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잡초전생 ~ 엘프의 마을에서 소중하게 길러지고 있습니다 ~

雑草転生 ~エルフの里で大切に育てられてます~

 

  • 원작 :텐넨스이 코오히이 (天然水珈琲 / てんねんすいこーひー)
  • 캐릭터원안 :니지마아르크 (にじまあるく)
  • 만화 :이쿠야다이코쿠도오 (幾夜大黒堂 / いくや だいこくどう)
  • 장르 : 이세계, 전생, 잡초
  • 연재일 : 21년 8월 12일

 

 

개 요

 

어느날, 눈을 떠보니 초원속에 있던 나. 

하필 잡초로 전생이라니...!! 

 

일단 「광합성」으로 원기회복.

 

다른 생물로부터 생명력을 흡수하는 

「에너지 드레인」이나 

과일이나 곡물을 자유자재로 만들 수 있는 

「종자 생성」등, 

 

갖춘 스킬을 시험하다가 

하이엘프의 유녀를 조우! 

 

흥미진진한 장난꾸러기 유녀가 사는 

「엘프의 마을」에 끌려가... 

 

♡유녀 하이엘프와 잡초♡

 

전대미문의 콤비가 벌이는

 이색 식물 환생 판타지, 충격의 코믹컬라이즈!!

 

 

 

 

 

 

작품소개

잡초 환생 ~ 엘프의 마을에서 소중하게 길러지고 있습니다 ~》

 

 

이 작품은 라노벨을 원작으로 

21년 8월 12일부터 연재되기 

시작한 만화입니다

 

드디어 수 많은 전생 작품들 중

잡초까지 나왔습니다 여러분~~ㅋㅋ

 

오늘의 주인공 잡초군부터

소개를 시켜야겠군요

'누구더라 ?

그렇다기 보단 나 뭐지?

에...  이몸  ... 잡초!?'

 

어쩐지 좋은 햇살과

기분좋은 산들바람을 맞으며

자연을 느끼던 도중

불현듯 생각나기 시작한 나라는 자아.

 

잡초가 오감이 존재했던가?

되려 뇌는 어디에 있는거지?

생각은 어떻게 하는거야?

 

오만가지 생각을 다해봤지만

그저 수긍하기로 한 잡초군

 

그래!

 

물과 빛이 있으면 살 수 있는 잡초도 나쁘지 않군

스킬 돌리는데 레벨도 올라가고♪

판타지같앙♪ 그야말로 더없이 좋은 치유 되는 공간 ♡

 

하필이면 잡초라 말인가 부정보다는 

아주 해맑게 워킹위드로 살아가기로 하는군요

ㅋㅋㅋㅋ

워킹위드라니 생각만해도 웃음이^^

 

뭐 그렇게 이스킬 저스킬 연습해보다가

하이엘프의 어린 여자와의 만남을 계기로,

박해받는 엘프들을 지키기 위해서 분투하는

이색 식물 환생 판타지 만화로 

 

「광합성」으로 체력을 회복하고

「종자생성」으로 과일이나 곡물을 만드는,

식물만이 가능한 스킬로 활약하는

전생 식물의 이야기입니다

 

 

 

《만화연재처 바로가기》

 

|コミック アース・スター

 

www.comic-earthstar.jp

 

 

 

 

원작소개

잡초 환생 ~ 엘프의 마을에서 소중하게 길러지고 있습니다 ~》

 

 

【원작 소설 줄거리】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잡초가 되어 있었다.

기억은 없지만, 상태나 스킬이 갖추어져 있고,

--웬일인지 전생이라고 하는 말이 떠오른다.

 

"호아아아, 햇빛이 너무 좋아!" 

 

일단 광합성에 최적화된 곳에

내 목소리가 들리는

하이엘프의 장난꾸러기 유녀 세피와 만나

운명은 크게 시작된다.

 

엘프의 마을에서도

풀의 정령으로서 받아들여,

느긋하게 자랄 수 있게 되었다.…인가 했더니,

 

아무래도 엘프는 박해를 받아

도망쳐 온 것 같다…….

 

엘프들을 지키기 위해

잡초는 분투하고 진화한다!

 

이색 식물 환생 판타지 개막!

