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이의 하루하루

[꼼이의 만화정보]

우리 헤어져...!

뭐?

근데 우리 사겼었나?

....

그럼 지금부터 사귈까?

요거요거 또 가슴 한켠이

쿵쾅쿵쾅 되는군요ㅋㅋ

《진짜로 사귀기 15분 전》

《転生魔女は滅びを告げる》

장르 : 러브코미디

만화 : Perico

발행일 : 21년 2월 26일(1권 기준)

국내미정발

☆개 요☆

십수 년지기 소꿉친구와 사귀게 되었다.

유우키와 나츠바는

같은 맨션에서 사는 소꿉친구.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돌아오는 길에

진짜로 사귀게 되었는데-!?

【수록 내용】

01 "진짜로 사귀기 15분 전"

02 "진짜로 손 잡기 15분

03 "진짜로 떠나기 15분 전"

04 진짜로 맞닿기 15분 전

05 진짜로 울기 15분 전

06 진짜로 맞기 15분전 (유우키ver).

'진짜로 맞기 15분 전 (나츠다ver)'

특별편... "진짜로 울기 15분 전+"

07 "진짜로 잠들기 15분 전"

08 "진짜로 가라앉기 15분 전"

09... "진짜로 진짜 되기 15분 전"

특별편 2... "진짜로 귀여워 15분 전"

10 "진짜로 기다리기 15분 전"

11... "진짜로 시작 15분 전"

12 "진짜로 지켜보기 15분 전"

13... "진짜로 수줍어하기 15분 전"

14... "진짜로 사랑스러워 15분 전"

번외편 + 특별편까지

제목만봐도 왜이리 좋은겁니까아앙~~♡

《진짜로 사귀기 15분전》

이 작품은 SNS에서

화제의 소꿉친구 교제 러브코미디로

21년 2월 26일 1권이 발행된 만화입니다

어릴때부터 소꿉친구였던

유우키와 나츠바

지금까지

이성으로 생각하지 않았던 상대에게

두근두근 할 수 있을까요?

여러가지 시험해 보자는 나츠바의 말에

진심으로 받아들인 유우키

조금씩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보자며

잔잔한 변화에 당황하면서도

연인으로서의 단계를 밟아가는

두 사람의 관계를 그리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소꿉친구라고는 하지만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는

수줍음과 부끄러움으로 

다가온 이 작품

아아아아~~♡♡

꼼이의 마음을 강하게 흔들어주는데요^^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봤을법한 어릴적 소꿉친구와의 사랑

같은 아파트 같은 층

거기다 옆집

십수년을 같이 다닌 두사람

당연히 다른이의 눈에는

사귀는 관계로 보일수도 있겠지만

두사람은 전혀 개의치 않으며

지내왔음이 느껴지는데

그런 어느날 

<헤어지자>는 말을 꺼낸 나츠바

이어지는 유우키의 답변은..

<우리 사귀는 중이었어?>

응?!

너네들 

무슨대화가 이래..ㅋㅋ

하루가 멀다하고 같이 다녀서인지

사귀는 사이라 소문은 이미 나버렸고

딱히 부정을 안한탓에

결국 사귀는 사람없이 

소문만 사귀는 상태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되었군요

지망하는 대학도 틀려

나중엔 떨어질수도 있는 불안감을

뒤로한채

오늘부터 조금 진심으로

서로를 알아가기로 한 두사람

그렇게

소꿉친구에서 연인 1일차가

되었습니다~~!!

아공~~  꼼이가 말이죠

요 작품을 보고있으니

학창시절때의 풋풋한

첫사랑의 향기가 떠오르는군요

히히힛♡

딱히 누군가에 아름다웠어라고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조금은 특별했었던 감정

작중에서도

두 사람이 느끼는 감정은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되어가는 풋풋함과

그들만이 느낄수 있는

특별했었던 감정이 아니었을까

생각되는데요

좋아한다보다는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그런 이쁜마음들에

수줍어 하면서도

조금씩 다가서는 두사람

그 꾸밈없는 진솔함을 기다려 

보시는건 어떨까요?

꼼이가 소개드리는

《진짜로 사귀기 15분전》

사춘기 시절 따뜻한 사랑이야기

여러분의 마음에 들길 바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입니다♡

이미지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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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꼼이의 만화정보]

토요일 오전수업이 끝나면

조용히 3층 조리실에서

혼자 만들어먹는 점심 행복한 밥탐!

