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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와 지내는 방황의 숲

魔女と暮らす迷いの森

 

작가 : 이가라시 란(五十嵐藍)

장르 : 일상, 판타지

발행일 : 23년 3월 27일(1권 기준)

 

 

1. 시놉시스

 

숲에 빠진 소년 키리는 

숲을 관리하는 마녀 알마에게 주워진다.


마녀라고는 하지만 

지금은 힘을 잃은 알마로부터

함께 협력하여 사이좋게 살지 않겠느냐고 

제안받은 키리는 선뜻 받아들인다.

 

두 사람의 조금 신기하고

느긋한 일상이 시작된다...!

 

 

 

2. 작품소개

 

 

헤메이면 다시는 나올 수 없는 고요한 숲.

그 숲을 관리하는 마녀 알마는
어느 날 숲속을 지나다
쓰러져 있는 소년을 발견한다.

마녀는 소년을 키리라고 이름짓고
힘을 잃고 있는 자신과 협력하여
함께 살아가지 않겠느냐고 제안.

소년은 그것을 순순히 받아들이고
두 사람의 온화하고
신기한 날들이 막을 올린다.


출처

 

 

 

 

 

 

여기는 들어가면 나올 수 없는 

방황의 숲속

 

잘못 들어온 사람들이

여기서 살고 있습니다

 

그녀는 알마

숲을 관리하며 

잘못 들어온 이들을

이끌어 주는 마녀

 

 

그런 그녀의 앞에 쓰러진채

발견된 갈색의 소년

그런 그에게 키리라는 

이름을 지어주고선

시작되는 작은 일상들

 

 

 

 

편안한 일상과 

알마의 매력이 너무도 

돋보이는 작화~♡

 

 

 

 

 

잔잔함속에 파묻히고 싶다!

그녀의 매력에 빠지고 싶다!!

 

꼼이가 요즘 많이 외로워서 ㅋㅋ

 

 

 

3. 이미지출처

 

<이미지출처>

 

魔女と暮らす迷いの森 連載版 第1話 魔女に餌づけ |無料試し読みなら漫画(マンガ)・電子書

魔女と暮らす迷いの森 連載版 1巻|入り込んだら出られない“迷いの森”。気ままに暮らしている1人の魔女が出会ったのは、褐色肌の行き倒れ少年だった・・・!?

www.cmoa.jp

 

 

<이가라시 란 트위터>

 

五十嵐藍 (@igaran) / 트위터

漫画家 ◇魔女と暮らす迷いの森/山田とせんせい/Blue Drawing/鬼灯さん家のアネキ(+妹)/ワールドゲイズ クリップス ◇通販 https://t.co/PxRAF3hKcV ◇FANBOX https://t.co/fQ1pRfxR6W

twitter.com

 

 

 

 

마무리

 

 

마녀와 소년의 느긋한 판타지 일상속

그들의 잔잔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마녀와 지내는 방황의 숲

魔女と暮らす迷いの森

 

 

오늘 꼼이가 소개 드리는 작품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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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어의 마녀

スティアの魔女

 

작가 : 마키세 쇼운 (牧瀬初雲 / マキセショウン)

장르 : 판타지, 일상

연재일 : 22년 8월 31일

 

 

1. 시놉시스

 

영봉이 내려다보이는 대하변,

배로 사람들을 실어 나르는

나룻배 사공으로 일하는 소녀 하루.

그녀의 눈동자에 비치는 것은

멀리 서 있는 산과 고요히 흔들리는 수면과

몸을 태우는 회한의 심정이었다.


회상의 바르카롤이 울릴 때

작은 배 위에서 세계는 움직이기 시작한다.

 

바르카롤 barcarolle / バルカローレ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곤돌라 사공의 노래. 또는 그런 노래를 본뜬 기악곡이나 성악곡. 일반적으로 느린 템포의 8분의6 박자 또는 8분의12 박자로, 물결에 배가 흔들리는 듯한 느낌을 준다.

 

 

2. 작품소개

 

 

이 작품은 22년 8월 31일

Comic walker에서 연재를

시작한 만화입니다.

 

작가님 말에 따르면

따스한 판타지에서 

주인공의 과거와 미래를 

밝혀가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현재까지 둘러보고 오니

저의 기억속에는 왜...

