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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애니 추천!!

 

17년 4분기 애니 

소녀종말여행

(少女終末旅行)

 

장르 : 포스트 아포칼립스, 일상

감독 : 오자키 타카하루

작가 : 츠쿠미즈

제작 : White fox

총화수 : 12화

 

 

꼼이가 준비한 오늘의 작품은

바로 《소녀종말여행》이라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의 애니입니다

 

뭐? 포카리스웨트?

넵...뭐 그런 류입니다 ㅎㅎ

아니지 포카리는 시원하잖아하하하

뚝!!

 

포스트 아포칼립스 (Post Apocalypse)

인류문명이 거의 멸망한 뒤의 세계관

또는 그런 세계를 배경이 되는 작품들을 뜻합니다

 

이 애니는 제목에서 알수 있듯이

종말에 근접한 세계에서 두 명의 주인공이

세상을 탐험하는 내용이라 볼수 있는데요

보여지는 모습에 비해

훨씬 더 삶의 무게에 대한 의미를 부여하는 작품입니다

 

오늘 유난히도 이 애니가 떠오른건

항상 생각의 시간을 가져주게 하시는 분의

포스팅을 읽다가 떠올랐다고 할까요^^

항상 감사한 블로그입니다!!

 

 

 

애니속으로 다시 돌아와서!!

 

오래전 벌어진 전쟁으로 인해 세상은

폐허의 공허함만이 남아있는 이 곳에서

두 명의 여자아이의 여행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그저 종말이란 곳에서 탐험? 이라는 이미지를

가질만큼 귀여운 캐릭터들이지만

이 이야기는 1화부터 최종회까지

시사하는 바가 남다른 애니입니다

 

자신에게 되묻길 반복하는 과정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다고 할까요?

 

예를 들어

 

 

사람은 왜?

어째서?

살아가는데 이유가 있을까?

 

 

아직 어린소녀의 입에서 살아있다는 실감이란

어떤 뜻인거지?...

 

"사람도 기계도 물고기도 도시도 살아있지만

그것도 언젠가는 끝을 맞이하는구나.

생명이란 건 끝이 있다는 게 아닐까?"

 

"많은 걸 알려고 하기엔 인간의 수명이 너무 짧아."

 

그저 단편적인 부분만을 남겼지만

이 애니를 보고난 후의 느낌은 

전혀 틀리게 다가옵니다

 

이 소녀들이 살아가고 있다는 건 무엇일까?

이 종말의 세계를 살아간다는게 

그녀들에겐 어떤 희망을 주는것일까?

 

이런 질문을 가지게 될때쯤

아마 여러분께서는 다시 한번 이야기속에

빠져들게하는 것

 

그저 스쳐지나가고 있던 것이라 생각해었는데

 

 

이 작품이 나타내고 있는 현실들은

한층 더 작중의 세계에 대한 이해도와

이 애니의 매력이라고 할수있는 배경들로 인해

또 한번 몰입되어 있는 자신을 느끼실껍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과

애니 속 세상은 전혀 다른 세계입니다

지금 느끼고 누리는 것들을 저 소녀들은

아무것도 누릴수가 없습니다

저 폐허속에서 살아간다는 건 어떤의미의

살아감 일까요?

 

 

넘 깊게 들어가는 꼼이...

이거 추천 만화 리뷰인데 철학만화로 리뷰를

하고 있었군요 ㅎㅎㅎ

정신 챙겼습니다!!

역시 정신차릴땐 맞아야 되나봐요 ㅋ

 

솔직히 ...

상당히 철학적인 부분들은 담고 있습니다

소녀들의 순수한 시각으로 바라보고는 있지만

무시할수 없는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절망하지도 희망을 품지도 않은

그녀들의 살아감을 보여주는 애니

 

귀욤귀욤한 그림체와 절망을 보여주는 폐허들이

묘하게 잘 어울리는 애니

 

그저 스쳐지나갔던 것들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애니

 

《소녀종말여행》

 

꼼이가 적극 추천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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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kise 2020.07.04 13:05 신고

    아, 독특한 작품이네요. 어두운 세계관이지만 뭔가 따뜻한 느낌이 들 듯한..

  2. 친절한김씨 2020.07.04 13:43 신고

    세계는 멸망인데 소녀들이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ㅠㅠ
    옛날에도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생각에 잠기는 일이 많았는데,
    누가 애니메이션은 아이들만 보는 거라고 하는건지.
    모르는 사람은 영원히 모르고 가는거지요~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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