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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이아의 심장

アンテイアの心臓

 

작가 : 사키준 崎ジュン

장르 : 마녀, 공포, 서스펜스, 액션

연재일 : 23년 1월 27일

 

 

1. 시놉시스

 

고등학교 2학년

카와나미 다이지(河波大司)는 고민하고 있었다.
어릴 때보다 자신에게만 보이는 꽃과 몸 주위에 일어나는 이상한 사건에.

온갖 트러블에 휘말리는 체질로부터 주위에는 역병신 취급을 받아 이사나 전학을 반복함으로써 안녕의 땅을 찾고 있던 카와나미.


그러나 어느 날, 칸바라 리리코라고 하는 수수께끼의 전입생과 만나 그 운명은 바뀌어 간다--.

사람의 감정이 소용돌이치는 신시대 괴이 서스펜스 액션!

 

 

2. 작품소개

 

 

「안테이아의 심장」은 사람의 마음에 싹트고 감정을 먹고 자라는 괴이·괴화가 보이는 주인공 카마나미 다이지와, 괴화를 거두는 마녀 리리코와의 만남으로 시작되는 "신시대 괴이 서스펜스 액션".
1회에서는 다이지를 좋아하는 반 친구가 괴화가 되어 리리코와 싸우는 모습 등이 그려진다.

출처 

 

 

독창적인 세계관과 화력이 매력인 신진 기예 작가 사키준 씨의 최신작!

사람의 마음에 싹트고, 감정을 먹고 자라는 괴이·괴화.
능력에 눈을 떠버린 주인공 카와나미와 그것을 거두는 마녀 리리코의 만남으로 시작되는 사람의 마음의 어둠을 그리는 의욕작입니다.

출처

 

꼼이가 볼때는

먼저 마녀라는 것과

마녀의 몸이 너무도 맘에 들었다는 것과

 

마녀만 있으면 되기에

소개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ㅋㅋㅋ

 

 

이렇게 단정하게 입고오더니

 

 

마녀로 변신!!!!

 

자아 여러분

더이상 무얼 바라는 겁니까!????!!

 

가끔 저도 이러고 싶다구요ㅋㅋㅋ

 

그리고

안테이아가 뭘까 싶어 찾아보니

 

Anteia/Ἄντεια/アンテイア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꽃과 화관의 여신
고대 그리스어 : Ἀνθεία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티린스 왕 프로이토스의 아내이다. 남편을 찾아온 영웅 벨레로폰에게 반해 유혹하려 했으나 그의 거절로 뜻을 이루지 못하자 오히려 그가 자신을 유혹하려 했다고 모함하였다. 이 일로 벨레로폰은 괴물 키메라와 싸우는 등 많은 고난을 겪게 된다. 전승에 따라 안테이아는 이름이 스테네보이아로 바뀌기도 한다. 안테이아는 리키아의 왕 이오바테스의 딸로, 티린스의 왕 프로이토스와 결혼하여 세 딸 이피노에, 리시페, 이피아나사와 아들 메가펜테스를 낳았다.


안테이아의 이름은 꽃 혹은 개화를 뜻하는 고대 그리스어인 「ἄνθος」에서 유래했다.
상징물은 황금빛 소지품이었다.
안테이아는 크레이터 섬을 중심으로 숭배되었다.

 

이런 내용들이 있군요

살짝 참조정도만 ㅎㅎㅎ

 

 

3. 이미지출처

 

<만화연재처>

 

アンテイアの心臓 01話

崎ジュン|ストーリアダッシュ

storia.takeshobo.co.jp

 

<작가님 트위터>

 

崎ジュン (@saki_jun_75) / 트위터

崎鍬ヶ崎って名前で漫画を描いてました。 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ストーリアダッシュで「アンテイアの心臓」連載中 こちらで読めます。 https://t.co/r9EJ5npFzA メロブ同人誌はこちら htt

twitter.com

 

작가님 트위터를 들어가보니

 

프사가 넘 독창적으로 맘에들어요

 

ㅋㅋㅋ

넘 깜찍하지 않나요?

갖고싶다....