 

크하하하

 

전 변태가 아닌거에요 

맞아요

절대 아닌거에요

 

작품의 내용은

평범한 일상을

잔잔하게 그려놓듯 

진행됩니다

 

주인공이 뭔가를 숨긴듯

하지만 편안하게 보시기 좋은

그런 작품인것 같아요

 

3. 이미지출처 및 연재처

 

<만화연재처>

 

スティアの魔女

霊峰が見下ろす大河のほとり、舟で人々を運ぶ「渡し守」として働く少女・ハル。彼女の瞳に映るのは、遠くたたずむ山々と、静かにゆらめく水面と、そして身を焦がす悔恨の思いだった。<

comic-walker.com

 

 

<작가님 트위터>

 

牧瀬初雲@『スティアの魔女』連載中 (@makkyisu1) / 트위터

牧瀬初雲(まきせしょうん)。基本アナログの漫画家。 https://t.co/5OEPJQ70Q1 ←連載中作品 makkyisu2@gmail.com ←メール

twitter.com

 

 

 

 

마무리

 

스티어의 마녀

スティアの魔女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는

꼼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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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일상 TS 만화 추천!

 

19년 3분기 만화

 

아저씨가 초등학생

( おっさんが小学生 )

 

장르 : 일상, TS

작가 : 군타오

 

 

이번에 여러분께 리뷰드리는

색다른 경험을 보여드릴 만화

 

아저씨가 초등학생

 

빠밤!!

 

여러분들에게 이런일이 일어난다면

과연 어떤 삶을 살게 될까요

물론 이것저것 전제조건이 있겠지만

40대를 넘긴시점에서 

자고 일어나니 여자초딩이 되었다?

 

다만 남자였을때의 기억은 전부

가지고 있는데다 꽤 일잘하는 엘리트

샐러리맨이었다면?

거기다 과거로 돌아갔다면?

 

뭔가 이루고 싶은 꿈들을 다시금

가질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 그리고

꿈 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면에서

멋진 삶을 살수 있겠다라는

욕심 마저도 드는데요

 

40대 남성이 초등학생으로

돌아갔을때 어떤 삶을 살게되는지

 

오늘의 이야기 잠시 들어가 보실까요?

 

 

 

변함없는 매일이라는 일상속에

여전히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는

중년의 샐러리맨...

반복되는 일과

그저 살아가고만 있는 시간속

여기저기 보이는 바쁜 현대인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어느덧 늦어버린 시간

사람이 일만하며 살수는 없겠지요

 

 

 

 

퇴근후에도여전히 반복되는

무료함은 그의 독백에서도 알수있듯

보람없는 인생이 연속이었습니다

 

발전이 없는 그의 삶

하고싶은건 있지만 뭔가 결여되어 있는지

반복되는 시간에 지쳐가며

의미없는 그런 하루가 또 지나갑니다

그렇게 잠이들고..

 

 

깨어났는데...

헉!!!! 이거 뭐야!!!???

 

난 누구지?

 

변해버린 자신의 모습에 놀랐지만

단순 꿈일꺼라 생각하며

현재의 상황을 정리하기 시작합니다

이미 살아왔던 시간이란건

아무래도 현실을 직시할수 있는

경험적 요소들이 자리잡고 있어서겠죠^^

 

 

 

 

그래 이건 꿈이야!!!!

결론에 다다른 그의 목표가 분명해졌군요

 

"모처럼의 꿈

즐기지 않으면 손해잖아?"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꿈을 꾸지 못하고 산게

얼마나 지났을까요

저 역시도 최근 기억을 돌이켜봐도

꿈을 꾼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 시간에 의지한채

살아가고 있는 것이었겠죠

 

아저씨의 희망찬 꿈!!

 

 

 

삶의 연륜이 묻어나오는 장면이네요

너네들 장난 정도야!!!

 

우후후훗^^

 

 

오랫만의 꿈속에서

즐거운 하루를 만끽한 그는

본래의 세계로 돌아가려 합니다

이제  깨어날때죠

아직은 본래의 삶에 충실해야지

라는 고정관념이랄까요

아쉽지만 

일어나야지요...

 

 

우아아앗!!!

