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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기대신작 만화 정보코너!!

 

어두운 궁전의 죽은자의 왕

 

昏き宮殿の死者の王

 

 

장르 : 다크판타지

원작 : 츠키카게 (槻影)

만화: 카라사키 (唐崎)

캐릭터 원안  : 메론 토마리 (メロントマリ)

연재일 : 20년 1월 24일

 

 

☆개 요☆

 

죽고 싶지 않다. 자유를 갖고 싶다.
그 때문이라면,

나는――달게 『괴물』이 되겠다.


전신에 끊임없는 격통이 생겨,

쇠약의 끝 죽음에 이르는 기병.
거기에 시달린 소년은 수년의 고통의 끝,

절망을 느낄 여유도 없고 누구에게도

간호해지는 일 없이 생을 끝낸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

소년은 사악한 사령[死霊] 마술사의 힘에 의해,

최하급 언데드,

『사육인』이라고 되어 있었다.
염원의 아픔을 느끼지 않는 신체를 손에 넣어,

환희 하는 소년이지만,
곧바로 자신의 입장이 아직도 지배되어

병실에 연금 되고 있었을 무렵과

큰 차이 없는 것을 눈치챈다.


다만 평온을 요구하는 소년을,

세계는 방치하지 않았다.
사령[死霊] 마술에 의해 시체로부터

소년을 소생하게 해
엔드라고 이름을 지어,

지배 천도하는 사령[死霊] 마술사.


어둠에 속하는 사람을 어디까지나 추적해,

멸 하는 일에 생명을 거는 임종 기사단.


다수의 마물을 부하로 거두어,

각지에 군림해 패권을 다투는 마왕들.
목적은 생존과 자유.

필요한 것은 힘과 주의 깊이.
이것은,

자유를 요구해, 가끔 싸워, 가끔 도망치고,

가끔 무서워해, 가끔 주저하는,

겁쟁이인 사망자의 왕의 이야기.

 

 

 

 

《어두운 궁전의 죽은자의 왕》

동명의 라이트노벨을 원작으로 

만화화 된 작품입니다

 

암흑궁전의 사자의 왕 이라고 번역본을

봤는데 후에 국내정발시 제목에 변동이

있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병에 시달리다, 목숨을 잃은 소년 엔드가

사령 마술사(네크로맨서)의 힘에 의해,

최하급 언데드로 살아나게 되는데

 

자아를 가진채 사육인으로서 

전투를 하며 점차 변해가는 과정

그리고

 

이후에 일어날

 

최약의 언데드 vs

최흉 네크로맨서 vs

최강의 종언 기사단

 

3파전의 양상을 예정하는 문구까지

 

아직은 초입부라 저도 계속 봐야할듯 ^^;;;

 

처음엔 그렇게 흥미를 주는 소재는

아니었는데

조금씩 읽다보니 주인공이

착한놈은 아니네?!

오호 요놈봐라 ㅋ

 

라는 시점부터 조금씩 흥미를 느끼기

시작한 만화입니다

 

아마 시작은 최약의 언데드 이지만

점점 변해갈 주인공의 과정이

궁금해지는 

 

《어두운 궁전의 죽은자의 왕》

 

앞으로 어떤 전개를 보여줄지

기대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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