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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영화같은 감동을 드릴 단편 만화

 

[우주의 라이카]

 

이 이야기는

 

당신에게 돌아오기까지의 감동을 그린

 

만화라고 할까요

 

그 여정을 그려가는

 

가슴 뭉클해지는 이야기입니다

 

 

 

 

어딘지로 모를 우주의 허공속에서

 

누군가와 연락을 하며

 

지구로 돌아오기 위한

 

여행을 하고 있는

 

이 이야기의 본인

 

그는

 

 

 

 

맑은 어느 하루

 

16세의 모습으로 태어났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는 인간이 아닌

 

최첨단 안드로이드로

 

엄청난 내구성과

 

방대한 자료를 수집할수 있는

 

그걸 토대로 학습을 통해

 

점차 사람처럼 변해갈수 있는

 

로븟이었던거죠

 

 

 

 

출생의 이유엔 이유가 있었겠지요

 

두번 다시 죽지않도록...

 

가슴에 사무칠 정도의 아픔을 가진 아버지의

 

바램이었던거죠

 

얼마나 그리워했었을까

 

자신의 죽어버린 아들을 하루도 잊지못하고

 

노력하여

 

만들어낸

 

라이카의 모습을 보며

 

아버지의 슬픔과 기쁨이

 

왜이리도 가슴 아프게 다가오는 것일까요

 

그런 아버지와의 행복하 나날을 보내던 중

 

여지없이 찾아오는

 

아픔의 순간들....

 

 

 

 

그런 위험의 순간에 아버지를

 

아무렇지도 않게 구해낸 라이카!!

 

다행입니다

 

겨우 그 긴 아픔을 참아내며

 

지금의 행복을 만나고 있었는데

 

너무도 갑작스런 죽음이 다가온다면

 

그 허무함은 어찌 감당할까요...

 

그렇게 흘러가는 듯 했습니다

 

 

 

 

그렇게 흘러갔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일이 이슈화 되며

 

사회적으로 무시할수 없는 입장이 되버린 상황

 

그런 아버지와 라이카에게

 

국가는

 

죽음과도 같은 기약없는

 

이별을....

 

우주개발사업의 일환으로서

 

갈수있을 한계까지

 

보낸다는 계획을 통보하게 됩니다

 

절망에 가까운 통보에

 

아버지의 아픔은 이루말할수 없을정도로

 

슬픔에 잠기게 되는데

 

 

 

 

그런 아번지를 위한 라이카의 작은 선물

 

자신과 똑같은 복제품을 만들어

 

아버지를 달래줍니다

 

그런 자신의 복제품에게

 

아버지를 부탁하고선

 

절망의 통보와도 같은

 

명령을 수행하기 위해

 

떠납니다

 

 

 

 

로봇이라고는 하지만

 

그 동안의 학습을 통해  충분히

 

사람과 다름없는 모습으로  묵묵히

 

자신의 일을 수행해나가는 라이카

 

너덜너덜 한 모습으로

 

자신의 복제품과 연락을 하며

 

외로운 우주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점차 시간이 흘러가며

 

 

 

 

그 사건을 보고선 홀로 남겨질

 

아버지가 걱정되서

 

돌아온 엄마....

 

그리고

 

또다시 시간이흘러

 

지쳐갈 무렵...

 

 

 

 

아버지의 어머니의 재회속에

 

태어난 나의 여동생...

 

다만

 

기뻐하는 복제품과는 달리

 

볼수없는 행복에

 

더이상 만나지도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속에

 

라이카는 괴로움을 표합니다

 

이제 더이상 연락을 하지 않기로

 

모든걸 삭제하기로

 

그렇게 일에만 전념할수 있도록

 

괴로움 마음을 버릴려고 합니다

 

하지만!!!!!!!

 

 

 

 

 

단편이기에 더이상의 내용 전개는 자재하는 것으로...

 

 

 

 

 

짐작은 가실테지요

 

하지만

 

어떻게 돌아갈 것인가?

 

이상이 생겨버린 라이카의

 

기나긴 돌아오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그리고 그 결말이 어떻게 될지

 

여러분의 감동이라는 감정에

 

자극을 드릴 이야기

 

[우주의 라이카]

 

오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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