 

여러가지 방법들을 동원해봐도

이 꿈에서 벗어날수가 없습니다

뺨이 부어오늘 정도로 

아픔을 느껴봐도

깨질 않는 현실

 

과연 어떻게 된 일 일까요?

그는 다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갈수 있을런지

아니면 초등학생으로 살아야하는 건지

아저씨의 너무도 뒷 얘기가

궁금해지는

 

아저씨가 초등학생

 

아저씨 치트로 여러 많은 일들을

헤쳐나가는 이야기

 

오늘 여러분께 추천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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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고 생각했던 감정

 

우정이란 감정이 사라지고

 

이성이란 감정이 자리잡았을때

 

여러분은 어떤 마음이 드셨나요???

 

더욱이 그마음은

 

여자와 남자의 차이가

 

너무도 크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감정에 미숙한 우리들

 

오늘 리뷰드리는 만화

 

미숙한 우리들

 

잠시 그 감정의 소용돌이로

 

가보실까요

 

 

 

우리는 친구입니다

 

반은 다르지만

 

통학하는 역이 같아서 사이가 좋아졌다

 

그런 친구관계로 지내고 있는

 

야츠카군과 나가쿠라양

 

 

 

 

 

특별한 얘기가 없어도

 

그저 같이 있기만 해도 편안한 사이

 

그게 친구이지 않을까요

 

그저 그런 단순한 날들의 반복속에

 

아무얘기나 할수 있는 사이

 

그런날 들의 반복

 

그렇게 익숙해져가는 시간

 

 

 

 

그런 시간과 생활의 연속 속에

 

뜻하지 않은 불청객이 다가옵니다

 

야츠카군과 같은 친구인 무라오카양

 

생각치도 못한 질문!!!

 

"나가쿠라 양은

 

야츠카군과 사귀는 거야?"

 

나가쿠라는 대답하지 못합니다

 

친구라는 관계와

 

아직은....

 

그런 얘길 전혀 해본적이 없기에

 

같은 역 친구라고 답을 합니다

 

 

 

"다행이다"

 

무라오카양은 그저 그 대답이

 

반가울 뿐입니다

 

좋아한다는 표정의 행복감이

 

보는이로 하여금 느껴집니다

 

그렇겠죠 

 

그녀 역시 좋아하는 마음인거죠

 

 

 

 

오늘도 변함없는 하교길

 

알바비가 나왔다며 좋아하는 걸 사주는 야츠카

 

웃어주는 나가쿠라

 

"있잖아

 

역시 나는

 

야츠카한테 좋아하는 애나

 

여친이 생긴다해도

 

앞으로도 이렇게 같이 있고싶어"

 

친구로.......

 

나가쿠라양은 모르겠죠

 

이게 한편으로 누군가에게는

 

가슴아픈 일이란걸....

 

 

 

 

그러는게 그렇게나 안될 일인 걸까나요

 

그저 친구일뿐이라며

 

자신을 다독이며

 

돌아서보지만

 

그제서야

 

마음의 갈등을 느낍니다

 

붙잡을수도

 

그렇다고 놓아줄수도 없는

 

복잡스런 감정

 

시간이 지날수록

 

더해져만 갈껍니다

 

'너 뺏긴다?'.......

 

아직은 모르는 감정일껍니다

 

뺏긴다라는 마음을...

 

 

정확한 마음을 

 

제대로 자각하지 못한채

 

그저 이 사람을 잃기 싫은 생각에

 

꺼낸 말

 

앞으로도 계속 친구인거지....

 

 

 

 

여전히 친구일수 밖에 없을까요

 

당신의 마음에 나는 들어갈수 없는건가요

 

계속 친구로 지내잔 말에

 

힘없이 끄덕일수 밖에 남자

 

그 역시도 그녀를 잃기 싫은 마음이 컷던 거겠죠

 

 

 

말없이 흘러간 시간들

 

그 사이 바뀌어 가는 현실들

 

돌이킬수 없는

 

사실들.....

 

그녀는 알까요?

 

가슴아픈 얘길 했다는 것을

 

그남자는 알까요?

 

진실은 따로 있었다는 것을

 

 

그러지 않을까요

 

그게 우리들 삶이니까요

 

미숙하리 만치 미숙한 삶......