 

 

마무리

 

안테이아의 심장

アンテイアの心臓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이옵니다!

 

 

 

♡구독♡과 ☆좋아요☆ 는

꼼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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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어의 마녀

スティアの魔女

 

작가 : 마키세 쇼운 (牧瀬初雲 / マキセショウン)

장르 : 판타지, 일상

연재일 : 22년 8월 31일

 

 

1. 시놉시스

 

영봉이 내려다보이는 대하변,

배로 사람들을 실어 나르는

나룻배 사공으로 일하는 소녀 하루.

그녀의 눈동자에 비치는 것은

멀리 서 있는 산과 고요히 흔들리는 수면과

몸을 태우는 회한의 심정이었다.


회상의 바르카롤이 울릴 때

작은 배 위에서 세계는 움직이기 시작한다.

 

바르카롤 barcarolle / バルカローレ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곤돌라 사공의 노래. 또는 그런 노래를 본뜬 기악곡이나 성악곡. 일반적으로 느린 템포의 8분의6 박자 또는 8분의12 박자로, 물결에 배가 흔들리는 듯한 느낌을 준다.

 

 

2. 작품소개

 

 

이 작품은 22년 8월 31일

Comic walker에서 연재를

시작한 만화입니다.

 

작가님 말에 따르면

따스한 판타지에서 

주인공의 과거와 미래를 

밝혀가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현재까지 둘러보고 오니

저의 기억속에는 왜...

 

크하하하

 

전 변태가 아닌거에요 

맞아요

절대 아닌거에요

 

작품의 내용은

평범한 일상을

잔잔하게 그려놓듯 

진행됩니다

 

주인공이 뭔가를 숨긴듯

하지만 편안하게 보시기 좋은

그런 작품인것 같아요

 

3. 이미지출처 및 연재처

 

<만화연재처>

 

スティアの魔女

霊峰が見下ろす大河のほとり、舟で人々を運ぶ「渡し守」として働く少女・ハル。彼女の瞳に映るのは、遠くたたずむ山々と、静かにゆらめく水面と、そして身を焦がす悔恨の思いだった。<

comic-walker.com

 

 

<작가님 트위터>

 

牧瀬初雲@『スティアの魔女』連載中 (@makkyisu1) / 트위터

牧瀬初雲(まきせしょうん)。基本アナログの漫画家。 https://t.co/5OEPJQ70Q1 ←連載中作品 makkyisu2@gmail.com ←メール

twitter.com

 

 

 

 

마무리

 

스티어의 마녀

スティアの魔女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는

꼼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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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만화정보]

 

이생에선 힘드셨군요..

 

다음생까진... 너무 멀답니다

 

그렇다면 지금 인생을

 

여기서 꿈 꿔봐요!!

 

 

 

 

 

 

세컨드 스토리 온라인

이상적인 마녀를 목표로 노력합니다》

 

セカンド・ストーリー・オンライン

理想の魔女目指して頑張ります。》

 

 

 

 

 

장르 : 판타지, 게임, 마녀

원작 : 이로하

(彩帆 / いろは)

캐릭터원안 : 카오루

(kaworu / カヲル)

만화 : 하나토콘 (花登コン)

연재일 : 21년 2월 26일

국내미정발

 

 

 

 

☆개 요☆

 

두 번째 이야기를 찾는 사람에게.

 

사람들을 구하는 용사로부터

절망을 뿜어내는 마왕이나 마물.

그저 평범하면서 아무 쓸모도 없는 마을사람.

 

이 세상에서는 어떠한 사람에게도

존재란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자,

당신의 두 번째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요? 

 

당신이 만들어내는 이야기가

Second Story Online의 역사이니까요.

 

캐치 카피와 함께

그 게임은 베타 테스트를 끝내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

.

 

게임 속이라면 어떤 존재든지 될 수 있다

 

<이상의 마녀를 목표로 노력합니다>

 

두 번째 이야기를 원하는 당신에게!