후후 토요일 오전 수업이라니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토요일의 런치메이트》

《土曜日のランチメイト》

장르 : 일상, 러브코미디

만화 : 타카오진구

(高尾じんぐ / タカオジング)

발행일 : 21년 2월 21일(1권 기준)

국내미정발

☆개 요☆

199X년 거품 경기가 끝나,

경제불황에 들어가려고 하는

경계선의 시대.

학교에는 아직도 반공일,

즉 토요일 반나절 수업이 남아 있었다.

중학교 2학년인 다카노 마호는

그런 반공일의 토요일에 은밀한 즐거움이 있었다.

그것은 조리실에 몰래 들어가

자신의 점심을 만드는 일.

적당한 소란과 아늑한 고요,

그리고 배덕감에 중독되어 있었다.

그러나,

그런 행복한 시간은 갑자기 끝을 맞이하는데--!?

《토요일의 런치메이트》

이 작품은

토요일의 점심을 학교 조리실에서 보내는

중학교 2 학년 타카노 마호를 그리는 이야기로

1990년대

토요일도 학교를 가던 시절

오전 수업만이긴 했지만

이 때는 토요일도 등교를 했었죠

주인공인 그녀에게는

말 못할 비밀이 하나 있습니다

토요일 오전 수업이 끝나면

조용히 3층 조리실로 향해

본인이 먹을 점심을 만드는것

처음엔 은밀히 혼자 만들어 먹다보니

들키진 않을까 조마조마 했지만

이제는 그 조마조마한 마음도

즐기게 되어버린

유일한 자신만의 시간

오늘도 변함없이 자기만의 시간을 즐기다

잠시 잠이들었는데

누군가에게 들키게 되면서

혼자만의 시간이 아닌 두사람의 시간으로

차츰 변해가는 시절을 담고 있습니다

이미지만 봐도 

딱 느껴지는 따뜻함♡

그녀가 만들어내는 요리

그리고 

いただきまっす!!

이타다키맛스!!

라는 글자가 떠오르듯 맛있게 먹는 남자

반나절 수업이 있던 90년대에

조리실에서 야구부 남자에게

요리를 해주는 소박한 여자의

순수하고 눈부신 점심 러브 코미디 작품인 것이죠

ㅎㅎㅎㅎ

그녀가 만들어내는 요리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카레, 돈까스, 만두, 생선구이등

그렇게 어려운 요리는 아니지만

정말 먹음직하게 

그리고 따뜻함과 순수함이

가득 담긴 요리들을 보고있으니

꼼이의 기분도 덩달아 좋아지더군요 ㅎㅎ

학교에 조리실이 있다는것에

조금은 놀랐지만 ㅋ

이때에 학교를 다니신 분들은

도시락 싸들고 다닌 기억이 떠오르며

그때의 시간을 회상할수 있는

시간도 잠시 느껴지실 것 같은데요

요리하는 즐거움이 느껴지는 장면들에

꼼이 배가 급 고파지는 가운데

그녀가 이런 비밀을 가지게 된 이유는

부모님이 맞벌이로 밤 늦게 오시다보니

초등학교때 부터 혼자 밥을 먹었던 주인공

그렇게 혼밥에 차츰 길들어져 간 시간들이

그녀에게 우연한 호기심을 주게 되죠

그것이 바로

토요일 수업이 끝날때 조리실에서 

만들어 먹기 시작한 점심

적당한 소란과 아늑한 고요

그리고 요리하는 시간

그 매력에 점점 빠져들다보니

이후 은밀한 즐거움으로

즐기고 있는 주인공

오이시 ♪

내가 생각해도 100점 만점♡

그녀의 얼굴만 봐도 행복이 느껴지는군요^^

자아~~

오늘은 그때를 회상하면서

저녁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꼼이는 만들까하다..

혼자여서 ㅜㅜ

누구 같이 먹어주실분 없으신가요!!!!

ㅋㅋ

그래서 그때를 회상하며

요앞 분식점을 다녀오겠습니닷 ♡.♡

떡볶이, 오뎅, 순대 다 먹어 주겠어요!!

(아... 이러면 소주도 같이?)