 

 

 

 

 

 

그렇게

 

또 한번의 시간이 흘러가고

 

서툰 감정의 복잡함이

 

그제서야 자신을 탓함을 알게됩니다

 

누구나 그럴테지요

 

자신의 잘못을 탓함을.....

 

 

그저 같이 있고 싶을뿐인데

 

그 마음을 느낀 그 순간에서야

 

자신의 마음이

 

어떤 감정이었는지 알수있을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그렇게.....

 

 

 

 

그렇게!!!!!!!!!!

 

 

이후가 궁금하시죠?????

 

 

네~~~~엡~~~~~!!

 

그럼 노래 한곡 불러볼까요

 

아기상어~~~

 

 

잉... 왠 갑자기 아기상어가....

 

ㅠㅠㅠㅠㅠㅠㅠ

 

 

리뷰는 여기까지!!!!

 

감정의 복잡함

 

아시죠

 

모르신다구요??

 

그것도 맞습니다

 

그래서 우린 미숙한 거니까요

 

서로의 진실된 마음을 몰라준채

 

지나쳐 가는 많은 감정들

 

그중에서도 그 마음이

 

진정 사랑이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을 때..

 

항상

 

시간이 지나고나서야 알게되는 그 마음을

 

느끼고 싶다면

 

오늘 리뷰드리는 만화

 

미숙한 우리들

 

추천 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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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생각만해도 흐뭇해지는 만화가 있습니다

 

입꼬리가 이미 말려 올라가 있네요

 

ㅎㅎㅎㅎㅎ

 

오늘 여러분께 리뷰드릴 만화

 

선배가 짜증나는 후배이야기

 

어린아이 같은 아담한 체형의 후배와

 

곰처럼 덩치가 크고 호탕한 성격의 선배

 

두사람 관계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이야기들!!

 

또다시 정주행 할수밖에 없는 만화랄까요

 

간략한 등장인물 소개는

 

아래 사진으로 ^^;;;

 

 

중요한 건

 

이가라시 후타바양과 와 타케다 하루미군이겠죠

 

믿음직하지만 둔감한 하루미군과

 

연애엔 어두운 후타바양이 그려가는 이야기들

 

 

 

 

후타바양의 얼굴에 심술이 가득하네요

 

뭐가 그리 짜증이 났을까요

 

덩치도 크고 웃음소리도 크고

 

툭하면 머리도 쓰담쓰담

(새로이군?? ㅋㅋㅋㅋ)

 

그런 선배에게 짜증이

 

잔뜩 나있었나 봅니다

 

 

 

그러면서도

 

술자리에서 누가 끼어들면 지켜주고

 

술취하면 집까지 데려다주고

 

실수하면 같이 머리숙여

 

사과해주는

 

믿음직스러운 선배

 

불평하고 싶을때는 같이 술도 마셔주는

(헐 이런 좋은 선배가.... 과연 어디에...^^;;;;)

 

 

같이 간 술자리

 

이런저런 투정에도

 

한껏 받아주는 선배

 

조금은 술기운이 올랐을까요

 

 

 

 

아내는 안되요?

 

 

 

 

취했군

 

음~~

 

취한거야

 

아무리 취중진담이라지만 말이지

 

순간 술이 확 깨지 않았을까요

 

무심코 뱉어낸 진심아닌 진심같은

 

그 한마디에

 

후타바양의 부끄러움이 느껴집니다

 

 

 

다음날 아침 아무리 생각해봐도

 

왜 본인이 그런말을 했는지 의문이 들었나봅니다

 

변함없이 짜증난 얼굴!!

 

이 사태를 이 오해를

 

풀어가고자 얘길 꺼냈지만

 

 

 

맘에 담고 있었던 자신이

 

바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순수한 후타바양

(표정이 넘 귀여워용^^)

 

또 선배에 대한 짜증이 일어나겠군요

 

이래서 제목이

 

선배가 짜증나는 후배이야기였나봅니다

ㅎㅎㅎ

 

 

 

 

만화는 주변에서 일어날만한 소재들로

 

두사람의 얘기를 채워나가는 형태입니다

 

조금은 사소할지도 모를 일상속에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둘만의 의미를 부여해보니

 

왜이리도 사랑스럽게 느껴질까요 

 

겉으론 드러나지 않은 듯하지만

 

실상 주변사람들은 다 알고 있죠

 

둔하고 연애엔 어두운 두사람

 

본인들의 마음의 진실이 언제쯤

 

연결될지....

