세계는 장기가 넘치니

각지를 돌아다니며

 정화해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할 수 없지.

이렇게 된 바에는 성녀 일도 제대로 하면서

각지의 맛있는 술과 음식을 즐기자!!

 

마키와 치하루,

두 사람의 이세계 여행이

지금 시작되다...........일지도 몰라!?

 

 

 

♧등장인물♧

 

 

아소 치하루

 

겉모습과는 달리, 착실하고 견실한 사람.

마키가 세세한 것을 신경쓰지 않는 만큼

속지 않으려고 조금 신경쓰고 있다.

*인도어파의 현실주의자.

가끔 독설이 되기도 한다.

술 너무 좋아♡

 

*인도어파 (아웃도어파 반대)

집 안이나 실내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향을 뜻한다.

집돌이, 집순이같은...'

 

 

 

아이다 마키

 

영업직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시원시원계 여자.

얽매이는 것을 싫어해,

스스로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왕궁에서의 생활은 조금 답답하게 느끼고 있다.

 

「어떻게 되겠지」라고 모든 것을

즐기는 경향이 있어, 낙관적이고 대범하다.

본가의 애견 래쉬가 너무 좋아

술도 너무 좋아♡

 

 

 

 

《성녀 두 사람의 정처 없는 이세계 여행》

 

이 작품은 라노벨을 원작으로 

18년 10월 15일 1권을 발행되어

4권으로 완결된 만화입니다

 

아직 이야기는 잔뜩 남았는데...

4권에서 다음은 소설로!  라며

끝이나 버렸군요

 

이유가.. 궁금하지만..

사정이 있었을꺼라 생각하며

그러다보니 국내 정발은 힘들겠죠 ㅜㅜ

 

 

마키와 치하루

25살의 동갑내기 친구이자

동기 입사한 두사람은 왠지 마음이 맞았고,

두 사람 모두 술이 세다는 것을 알자

더욱 친밀해진 관계였죠

 

오랫만에 만나 한잔 찐하게 마시고

술집에서 나오다

갑작스러 이세계로 소환되며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다행히 이번 작품은 

전생트럭, 벼락, 전철 등등이

안나와서 다행이군요 ㅎㅎ

 

술 좋아하는 두 여성을 소환해버린

이세계에서는

어떤일들이 일어날지

 

꼼이와 같이 떠나 보실까요?

 

 

 

 

◇◇◇

[일계와 암계]

 그것은 창조신이 장난삼아 만든 세계

 

일계에는 인간 엘프 수인 드워프가 사는 세계

암계는 장기로 가득차 있는 암흑의 세계

 

장기는 지하를 통해

던전을 형성하고마물을 산출한다

◇◇◇

 

음 이건 뭘 뜻할까요?

 

세계관을 좀더 설명드리자면

 

신이 일계를 만들 때 피해서 모아온 것이

암계에 봉쇄된 '장기' 라고 하며

이는 산맥을 끼고 지하를 통해

던전을 형성하며 마물을 뿜어내죠

 

장기는 마석의 생성조건이기도 해서

 

던전만 관리하면 암계는 단지

일계의 자원에 불과하지만

 

하늘을 통해 암계의 장기는

조금씩 일계로 새어 나가게되고

그것이 짙어지게 되면

사람은 병들고 작물은 말라 버리는

현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 장기를 정화하는 것이 성녀인 것인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능력을 가진 성녀는 이 세상에서

태어나지 않아

신이 한번씩 다른 세계에서 이곳으로

데려오고 있는 것이죠

 

그것도 한번에 단 한명

 

그런데

원래 있던 성녀가 죽은지 반년째

늦어도 3개월안에는 나타났어야 할 

성녀가 아직도 나타나지 않아

걱정이 가득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요런 상태의 이세계에!!!

 

 

 

 

한달여만에 만난 두사람

첫잔부터 쭈욱 잘들어가는군요

 

쭈욱  쭉쭉쭉

술이 들어간다~~~♡

 

캬아~~  이거 이거 큰일인데

꼼이도 소주한잔이 땡기기 시작했습니다

 

ㅎㅎㅎ

 

 

 

남친 바람난 얘기부터 이런저런 인생사들

서로 공감 200배 같은 대화속에

무사히 1차를 마시고 가게를 나오는데

 

 

 

 

2차는 이세계로? ㅋㅋㅋ

뭐 어디든 아닐까요?

 

쨘~~

소환되었습니다

 

뭐 좀 어리둥절했지만

현대의 여성들답게

아주 태연하게 현실을 바라보게 되죠

 

몹시 환영하는 분위기의

수인과 엘프, 드워프, 인간들에게 둘러싸여, 

그녀들의 이세계 여행은 시작됩니다

 

더욱 중요한것은

장기로 더럽혀진 땅에 가는 것만으로

그 땅은 정화된다고 하니

 

오호 ~~

그렇다면!!!

 

각지를 관광하고 다니면 된다는 것!?

현지의 술에 맛있는 요리를 즐겨버려♪

 

오예~~♡

ㅋㅋㅋㅋ

 

 두 사람의 화려한 코스프레와

맛있어 보이는 미식가 식사에 만족하며

즐거운 이세계 해피 라이프를 보여주는

 

성녀 두 사람의 정처 없는 이세계 여행》

 

그녀들의 여행에 같이 동참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저어기 꼼이는 술자리만 같이 해도 되는데 

냐하하하!!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

여러분의 마음에 들길 바라며

자아~~  한잔하러 가시죠♡

 

 

 

 

 

 

 

아!!

요걸 빠뜨릴뻔 했군요

 

 

꼼이의 전속주인 두분이 등장하셨습니다

ㅋㅋㅋ

 

 

 

이미지출처

 

聖女二人の異世界ぶらり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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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만화정보]

 

28살 당대 최고의 여상인 <쿄쿠 유우란>

 

26살 황제 측근의 우승상이자 

여장이 너무도 잘어울리는 <하쿠 코게츠>

 

후궁의 어둠을 파헤치는

이색부부의 중화 판타지

 

근데...