 

 

 

 

 

《세컨드 스토리 온라인

이상적인 마녀를 목표로 노력합니다 》

 

 

이 작품은 라노벨을 원작으로

21년 2월 26일 연재되기 시작한 만화입니다

 

 

이 이야기는

 

<두 번째 이야기를 원하는 당신에게> 라는

그런 캐치 카피에 실려

풀 다이브형의 VRMMORPG,

「세컨드·스토리·온라인」의

세계에 뛰어든 주인공을 그린 이야기로

 

「마녀가 되고 싶다」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클로에」로서 마녀로 플레이를 시작!

 

이었는데

말이 전혀 통하지 않군요....

 

오른쪽도 왼쪽도 모르지만,

'이상의 마녀' 라는 목표에 다가가기 위해

 

우선..

 

풀? 먹습니다!

 

억지로?  싸웁니다!

 

있는 힘을 다해 마녀의 필수 아이템

「사역마」 도 손에 넣습니다! 

 

ㅎㅎㅎ

그렇군요

마녀를 동경하는 주인공이

VR 게임 속에서 꿈을 이루려는데

 

이상의 마녀를 목표로 노력하지만…

이상과는 조금 차이가 나는

그런 그녀의 이야기를 그려가고 있습니다

 

 

 

 

다양한 캐릭터와 함께

존중함이 가득한 어감과 

차분하게 느껴지는 글들로 이뤄진

라노벨을 원작으로

반갑게 찾아온 이야기죠

 

게임속 세상에서

본인이 원하는 인생을 원한다라는

느낌이 크게 다가오기도 했구요

 

아직 만화로 나온 내용은

그닥 많지 않습니다  만!!

 

꼼이의 궁금증이 또 폭발을 하더군요

 

느긋한 마녀의 이상향을 꿈꾸며

이상형 마녀를 목표로 하는데

 

그런 이상향이 되기엔

불편한점이 가득한

소녀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ㅎㅎ

 

그러면서도

1화에서부터 보여주는 게임속 설정과 장면은

뭔가 묘한 기대의 상승됨도

가져다 주었죠

 

 

 

 

오랜 세월 마음에 그리고 있던 꿈이,

 

그 이상이 이 게임으로

실현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이상적인 마녀가 될 수도 있으니까.  

 

그런 그녀의 꿈이 

여기 게임속 세상에서

이뤄질수 있을지

 

옛날 이야기에

자주 악역이 되거나

주인공을 돕는 캐릭터이거나 

 

어떤 입장이든 마녀는 마녀라며

동경하는 그녀의 꿈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는

 

《세컨드 스토리 온라인

이상적인 마녀를 목표로 노력합니다 》

 

마녀를 동경하는 그녀의 꿈을

같이 이뤄가보는건 어떨까요?

 

 

꼼이가 잠시 들여다본 이 작품

너무 맘에 들어 

여러분께 소개드리고 싶은 욕망에

후닥 들고온 이야기였습니다^^♡

 

 

 

나의 목적은 오직 하나

계속 잊고 있던 꿈!!!

 

마녀가 되는 꿈을 이루러 가는 것입니다.

 

 

 

이미지출처

 

セカンド・ストーリー・オンライン 理想の魔女目指して頑張ります。

最近チェックした商品

www.kadokawa.co.jp

 

 

 

彩帆@りそまじょコミカライズ(@iroha_nn) 님 |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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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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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만화정보]

 

200살이 넘어도 작고 귀여운 엄마

아리사

 

16살 이지만 여러곳이 큰 마마걸

비올라

 

두 사람이 그려가는

웃음터지는 매력♡

 

그리고

낙서 한듯 대충 그려논 피닉스가

이리 존재감이 크게 다가올 줄이야..

최고군요 ㅎㅎㅎ

 

 

 

 

 

울퉁불퉁 마녀 모녀의 사정 

 

でこぼこ魔女の親子事情

 

 

 

 

장르 : 개그코미디, 백합, 마녀, 판타지

만화 : 피로야 (ピロヤ)

발행일 : 20년 5월 9일(1권 기준)

국내미정발

 

 

 

 

☆개 요☆

 

홀로 숲에 사는 마녀 아리사는

어느 날 인간 아기를 줍는다.

 

당황스럽지만,

비올라라고 이름 붙여

아기를 키우기로 한 아리사.