 

아닛?????!!!

 

연결되면 끝나는 거 아냐??!!!

 

그렇군요

 

그러니 오래오래 연재되도록

 

작가님께 작은 바램을 가져야 겠습니다

 

만화를 보시고나면

 

자연스레 후타바양의 일러스트를 원하시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몇장 추가해 봅니다

 

 

보는 순간

 

이미 당신의 입술이 나도모르게

 

웃고있을 만화

 

선배가 짜증나는 후배이야기

 

오늘 추천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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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함께 살지 않을래요?

 

사귀고 나서

 

1년 3개월째

 

조심스런 프로포즈

 

서로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

 

답변을 기다리는 남자

.

.

.

 

조금쯤은 옛추억이 잠기네요^^

 

일상적이면서도

 

당연하면서도

 

서로의 믿음과 마음이

 

흘러넘치는 만화

 

뭐 한편으로는

 

조금의 오글거림과

 

부러움과

 

에잇!!!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아!!

 

부러움과 행복과 사랑을

 

느껴보실 만화

 

둘은 내일도 그럭저럭

 

시작합니다!!!

 

 

...그러자

 

답변이 넘 빠른것 아냐???

 

허락은 받았니?

 

압~~~ 벌써 부러움에 속마음이 나타납니다

 

요건 무시해주시고

 

둘이 함께 살자는 그말에

 

동거를 시작한 사랑스런 두남녀

 

벌써부터 마음이 콩닥콩닥 거립니다

 

얼마나 많은 사랑을 보여줄지

 

저의 기대는 점점 부풀어 오릅니다

 

 

 

첫 상황.....

 

뭘까요

 

여주의 좋아하는 음식을 몰래 먹은듯한 상황

 

남주는 모른척??

 

그러고보니

 

주인공 소개가 늦었군요

 

 

 

이 이야기의 주인공

 

아이하라 리오 28세 여주

 

아이타 유우야 25세 남주

 

이쁜 한쌍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만화입니다

 

보는내내

 

귀여움이 묻어났다라고 설명드리면 될까요

 

나도 저랬었지

 

라기 보다는 음

 

그때 이렇게 살았으면 더욱 좋았을 껄 하는 생각이 ㅋㅋ

 

그런맘이 전혀 안들었다고 한다면

 

거짓이겠죠

 

 

자신의 음식을 몰래 먹은 유우야군에게

 

분노를 느끼는 리오양

 

이미 사실을 알고 물어보지만

 

오리발 내미는 유우야를 향해

 

복수의 다짐을 합니다

 

 

각오해라....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할까요

 

리오양의

 

커다란 복수심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스릴러물로 갈 것 같지만

 

 

음식의 원한을 꼭 갚을꺼 같은 리오양 앞에

 

나타난 우유푸딩과 사과의 메세지

 

 

두사람의 동거는 막 시작된 것입니다

 

그렇게 시작되는

 

두사람의 이야기

 

짧은 에피소드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야기들

 

수많은 일들 중

 

한편씩 담아가는 사랑이야기

 

 

 

회사 부장님의 계란말이 칭찬을 하는 리오양에게

 

질투심에 불타오르는 유우야 군의

 

계란말이 사건!!

 

유우야군의 노력이 보이십니까욧??ㅋㅋ

 

 

 

게임기가 사고 싶어 시작한

 

게임 배틀!!!

 

전력으로 덤볐지만

 

넘어서지 못한 리오양의 커다란 벽!!

 

우습기 짝이없군

 

강해져서 돌아와라

 

가끔 리오양을 이렇게 그리는 거 보면

 

작가님의 생각이 급 궁금해지네요

 

ㅋㅋㅋㅋ

 

하지만!!

 

 

 

둘은 내일도 그럭저럭

 

사랑하겠지요

 

그럭저럭이란 표현이 정말

 

단순하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되려 사랑은

 

그런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평범해 보이지만

 

그안에 가득차있는

 

서로에 대한 마음으로

 

변함없이

 

어떤상황이 와도

 

항상 그럭저럭 살수 있는 

 

믿음이 아닐까 생각하며

 

추천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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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지 않은 우리들의

 

흔해빠진 사랑이야기

 

 

음~

 

살앙스런 고딩때의 추억을 돌이켜보며

(그런 추억이 어디에 있는거지...)