신랑이 더 예쁘면 어쩌자는 거야!?!

 

 

 

 

 

 

 

 

 

《후궁비의 관리인

 

後宮妃の管理人》

 

 

 

 

 

 

장르 : 중화 판타지

원작 : 시키미 아키

(しきみ彰 / しきみあき)

캐릭터 원안 : Izumi

만화 : 히로모토 시오리(廣本シヲリ)

발행일 : 20년 6월 5일

국내미정발

 

 

 

 

☆개 요☆

 

후궁을 지키는 짝은,

아름다운(여장) 남편?과 상가의 딸

두사람이 후궁의 어둠에 도전한다!

 

황제의 명에 따라

결혼과 후궁으로 입궁이 결정된

대형 상가의 딸 유우란

 

막상 후궁에 출사하자 나타난 미녀가 한마디ㅡㅡ

 

"볼썽 사나운 모습으로 죄송합니다.

당신 남편이에요" 라고!?

 

여장한 남편과 부부로 후궁입성!?

 

 

♧등장인물♧

 

 

 

쿄쿠 유우란

 

쿄쿠상회의 외동딸로 타고난 장사꾼

황제의 명에 따라 코게츠와의 결혼과

후궁비빈의 건강관리 및 미용 유지를 명하게 된다.

 

 

 

하쿠코게츠

 

대귀족 / 하쿠가의 차대 당주.

장래를 약속받은 우승상.

황제의 명에 따라 쇼 레이게츠의 이름으로

궁녀인채 후궁에도 들어간다

 

 

 

 

 

 

 

《후궁비의 관리인》

 

 

이 작품은 라노벨을 원작으로

20년 6월 5일 1권이 발행된 만화입니다

 

 

당대 제일의 여상인으로 꼽히는 유우란은

황제의 명에 따라 측근인 우승상 코게츠와

혼인과 동시에 후궁에 입성하게 됩니다

 

갑작스러운 명이긴 했지만

그녀의 상인으로서 바램과 더불어

타고난 재능을 살려

후궁비들의 건강과 미용을 

관리하는 역할을 통해

깊은 인간관계를 쌓아가며

 

후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해결하는 부부의 모습을 

그려가는 작품인 것이죠

 

 

그렇다면 이 이색적인 부부가

후궁에서 하는 일은

어떤일들로 가득차 있을지

 

그들의 삶속으로 잠깐만

꼼이랑 같이 들어가 보실까요?

 

 

 

후궁 ㅡ

 

황제의 비들이 사는 화려한 여자의 화원

 

그리고 권력의 *사지간영이 소용돌이치는 곳

 

 

*사지간영(邪智奸佞 / じゃちかんねい)

 

간사하고 교활하며 아첨을 잘한다는 뜻으로

성격이 비뚤어져 못된 꾀를 부리는 것.

 

<사지>는 나쁜 일에나 잘 작용하는 지혜.

<간>은 마음이 비뚤어진 것,

<영>은 남에게 아첨하는 것.

 

이 아름답고 무서운 세상에

그녀는 발을 들이게 되죠

 

황제의 명에 의해 후궁의 비빈들에게

미용과 건강관리 임무를 받게되며

황제의 최측근인 우승상 하쿠 코게츠와 결혼까지

동시에 이뤄지게 됩니다

 

 

 

와 ~~ 보는이가 감탄할만한

미모를 겸비한 부부로군요

 

작중에서의 신부는

28살에 평민에 얼굴은 그냥저냥 이라고

본인 스스로 책망하듯 표현하고 있지만

누가봐도 미인입니다 ㅎㅎ

 

그런데 이 남자는..

음... 완전 타고났군요

남자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아름다운 자태

거기다 황제의 최측근...

이건 뭐 장래가 보장된 최고의 신랑이 아닐까요

 

그리고 이 결혼엔

다른 이유도 있습니다

 

그녀의 상인이라는 입장에서는

 

<타국과의 무역확대>

<후궁과의 연결>

 

이는 그녀의 집안인 쿄쿠상회의

최대의 이익을 꾀할수 있는 혼담이었죠

 

이 상회의 외동딸로서

타고난 재능마저 뛰어나

당대 최고의 여상인이라 불리우는

그녀의 야심이 들어있기도 합니다

 

이건 그녀의 이유이고

남자는 황제의 명이라는 이유로만

일축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어보이지만!!!

후후 

일단은 넘어가자구요

 

그렇게 결혼도 후궁으로 입성한 그녀의 일은

후궁에 있는 비와 빈들의 미용과 건강관리

그리고 이를 이용하여

최고의 자리를 향하고 있는

그녀들을 대상으로 물품판매까지 

아주 열심히 노력하는 그녀를 볼수 있습니다

 

와~~  근데욤

 

꼼이도 놀란게 중국의 후궁이란 곳에 대해

단순하게만 생각했었는데...

 

 

이 장면에서 느낀 것이

 

'최소한 백 명 이상의 여자들을 돌보라는 거지...'