 

 

<라노벨 일러스트>

 

 

 

<원작소설 보러가기>

 

雑草転生 ~エルフの里で大切に育てられてます~【書籍発売中】

R15 残酷な描写あり 異世界転生 人外転生 雑草から進化 エルフ 追放 迫害 世界樹 ほのぼの 時々シリアス 種族単位のざまあ ステータス スキル 迫害される種族たち 生命の樹 信仰の対象 いず

ncode.syosetu.com

 

 

 


 

 

<프롤로그 미리보기>

잠깐 맛만 보시고 가실까요^^

 

 

 

나는 생각하기 때문에 나는 있다…라고는 하지만, 도대체 몇시부터 「나」가 존재하고 있는지는 몰랐다.

 이렇게 사고하고, 스스로와 나 이외의 주변을 지각하며, 분명히 '나'라는 자아가 있다.하지만, 여기에 존재해야 할 「나」라고 하는 자아가 어떻게 싹텄는지, 그때까지 내가 어떻게 살아 있었는지, 나 자신에 관한 기억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내가 누구였더라...?


 아니, 내가 뭐였지...?


 곰곰이 생각해 보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옳은 해답은 나올 것 같지 않다.

 왜냐하면 옛날에는 2족보행으로 서서 걸으며 말을 했던 것 같다.옷도 입었던 것 같고 일도 했던 것 같다.가족들도 있었던 것 같고 집도 있었던 것 같다.주변에는 나와 비슷한 생물이 많이 있어서 사회라는 집단을 형성하고 있었던 것 같다.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내 안에 존재하는 지식에 의하면, 그것은 인간이라는 생물인 것 같다.하지만, 지금의 나는 분명히 인간으로서는 있을 수 없는 모습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밀집된 나무들의 우듬지로 인해 낮에도 어둑어둑한 숲 속, 부드러운 숲의 부엽토에 뿌리를 뻗고 이따금 불어오는 바람에 초록 잎사귀를 살랑살랑 흔든다.


 내 안의 지식에 비추어 보면, 그것은 「잡초」라고 하는 생물이었다.

 아니, 잡초라고 하는 것은 많은 식물의 총칭과 같은 것으로, 학술명, 이라고 하는 것이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만, 나는 그것을 판별하기 위한 지식이 부족하다.

 하지만, 그런데도 분명히 이상한 것은 안다.


 잡초 같은 거 나처럼 생각하고 그랬나?


 사고하기 위한 기관이 뇌라면 잡초는 사고할 수 없고 따라서 자아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본다.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나라는 존재는 여기서 이렇게 생각하고, 나라는 자아를 인식하고 있다.


 잡초가 시각이 있었나?


 시각을 얻기 위해 필요한 기관이 안구라면 안구가 없는 잡초에서 시각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그런데도 나는 내자신을 중심으로 나름대로 넓은 범위의 광경을 「목시」할 수 있다.


 아니, 그러기는커녕


 내 온몸을 어루만지는 바람의 감촉도, 숲속의 청정한 공기의 냄새도, 때때로 우듬지 사이로 새어나와 내게 쏟아지는 햇빛의 따뜻함도, 나는 느끼고 인식할 수 있었다.


 실은 나의 지식이 잘못되어, 잡초라고 하는 것은 그 모든 것이 사고하고, 자아를 가져, 주변의 상황을 미각 이외의 사감으로 파악할 수 있다--라고 하는 가능성도, 부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적어도 나처럼 실제로 잡초가 되어 본 사람 이외에는 얼마나 가능성이 낮을지 단정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내가 이 지식이 어디서 왔는지도 확실히는 분명치 않아.


 왠지 전생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어쩌면 나는, 사람이던 것이 잡초로 전생한 것은 아닐까, 라고.

 완전히 황당하고 머리가 우스운 추측이긴 하지만 내 마음은 전생이라는 말에 왠지 납득을 하고 있다.

 

<이하중략>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잡초 환생 ~ 엘프의 마을에서 소중하게 길러지고 있습니다 ~》

여러분의 마음에 들길 바랍니다♡

 

 

♡구독♡과 ☆좋아요☆ 는

꼼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하트정도는 눌러줘도 좋잖아요!!

ㅋㅋㅋ

 

 

 

 

 

 

반응형
1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