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이의 하루하루

[꼼이의 만화정보]

거대 생물병기에 도전하는

지방공무원

세계 주요도시 10곳이

동시에 괴멸되고

그로부터 8년 후

또다시 찾아온 재앙

과연 지구의 운명은 어떻게 될것인가?

토코시에×불릿 신미나토 공방전

永久×バレット 新湊攻防戦

장르 : 판타지, 배틀, 액션

원작 : 모리온코우쿠우

(モリオン航空 / モリオンコウクウ）

만화 : 후지무라 아케지

(藤村緋二  /  フジムラアケジ）

발행일 : 21년 2월 5일

국내미정발

☆개 요☆

2030년

세계는 정체불명의

거대 생물형 무기로 궤멸했다.

주모자들은 스스로를 "토코시에"를

자처하며 압도적인 힘으로

도시를 유린하다.... 사라졌다.

그리고 8년의 후--.

인류 vs. 인류의 적 「토코시에」의

제2 라운드가 시작된다.

《토코시에×불릿 신미나토 공방전》

이작품은

<신이 말하는 대로>의 작화를 담당했던

후지무라 아케지 님의 신작으로

21년 2월 5일 1권이 발행된 만화입니다

시기는 2030년

의문의 테러리스트집단 토코시에가 일으킨

거대 생물형 무기에 의해

세계 10개 도시 동시 테러사건으로

세계는 괴멸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전 세계의 주요도시를 파괴하고

"우리들은 괴수다" 라는

수수께끼의 말만 남기고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그로부터 8년 후

여전히 재해가 일어난 곳에서의

부흥 활동이 행해지는 가운데,

도야마현에 사는 공무원이자 주인공인

사이자키 마모루는

그저 그런 날들을 보내고 있었죠

어느날

라면자에서 자칭 "10호" 라고 하는

소녀를 만나게되고

이후

다시한번 재앙의 시작을 알리는

괴수들이 나타나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한 군사 기업은 영구히 싸울 수 있는

배틀 드론을 개발하고

한 자산가는 영원을 사는

영원한 비밀을 얻기 위해 암약했고

한 소녀는 부모의 원수인 토코시에를

갚기 위해 수라도를 오른다

이 이야기는 인류의 적인 "토코시에"와

인류의 오랜 싸움의 기록이다.

라고 설명이 되어 있군요

총 10 명의 토코시에

「永久（トコシエ）」: 영구

인류의 적이자 대재앙의 주모자로
괴수를 조종하는 불로불사의 소년 소녀로

구성되어진 테러리스트 집단이며

인간의 형태를 한 괴물이자 생물병기와

드론등을 구사하여 인류의 싸움을 그리는 작품

《토코시에×불릿 신미나토 공방전》

긴장감 넘치는 배틀신과 개성넘치는 캐릭터

작화까지 너무 좋아

이건 애니화까지도 나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데요

어떤 비밀을 간직한고 있을지

너무도 궁금해지는 작품

꼼이와 함께 어떤 내용들로 다가올지

기다려 보실까요^^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이었습니다!!!

이미지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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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꼼이의 만화정보]

약혼도 파혼당하고

집에서도 쫓겨나고

이놈의 팔자가 왜이런거야!!!!

그런 그에게 다가온 슬라임 한마리!

나랑 계약할래?

파트너는 슬라임!?

~최강의 파트너를 얻은 내가

최강의 마법을 써서 성공한다~ 

相棒はスライム!?

～最強の相棒を得た僕が

最強の魔法を使って成り上がる～

장르 : 이세계, 판타지, 슬라임

원작 : 난자몬자

(なんじゃもんじゃ / ナンジャモンジャ)

일러스트 원안 : 라무야(らむ屋)

만화 : 카나시미 (かなしみ)　

연재일 : 21년 2월 2일

국내미정발

☆개 요☆

남작가 막내 넷째 아들 잭과

까만슬라임 술라의 모험이 시작됩니다!!