냐하하하~~

꼼이가 소개드리는

1990년대를 배경으로한

《토요일의 런치메이트》

여러분의 마음에 들길 바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입니다♡

이미지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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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꼼이의 만화정보]

일상에 지친 여러분~~~♡

오늘은 그냥 놀아요!!

순진한듯 하면서도

거침없는 그녀

그녀의 매력에 푸욱~~빠져보아요♡

흑갸루양이 온다!

黒ギャルさんが来る！

장르 : 러브코미디, 일상

만화 : 이츠무 (いつむ)

발행일 : 21년 2월 9일

국내미정발

☆개 요☆

갸루와 청춘 되찾기♪

흑갸루×리만 코미디!

인생에 지친 사축 리만 '쿠로다'는

어느 날 심야의 편의점에서

흑갸루 JK '아이즈키'와 만난다.

갸루 특유의 너무 가까운 거리에

갈팡지팡하면서,

지갑을 주운 것을 계기로

놀이에 끌려 다니게 된다.

* 리만(リーマン)의 의미

리-만은 샐러리맨의 약자로,

1990년대에 들어서부터 쓰이게 되었다.

리-만은 샐러리맨을 얕잡아 보는 뜻을

담아서 쓰이는 일이 많다.

《흑갸루양이 온다!》

이 작품은

일상에 지쳐버린 샐러리맨 쿠로다군이

편의점에서 만나게된 

흑갸루 아이즈키양이 말을 걸게되면서

시작되는 러브코미디 이야기입니다

학창시절에 그렇게 재미난것도 없이

그저 집에서 게임과

공부만 했던 나날들

그렇게 미래를 위해 살아왔지만

어른이 된 지금의 모습이란

집 / 학교에서 집 / 직장으로 바뀐거 말곤

여전히 재미없는 삶에

하루하루를 살고 있군요

남의 돈 버는게 그리 쉬울까요

어렵죠 ㅜㅜ

반복되는 직장생활에

오늘도 지친 발걸음으로

터벅터벅

자연스레 편의점으로 향하는 

그의 뒷모습을 보니

피곤하다...

일도...이 생활도...벌써 지쳤다...

하아아아아....

꼭 꼼이의 매일 저녁을 보는것 같군요 ㅜㅜ

꼼이도 그런생각을 했었죠

그 나이쯤엔 편하게 살고 있으리라

굳게 믿고 달려왔는데

여전히 아직도 멀리보이는 그 꿈을

지금도 달리고 있으니

제 꿈은 언제쯤 이뤄지는 걸까요?

(전생트럭을 불러야 하는 겁니까!!!!!ㅋ)

그런 지친 삶속에 

우연히 만나게 된

흑갸루 여고생 아이즈키양

즐겁게 살아가는 청춘을 보고 있으니

당연스레 부럽게 느껴지는군요

그런 첫 만남이후

아무때고 뜬금없이 나타나는 그녀

조금씩 휘말리기 시작하는데

둘이서만 있기엔

어딘가에(?) 잡혀갈수도 있겠지만

그런 불안감을 넘어서

그녀의 밝고 긍정적인 모습에

조금씩 구원되어가는 쿠로다

지나버린 과거를 잊고

현재를 만족하며 살수 있을까요?

조금은 갈팡지팡하는 쿠로다의 모습

현재의 우리 모습에 투영되어

봐서인지 즐겁게 볼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되는데요^^;;

적당히 야하지도 않고

뜬금없이 나타나는 모습과

반겨주는 얼굴이

이런 여친이 있으면 하는 바램도

잠시 들었던 러브코미디

후훗~♡

이쁜 그녀의 매력이 가득 담겨진

《흑갸루양이 온다! 》

여러분의 마음에 작은 활력소를 넣어줄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이옵니다♡

이미지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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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만화정보]

짝사랑하는 로봇덕후를 향한

긴장하면 무표정해지는

야심찬 그녀의 거짓말

"저는 안드로이드 입니다!?"

하아.... 좀 힘들겠지만

사랑의 힘으로 극복해 보이겠어요!!

거짓말쟁이 안드로이드

うそつきアンドロイド

장르 : 러브코미디, 학원

만화 : 아토리에

(阿東里枝  / アトウリエ)

발행일 : 21년 2월 8일

국내미정발

☆개 요☆

Twitter의 패자인 아토리에의

첫 주간 소년지 연재.