 

정1품 

4명의 부인

 

정2품

9명의 빈

 

정3품 ~ 5품

27명의 세빈

 

정6품 ~ 8품

81명의 아내

 

120명이라는 여성들이 

황제를 기다리던 곳

 

이건 뭐 하루에 한명만 봐도

4달에 한번 볼까말까한 수인데

실제로도 이런걸까 싶어 찾아보니

 

◇◇◇

황제에게는

4명의 부인이 있었는데

이 중 가장 뛰어난 부인 한 명을

으뜸에 두어 원비로 삼고,

나머지 세 아내를 차비라 하여

예우에 차등을 두었으며

 

주공이 지었다고도 전해지는

《의례》《주례》에 따르면

제왕은 오직 1명의 정처를 후로 삼고,

그 외 부인 3원, 빈 9원, 세부 27원, 어처 81원을

둔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3부인에겐 각 81명의 여어가,

9빈에겐 각 9명,

27세부에겐 각 3명의 여어가

배치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는데,

여어란 시녀 즉 궁녀를 뜻한다고 합니다

◇◇◇

 

 

이것이 현존하는 중국 역사상

최초의 후비제도로 알려지고 있다라고 합니다

 

이것이 작품의 후궁에 대한

설정과도 일치하는 군요

 

요걸 보면서 느낀건

꼼이는 왕이 될 상은 아닌가 봅니다

ㅋㅋㅋㅋㅋ

 

 

 

 

서로가 황제의 눈에 띄길 바라는

수많은 여인들

 

그안에서 암암리에 흘러가는 각종 계략과 시비

황제에게서 주어진 비밀스런 과제

 

잔잔하게 흘러가는듯 하면서도

숨겨진 이면의 뜻과

이 여인들의 위치를 생각하니

기대감에 부풀어 볼수밖에 없는

작품이었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화려한 후궁의 세계를 바탕으로

수 많은 캐릭터들의 다양한 성격과 개성

주인공의 풍부한 표정관리까지

 

 

아!  놓치면 안되는 또 하나의 이유

작품소개에서 언급된 남편

 

유우란 혼자서는 불안하다하여

여장차림으로 그녀를 보필하러온 이 남자

 

 

 

"볼썽 사나운 모습으로 죄송합니다.

당신 남편이에요"

라며 등장한 여장남편 ..

 

냐하하하~~♡

 

황제의 명이라고는 하지만

이건 신부보다 이쁘게 나와서야 ㅋㅋㅋ

 

 

이쯤되니 보고싶은 마음이 가득하실것 같은데요

 

상인으로서의 재능을 발휘하면서

여장남편과 함께 화려한 세계의

잠재하는 어둠으로 도전해 가는

 

《후궁비의 관리인》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이옵니다♡

 

 

 

 

 

 

 

이미지출처

 

後宮妃の管理人 - pixivコミック

勅旨により急遽結婚と後宮仕えが決定した大手商家の娘・優蘭。お相手は年下の右丞相で美丈夫とくれば、嫁き遅れとしては申し訳なさしかない。 しかしいざ後宮に出仕すると、現れた美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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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宮妃の管理人

勅旨により急遽結婚と後宮仕えが決定した大手商家の娘・優蘭。お相手は年下の右丞相で美丈夫とくれば、嫁き遅れとしては申し訳なさしかない。
しかしいざ後宮に出仕すると、現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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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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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만화정보]

 

그저 일에만 빠져

취미가 저축이었던 그녀..

 

이번엔 전생전철에 의해 이세계로!

 

반짝반짝 빛나는 꽃미남들에게 

둘러쌓여~~

 

아~~저 미소♡

보고만 있어도 심장이 아팡~~>.<

 

 

 

 

 

 

 

 

 

《저 이번에 왕국기사단 독신자 기숙사의

가정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私この度、王国騎士団独身寮の家

政婦を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장르 : 판타지, 이세계, 전이, 역하렘

원작 : 키사라기 미키

(如月美樹 /キサラギミキ)

캐릭터 원안 : 츠타모리 엔

(蔦森えん / ツタモリエン)

만화 : 아카바네 니나

(赤羽にな / アカバネニナ)

발행일 : 20년 2월 5일

국내미정발

 

 

 

 

☆개 요☆

 

누계 500만 PV 돌파!

이세계에서 꽃미남 기사들의 가정부로!?

 

이세상에는 반짝반짝 왕자님밖에 없는거야?

 

스즈하라 아즈사는

『저축이 취미』인 성실한 사축의 *아라사.

*아라사 : 30대전후

 

야근으로 돌아오는 길에 선로에 떨어져 …

죽었을텐데,

웬지 낯선 곳에서 도적들에게 둘러싸여 있었다.

 

큰 핀치의 아즈사를 구해 준 것은

반짝반짝 미남뿐인 '왕국기사단' 기사들

 

미형이 다 모인 기사들은 아즈사를

'떠도는 사람'이라고 부르며

소중하게 '공주' 취급!

 

 애지중지 하며 돌봐주고,

아주 자연스럽게 공주님 안기를 시전하는

꽃미남들의 헌신모습에,

 

연애경험치가 낮은 아즈사는

"아라사에게 그런짓을 시켜서 미안해요"

라고 내심 대패닉.

 

그렇지만 기본이 부지런한 아즈사는,

"받기만하는"  우아한 생활이 도저히 낯설어...!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라도

일하고 싶다고 신청한 아즈사에게

반짝반짝 미남의 국왕님은

"기사단 독신자"의 가정부가 되는 것을 제안해--!?

 

 

 

♧등장인물♧

 

 

스즈하라 아즈사 

 

연애 편차치는 제로에 가까운,

저금이 취미인 아라사.

이세계의 "마르가리드 왕국"으로 전이되어 버려,

그 세계에서는 꽤 중요하고도

고귀한 <떠도는 사람> 이라고 불리는 존재가 되지만,

본인은 불안으로 가득하다.

 

 

 

카일 고르도니

 

왕국의 정예 부대 근위기사단을 이끈다.

단장. 여자 관심없고 뒤에서

'얼음 미모의 기사' 라고 불리고 있는데,

아즈사에 대해서는 이동의 여행할 때마다

공주님을 안아주는 등 감미로워.

 

 

 

로돌프

 

카일이 이끄는 근위기사단의 제20위장.

스물세살이지만 근위병단에

입대를 허가받을 만큼 우수.