큰 야망을 향해 씩씩하게

노력하는 잭에게 응원 부탁드립니다!!

가족으로부터는 버림받고

약혼녀로부터는 파혼을 언도받고...

인생 밑바닥의 주인공 잭.

그런 잭의 앞에 나타난 검은 물체.

무려 그 정체는 인간의 말을 하는

격강의 까만 슬라임 술라였다

최강의 슬라임과 대모험!

목표는 대륙의 패자!?

《파트너는 슬라임!?》

~최강의 파트너를 얻은 내가

최강의 마법을 써서 성공한다~ 

이 작품은 라노벨을 원작으로

21년 2월 2일부터 연재되기 

시작한 만화입니다

작은 영지이긴 하지만

남작가의 넷째 아들 잭

그의 눈동자 색깔은 검은색 칠흑같은 

눈동자로 세간에서는 재수없다고

어릴때부터 미움과 학대를 받으며 살았죠

그런 그가 후작가의 딸과 약혼을

하게된 것은 할아버지 덕분이었지만

할아버지께서 타계하신 지금..

약혼자는 그에게 말합니다

분수를 알아야죠.

약혼은 파기에요!!

이 말마저도 가슴아픈데..

아버지 역시 그를 미워하기는

마찬가지군요

네 보기 싫은 얼굴 검은 눈동자등

넌 오늘부터 헛간을 써라

.

.

시작부터 

약혼자에게 파혼받고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ㅜㅜ

아무런 잘못을 저지른 것도 없는데..

그런상황에 

내년이면 15세라

결국엔 집을 나가야하는 부분까지

겹치다 보니

에궁~

복잡한 상황이군요..

그래도!!

우리의 주인공 희망과 야심만은

잃지 않았습니다

가족으로부터 지원을 받을 가망도 없기에

미래를 위한 계획과

지금 할수 있는 일에 매진하겠다는 일념으로

훈련을 합니다

그렇게 본인만의 검술을 연마하며

환경파괴의 주범이 되죠...

헐...ㅋㅋㅋㅋㅋ

농담인건 아시죠?

열심히 연마하는 과정에 발생한

나무베기를 통해

숲이 평지가 되어버렸군요 ㅎㅎ

이렇게 열심히 살아가는 주인공 앞에

한마리의 슬라임이 나타나는데

꺄아아아아~~~

이거 왜이리 귀욤!!

과연 이 슬라임은 어떤 능력을 지닌걸까요?

이제 시작하는 이야기라

궁금증이 또 폭발하기 시작한 꼼이

살포시 라노벨을 살펴보니

인간의 말을 하는 슬라임의 술라와 만났다.

술라는 잭의 권족이 되면서 더욱 강해졌고,

술라가 가진 힘인 중력마법과 창조마법을 얻었다. 　

잭은 원래 가지고 있던

신체 강화 마법을 구사해 전공을 세워 귀족이 되고,

중력 마법과 창조 마법을 사용해 또 다른 도약을 한다.

.

.

국왕이 된 잭은 어느덧 공포왕으로 불리게 되었다. 

.

.

오호~~

흥미진진 해지는데요 ^^♡

최강의 슬라임과 펼치는 이 이야기

여러분께서도 궁금하시지 않은신가요?

매월 첫째주 화요일 올라온다는데

아~~  이거 또 어떻게 기다리징 ㅋㅋ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파트너는 슬라임!?

~최강의 파트너를 얻은 내가

최강의 마법을 써서 성공한다~ 

여러분의 마음에 들길바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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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겠습니다

[꼼이의 만화정보]

저주를 받아 여자가 되었는데...

너무 이쁘다!?

♡.♡

아니 작화가 왜이리 예쁜겁니까?

ㅎㅎㅎ

절친 왕자와 심복

~지지하는 왕자에게 청혼받아 곤란합니다~

親友王子と腰巾着

～推しの王子に求婚されて困ってます～

장르 : TS, 판타지, 러브코미디

원작 : 마고메 요리

(真籠 縁 / マゴメ ヨリ)

만화 : 류세이하니

(流星ハニー / リュウセイハニー)

발매일 : 21년 1월 15일

국내 미정발

☆개 요☆

대신 저주를 받아 여자가 되었는데

왕자로부터 청혼을 받았습니다!?

