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이의 하루하루

 

[꼼이의 만화정보]

 

그 자중이 아니었구만..췟!

 

자중이 아니라

규격외라는 자각이 없는

연금술사의 이야기

 

 

 

 

연금술사입니다

자중은 쓰레기통에 버리고 왔습니다

 

錬金術師です。

自重はゴミ箱に捨ててきました。

 

 

장르 : 판타지, 이세계, 연금술사

원작 : 카즈키 료

(夏月涼 / カヅキリョウ)

캐릭터 원안 : 히즈키 미야(ひづきみや)

구성 : 쿠로다 페스토 (黒田ぺすと)

만화 : 토라쿠요

(徒楽耀 / とらく よう)

발매일 : 20년 1월 11일 

국내 미정발

 

 

 

 

☆개 요☆

 

아픈 여동생의 병을 낫기 위해

만병통치약인 엘릭서가 필요한

S급 모험자 라피.

 

그러나 그것은..

일부 제한된 연금술사가 수년에 하나

만들 수 있을까 말까 하는 초귀중품이었다.

 

그러나 어느 날 만난 남자가

그 상식을 뒤엎는다!

 

 

"엘릭서? 얼마든지 만들수 있어"

 

 

자중을 모르는

초규격 외의 연금술사와

그것에 휘말리는

미소녀 모험가의

사람을 돕는 슬로우 라이프 판타지!

 

 

 

 

《연금술사입니다

자중은 쓰레기통에 버리고 왔습니다》

 

 

이 작품은 라노벨을 원작으로

만화화 되어 20년 1월 11일 

1권이 발행된 만화입니다

 

세상물정 전혀 모르는

초 규격외 연금술사를 그리는 이야기로

 

첨에 제목만 보고선

자중(?)안하는 이세계 하렘물인가

하고 들어왔더니

일단 그건 아니군요...

 

그렇다고 실망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우린 야한걸 찾으러 다니는 사람들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만...

 

아아아아~~~~

 

뭔가 이내 아쉬운맘이... 드는건

대체 왜 란 말입니까!!!!!

 

 

일단 꼼이부터 정신을

좀 챙기야 겠군욤 ㅋㅋㅋ

 

.

.

.

 

S급 모험자인 <라피>

그녀는 아픈 여동생을 위해

엘릭서라는 만병통치약 필요한 상태로

 

마을에 하나 남은 엘릭서는

이미 왕국에서 구매하는 것으로

결정된 상황이었죠

 

참고로 작중에서 설명하는

앨릭서라는 건

 

 

[엘릭서]

어떤 상처도 치유하는 만병통치약

 

일부 제한된 연금술사가

몇 년에 하나 만들 수 있을까 말까 한 물건이며,

손에 넣으려면 일생을 다해도

지불할 수 없는 금액이 필요한 약이죠

 

아픈 동생을 위해

무슨짓을 하건 평생을 걸쳐 갚던

엘릭서를 팔아달라고

부탁하는 라피였지만

 

그건 무리한 부탁이었죠

 

어쩔수 없이 체념하고 돌아선 그때

누군가와 마주치게 되는데

 

 

마주쳐도 꼭 이런다니깐

부럽게 마냥~ ㅎㅎ

 

라피에게 쓰러진 이남자

딱히 외상은 안보이는데

 

꼬르륵!!  배고파요...

 

ㅋㅋㅋ

 

이 남자가 바로 <레이스>

 시골에서 왕도로 온 연금술사로

오자마자 사기를 당해 

무일푼으로 굶고 지내다

 

결국엔 허기에 쓰러져

그녀를 만나게 된 것이었죠

 

그리고 

그녀에게 한 끼 얻어먹은 값으로

건네준 것이...

(후후후 이제 감이 오셨을것 같은데욤)

 

바로 엘릭서 였던것!!

 

이 세상물정 1도 모르는

이 남자의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 됩니다

 

 

 

일부의 연금술사들이 몇년에 걸쳐

겨우 1병을 만들수 있는 것에 반해

순식간에 만들어 버리는 이남자

 

작은 상처에도 

비싸서 구할 곳이 없다는 그 엘릭서를

쏟아 부어버리는 이 남자

 

이런 작은 상처에 

엘릭서 좀 쓰지마 라고

외치는 라피의 귀여운 모습

(엘릭서가 무슨 드링크제 냐고오!!)

 

 

조금씩 조금씩 소소하게

다가오는 재미가 느껴지는

작품이지 않았을까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요

 

 

세상 물정을 모르는

연금술사의 무자각 최강 슬로우 라이프! 

 

《연금술사입니다

자중은 쓰레기통에 버리고 왔습니다》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이옵니다

♡

 

 

 

 

 

 

 

이미지출처

 

『錬金術師です。自重はゴミ箱に捨ててきました。』

世間知らずな錬金術師の無自覚最強スローライフ!(ガンガンONLINE)

www.ganganonli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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