 

그리고 16년 후,

비올라는 아리사의 상상을

훨씬 뛰어넘는 성장을 보여……하고,

 

너무 성장해 버렸어!!

 

용모가 역전된 모녀의

훈훈한 코미디 여기에 등장!!

 

 

 

 

《울퉁불퉁 마녀 모녀의 사정》

 

이 작품은 

작고 앳된 풍모의 마녀 아리사와

글래머러스하고 마마걸인 아가씨 비올라의

판타지적인 일상을 그린 코미디로

20년 5월 9일 1권이 발행된 만화입니다

 

 

어느날 숲에서 아기를 줍게된 아리사

 

그녀는 생명이 긴 마녀일족이면서도

성장이 느려 앳된 외모를 가진

유녀계 여성이죠

 

그녀가 주운 비올라

 

음~~

아주 골고루 잘 커줬군요 ㅎㅎㅎ

 

아주 조숙하면서도 요염하게

잘 자라준 딸에게

꼼이도 감사합니다♡ㅋ

 

이미지를 보고 있으면

누가봐도

딸이 엄마이고

엄마가 딸같은 모양인데

전혀 반대되는 외모의 두사람

 

그런 두사람이 서로 휘둘려가며

그려가는 일상의 작은 웃음을 담고있는

작품입니다

 

 

(첫 만남과 16년뒤의 모습)

 

여러분의 마음도 꼼이와 같을꺼란

생각이 한껏 몰려오는군요^^

 

자아~~

꼼이가 들여다본 이 작품

 

일단 개그센스가 넘 좋습니다 ㅎㅎ

1페이지 3~4컷 정도의 상황별 구성으로

진행되는데

 

딸을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과

엄마를 항상 우선으로 생각하는 딸의

사랑스러움이 가득하면서도

서로의 신뢰성이 느껴지더군요

 

거기에 개성넘치는 서브캐릭터들

왜이리 다양성이 풍부한겁니까!!

 

그저 1회성 역의 캐릭터들도

눈에 들어오는 이느낌 ㅋㅋ

 

두 사람이 보여주는 케미도 좋지만

다양한 캐릭터들의 모습도 

한껏 웃을수 있는 웃음 포인트였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그리고

 

낙서한듯 하지만

심플하면서도 존재감 넘치는  요녀석!!

 

 

"그대는 힘을 원하는가?"

 

라며 등장하는

비올라 뒤의 새대가리가

바로 피닉스 입니다

ㅋㅋ

 

아주 완성도가 높은 이미지

아닐까요?^^;;;;

 

근데 요녀석이 주는 재미가 또 남다르군요

 

무엇하나 버릴게 없는 이 작품

보는내내 웃음짓게 만들어준 이야기

 

《울퉁불퉁 마녀 모녀의 사정》

 

보고싶은 욕망이 꿈틀되시지 않으신가요?

 

 

 

21년 2월 12일 2권까지 발행 되었군요

요런 작품은 빨리 정발되었음

하는 바램이 ㅎㅎㅎ

 

 

200살이 넘었는데도

외모는 아기같은 엄마 마녀와

 

16살인데 성숙하고 요염한

외모를 가진 딸 마녀와의 행복한 일상

 

작은웃음으로 가득 무장한 

 

《울퉁불퉁 마녀 모녀의 사정》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이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이미지출처

 

でこぼこ魔女の親子事情

容姿が逆転した親子のほのぼのコメディここに登場!!

comic-meteor.jp

 

 

 

でこぼこ魔女の親子事情 - pixivコミック

ひとり森で暮らす魔女のアリッサは、ある日人間の赤子を拾う。 戸惑うものの、ビオラと名付け、赤子を育てることにしたアリッサ。 そして16年後、ビオラはアリッサの想像を遥かに超える

comic.pixi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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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만화정보]

300년 동안 살아보니

남자?? 필요없어! 라기 보다는...

썸타고 싶다구!!