소꿉친구이자 절친한 친구인

하이스펙 왕자 빈센트와

그의 심복인 나 레노아

어떤 때든 충실하게 하는 예스맨이었지만

아무리 책임을 진다고 해도

역시 그 제안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여자를 불편해하는 왕자는

친구인 레노아와 결혼하는 것이

가장 편하다고

책임지고 결혼하겠다고 나섰다!　

성전환 되어버린 주인공과 절친인 완벽왕자와

실랑이를 벌이는 연애스토리!!

<발매기념 만화 영상>

절친 왕자와 심복

~지지하는 왕자에게 청혼받아 곤란합니다~

이 작품은 라노벨을 원작으로

21년 1월 15일 1권이 발행된 만화입니다

절친한 친구이자 왕자인 그는

문무를 겸비한 하이스펙에

타고난 외모와 왕족이라는 배경

이건 금수저를 넘어서

다이아수저도 넘어선것 같은데.. 

그리고 그의 옆에 심복이자 종자로

어릴때부터

'너는 빈센트 왕자를 위해 태어난 거야' 라는

말을 듣고 자라온 레노아

어느 날 습격당해버린

빈센트를 구한 레노아는

저주를 받아 여체화 하게 됩니다.

그런 그에게(그녀에게) 책임을 느낀 이 왕자

레노아에게 청혼을 하게 되는데..

아...

이건 그냥 이쁜정도가 아니라..

꼼이 맘까지 앗아가는군요

ㅋㅋ

돈도 명예도 외모도 모두 갖추어진

터무니없을 정도의 인기속에서

살아왔던 왕자 빈센트

그런 그를 태어날 때부터 

함께 자라온 레노아

사람이라 질투가 날법도 한데

배경이 달라서일까요

오히려 자랑스럽기까지 한 그를 보니

천직이었나 봅니다 ㅎㅎ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취향부터 싫어하는

모든걸 알게된 레노아..

(이게 핵심인거죠 ㅋㅋㅋ)

존경받는 왕이 되길 바라며

스스로는 악역을 자처하는데

그런 그가 저주로 인해

그녀로 변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수많은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에피소드가 너무 재밌더군요

특히 왕자의 본성이 보여지는 모습에선

ㅎㅎㅎㅎ

그림이 너무 이뻐보여 들어왔더니

작화도 스토리도

너무 맘에드는 작품인데요^^

원작도 살펴보니 6화로 완결이..

헉!!!

이럼 안되는데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원작이 짧으면...만화도 ㅜㅜ

사랑받는 작품이 되면

연재도 계속하시겠지욤?

희망을 가져보겠습니다 ㅎㅎㅎ

어릴때부터 같이 해왔음이 느껴지는

시종일관 신뢰속에 형성된

두사람의 케미가

너무도 이쁘게 다가온 이 작품

절친 왕자와 심복

~지지하는 왕자에게 청혼받아 곤란합니다~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이옵니다♡

이미지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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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꼼이의 만화정보]

아~ 이렇게 재밌는 작품을

이제서야 알려드리게 되다니...

더욱 열심히 찾으러 다니겠습니다!!!

빙검의 마술사가 세계를 다스린다

세계 최강의 마술사인 소년은, 마술학원에 입학한다 

冰剣の魔術師が世界を統べる　

世界最強の魔術師である少年は、魔術学院に入学する

장르 : 판타지, 이세계

원작 : 미코시바 나나 

(御子柴奈々 / ミコシバナナ)

캐릭터 원안 : 코리에 리코

(梱枝りこ / こりえ りこ)

만화 : 사사키 노부히토 

(佐々木宣人  / ササキノブヒト)

발매일 : 20년 11월 9일(1권기준) 

국내 미정발

☆개 요☆

전 세계의 엘리트 마술사들이 모여

세계 최고봉이라는 평가를 받는

아놀드 마술학원.