다만 그 동안과 상냥한 동작 때문일까,

여성으로부터 연애 대상으로 볼 수 없는 것이 고민.

 

 

 

베르트랑 마르가리드

 

근위기사단 부단장

왕족의 일원으로서의 면모를 지닌

클레망떼의 사촌형

아즈사와 만나기 전까지는

여성에 대해 경박하고 염문이 자자하였다.

하지만, 아즈사와 만나고 나서

자신이 변했다니 본인의 이야기.

 

 

 

데라지 우브도

 

근위기사단의 제5위장

재상 이수하쿠의 동생이기도 하다.

그 독특한 색조로, 여성 인기는 상당하지만,

본인은 여성에 대해서 꽤 담백.

단지, 아즈사를 보고 한 순간에 뭔가 느껴지는 것이

있었던 모양으로……?

 

 

 

리오넬 월드보드

 

마르가리드 왕국 병단의 총장군.

근위기사단과 앙탈이 많은 병단을

실력과 인망으로 정리

그 체격과 강압적이면서도,

날카로운 눈빛에 겁먹은 아이가 많다.

아즈사의 모습에 매력을 느낀것 같은데…….

 

 

 

 

클레망테 마르가리드

 

마르가리드 왕국의 미모를 지닌 국왕이지만

즉위 이후 정비도 후궁도 없이 주위를 애태웠다.

그에 대해 본인은 아랑곳하지 않고 있었지만,

아즈사에 흥미가 생겼다고 공언하게 되어,

주위에 동요가.

 

 

 

 

루카리오

 

아즈사가 전이된 곳에서 처음 만난 도적의 머리.

불량배들을 아우르는 도적단으로서

여러 가지 악(惡) 일에 손을 대다.

거동은 난폭하고 오른쪽 눈에 큰 흉터 있는데

그 눈동자는 부드럽고 빛나는 짙은 초록색이다.

 

※오역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저 이번에 왕국기사단 독신자 기숙사의

가정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라노벨을 원작으로

20년 2월 5일 1권이 발행된 만화입니다

 

 

이세계로 전이된 한 여성이

블링블링거리는 꽃미남들 사이에서

사랑받는 역하렘물의 이야기로

 

오늘 왠지 사랑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개를 드리고 싶은 작품인데요

(실은 꼼이가 사랑이 고픈가봅니다 ㅎㅎㅎ)

 

30대가 얼마남지 않은 그녀가

이세계에서 어떤대우를 받으며

생활하고 있을지 꼼이랑 떠나보실까요??

 

.

 

 

 

곧 30대가 얼마남지 않은 

아라사의 아즈사

 

매일이 야근인듯 오늘도 막차 직전까지

야근 후 퇴근을 하고 있군요

 

회사에 봉사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너무 바빠서 저금밖에 취미도 없고... 만남도 없고

그냥 그런저런 삶을 살고 있습니다

 

겨우 도착한 전철역에서 기다리던 그때

 

누군가 밀어버린 건가요

그녀의 눈에 비치는 환한 불빛을 바라보며

그녀는 그만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죽기전 주마등처럼 떠오르는 기억들

 

아!!

저축해놓은 5천만엔..

 

혹시 그 5천만엔

꼼이가 꿀꺽해도!?!! ㅋㅋ

 

그렇게 죽은줄 알았지만

실은 그녀는 그상태 그대로

이세계로 전이하게 됩니다

 

자 그렇다면

신님께서 어떤스킬을 줄지

기대를 해볼까 했는데

 

 

 

신님도 스킬도 전혀 없이

눈앞에 펼쳐진 아비규환에 비명만 나올뿐이었죠

 

만화에서는 

위기의 순간 꽃미남분들이 등장 후

공주님 안기 시전등

그렇게 왕국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간결하게 표현했지만

 

원작에서는

헉...

당하는 입장을 상세하게

표현하고 있어 

순간 놀라긴 했습니다

정말 싫어하는 그녀의 마음까지

느껴지더군요

 

그런 위기의 순간을 벗어난 아즈사

 

그리고 시작되는...

 

 

 

이야아아~~~

보기만 해도 눈부셔!!!

 

여러분께서도

이미 등장인물 소개에서

느끼셨을거 같은데요

 

모든 남자들이

♡Fall In Love♡ 해버린 아즈사

 

작중 표현은 없었지만

그녀는 매료매료 스킬을 획득한 것이 아닐까

꼼이만의 뇌피셜을 ㅋㅋㅋ

 

고위직에 미형의 남자들에게 둘러쌓여

"공주" 대접을 받으면서

*스파다리 기사나 왕자에게

마구마구 사랑을 받게 되는 그녀

 

*스파다리(スパダリ)

일본에서 신조어로 슈퍼달링의 약어인

핸섬한 외모, 높은 신장, 고학력, 고수입, 어

른의 여유와 포용력이있는 남자 등

하이스펙 남편감을  뜻함

 

 

매일 바쁜 일상에

남자친구도 없이 그저 저축만 하며

살아온 아즈사

연애력도 부족해 이세계에서

꽃미남들의 사랑이 부담스럽기만 한데

 

이어지는

<아즈사 쟁탈 배틀>

기사님들 뿐만이 아니라 병단에 참가한 루카리오나,

국왕님까지 끌어들인 대혼전으로!?

