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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만화정보]

내가 쭉 곁에 있어줄께. 

네가 죽을때까지...

누가 뭐래든 너 혼자 두지 않아!!

 

오늘의 키라군

きょうのキラ君

 

장르 : 순정, 로맨스

작가 : 미키모토 린(みきもと凜)

연재일 : 11년 9월 13일

 

 

☆개 요☆

 

이는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365일의 사랑이야기.

 

『근거리 연애』작가의 미키모토 린이

가장 그리고 싶었던 이야기.

 

365일 눈깜빡이는 게 아까울 정도로

당신을 바라볼 테니까.

 

어깨에 앵무새를 태운 괴짜 니노와

무의미한 나날을 보내는 한량 키라.

 

집이 이웃사촌인데 이야기한적조차 없었다....

하지만, 니노가 키라의 비밀을 알게되면서

운명은 교착하게 되고,

반짝이는 삶의 한때를 새겨나가기 시작한다--!!

 

두 사람이 엮어가는 천국에 가장 가까운 사랑 이야기♡

 

 

 

 

아니 이거 이렇게 달달해도 되는거에욧!!!!!

ㅋㅋㅋ

 

《오늘의 키라군》은 미키모토 린 작가님이

2011년 9월 13일 ~ 2014년 8월 11일까지

연재한 만화로 총 9권으로 완결된 작품입니다

 

 

이제 1년밖에 살지 못하는 남자와

존재감 없이 왕따에 아픔많은 소녀

두사람의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로

영화화까지 되었습니다

 

영화라...

그렇죠  조금 걱정이 되실꺼란

생각이 드는군요

ㅋㅋㅋ

 

 

2017년 2월 25일 개봉되었던 영화로

그렇게 흥행하지는 못했었죠;;;;;

 

꼼이는 나중에서야 봤지만

영화에서의 감상평을 짧게라도

표현한다면

 

오글거리고 오글거리는데

오글거리면서 헤헤♡ 거리는 여러분^^

ㅎㅎㅎㅎ

은근 여주의 매력에 빠진다고 할까요?

물론 꼼이는 그랬습니다^^;;;;;

 

 

아니 왜 갑자기 앞머리를....

궁금하시죠? ㅋㅋ

 

여튼 영화까지 나올 정도의 스토리와

재미를 가지고 있는 작품으로

거기다 충분히 감수성을 자극할만한 전개에

이쁜작화까지 더해져서 인지

좀더 귀여움을 발산하는 만화라 

생각되는데요

 

학창시절이란 그림속에 

그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지

 

꼼이가 짧게 준비한 자료와 함께

살포시 떠나보실까요^^

 

 

 

 

 

존재감 제로인 그녀와

잘생기고 멋진 한량 키라

 

 

 

 

 

그런 키라의 슬픈소식을 듣게되는 니노

 

 

 

 

 

 

매일 즐거운듯 웃고만 지내는 그에게

죽음이라니...

믿어지지가 않는데요

 

 

 

 

 

 

 

우연히 주운 키라의 휴대폰에서

발견한 의외의 사진들은

키라의 속마음 인걸까요

 

 

 

 

 

 

앞머리에 가려져 있던 니노의 

얼굴이 드러나고

(왤케 귀여운거얌♡♡)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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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하지 않은 우리들의

 

흔해빠진 사랑이야기

 

 

음~

 

살앙스런 고딩때의 추억을 돌이켜보며

(그런 추억이 어디에 있는거지...)

 

일상속에 그저 일어날듯한

 

하지만  본인에겐

 

특별한 사랑이야기

 

평범한 우리들의

 

이야기 시작해볼까요??

 

우선 책 제목이

 

평범한 우리들의 입니닷!!ㅋ

 

사랑을 하고싶은 주인공

 

 - 하나카와 츠바키양 -

 

분홍빛의 채색이 어찌 이리도

 

사랑을 불러오는 듯한 느낌이

 

ㅎㅎㅎㅎ

 

사랑을 꿈꾸는 츠바키양의 마음과

 

이 만화를 이야기해주는 부분일까요

 

격렬했다가 괴로웠다가

 

슬프지 않은

 

평범한

 

행복한 사랑을

 

...........

 

시련과 고난은 다가와도

 

해피엔딩이 되길

 

간절히 애원하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우연히 길에서 주운 정기권 케이스

 

떨어뜨린듯한 감색코트의

 

앞서가던 사람에게 돌려주게 됩니다

 

(꿍하고 무릎 살짝 다치는걸 보니

 

좀 덜렁될수도 있겠거니 싶은 삼촌 마음이 ㅋㅋ)

 

 

그리곤 이쁘디 이쁜 글씨로

 

감사의 마음을 받게되죠 

 

그게 첫 만남이었습니다

 

이름도..

 

어디에 사는지도..

 

아는거라곤

 

그 사람의 얼굴과

 

이쁜 글씨

 

그리고 봄부터 다니게 될 

 

같은 학교 교복뿐

 

오!!!

 

그래도 희망은 있네요^^

 

이미 그때

 

그 순간.....

 

마음이 말했다

 

이 사람이라고

 

아무것도 모르는 그에게

 

한눈에 빠져버린 츠바키양

 

학교에 입학하고 나서도

 

한참을

 

찾아 헤메이게 됩니다

 

언젠가는 꼭 만날꺼란 부푼희망을 안고!!!!

 

그 부푼희망 바로 이뤄드리죠

 

우후후후후^^

 

만나자마자 고백??

 

요즘 유행한다는

 

돌직구 고백법인가요 ㅎㅎ

 

예전처럼 질질끌며

 

간보며

 

그런것보다 훨 나은듯 싶은 고백이네요

 

이미 반해버린 사람

 

츠방키양 눈에는 뭐든 좋아보일껍니다

 

저 웃음에 담겨있는

 

행복만 봐도

(나는 대리만족이라도 ㅎㅎㅎ)

 

하지만

 

하지만!!!

 

벌써 작은 시련이 하나 찾아네요

 

현실에선 더 큰 시련으로 다가오는

 

부분이겠지만....ㅠㅠ

 

 

츠바키양이 한눈에 반해버린 이부키군은

 

귀가 들리지 않습니다

 

이부키군도 이런상황을

 

자주 접해서인지

 

츠바키양에게  현실적으로 얘기하게 됩니다

 

[귀 안들리는거 알아도

 

아직도 좋아?]

 

"네 그런거 상관 없잖아요"

 

[거짓말 하지마]

.

.

.

 

모두가 그랬을테죠

 

그런 이부키는

 

츠바키양에게 모진말과 함께

 

그저 스쳐 지나가는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른 어느날

 

츠바키양은 이부키에게

 

자신의 아픔과

 

수술한 사실들

 

그래서

 

마음이 가는대로 살자고

 

이부키에게

 

거짓말하지 않기로 해서

 

솔직하게 이야기 합니다

 

-----------------------

 

넵!!

넵!!

 

그렇습니다

 

이야긴 이제 시작인거에요

 

그런거에요

 

ㅎㅎㅎㅎㅎ

 

계속 마음이 말하고 있다

 

이사람이 좋다고

 

 

계속 마음이 말하고 있다

 

이 만화 봐야 한다고..

 

 

계속 마음이 말하고 있다

 

이 만화 꼭 봐야 한다고...

 

ㅋㅋㅋ

 

 

오늘 추천드리는 만화

 

평범한 우리들의

 

어여 보러 가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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