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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해보고 싶은데

 

도전하고 싶은데

 

사람은 항상

 

하고싶음에 대한 욕심이 있다

 

다만

 

그 결과가 두려워 하지 못한다

 

또한

 

같은 사람이어도

 

사람은 할수있는 역량이 틀린다

 

하고싶은 것도

 

하기싫은 것도

 

어떤것이든 같을수 없고

 

분명한 차이가 있다

 

이런 부분을 보면

 

무언가를 이뤄나가는 

 

자연스레 행해지는 모습들을 보면

 

사람마다 각자의 생각이 어느정도 보여짐도 사실이다

 

정말 무엇때문에

 

사람은 각자의 삶이란 단어가 나올정도로

 

틀린걸까?

 

 

예를 들어

 

자식과의 삶

 

부부의 삶

 

지인의 삶

 

타인의 삶

 

주변 살아가는 모든 삶을 바라볼때 

 

취향이 같은 사람이 만나든

 

전혀 다른 이가 만나든

 

어떻게든 틀리다

 

 

이것이든 저것이든

 

똑같은 사람은 단연코 없다 라는게

 

진실인것 같다

 

나 역시 마찬가지

 

명백하게 느껴지는

 

할수 있는 것 과

 

할수 없는 것

 

삶의 관계가 맞물려 있는 생활이 되도록

 

인간사회가 형성되었듯이

 

어찌보면 이생각조차도

 

사람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했기에

 

가질수 밖에 없는 지식이지 않을까??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은

 

할수있음과 없음의 차이가 명확하게

 

나뉘어져 있다는 것

 

어떻게 해서도 안되는 것이 있기에

 

과거로부터 전해져 온 것

 

누구나가 생각하고 있는 것들.....

 

하지만 차이를 보면

 

누군가는 당연시

 

누군가는 억울하게

 

또 다른 이는

 

잘 모르는 분야이겠지만

 

 

답답함이 묻어나오는 이 사실들이

 

나에게는 여전히 의문이자 숙제다

 

왜 일까

 

왜 일까

 

전혀 알수가 없다

 

할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는 알아도

 

이걸 바꾸기 위한 방법은 모른다

 

물론 알았다면

 

 

모든이의 인생이 바껴있거나

 

 

망했을 테니

 

 

지금도 여전히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싶다

 

그것이 신이라면 주저없이 물을테지

 

여전히 답답함에

 

신을 찾는 내게

 

답을 주는 무언가는 나타나지 않고

 

혼자만의 고민으로

 

궁금증을 유발한채

 

누워있는 나를 탓한다

 

할수 있다 없다라는 건

 

누군가에게 의해서는 어떻게든 바뀌겠지만

 

할수 있는 것과 없는것은

 

명백히 신이 준 능력이겠지

 

스스로 잘 판단해보자

 

나를 위한 할수 있음인지

 

아니면 타인을 위한 할수 있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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