 

ㅎㅎㅎㅎ

 

이거 복에 겨운 눈물이 날것 같군요

 

그녀의 입장에서

그녀의 시선으로

 

이 행복함을 같이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세계 연애 판타지 

 

《저 이번에 왕국기사단 독신자 기숙사의

가정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이옵니다♡

 

 

 

 

 

 

 

이미지출처

 

私この度、王国騎士団独身寮の家政婦を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アラサーの梓紗が残業帰りに異世界に転移! 危ないところをイケメンキラッキラな美形騎士たちに助けられ、あれよあれよと「姫」扱い。貯金が趣味の地味~なアラサーなのに、スパダリ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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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この度、王国騎士団独身寮の家政婦を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 / 作画:赤羽にな 原作:如月美

最新話:21話 2021/03/18更新。再生(累計): 4234652。 全話無料。 アラサーの梓紗が残業帰りに異世界に転移! 危ないところをイケメンキラッキラな美形騎士たちに助けられ、あれよあれよ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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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만화정보]

 

후회가 많은 인생이었을까요?

 

많은 사람에게 상처주고 

관계없는 사람을 죽음으로 내몰다니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역행한 악역 영애는

웬일인지 마력을 잃었기 때문에

규중의 영애가 됩니다》

 

《逆行した悪役令嬢は、

なぜか魔力を失ったので深窓の令嬢になります》

 

 

 

 

 

 

장르 : 악역영애, 판타지, 이세계, 타임루프

원작 : 아오이

(蒼伊 /アオイ)

캐릭터 원안 : RAHWIA

만화 : 사카모토빈(さかもとびん)

연재일 : 21년 2월 5일

국내미정발

 

 

 

 

☆개 요☆

 

웬일인지 마력을 잃은 전 악역영애.

 

마력이 없어도 정령과 함께

미래를 바꾸어 보이겠습니다!

 

마력이 높은 이유로 왕태자의 약혼녀가 되었지만,

성녀의 출현으로 그 자리를 빼앗길 것을

두려워한 라셀

 

성녀에게 악역무도한 짓을 한 것으로

약혼은 파혼되어 수도원으로 보내지고,

 

수도원으로 가는 도중

도적에게 습격당하고 만다.

 

죽은 줄 알았던 라셀이 깨어 보니

3년 전으로 돌아가 있었다.

 

대부분의 마력을 잃고

침대에서 일어날 수 없을 만큼

병약한 몸이 되고 말았다.

 

악역영애 회피 때문에, 마침 다행이라고

이번에는 이쪽에서 파혼하려고 하는데,

웬일인지 왕태자가 거부!?

 

라셀의 운명은--

 

 

 

《역행한 악역 영애는

웬일인지 마력을 잃었기 때문에

규중의 영애가 됩니다》

 

이 작품은 라노벨을 원작으로

21년 2월 5일부터 연재되기 시작한 만화입니다

 

 

거만하고 무시하고

오로지 자신만을 생각하던 악역영애가

죽음 뒤 찾아온 새로운 기회속에

변화되어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등장인물 소개로는

원작의 내용으로 알려드리자면

 

라셀 마르셀

 

마르셀 후작가의 전 악역영애

마력이 낮은 자나 평민을 깔보는 듯한

오만함이 있었지만

역행 후에는 과거의 자신을 반성하고

감사와 상냥함으로 사람들을 대하게 된다.

 

 

루이 뒤투아

 

뒤투아국의 첫 왕자

왕족으로서의 행동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냉정하고 냉철함도 있다.

한번 흥미를 가진 일에는, 끝끝내 집착하는 성격.

 

 

테오도르 카뮤

 

카뮤후작가의 적남으로 마술사단에 소속.

사람들을 놀리는 것을 좋아하고,

일을 재미있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싶어한다.

정령이 따르기 쉽다.

 

 

자연스러운 소녀 안나

 

캐롤 남작녀로, 작은 동물과 같은 외형으로

밝은 미소를 잃지 않는 소녀.

단지, 그 웃는 얼굴 뒤에는 감춰둔 생각이 있고…….

 

 

반장 나타리아

 

애벗 백작 아가씨로,

토르수아 마법학원에서 풍기위원이나

반장을 맡는 우등생 타입.

라셀이 편입 후 가장 절친한 친구가 돼

상담에 응하게 된다.

 

 

주인공 라셀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작품 속 내용은 과연 어떨지

꼼이와 같이 떠나보실까요?

 

 

 

ごめんなさい.. ごめんなさい.. ごめんなさい..

미안해요.. 미안해요.. 미안해요..

 

후회가 많은 인생이었을까요..

많은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관계없는 인간을 죽음으로 내몰다니.

 

사과의 말을 아무리 되내어봐도

현실은 절망이라는 단어뿐..

 

초점없는 눈동자

포기한듯 주저앉은 라셀앞에

새빨갛게 물들어

차갑게 식어가는 마부와 시녀

 

도적 무리에게 습격당해

라셀을 비롯해 그 자리에서

모두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렇게 라셀의 의식은 사라지고

18년의 짧은 인생이 막을 내리게 되죠

.

.

그럴터였는데.

 

다시 눈을 떳을때

3년전 학원 입학하던 15세때로

돌아간 자신을 깨닫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그녀를 잠시 알아볼 필요가 있겠군요

 

그녀는 3년전 학원 입학식때

왕태자의 약혼자이자

신입생중에서도 가장 마력이 높은 사람이었죠

 

상위 귀족중에서도 특히

마력이 강한 그녀인데다 성적도 뛰어나

그것때문에 왕태자의 약혼녀가

될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 그녀의 행동은 말그대로

안하무인!

(그렇죠 이래야 악역영애지욤^^;;)

 

자신보다 지위가 낮거나 마력이 약한자들에게는

무시하거나 깔보는 행동이

당연스러웠던 것이었죠

 

악역영애로서 더할나위 없는 자태와 품성으로

왕태자조차도 자기 것이라 믿어왔던 그녀였는데..