긴장감으로 사람들 앞에서는

무표정한 여고생 토카시키 유즈는

같은 반의 로봇을 아주 좋아하는

원기 소년 이리오모테에게 반해 있었다.

그의 관심을 끌기 위해

스스로 안드로이드라 거짓말을 하고,

사랑의 힘으로 창조한 거짓말로

갖가지 어려움을 극복하는 연애 희극.

《거짓말쟁이 안드로이드》

이 작품은 로봇을 좋아하는 남자를

짝사랑하는 그녀의 이야기로

21년 2월 8일 1권이 발행된 만화입니다

오늘은 고등학교 1학년이 된 날

같은 반 친구들끼리 자기소개를 하는데요

「토카시키 유즈…안드로이드 데스」

라고 말해버린 그녀..

이렇게 말을 해버린 이유는

중학시절부터 짝사랑하고 있는 이리오모테가

로봇이나 안드로이드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거짓말을 한 것이었죠

당황해하는 같은 반 친구들...

마음속으론 큰일났다를 연신 외치면서도

긴장감에 물들어 

무표정으로 일관하는 그녀

그리고 화가난듯 분한듯 다가와 외치는

이 남자 이리오모테

"나랑 친구가 되어줘!!!"

?

??

ㅋㅋㅋㅋ

지금 이상황에 친구가 되어달라니

다른건 몰라도 안드로이드에

빠져있는 것만은 확실히 보이는 이때

그녀의 표정이 더 가관이랄까요

'이런 바보같은 애라니

귀엽네!!'

풋~~^^

여전히 긴장한터라 무표정이지만

그를 향한 마음이 강력하게?

전달되는 것 같은데요

그런데 

<변형>까지 요구하는 이 남자;;;

아~~  이 흐름은 힘들어 보이는데

과연 그녀는 요 녀석과

사랑할수는 있는건가요?

아니 그전에 학교생활부터 

심히 걱정이 되는데...

무표정의 이쁜 그녀가

짝사랑하는 남자를 위해

스스로를 안드로이드라는 엄청난 거짓말로

그를 위해선

진짜 안드로이드가 될 것 같은

그녀를 그린 이야기

스스로를 옭아매면서도

그에게 사랑받길 바라는 마음이

크게 다가오지 않으신가요?

꼼이는 그녀를 보고있으니

무심코 응원하고픈 마음이 가득 들었습니다

ㅎㅎㅎ

[토카시키 유즈 전투모드] 까지 선보이며

그녀의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도 이쁜 만화

《거짓말쟁이 안드로이드》

그녀의 속마음 귀를 기울여 봄도 좋을듯 한데요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

여러분의 마음에 들길 바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입니다♡

이미지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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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꼼이의 만화정보]

나랑 결혼하자

아니 나랑 결혼해야지

마왕과 용사 사이

너무도 힘든 그녀

누구랑 사랑해야 하는건가요!!!??

마왕과 용사에게 익애받아, 속수무책입니다!

魔王と勇者に溺愛されて、お手上げです！

장르 : 러브코미디, 이세계, 판타지, 전생

원작 : 푸니챤

(ぷにちゃん / プニチャン)

일러스트 원안 : 안노메이지

(安野メイジ / アンノ メイジ)

만화 : 츠키가세 유리노 

(月ヶ瀬ゆりの / ツキガセユリノ）

발행일 : 21년 2월 5일

국내미정발

☆개 요☆

이세계로 전생해

마왕 노아의 비서관으로 일하는 클레어는

오레사마이지만 아껴주는

그의 곁에서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마법진에 빨려 들어가 마왕 봉인을 노리는

용사 일베르트에게 소환되고 만다.

그것도 [성녀]로서!

노아가 기다리는 성으로 돌아가기 위해

마지못해 일베르트 여행을 따라 가기로 한 클레어.

하지만 왠지 그 사람도

클레어에게 격감하게 되고……!?

두 방향에서 맹목적인 사랑을 받는 바람에...

이미 속수무책입니다!!!!

