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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만화정보]

미소녀로 전생해버린 이세계 + TS

 

 

전생했더니 내가 히로인이고 그 녀석이 용사였다

転生したらオレがヒロインであいつが勇者だった

 

 

장르 : 이세계, TS, 판타지

작가 : 미즈노모토 (みずのもと)

발행일 : 20년 8월 25일 (1권 기준)

 

 

 

 

☆개요☆

 

지극히 보통의 남자 고교생, 아즈미 케이토

사고를 당해 눈을 떠보니

다른 세계의 히로인으로 환생해 있었다!?

 

게다가 친구인 타이가가 용사가

되어 있다니 2번 놀랬다!!

 

그런 두사람은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마왕토벌을 목표로 하지만...

노리와 기세가 전부인 고교생 두 사람이 구성하는,

이세계 모험의 여행은 어디로 향하는 것인가--!?

 

 

 

 

<전생했더니 내가 히로인이고 그 녀석이 용사였다>

 

오랫만에 전생트럭 등장!!!

 

 

 

 

이번엔 동시에 두명을 전생시켜버리는

전생트럭과 함께 시작하는 이 만화

 

이번에도 열심히 이라는 트럭을 보니

가슴은 아프지만

이야기의 진행을 위해서

제 할일을 한듯하군요

 

요즘 이세계물에서는

더욱 당당히 나타나는 듯한 느낌까지

주는데요 ~ㅎㅎ

 

주인공 아즈미와 친구인 타이가

급작스런 사고를 당해 

다른 세계에 전생해버린 것으로 시작하는

트랜스섹슈얼 판타지!!

 

 

놀라면서도 초 긍정적인 성격의 아즈미는

"이런 미소녀라면..."

아주 자연스레 현실을 받아들이는데요

 

그런데!!!

 

 

 

같이 전생해온 친구는 용사라니!!!!

 

불만이 폭주해버리는군요 ㅎㅎ

이렇게  두사람의 이야기는 시작하는데

 

꼼이가 정말 이세계물 이라면 다 보는지라

가리는게 별루 없긴합니다^^

 

1화만 봤을때는

굳이 추천까지 아니더라도

이세계 +TS 물을 찾으시는 분들께서는

찾으시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

 

그리고 왠지 스토리가 또

산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의외로 순수하고 야하지 않음이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또한 물 흐르듯 자연스런 개그코드도

나쁘진 않았는데요^^

 

 

 

 

 

작중 이세계 전설에 의하면

 

용사와 공주가 마왕을 쓰러뜨리면

다시 원래세계로 갈수 있다는 전설!!

 

그 전설을 위해서는

마왕성으로 가야하는데

 

가는 방법이 ㅋㅋㅋㅋㅋ

저 호화스런 유람선을 타고 가는 방법뿐입니다!!

 

그런데

 

탑승비가 5억....

 

5억이면 뭐  금방

 

읭!?

 

5억!!!!!!!!

 

 

 

마왕 요놈 장사를 꽤 하는군요..

 

보자~~ 내 칼이 어딨더라~~

같이 먹고 살아야지 안그래? 

ㅋㅋㅋㅋㅋㅋ

(이거 또 꼼이의 속 마음이^^;;;)

 

 

여튼!!!!

이 두사람 무사히 마왕성에는 갈수 있을까요?

 

마왕을 쓰러뜨리기 위해..

호화 유람선을 타야만 갈수 있는

천공의 마왕성을 위해...

 

그럴려니

돈을 벌어야만 하는 이야기!!

 

두사람의 모험이 궁금해지는

 

《전생했더니 내가 히로인이고 그 녀석이 용사였다》

 

웃으면서 보시기 좋은만화라

생각이 되어 살포시 알려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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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일상 TS 만화 추천!

 

19년 3분기 만화

 

아저씨가 초등학생

( おっさんが小学生 )

 

장르 : 일상, TS

작가 : 군타오

 

 

이번에 여러분께 리뷰드리는

색다른 경험을 보여드릴 만화

 

아저씨가 초등학생

 

빠밤!!

 

여러분들에게 이런일이 일어난다면

과연 어떤 삶을 살게 될까요

물론 이것저것 전제조건이 있겠지만

40대를 넘긴시점에서 

자고 일어나니 여자초딩이 되었다?

 

다만 남자였을때의 기억은 전부

가지고 있는데다 꽤 일잘하는 엘리트

샐러리맨이었다면?

거기다 과거로 돌아갔다면?

 

뭔가 이루고 싶은 꿈들을 다시금

가질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 그리고

꿈 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면에서

멋진 삶을 살수 있겠다라는

욕심 마저도 드는데요

 

40대 남성이 초등학생으로

돌아갔을때 어떤 삶을 살게되는지

 

오늘의 이야기 잠시 들어가 보실까요?

 

 

 

변함없는 매일이라는 일상속에

여전히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

중년의 샐러리맨...

반복되는 일과

그저 살아가고만 있는 시간속

여기저기 보이는 바쁜 현대인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어느덧 늦어버린 시간

사람이 일만하며 살수는 없겠지요

 

 

 

 

퇴근후에도여전히 반복되는

무료함은 그의 독백에서도 알수있듯

보람없는 인생이 연속이었습니다

 

발전이 없는 그의 삶

하고싶은건 있지만 뭔가 결여되어 있는지

반복되는 시간에 지쳐가며

의미없는 그런 하루가 또 지나갑니다

그렇게 잠이들고..

 

 

깨어났는데...

헉!!!! 이거 뭐야!!!???

 

난 누구지?

 

변해버린 자신의 모습에 놀랐지만

단순 꿈일꺼라 생각하며

현재의 상황을 정리하기 시작합니다

이미 살아왔던 시간이란건

아무래도 현실을 직시할수 있는

경험적 요소들이 자리잡고 있어서겠죠^^

 

 

 

 

그래 이건 꿈이야!!!!

결론에 다다른 그의 목표가 분명해졌군요

 

"모처럼의 꿈

즐기지 않으면 손해잖아?"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꿈을 꾸지 못하고 산게

얼마나 지났을까요

저 역시도 최근 기억을 돌이켜봐도

꿈을 꾼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 시간에 의지한채

살아가고 있는 것이었겠죠

 

아저씨의 희망찬 꿈!!

 

 

 

삶의 연륜이 묻어나오는 장면이네요

너네들 장난 정도야!!!

 

우후후훗^^

 

 

오랫만의 꿈속에서

즐거운 하루를 만끽한 그는

본래의 세계로 돌아가려 합니다

이제  깨어날때죠

아직은 본래의 삶에 충실해야지

라는 고정관념이랄까요

아쉽지만 

일어나야지요...

 

 

우아아앗!!!

 

여러가지 방법들을 동원해봐도

이 꿈에서 벗어날수가 없습니다

뺨이 부어오늘 정도로 

아픔을 느껴봐도

깨질 않는 현실

 

과연 어떻게 된 일 일까요?

그는 다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갈수 있을런지

아니면 초등학생으로 살아야하는 건지

아저씨의 너무도 뒷 얘기가

궁금해지는

 

아저씨가 초등학생

 

아저씨 치트로 여러 많은 일들을

헤쳐나가는 이야기

 

오늘 여러분께 추천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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