 

아직 만화에서는 

드러나지 않은 부분인데

작품소개를 통한 내용을 살펴보면

 

<성녀의 출현>

이로인해 여타의 악역영애물에서 볼수있는

시기와 질투 버려짐

그리고 죽음을 엿볼수 있을것 같은데요

 

 

 

 

그녀가 가슴아픈 죽음을 통해 깨닫게 된 건

 

자신은 사람으로서 부족함 투성이라는 것과

 

하인이든 평민이든

그 어떤사람들에게도 사랑과 감정이 있다는 것을

그 당연함을 이제서야 깨우친 것이었죠

 

 

 이쯤되니 다시 초점이 맞춰지는군요

꼼이가 쓰다가 

하마터면 다른길로 샐뻔 했네요

 

넘 악역영애인 것만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ㅎㅎㅎㅎ

 

자아 ~~  요작품의 초반부 핵심은

라셀의 죽음에 의한 개과천선을 통해 비춰지는

그녀의 또다른 모습에 대한

왕태자의 감정의 변화가 아닐까

생각되는 작품입니다

 

과거의 죽기 전 악역무도하면서

높은 지위 그리고 광대한 마력을 빌미로

주변을 흔들었던 그녀가

 

3년전으로 돌아간 시점에서는

모든 마력을 잃고도 안도의 한숨을 쉬며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서는

꼼이 역시 눈물이...

ㅠㅠ

 

나지는 않았지만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ㅋㅋㅋ

 

마찬가지로

 

내가 알던 그녀가 아님을 깨닫게 되는

왕태자에게도 그녀의 또다른 매력을

느끼게 되는 순간이었죠

 

 

비록 전 과는 달리

마력도 잃고 병약한 몸이 되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사람에 대한 사랑과 감정을 

알게된 그녀에게 

과연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그리고

정령과의 만남은 어떤 모습으로 보여줄지

 

꼼이의 궁금증 만큼이나

여러분의 궁금증도 커지리라 보이는데요

 

 

악역영애였던 라셀이

정령과 함께 미래를 바꾸는 이세계 해피 판타지

 

《역행한 악역 영애는

웬일인지 마력을 잃었기 때문에

규중의 영애가 됩니다》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이옵니다♡

 

 

 

원작 이미지

 

원작 이미지

 

 

 

이미지출처

 

逆行した悪役令嬢は、なぜか魔力を失ったので深窓の令嬢になります

魔力の高さから王太子の婚約者となるも、聖女の出現によりその座を奪われることを恐れたラシェル。
聖女に悪逆非道な行いをしたことで婚約破棄されて修道院送りとなり、修道院へ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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逆行した悪役令嬢は、なぜか魔力を失ったので深窓の令嬢になります - pixivコミック

魔力の高さから王太子の婚約者となるも、聖女の出現によりその座を奪われることを恐れたラシェル。 聖女に悪逆非道な行いをしたことで婚約破棄されて修道院送りとなり、修道院へ向か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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逆行した悪役令嬢は、なぜか魔力を失ったので深窓の令嬢になります (ツギクルブック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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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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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만화정보]

 

반 전체가 이세계행 꼬우!!

 

헐~~

왜 나만 스킬 안주는건데!!!

 

나도 달라구 제발!!!

 

그러다 이세계에서

반죽임을 당한 주인공...

 

 

 

 

 

 

 

《용사가 되지 못한 나는 이세계에서》

 

 

《勇者になれなかった俺は異世界で》

 

 

 

 

 

 

장르 : 판타지, 이세계, 전이

원작 : 쿠라타 후라토

(倉田フラト / クラタフラト)

만화 : 텐손

(添宋 / テンソン)

발매일 : 20년 12월 15일(전자책)

국내미정발

 

 

 

 

☆개 요☆

 

갑자기,

반 전원이 이세계에 소환되어도

혼자만 용사가 될 수 없었던 코리소라.

 

신에게도 여왕에게도 버림받지만,

무려 대마왕에게 목숨을 구해지고 만다!

 

자신을 버린 신과 여왕이, 밉다.....

 

용사가 되지 못한 소년 소라는

대마왕으로부터 받은 힘으로

복수와 정의를 위해서 이세계를 앞질러 간다!

 

 

 

 

《용사가 되지 못한 나는 이세계에서》

 

이 작품은 

제4회 인터넷소설대상 1차 돌파

제5회 인터넷소설대상 1차 돌파

제6회 인터넷 소설 대상 1차 돌파

제1회 HJ넷 소설대상 1차 전형 통과

그리고

8,000,000PV 를 돌파한

라노벨이 원작인 만화입니다.ㅣ

 

뭔가 엄청나 보이는 원작이군요

 

 

여느날과 마찬가지인 평범했던 어떤날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너무 힘들어

침대 위에서 뒹굴뒹굴 거리다

오늘도 지각해버린 그런 날

 

<지각마> 라고 친구들에게 불리우며 

시시콜콜한 평범한 대화

그렇게 수업을 기다리던 그때

 

갑자기 이변이 일어나게 됩니다

몸도 움직여지지 않고

점차 목소리도 나오지 않는 상태

 

불안한 얼굴로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엔

어느새 두려움이 생기기 시작하죠

.

.

짧은 정적이 생긴 순간

 스피커에서 목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합니다

 

"후 조용해졌어 그럼 설명할게요~

 

여러분들에게는 이제부터 용사로서

세계를 구원해야 해요

 

이제부터 스킬을 줄꺼니까

한사람 한사람 면접을 볼께요!"

 

그 말과 함께

차례대로 사라지기 시작한 친구들

 

마지막으로 남은 주인공마저

새하얀 공간속으로 들어가게 되고

한 존재를 만나게 되죠

 

 

 

작은키에 큰날개

어딘가 부적합해 보이는 밸런스등

센스가 없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을뿐인데

 

일그러지는 소년의 얼굴

그리고 이어지는 말은

 

"너 마음에 안 드니까 스킬 안 줄래

그럼... 이만"

 

ㅋㅋㅋㅋ

속좁은 신이 요기 또 있었군요

 

아무것도 받지못하고 떨어진 이세계

신에게 미움받아

스킬조차도 받지못한 주인공

 

그의 앞엔 어떤일들이 있을지

점점 미궁속으로 빠져드는데요

ㅎㅎㅎ

 

그런데 이 웃음도 잠시...