※오레사마 : 남성형 1인칭인

'오레'에 높여 부르는 '사마'가 붙어

이몸, 본좌, 나님등으로 표현되는 단어

《마왕과 용사에게 익애받아, 속수무책입니다!》

이 작품은 라노벨을 원작으로

21년 2월 5일 1권이 발행된 만화입니다

마족이자 성녀인 그녀가

오레사마 마왕과 얀데레 용사 사이에서

이중애에 곤란해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이야기로

여주인공인 클레어는 마왕이 좋아하는데도

그런 사실을 본인은 자각하지 못하고

상사와 부하의 관계로서

마왕을 사랑하고 있죠

그런데 갑자기 마법진에 빨려 들어가게 되고

정신을 차려보니 숙적인

용사 일베르트에 의해 소환이 됩니다

근데...

그런데... 왜 하필이면  

성녀란 말인가요..

그것도

마왕을 봉인하는 힘을 가진 성녀

뭔가 꼬여버린 클레어

마왕의 부하로서 성녀가 되고 싶지 않은데

마왕이 기다리는 성으로 가기위해선

용사와 같이 떠날수밖에 없는 상황

점점 꼬여가는 관계속에

이 용사...

성녀를 너무 좋아하는군요ㅎㅎㅎㅎ

우리의 클레어

이 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용사

클레어, 제발 저와 결혼해 주시겠어요?

마왕 

클레어! 나랑 결혼하는 게 당연하잖아

그 전의 삶에선 인기없는 인생이었는데

이세계 전생한 곳에서 마왕과 용자에게 익애받고...

후후훗~♡

첫 장면부터

사랑의 고민을

가득 보여주는 이 작품

그녀의 당혹스러움이 넘쳐나는 가운데

누구를 선택하는 것이 몹시도 궁금해지는

《마왕과 용사에게 익애받아, 속수무책입니다!》

클레어 다크루틸

오레사마왕 노아의 비서관으로 일하고 있다.

실은 전생자로, 전생은 정치가 비서였다.

노아 스피넬

마대륙 앰버를 통치하는 외뿔의 마왕.

나같은 성격으로 클레어를 아주 좋아해…

하지만, 솔직해지지 않아.

일베르트 페어 사파이어

사파이어국의 제2왕자로, 용자.

클레어를 "성녀"로서 불러, 익애한다.

피요요

손바닥 크기의 병아리를 닮은 마물.

클레어와는 오랜 친구이지만, 실은……!?

루카리오 라리마

마왕의 정무 비서관

노아의 엉뚱한 행동에도 냉정히 대처한다

개성넘치는 캐릭터들과 재밌는 설정

양방향 사랑에서

감출수 없는 사랑이 넘치는 만화

여러분께 작은 웃음을 선사해줄

작품이지 않을까요^^

꼼이가 소개드리는 

《마왕과 용사에게 익애받아, 속수무책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들길 바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입니다^^

이미지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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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췟...

ㅡ.ㅡ;;

그냥 부럽다...

ㅋㅋㅋㅋ

죽어도 목욕하기 싫은 여친

VS

죽어도 목욕시키고 싶은 남친

絶対に風呂に入りたくない彼女

VS

絶対に風呂に入れたい彼氏

장르 : 러브코미디, 목욕, 일상

만화 : 세미마루(蝉丸)

발매일 : 21년 1월 26일 

국내미정발

☆개 요☆

히나(23)는 목욕하기 엄청 싫어.

왜냐면 귀찮으니까!

하지만 남자친구 테페이(23)는

그런 히나를 이 손 저 손으로

목욕시키려고 해!

과연 히나는,

목욕기피로 일관할 수 있을까!?

유일무이 목욕탕에서 벌어지는

우당탕탕 러브코미디!

《죽어도 목욕하기 싫은 여친

VS

죽어도 목욕시키고 싶은 남친》

이 작품은

목욕하는 것을 정말 정말 귀찮아하는 그녀를

남자친구가 이런저런 방법으로 설득하며

결국엔 목욕을 시키고 마는 러브코미디로

21년 1월 26일 1권이 발행된 만화입니다

"목욕하자 히나~~~~!!"

라는 말이 나오면

어떻게든 회피하기 위한 

잔꾀를 부리는 그녀를 보고 있으니

ㅎㅎㅎ

한장면만 보여드릴까요?

배..배가 아프네~

카스테라 밑에 붙어있는

종이들을 먹어서 그럴까나~~

ㅋㅋㅋㅋ

이유같지 않은 이유지만

그녀를 보고 있자니

목욕을 엄청 싫어하는게 느껴지는데요

목욕이 너무도 싫은

그녀의 다양한 표정!!

