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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정보코너!!

 

티어문 제국 이야기 4권

ティアムーン帝国物語

 

장르 : 회귀, 판타지, 학원, 착각

글 : 모치츠키 노조무

 

6월 10일 발매

 

시리즈 누계 10만부 돌파! (전자책 포함)

무대화 결정! 

대절찬, 역사 수정 판타지 제4권!

 

새롭게 쓴 중편 & 미아의 일기장

& 오마케 4컷 등등 호화 수록!

 

 

 

☆ 개요 ☆

 

"공주 전하, 그 지식으로

저희 스승을 설득하고 싶습니다"

 

손녀 벨과 미래 수정의 첫발을 내디딘

전하는 제멋대로인 공주인 미아

귀국한 그녀를를 기다리고 있는건

충신의 난제와 성격 안 좋고 완고한

초괴짜 현자를 설득하는 일이었다!

 

이유를 들어보니 어느 공작 영애의

방해공작으로 개교가 눈 앞이었던

성 미아 학원의 학원장 후보가 전부 도주

유일한 부탁은 인연이 있는 그 스승뿐...?

 

목표는 다가오는 대기근에 대비하여

[미래의 천재가 만들었던 신종 밀의 개발]

우수한 학원장을 손에 넣어 제국에

학문의 문호를 열기 위해서 미아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이렇게 되었으니 제가 교편을 잡겠습니다!

...어머 안느, 어째서 막는건가요?"

내몸이 최우선! 자기 중심 최강!

소심한 자칭 우수 교사가 손녀와 함께

운명에 항전하는 역사개변 판타지 4권!

 

 

 

☆ 개요 ☆

「어째서, 이런 짓을…?」

대국 티어문(Tearmoon) 제국의 황녀,

미아・루나・티아문은

단두대(길로틴)의 위에서 중얼거린다.

그녀를 둘러싼 군중의 얼굴에는,

예외없이 분노의 기색이 있었다.

중세에 견디지 못한 민중의 혁명,

그 손에 의해, 미아는 단두대에서 처형되어버린다.

하지만 다음에 눈을 떴을 때,

그녀는 침대 위에서 자고 있었다.

8년도 전,

아직 아이였을 때의 모습으로…….

순간, 꿈인가?

하고 안심하는 미아였지만,

그 머리맡에는 그녀 자신이 적은 피로 물든

일기장이 나뒹굴고 있었다.

호사스러운 황녀의 방에,

미아의 망측한 비명이 울렸다.

 

이것은, 다시하는 이야기.

 

 

그렇게 악랄하진 않았지만,

타인의 아픔도 공복도

생각할 수 없었던 공주 전하.

전생한 그녀는,

피에 물든 일기장과 자신의 기억을 토대로,

동으로 서로 분주한다.

황혼기의 제국의 미래를 구하기 위해?

내전에 의해 목숨을 잃는 많은 병사를 위해서?

민중을 기근에서 구하기 위해?

아니, 그녀의 목적은 단 하나.

「모든건 단두대의 운명을 회피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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