그리고 그 학원에

주인공 레이 화이트는 입학한다.

그러나 그는 학원이 시작된 이래

일반 가정 출신의 마술사였다.

주변의 귀족 출신 마술사들은

그를 모멸하고 업신여겼다.

하지만 모두는 몰랐다.

그야말로 세계 7대 마술사중

최강으로 떨쳐지고 있는

【빙검의 마술사】인 것을!!

《빙검의 마술사가 세계를 다스린다

세계 최강의 마술사인 소년은, 마술학원에 입학한다》

이 작품은 라노벨을 원작으로

만화화 되어 20년 11월 9일 1권이

21년 1월 8일에 2권이 

발행된 만화입니다

왜 진작에 못 봤을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정말 스토리와 전개

캐릭터별 특성과 반전

주 스토리의 큰 흐름과

그걸 받쳐주는 각각의 작은 흐름들이

정말 잘 맞춰져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궁금증을 더해가는 장면들이

더욱 이 작품에

흥미와 궁금증을 일으키지 않았을까요?

물론 꼼이만의 의견이긴 합니다만

이건 아주~~ 잘봤습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하나

어줍잖음이나 어색함

뜬금없이 나타나는

여타의 비슷한작 클리셰의 작품들과는 

확연히 틀리게 그리셨음이

확고했습니다

음..  잠깐

이거 마치~~~

꼼이가 넘 반해버린 느낌?

냐핫♡

그만큼 맘에 들었단 얘기겠지욤^^

<만화의 초입부>

뭔가 거대한 힘이 발현된 모습과

힘들게 서있는 듯한 남자

다들 느끼시겠지만

주인공이 스킬을 사용한듯한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게 무엇인지는 전혀

알수없습니다

이 장면을 뒤로한채

3년이란 시간이 흐른 뒤...

<아놀드 학원>

전 세계의 엘리트 마술사들이

거쳐 지나갈수 밖에 없는

작중 세계 3대 학원중 하나 인 곳이죠

하지만 이 학원은

귀족들만 다니는 엘리트 전문학교

그중에는 귀족지상주의에 삶을 살아온

선민사상에 입각한 사람들이 많은 곳이었죠.

일반평민 출신인 그가 오기엔

너무도 가혹한 곳이지만

우리의 주인공 

그딴거 별 신경을 ㅋㅋㅋ

이유는 아직 밝힐순 없지만

갑자기 학원생활을 하게되며

그의 시간은 새로운 삶에

다시 적응하듯 흐르기 시작합니다

첫인사

이어지는 무시와 싸움

그리고 이해해주는 누군가

우연히 만난 필연적인 사람들

위에서 언급하다시피

여타의 판타지물과 비슷한 형식이지만

여기는 거부감이 적었습니다

[호감이 가는 절제된 느낌]

그러면서도

업신여김속에 받아준 도전 속에

보여준 이 장면

무언가가 한방울씩

떨어뜨려주는 듯한 이 장면

동시에 바껴가는 그의 눈빛과 행동은

마치 적선하듯 대여하는 느낌의 힘에 의해

일순간 돌변하는 그를 표현함에

여러 의문들을 가지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렇듯 반복적이면서도

한번에 보이지 않으며

서서히 드러내가는 그의 얘기에 어울려

이끌어가는 스토리가

무척이나 끌렸던 이 작품!!

조금 꼼이의 마음이 느껴지실까요?

(압!!!  저 만... 그런건가요? ㅜㅜ)

ㅎㅎㅎㅎ

라노벨 원작과의 그림체는 다르지만

그 만큼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이야기

《빙검의 마술사가 세계를 다스린다

세계 최강의 마술사인 소년은, 마술학원에 입학한다》

전 세계 엘리트 마술사들이 모이는

아놀드 마술학원을 무대로

일반 평민 출신의 마술사 레이 화이트를

그리는 판타지

여러분의 시선을 잠시 앗아갈

보고싶은 충동이 드실 확신이 드는

만화일꺼 같은 느낌에

꼼이가 요래 소개드리옵니다^^

으으으 속이 안좋아

어제 너무 많이 마셨나...