표정만 봐도 느껴지시진 않으신가요?

ㅎㅎㅎㅎ

그런 그녀를 어떻게든 설득해 

목욕시키는 남친

갖은 방법으로 그녀를 목욕탕으로

데리고 가는 그를 보고 있자니

아...

이 쉐이 ~~ 넘 부럽다..

ㅡ.ㅡ;;;;

결국엔 같이 목욕하는 걸 보니 

아...

진짜 부럽다...

꼼이도 그러고 싶습니닷!!!

하지만ㅜㅜ

.

.

뭐~~

혼자서도 잘 노는 꼼이는

후훗~~

목욕 좀 하구 오겠사와욤♡

우울한 마음을 목욕과 함께

씻어보내고!!

냐하하하^^

게임도 좋아하고 요리도 잘하지만

목욕은 너무 싫어하는 히나와

그녀를 어떻게든 목욕시키려는 테페이

동갑내기 커플이 보여주는

목욕탕 러브 코미디♡

부러우시다구요?

으흐흐흐~

그렇다면 그 부러움이 

더욱 배가되는 이 작품 어떠실까요?

꼼이가 소개드리는

《죽어도 목욕하기 싫은 여친

VS

죽어도 목욕시키고 싶은 남친》

여러분의 마음에 들길 바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입니다♡

이미지출처

♡구독♡과 ☆좋아요☆ 는

꼼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꼼이의 만화정보]

나이차가 좀 나면 어때서!?

소꿉친구때부터

너만 바라봤는걸!!

하지만..

지금은..

들키면 인생 종칠각!?

ㅋ

린짱은 밥상을 차리고 싶어

りんちゃんは据え膳したい

장르 : 러브코미디

만화 : 스미다유키

澄田佑貴(すみだゆうき)

발매일 : 21년 2월 10일

국내 미정발

☆개 요☆

아라사의 미술교사 코바야시와

학교에서도 인기있는 미소녀 린.

접점이 전혀 없어 보이는 두 사람에게

실은 어떤 비밀이 있는데...!?

아라사 교사 × 천연향기 가득한 여고생의

비밀스럽지만 지금은 보류된 러브코미디!

《린짱은 밥상을 차리고 싶어》

이 작품은 

고등학교 선생님과 미소녀인 고등학생 린의

비밀스런 연애를 그린 이야기로

약간은 소심하면서도 

현실적인 문제에 고민하는 남자와

막무가내 일방통행 사랑같지만

순수함이 가득한  그녀의 사랑을

보여주는 만화입니다

아마 이런류의 이야기라면

떠오르는 작품들이 있으실텐데요

<괴롭히지 말아요 나가토로 양>

<장난을 잘치는 타카기 양>

<짓궂은 안죠 양>

등과 같이

이미 두사람의 마음은 눈에 보이지만

서로 휘두르고 휘둘리는 과정속에 피어나는

은근 달콤 사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녀의 애정과 밀당에

휘둘리는 남자와

막무가내인듯 하면서 뜻되로

되지않으면 당황하는 여자

거기다

꼼이가 잠시 살펴보니

후후후~~♡ 

그녀의 표정의 매력에 빠지고 싶다고 할까요?

요렇게 보고 있으니까

꼼이 표정도 따라하게 되는군요

ㅋㅋㅋㅋ

'난 선생이고 넌 학생이야 '

라는 테마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야

여럿 있었는데

여기서 두사람 관계는..

궁금하시죠~~?^^♡

나이차가 많이나는 소꿉친구였던 과거

그녀가 어른이 되면 그와 사겨주겠다는 

그때의 대화

어릴때의 기억속에 간직했던

그 약속을 아직도 믿고 있던거였죠

하지만 이 남자 

아주 현실적인 부분을 생각하는데..

특별한 관계가 될순없어!!

만약 들키게 된다면

난 이일을 잃어버리고 말꺼야!!

문제를 일으킨 교직자가 

이나이에 일할수 있는 곳 따윈

어디에도 없어!!

어렵게 구한 공무원이라는 자리에

정년까지 매달리겠어!!!

그럼요...

아무렴요...