 

신에게서 미움받은 것도 모자라

이세계로 소환한 여왕에게까지

미움 받아버린 그는

친구들이 이동하고 혼자남게 된 그 순간

 

 

 

처참한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작중에서는 반죽임이라 표현 되어있는데

저 정도면 사망 아닌가 싶군요

 

순식간에 벌어진 일에

아무것도 하지못한 주인공은

 

여왕의 마법으로 열어버린 어둠의 아공간으로

떨어지게 됩니다

 

어둠이 영원히 지속되는 공간 속

어항거도하지도 못하고

그저 밑으로 떨어져가며

동반되는 통증과 죽음의 공포는

 

그를 점점 미치게 만들어 버리게 되죠

 

서서히 꺼져가는 생명

그저 신과 여왕에게 미움만 남아버린 마지막 기분

 

죽음의 직전

 

그는..

이렇게 죽고 마는건가요

 

아~~ 이렇게 쓰고보니

뭐가 이래 슬픈거야

ㅠㅠ

 

그런 생각이 여러분을 사로잡게 할꺼 같지만

 

바로 뒤이어 다가오는 내용은

180도 달라진 전개를 보여주는데요

 

그 일면을 하나 보여드리자면!!!

 

가릴꺼 다 ~~ 가린겁니닷!!

 

짜아아안!!!

 

오오오오~~~♡.♡

꼼이가 힌트도 좀 드리죠

 

 

힌트 1

그녀는 마왕이 아닙니다.

 

힌트 2

그녀는 대마왕입니다.

 

힌트 3

아하~~!!!!

 

지금부터는 비밀인 것 입니다

크하하하하~~

 

 

암울한 초반부를 시작했지만

이제부터 시작되는 주인공 소라의 모험

 

대마왕과의 만남이

그에게 어떤 운명을 재선사 했을지

 

점점 더 기다려지는 작품이 되지 않을까요?

 

작화에서 어느정도 호불호가

많이 생길듯 하지만

 

인기 많은 라노벨이 원작인만큼

재미있게 보실수 있는 작품이 

되리라 생각 드는데요

 

꼼이가 소개드리는

 

《용사가 되지 못한 나는 이세계에서》

 

여러분의 마음에 들길 바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입니다♡

 

 

 

 

 

 

 

 

 

 

 

 

 

 

 

 

 

 

 

 

 

 

 

 

 

 

 

 

 

이미지출처

 

勇者になれなかった俺は異世界で|無料漫画(まんが)ならピッコマ|倉田フラト 添宋

突然、クラス全員が異世界に召喚されるも、一人だけ勇者になれなかった高理ソラ(こうりそら)。神にも女王にも見捨てられるが、なんと大魔王に命を救われてしまう!自分を見捨てた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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勇者になれなかった俺は異世界で 1巻 |無料試し読みなら漫画(マンガ)・電子書籍のコミッ

勇者になれなかった俺は異世界で 1巻|突然、クラス全員が異世界に召喚されるも、一人だけ勇者になれなかった高理ソラ(こうりそら)。神にも女王にも見捨てられるが、なんと大魔王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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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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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만화정보]

 

10년만에 돌아왔더니

망해버린 왕국

 

아니~~  이제 좀 누릴려고 했더니

쥐뿔도 없어 ㅡ.ㅡ;;;

 

그래!

내 사치를 위해 일으켜주마!!

 

그때 나타난 왠 마족소녀?

 

 

 

 

 

 

 

《가난 국가의 흑자 개혁》

~ 돈벌이를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 내가,

왠지 극찬을 받고 있는 건에 대해서~

 

 

《貧乏国家の黒字改革》

〜金儲けのためなら手段を選ばない俺が、

なぜか絶賛されている件について〜

 

 

 

 

장르 : 판타지, 이세계, 건국

원작 : 소라노 스스무

(空野進 / ソラノススム)

캐릭터 원안 : 나루세 치사토

(成瀬 ちさと / なるせ ちさと)

만화 : 민타로

(みんたろう / ミンタロウ)

발행일 : 21년 3월 15일(1권)

국내미정발

 

 

 

 

☆개 요☆

 

아버지인 국왕이 병으로 쓰러지고

10년 만에 조국에 돌아온

제1왕자인 내가 왕도에 도착했을때

이곳은 완전히 폐허가 되어 있었다.

 

조사 결과 귀족들이 반란을 일으킨 것 같다.

 

이대로는 나대로 나라가 망해 버린다....

 

모처럼 사치에 빠져들 수 있는 자리인데!

 

절대로

내가 이 나라를 바로 세우고 말겠어!

 

우선 우수한 인재를 끌어모으겠다.

그것이 비록마왕이라 할지라도...

 

역대 최고의 왕자?

왕국의 구세주?

 

나는 단지,

자신을 위해서 돈을 벌고 있을 뿐이지만--.

 

 

 

가난한 국가의 흑자 개혁 PV

 

 

《가난 국가의 흑자 개혁》

~ 돈벌이를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 내가,

왠지 극찬을 받고 있는 건에 대해서~

 

 

이 작품은 라노벨을 원작으로

21년 3월 15일 1권이 발행된 만화입니다

 

제목에서부터 느껴지듯이

모든것은 돈을 위해서!!!

 

사치를 누리고 싶었지만

망해버린 왕국을 바라보며

그 분함을 왕국 재건에 힘쓰는 이야기로

 

(물론 그 분함이란게

다 이유가 있는 것이지만 ㅋㅋ)

 

이 현실을 어떻게 타개해 나갈것인지

 

꼼이와 함께

잠시 살펴보실까요?