숙취 때문인가

이분이 담임선생님인데

남자인줄..ㅋㅋㅋ

(이분의 역할에 또 한번 놀라실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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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에게 버림받은

속좁은 두 사람의 이야기!

설마 우릴 버린 이유가

여자?!!??!!??

메메시스

メメシス

장르 : 판타지

만화 : 야규 타쿠야

(柳生 卓哉 / やぎゅう たくや)

발매일 : 18년 5월 18일 (1권 기준)

전 4권 완료

국내 미정발

☆개 요☆

여자를 좋아하는 용사에게

되받아치기 위한 리벤지 판타지!

사상 최흉인 대마왕군이 사람들을 괴롭히는 세계…

그런 세계에서 오로지 마물을 토벌하는

전사가 두 명 있었다.

<전사 아슈>,  <전사 키지라>

이 절망의 세계에서

그들이 검을 휘두르는 이유는 딱 하나--

「일찍이 동료였던 여자를 좋아하는

용사에게 복수하고 싶어!!」

이 세계에서 대마왕 토벌에

가장 기대되는 용사 레온.

그는 지극히 여자를 좋아했지!!

그래서 해고된 두 사람...

그것을 언제까지나 꽁하게 생각한 두 사람은

[레온보다 먼저 대마왕을 물리쳐서

해고한 사실을 후회하게 해주겠다는 일념으로]

대마왕 토벌의 여행을 떠난다.

《메메시스》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작품은

2018년 5월 18일 1권 발행을 시작으로

총 4권으로 완결된 

용사를 향한 리벤지 판타지 만화입니다

1화부터 주는 작화와 이미지가

강렬하게 다가왔던 작품이면서

이야기의 주 이유가 되는

'용사에게 버림받았다' 라는 설정이

넘 재미있게 다가오더군요 ㅎㅎ

전사 아슈와 키지라

이 두 사람이 버림받은 이유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

.

예전에 용사 레온의 동료였던 두사람 

하지만 그건 불과 1년전의 이야기죠

과거에 용사 레온이 동료를

모집하는 걸 알게되고 지원했던 두사람

합격과 동시에 하나의 파티로서

가혹한 수행을 위한 여행을 떠납니다

그러던 그 여행도 3년째가 되던 어느날

돈을 벌기위해 투기회에 나갔던 그날

왼쪽 여인

레온사마~!

정말 훌륭한 전투였어요♡

오른쪽 여인

꺄~~♡ 레온사마

저 레온님의 팬이 되어버렸어요♡♡

저 만남...

그때 말렸어야 되는데..

별일 없겠지하며

내버려 둔 것이 큰 실수였던거죠

.

.

다음날

Good Bye ~~

사요나라~~~

3년간 한솥밥을 먹으며

지내왔지만

다.. 부질없는 것이었죠

ㅋㅋㅋㅋㅋㅋ

충격에 빠진 두사람

슬퍼서.. 분해서.. 하염없이 흐르던 눈물

울다가 울다가 계속 울다가 

눈물로 지낸날들

얼마나 칼을 휘둘렀으면

나무가 성한게 없네요..

얼마나 칼을 갈았으면

칼이 사라져....

ㅋㅋㅋㅋㅋㅋ 아놔 ㅋㅋㅋㅋ

얼마나 간거냐고오!!

다행인건 

앙숙이었던 두사람이

둘도없는 친구가 되어버린 사건이었죠

아마 여러분의 지금 얼굴이 

작중에 나오는 소녀의 얼굴과

똑같을 것 같은데요

'그딴 말도 안되는 이유라고!!?'

사람이 너무 어이없으면 

할말을 잃는다...