그 맘 충분히 이해갑니다

돈을 위해 일하는건지

살기위해 일하는건지

에휴~~~ㅠㅠ

그래도 우린 아시잖아요

일을 할수밖에 없다라는 이 현실

이 남자 그래도 현실성은 있어 다행입니다

ㅎㅎㅎ

학생과 선생님이라는 관계의

어릴적 소꿉친구였던 두 사람이

지금 당장은 보류할수 밖에 없는

사랑을 그린 이야기

여러분의 마음에 조금씩 다가오길 바라는

《린짱은 밥상을 차리고 싶어》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옵니다♡

이미지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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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꼼이의 만화정보]

헤헤헤헤~~♡

오늘은 알콩달콩한

색다른 소재의 러브코미디

장인과 갸루의 사랑

쿠프룸(cuprum) 이란

라틴어로 구리를 뜻합니다

쿠프룸의 신부

クプルムの花嫁

장르 : 러브코미디

만화 : namo

발매일 : 21년 1월 15일

국내 미정발

☆개 요☆

과묵한 장인 × 금발 갸루의

이챠러브 약혼 생활, 시작합니다!

(이챠러브 >> 알콩달콩, 닭살커플)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갸루 시이나

불쑥 이런 말이

추기동기 장인의 남자친구

슈우에게서 던져졌다.

"결혼 안 할래?"

"혈..흔;;;? "

(血痕 : 핏자국)

"아니아니 결혼!!"

정말 기쁘지만, 그의 집은 장인 일가!?

일이라던지 역사라던지 잘모르겠지만

좋아하는 그를 위해서 잘 하겠습니다!

해 보이겠습니다!

사랑의 힘과 갸루의 힘으로

전부 극복하겠사와욤~♪

니가타현 츠바메산조 지역을 무대로 펼쳐지는

장인과 갸루의 뒤죽박죽이지만

러브러브 약혼 생활을 기대하세요!

《쿠프룸의 신부》

이 작품은 장인의 마을

니가타현 츠바메산조 지역을 무대로

과묵한 추기동기 장인을 꿈꾸는 슈우와

그의 천진난만한 갸루 시이나와의 관계를

그리는 이야기입니다

추기동기라는게 다소들 생소하실텐데요

추기동기 <鎚起銅器>

주로 동판을 여러 번 불쏘시면서

망치로 두들기며 단련시켜

성형하는 단금 기술로 만든

구리로 된 집기류로

관리하기에 따라서는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거죠

일단 꼼이가 찾아본 결과는 요렇군요

ㅎㅎㅎ

이야기로 잠시 들어가 보시면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시이나

어느 날 남친으로부터 

프로포즈를 받게 됩니다

"결혼하지 않을래?"

음...뭔가 무드도 없고

단출하기 짝이 없는 프로포즈이긴 하지만

이 말을 들은 그녀가 내 뱉은 말

"피가 땅에 떨어져 생긴다는...."

"그건 혈흔이고"

이장면은

결혼을 혈흔으로 잘 못들어

되물어 보는 부분이죠

자 ~~  그리고 이어지는 그녀의 표정

몹시 궁금한데요

히힛~~^^

응? 

말문이 막힌채 급 시뻘개지는 얼굴

ㅋㅋㅋㅋㅋㅋ

당황하는 그녀의 모습이 

넘 사랑스러운데요 ㅎㅎㅎ

이제 고등학교를 졸업한 그녀에겐

큰 부담으로 다가올수도 있겠지만

싫어보이지도 않은듯 합니다

하지만 이내 도망쳐 버린 그녀

아잉~~부끄럽잖아용 ㅋㅋ

그는 이대로 실연을 당하는 건가요?!

갸루라고는 해도 염색에 귀걸이 정도이고

아이와 같은 천진함에

특유의 씩씩함을 겸비한

사람됨이 좋은 솔직하고 귀여운

18세의 갸루계 여대생 시이나

그녀의 남자친구로

말수가 적고 커뮤니케이션에

조금 어려움이 있지만

장인의 길을 가고있는 슈우

이 두사람이 보여주는

알콩달콩 새콤달콤한 러브 스토리

두사람의 모습이 어찌 이리 귀여운걸까요

장인과 약혼하게 되며,

장인의 인생이 어떤 것인지 

독자의 시선을 마치 시이나의 눈을 통해

이뤄나가는 느낌이라

새로운 재미를 준 이 작품

《쿠프룸의 신부》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기대되는 신작만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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