 

 

제국에 인질로 나와 있던 제1왕자 <알프>

병든 아버지를 대신해 국정을 맡게 되어

10년만에 귀국했는데

 

뭐야...  이거..

 

사람들이 많이 걷던 큰길은 인적조차 없고

그 모든게 폐허처럼 변한 도시 속

너덜더널한 건물들만이

그를 반겨주고 있었죠

 

말 그대로 가난한 약소국가의 모습

 

<그 이유는 귀족들의 반란>

 

불필요한 지출과 사용처 불명금등으로

최악의 나라살림으로 운영한데다

 

악덕귀족들의 엄청나게 높은 세율로

주민들에게 징수하다보니

 

이에 질려버린 백성들은

떠날수밖에 없는 상황이었고

국왕이 손을 쓰기엔 이미 늦어버린

상태였었습니다

 

이미 엎질러진 물...

 

현실을 직시한 그는

우선 현상을 파악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국가를 제대로 운영하기 위해

이 나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선은 할수 있는 것부터 찾기 시작하죠

 

이 모든 건 자유롭게

보다 많은 돈을 벌며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기 위해!!

 

 

 

 

'세상은 돈으로 돌고 있다

물건이든 사람이든 돈만 있으면 구할 수 있다'

 

'유르겐 왕국의 왕자인 나는

검술도 연마하고 면학에도 힘써

제국 최고봉의 학원에서

차석이 될 정도의 실력을 몸에 익혔다.'

 

 

즉 제1왕자인 알프는 

일을 어떻게 하여 효율적으로

대량의 돈을 손에 넣을 것인가!!

 

이를 끊임없이 연구했다는 사실을

잠시 엿볼수 있습니다

 

이대로 자신의 대에서 나라가

망해버리는 것만은

어떻게든 막을려는 의지가

강한사람이기도 하구요

 

왕국으로 돌아온 그가 제일 처음 행한 행동은

 

그나마 남아있던 왕국내 물품들을 모아

자금을 마련하기 시작합니다

 

원작에서는

호화로운 카펫이나 가구,

또 무기고에 남아 있던 무기와 방어구,

또 보석류 일체등이라 되어있는데

 

만화에서는

더없이 부족한 보석류 정도만을

파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그만큼 더 열악한 환경을 뜻한 것이겠지요

 

그리고

매입해주던 상인에게

자신의 뜻을 관철 시킵니다

 

"내가 바로 잡아줄께!!"

 

 

아직은 부족하지만...

누군가에게 믿음을 줄수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그의 노력은 지금부터 시작임을

잘 알수있는 대목이었죠

 

그리고

 

나라를 세우기 위한 자금마련부터

영지내 순찰까지

망해가고 있는 이 나라를 살리기 위한

그의 행보앞에 나타난 소녀!!

 

 

 

그렇죠♡

 미소녀가 빠질수 있겠습니까!!!

ㅎㅎㅎㅎ

 

유르겐 왕국의 왕자 알프와

운명처럼 나타난 마족소녀 샤로

 

이 둘의 만남으로부터 

이야기는 흘러가기 시작합니다!

 

이 마족 소녀에 대해서

많이 궁금하실것 같은데요^^

 

그녀는 마왕의 딸이자

가사와 요리를 너무도 완벽히 수행하는

메이드 같은 존재라는 것과

 

메이드?!

ㅋㅋㅋㅋ

싸움은 전혀 무리무리인데다

마법능력도 음...

아직은 뭐 드러난게 없어 보이는군요

 

여기서 하나더 

이야기의 전개를 조금쯤 추측하시도록

말씀드린다면

 

 

샤로의 아빠이자 마왕인 그는

딸바보라는 것!!

후후♡

 

역시 딸바보 아빠라는 존재는

어디에서나 사랑받는 느낌이군요~~

 

꼼이가 잠시 들여다본 이 작품

 

주인공에게 먼치킨 같은 능력은 없지만

각종 상황파악 능력과 활용이

대단함을 볼수 있었습니다

 

작화도 나쁘지 않을뿐더러

원작의 내용을 잘 살려가면서

중요 포인트에 대한 표현도 좋았다고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물론 꼼이만의 생각이란건

여러분께서도

아 시 니 까!!!

ㅎㅎ

 

몇가지 의문점도 생기실순 있을꺼 같긴한데

예를 들면

 

나라가 망해가고 있는데

제1왕자가 10년동안 모르고 있었다고?

 

마족이 밭을 일구고 있다고?

 

마왕딸이 요리랑 청소를 잘해?

궁중요리사는 어디간거야!!

청소하는 슬라임정도는 있을꺼아냐!!

등등등

 

이런 의문도 가지실수는 있겠지만

이런 만화도 있다라는게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설정의 자유♡

상상력의 자유♡♡

작가님 뜻대로!!

 

냐하하하~~^^

그래서 만화를 사랑하는 꼼이인 것 이지요 !!

 

 

 

자아~

 

나는 돈을 더 벌어서

멋대로 호화롭게 놀아줄거야!

돈벌이를 위해서는 유능한 인재를!

마족이라도 상관없어!!

 

라고 외치며 왕국재건을 꿈꾸는 이야기

 

《가난 국가의 흑자 개혁》

~ 돈벌이를 위해서라면 수단을 가리지 않는 내가,

왠지 극찬을 받고 있는 건에 대해서~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이었습니다♡

 

 

요건 라노벨 삽화입니다

 

 

 

이미지출처

 

貧乏国家の黒字改革〜金儲けのためなら手段を選ばない俺が、なぜか絶賛されている件につい

「貧乏国家の黒字改革〜金儲けのためなら手段を選ばない俺が、なぜか絶賛されている件について〜」各話一覧。父である国王が病に倒れ、10年ぶりに祖国に戻ってきた第一王子の俺が王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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