라는걸 너무도 명확하게 보여주며

시작하는 이 작품

《메메시스》

조금 흥미가 오시지 않으신가요? ㅎㅎ

꼼이는 정말 재밌게 본 작품인데

음... 아쉽다면

판매량이 부족해서 였을까요..

조금 빨리 끝나버린 듯한 비운의 작품입니다.

다시 사랑받길 바라는 마음이

엄청 크게 나타난 만화인데다

응원하고픈 작품이라

(국내정발은 힘드려나요.ㅠㅠ.)

오늘 꼼이가

여러분께 소개 드리옵니다^^

이미지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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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만화정보]

<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오모리 후지노 작가님의 원작

마법은 무리무리!

하지만 검술로 때려잡겠어요~~옷!!

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

杖と剣のウィストリア

장르 : 판타지, 학원

원작 : 오모리 후지노 (大森藤)

작화 : 아오이 토시 (青井聖)

연재일 : 20년 12월 9일

국내 미정발

☆개 요☆

마법지상주의 세계의 낙오자...

마력이 없는 소년 윌.

마법을 사용할 수 없는

그의 무기는 한자루의 검!!

어린 날의 약속을 달성하기 위해 소년은

검을 손에 들고

마법세계의 정상을 목표로 한다.

마력이 없는 그가

최고에 오르는 길은 단 하나…

"던전에서 몬스터를 때려잡는다!"

마도사의 정상

<지고의 오장> 을 목표로 

지금 미궁을 무대로 모험의 막이 열린다!

20년 12월 9일부터 

연재되기 시작한 

《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

이작품은 

던전이야기의 1인자로 다양한 캐릭터를

보여주는 저자 오모리 후지노가

구상에 3년을 들인 왕도 판타지라고 합니다

신연재를 기념한 PV도 공개를!!!

원작의 오모리 후지노 작가님은

누계 1200만부의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걸까》

일명 던만추로 유명한 작품의

작가이기도 합니다

꼼이가 잠시 내용을 살펴보니

아아아~~넘 좋은데요♡

이건 여러분께 언능 소개를

해드려야겠단 생각에 사로잡혀

요렇게 작성을 하고 있는 것이죵^^

간략한 내용으로는

마법지상주의의 세계에서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는 낙오자의 소년이,

단 한자루의 검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펼쳐나가는 이야기로

첫 장면부터 맘에 들었습니다

[마법에 소질 없는 무능한 자가

학원에 진급할 일이 있을까요]

[그 답은.....]

[던전에서 몬스터를 때려잡는다]

마법이 안된다면 

다른방법으로 

목표를 향해 도달하겠다는

주인공의 굳은 의지가 느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꼼이 역시 이런 마인드를 좋아하죠

<블랙클로버> 란 만화가 일순 

떠오르기도 했구요

어느 한쪽으로 무능에 가까운자들의 반란!

그런 느낌이 강하게 오는 작품이지 않을까

거기다 전작의 명성이 주는 효과도

적잖이 적용할꺼라는 부분과

여러분이 보시기에도

작화에서 오는 강렬한 느낌

크~~~~

충분히 넘칠만한 기대신작으로

눈여겨 볼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소개하는 꼼이 입장에서도

이런 작품들은 대환영이죠 ㅋ

앞으로 펼쳐질 수많은 이야기들이

벌써부터 흥분하게 만드는

《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

꼼이의 소개드리는 작품이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작화 : 아오이 토시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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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누야시키

주차 후 땀흘리는 아저씨.....

맑은 하늘..

아파트 입구..

일반적인 모습의 장면이 보입니다

제목과 첫장만

 봐서는 전혀 알수가 없는 만화네요

오늘 이야기는 이누야시키 1화 리뷰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연재되었던 만화이고

이미 완결이 되었습니다

재미납니까?

네!!!

몰입도는요 ?

네!!!

정말인가요????

네?!?!  넵넵넵!!!!!

다만 제가 드리는 리뷰는

이 만화가 말하는

 궁극적인 목표와는 틀릴수 있을꺼라는 점만

염두해 주시고 시작하겠습니다!!

