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응형

[내가 원한다] 라는 글을 본적이 있다

 

오래전에 봤었던 문구중 내맘을 아직도

 

느끼게 하는 글중에 하나

 

[내가 원한다] 라는 글귀

 

그때 기억에

 

내가원한다

 

하늘의 별이 떨어진 이유에 대해 묻는다면

 

내가 원해서이다

 

저 하늘에서 별이 떨어진 이유가

 

내가 원했기때문에?

 

어떤생각을 가졌을까?

 

그때 그기억으로 돌아간다면

 

내 맘에 그처럼 오만하게

 

다가온말은 없었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저 떨어지는 별똥별이 내가 원해서?

 

그건 아니지

 

정말 그럴순 없으니까

 

나는 그말에 의미를

 

오만하게 나를 표현함도 나쁘진 않겠구나

 

나를 나름 표현해서 얘기해도

 

그건 내가 원해서니까

 

라는 생각을 하고 살아왔지 않나싶다

 

허세이겠지

 

남이 모를꺼니 나를 포장해 감도

 

내가 어떤 사람으로 보여지기 이전에

 

나를 포장해야 하는 하나의 수단

 

그때쯤에 나를 각인 시켰던 말이

 

내가 원한다 이다

 

좀 더 얘길 한다면..

 

 

이 모든건 내가 원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라고 나를 합리화 하든

 

아니면 나를 정당시 하든

 

아니면....... 잊어 버릴려고 노력하든

 

결론은 내가 위로 받고 싶었는지도 모를 말이다

 

그때 당시에는 틀렸던거 같은데

 

지금 생각은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시간에 대한 인과율을 계속 흘러간다는 것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돌아갈수 없는 시간에

 

스스로의 후회를 갖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

 

그것이 아직은 내가 생각하는 답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저 나는 확답을 받고 싶은가 보다 라는 생각은

 

 

위에 저말이 대신할지도 모른다

 

 

내가 원한다

 

그뜻이!!!!

 

 

 

나는 잘살기를 원한다

 

나는 잘되기를 원한다

 

나는 행복하기를 원한다

 

모든사람이 바라는

 

내가 원하는 자신의 소원들

 

개개인의 차이는 있지만 다 원하는 소원아닐까??

 

 

되든 안되든

 

 

내가 원하는 꿈을 나만의 오만한 방법되로

 

꿈을 꾸어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다

 

 

스스로의 삶을 깨달아야 가는 나이에

 

나는 아직도 질문이 많다

반응형
1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