 

 

 

 

마녀는 300살부터

魔女は三百路から

 

 

 

장르 : 순정, 드라마, 연애, 러브코미디, 마녀

원작 : 하라다 시게미츠(原田重光)

작화 : 마츠모토 큐조(松本救助)

발행일 : 18년 10월29일(3권기준)

국내 정발 : 20년 9월 29일

 

 

 

☆개 요☆

 

당신의 근처..

어딘가에도 있을지 모릅니다.

 

쿠로카와 미카게, 300살.
언뜻 보기엔 수수한 30대 여성.

 

하지만 사실은 300번째 생일을 맞이한,

30대도 아닌 300대 마녀―!!

 

혼자인 그녀의 매일은

질투와 시기, 괴로움에 뒤틀려…

 

속박 따위는 아무것도 없는

궁극적인 즐거운 독신생활♪

 

자신의 불행도 꿀맛!

300살 독신 마녀의 모독적인 일상 코미디!!

 

 

 

《마녀는 300살부터》

 

이 작품은 20년 9월 29일 국내에도

정발된 만화로

 

낮에는 수수한 OL이지만

그정체는 무려 300살의 마녀이자

+

근속 100주년을 맞이한데다

+

철저히 솔로가 좋아라며 착각속에 빠져있는

 

30대같은 300살의 그녀의 이야기를

담고있습니다

 

300살이라는 설정이긴 하지만

느껴지는건

조금 나이 드신 노처녀의 로망이랄까요

 

♡난 아직 괜찮아?!♡

 

 

뭔가 안타깝지만;;

스스로 의지를 부여잡으며

괜시리 유혹에 흔들리면서도

또 다시 자기만족이라는 행위등을 통해

 

굳건히 지켜나가는 모습이

유머러스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솔직히...

300살쯤이면 아픔이 더 오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을것 같은

현실적인 생각을 하면서도;;;

 

그녀의 모습과 행동을 보고있으니

공감가는 마음까지 생겼다고 봐야겠죠

ㅎㅎㅎ

 

 

물론~~~~

여러분들이 아시다시피

꼼이가 미소녀 뿐 아니라

미녀 아가씨도 좋아한다는 것을!!

 

크핫하하하하^^

 

.

.

 

뭐지 이 느낌...

누가 쳐다보는듯한

어디서 살기가 느껴지는데.

 

 

아~~!!  안돼~~!!!

 

 

후우~~  언능 진행해야겠군요

ㅋㅋ

 

열심히 회사에서 일하던 어느날

 

외로움에 사무쳐

망상속 남자를 꿈꾸는 그녀앞에

그동안 꿈꾸웠던 이상형의 남자가 등장합니다

 

 

 

 

'278살 연하인데...

 

아니! 사랑에 나이차이가 무슨 상관인데?

 

마녀는 300살 부터야!!'

 

 

그래요!!!

마녀는 300살 부터라구요♡

 

겨우 3세기 밖에 안살았는데

278살 연하면 어떻습니까?

 

ㅋㅋㅋㅋㅋ

아~~ 

주인공의 딱 부러질듯한 의지가

너무도 맘에 드는데요

 

여러분께서도 같이 응원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300살 독신 마녀가 즐겁게 살아가는

인생의 극치(?)를

같이 바라봄은 어떨까 싶어

소개드리는

 

《마녀는 300살부터》

 

오늘도 작은웃음 하나 가져가세욤^^

 

 

 

장면 하나 더 추가!!

 

 

외로운 밤~~

오랫만에 불러낸 친구 ~~ 악마 바포메트

 

주인공

"오랫만에 한잔하지 않을래?"

 

바로 사라지는 악마

"뭐가 좋아서 젊지도 숫처녀도 아닌 여자랑..."

 

.

.

.

 

이 미친쉐이야!!!

ㅋㅋㅋㅋㅋ

.

.

 

힘내요♡

쿠로카와 미카게!!!

 

 

 

 

이미지출처 : 리디북스, 아마존

마녀는 300살부터 pixiv

 

魔女は三百路から - pixivコミック

あなたの近くにもいるかもしれない――。黒川御影(くろかわ・みかげ)、300歳。一見、地味めなアラサー女性。でも本当は、300回目の誕生日を迎えたばかりの三百路(みおじ)の魔女――!

comic.pixi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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