그의 가족들입니다

첫느낌?

글쎄요.....

처음 읽었을 당시엔 그냥 후다닥 지나갔던 느낌인데

이 만화를 다보고 난 지금의 1화를 다시 본 느낌은

이미 첫인상에서 무언가를 말하려 하지 않았을까

그런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작가님께서 그린 만화를 보게되다보면

캐릭터의 인물에서 많은 걸 보게될수 있다는

장점이랄까요

인물이 나타내는 부분에서

많은 것을 표현하려 했던

부분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어짜피 1화는 이 이야기의 전제죠

이런사람이었다 저런사람이었다

뭐....

그래서 저만의 느낌으로 한번 ^^:;

오래기간 동안의 노력이 눈앞에 드러난 지금

가족들 모습은 뭔가 축~ 늘어져 있네요

이 집앞에서

이 가족들이 느끼는 마음은 어떤 것일까요

누군가의 노력은 전혀 생각치도 못한채

야유...실망....

그런 말들을 비꼬듯 자신의 느낌을 자아내는 말투

그리고 분한 느낌

이사는 왔는데

다들 기뻐하기보단 실망감에 어려

현실을 회피하기 바쁜듯합니다

이런 집

굳이 우리가 있어야 해?

참혹한 느낌이 지배합니다

처음엔 이해할순 없었지만

어느한편으로는 이 모습이 지금의 모습인가

싶기도 한 느낌도 적잖이 받았습니다  

퇴근길의 현실

그저 흘러가는 일반적인 대화들

괴롭힘과

지루함

힘들고 고된 일상들을 느끼는 가족들..

그리고

유일한 안식처같은 반려견

그저 유일한 반겨줌에 좋아하는 사람

다시한번 느껴지는

그에 대한 실망

그에 대한 무시....

그에 대한 모든건

이미 생각할 필요도 없을만큼 무너져 버린..

쐐기를 박아대는 아픈 현실

그리고 병...

더이상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마지막 결심 그리고 의문..

나를 위해 울어줄 사람이 있을까???

무엇도 확답할수 없는 쓰라린 자문들...

나는 무얼위해 살아온걸까....

그저 한없이 울고싶어지는

그날

그밤

그일

나는 이 폭발에 묻혀져간다

이 폭발에 묻혀버린

나는 이렇게 떠나간다

그런줄 알았다.....

이 뜻하지 않는 이 이야기는 무엇인가

나는

살아있는 건가....

이 이야기는 어떻게 흘러가는 것인가

이누야시키 1화 리뷰를 나름대로 마치며

이 이야기는 판타지 장르로

일본에서 2017년 9월 22일 단행본 10권으로

완결되었으며

외계인의 불의의 사고로 본래의 육체는 소멸하고

대신에 외계기술로 무쌍한 기계몸으로 변해버린 

주인공 이누야시키 이치로의

소신을 향한 만화입니다

이미 시간이 시간인지라 애니도 나와있고

완결까지 난 작품이어서

더욱이 제입장에서는 1화만 리뷰한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이때 당시 저도 우리가족들의 집을 구할때여서인지

1화 보면서 공감대형성이 많이 되었다는 것은

저만의 비밀...

은 이제 아니지만

생각이 많았었습니다

집 구하는게 이리도 힘들줄이야ㅜㅜ

 1화를 보시면

이누야시키의 아픔이 많은듯 하지만

되려 가족들의 마음도 이해는 갑니다

비교하고 비교당하는 현대시대의 삶에

아픈 현실이 마음에 와닿을정도로...

하지만 이 만화는 제가 드리는 리뷰보다

더많은 재미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제가 드리는 얘기에서 만족하지 마시고

언능 갑시다욧!!

상상력을 자극시켜줍니다

현실을 아파하지만 다시 힐링시켜줍니다

천천히 돌아보는 시간을 줄수도 있습니다

오늘 드리는 애니만화리뷰

이누야시키

천천히 감상하시길 바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