 

일상속에 그저 일어날듯한

 

하지만  본인에겐

 

특별한 사랑이야기

 

평범한 우리들의

 

이야기 시작해볼까요??

 

우선 책 제목이

 

평범한 우리들의 입니닷!!ㅋ

 

사랑을 하고싶은 주인공

 

 - 하나카와 츠바키양 -

 

분홍빛의 채색이 어찌 이리도

 

사랑을 불러오는 듯한 느낌이

 

ㅎㅎㅎㅎ

 

사랑을 꿈꾸는 츠바키양의 마음과

 

이 만화를 이야기해주는 부분일까요

 

격렬했다가 괴로웠다가

 

슬프지 않은

 

평범한

 

행복한 사랑을

 

...........

 

시련과 고난은 다가와도

 

해피엔딩이 되길

 

간절히 애원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우연히 길에서 주운 정기권 케이스

 

떨어뜨린듯한 감색코트의

 

앞서가던 사람에게 돌려주게 됩니다

 

(꿍하고 무릎 살짝 다치는걸 보니

 

좀 덜렁될수도 있겠거니 싶은 삼촌 마음이 ㅋㅋ)

 

 

그리곤 이쁘디 이쁜 글씨로

 

감사의 마음을 받게되죠 

 

그게 첫 만남이었습니다

 

이름도..

 

어디에 사는지도..

 

아는거라곤

 

그 사람의 얼굴과

 

이쁜 글씨

 

그리고 봄부터 다니게 될 

 

같은 학교 교복뿐

 

오!!!

 

그래도 희망은 있네요^^

 

이미 그때

 

그 순간.....

 

마음이 말했다

 

이 사람이라고

 

아무것도 모르는 그에게

 

한눈에 빠져버린 츠바키양

 

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도

 

한참을

 

찾아 헤메이게 됩니다

 

언젠가는 꼭 만날꺼란 부푼희망을 안고!!!!

 

그 부푼희망 바로 이뤄드리죠

 

우후후후후^^

 

만나자마자 고백??

 

요즘 유행한다는

 

돌직구 고백법인가요 ㅎㅎ

 

예전처럼 질질끌며

 

간보며

 

그런것보다 훨 나은듯 싶은 고백이네요

 

이미 반해버린 사람

 

츠방키양 눈에는 뭐든 좋아보일껍니다

 

저 웃음에 담겨있는

 

행복만 봐도

(나는 대리만족이라도 ㅎㅎㅎ)

 

하지만

 

하지만!!!

 

벌써 작은 시련이 하나 찾아네요

 

현실에선 더 큰 시련으로 다가오는

 

부분이겠지만....ㅠㅠ

 

 

츠바키양이 한눈에 반해버린 이부키군은

 

귀가 들리지 않습니다

 

이부키군도 이런상황을

 

자주 접해서인지

 

츠바키양에게  현실적으로 얘기하게 됩니다

 

[귀 안들리는거 알아도

 

아직도 좋아?]

 

"네 그런거 상관 없잖아요"

 

[거짓말 하지마]

.

.

.

 

모두가 그랬을테죠

 

그런 이부키는

 

츠바키양에게 모진말과 함께

 

그저 스쳐 지나가는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른 어느날

 

츠바키양은 이부키에게

 

자신의 아픔과

 

수술한 사실들

 

그래서

 

마음이 가는대로 살자고

 

이부키에게

 

거짓말하지 않기로 해서

 

솔직하게 이야기 합니다

 

-----------------------

 

넵!!

넵!!

 

그렇습니다

 

이야긴 이제 시작인거에요

 

그런거에요

 

ㅎㅎㅎㅎㅎ

 

계속 마음이 말하고 있다

 

이사람이 좋다고

 

 

계속 마음이 말하고 있다

 

이 만화 봐야 한다고..

 

 

계속 마음이 말하고 있다

 

이 만화 꼭 봐야 한다고...

 

ㅋㅋㅋ

 

 

오늘 추천드리는 만화

 

평범한 우리들의

 

어여 보러 가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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