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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지 않는 남자

離婚しない男

 

작가 : 오타케 레이지

(グッドファザ-ボ-ド / おおたけれいじ)

장르 : 일상, 블랙코미디, 불륜

연재일 :  22년 9월 21일

 

 

1. 시놉시스

 

사회부 에이스 기자였던 오카타니가

출세를 버리고 가정에 사는 길을 택했다.

 

사랑하는 딸을 위해 도시락을 만들어

유치원에 배웅하는 오카타니.

 

누구나가 부러워하는

이쿠맨이 된 오카타니지만,

실은 그 뒤에 장대한 계획이 있었다--.

남자의 불합리한 벽에 도전하는

이혼 블랙코미디!!

 

이쿠맨(イクメン) 이란

육아 남성, (육아 휴직을 하거나 육아 관련 모임에 참여하는 등) 육아에 적극적인 남성

일본에서 육아에 적극적인 남성을 지칭하는 말. ‘이쿠맨’은 '육아(育兒)’를 의미하는 일본어 ‘이쿠지’와 ‘남성’을 말하는 ‘맨’을 합쳐 만든 신조어.

 

 

2. 작품소개

 

<약 1할>

 

조정이나 심판에 의한 친권자 결정 중

아버지가 친권을

획득할 수 있었던 비율이며

 

나머지 90%의 아버지는

자녀와의 동거를 이루지 못하고 

떨어져 살고 있다

(2020년도 법원의 사법통계 데이터에서)

 

처음부터 무시무시하게

시작하는 이 작품은

22년 9월 21일 comic days 에서

연재를 시작한 만화입니다.

 

잘나가는 직장

그곳에서도 에이스 기자로 

입지가 탄탄했던 주인공 오카타니

 

급작스레 가정으로

육아 전념을 위해 이쿠맨이 

되기로 하죠

 

 

자신있게 육아와 가정으로

전업한 만큼 잘할줄 알았더니

 

튀기다가 데이질 않나

밥솥은 취사가 아닌 보온을

누르질 않나 음 여러모로

좀 허접해보이는군요 ㅎㅎ

 

오랫만이라 들떠서 

아니면 처음이라 

익숙하지 않은거겠죠

 

그런 일상을 보여주며 

 

어느덧 집에 돌아온 아내

전혀 다른 세상에 살고 있는 모습과

부부간엔 서로 이해관계가 부족한

행동들을 보여주는데요

 

부부일이야 아무도 본인들 아니면

아무도 모른다고 하더니

역시 이집에도 문제가 많군요

 

 

아내의 불륜...

 

그것뿐만이었을까요

가정에도 소홀

밥도 청소도 부부간의 관계도

외도남과 아내는 남편을

바보취급까지

 

솔직히 남자가 사회에서

에이스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을 보면

아무래도 일때문에

(과도한 업무, 야근등)

 

그전에 가정에 충실하지 못했을수

있다는 점도 유추해볼수 있겠지만

 

그것보단 이미 남편이 모든걸

알고 있다는 점과 

그리고 알면서도 

딸아이의 친권을 위해

치밀하게 계획을 준비해

역습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는

부분이 무섭게 다가오는군요

 

멘탈이 정말 대단한듯...

 

뭐 여튼 누가봐도

불륜은 나쁜것이니

앞으로 어떤 복수를 해나갈지

기대해볼까요?

 

 

 

3. 이미지출처 및 연재처

 

 <만화연재처>

 

『離婚しない男』 【無料公開中】 | ヤンマガWeb

離婚しない男。社会部のエース記者だった岡谷が出世を捨て、家庭に生きる道を選んだ。愛娘のためにお弁当を作り、幼稚園に送り迎えをする岡谷。誰もがうらやむイクメンになった岡谷だ

yanmaga.jp

 

 

<작가님 트위터> 

 

大竹玲二@離婚しない男 (@ohtake_rage) / 트위터

漫画家です。主に宣伝告知のみ。 コミックDAYS(https://t.co/1KXA8t7fld)とヤンマガWeb(https://t.co/gdgM27ZQVO)にて『離婚しない男』隔週水曜連載中。 『グッドファザーボード』漫画担当。 仕事関

twitter.com

 

 

 

마무리

 

 

불륜! 배신! 살레남편의 역습!

 

「이혼하지 않는 남자」

離婚しない男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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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살레남편 (サレ夫)

살레남편은 아내가 부정행위를 하는 부부의 남편을 말합니다.
'살레남편' 본인이 눈치채고 자학적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고, 제3자가 바람을 피우고 있는 남편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쨌든 이 말 자체는 속어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바람을 피우고 있는 남편을 모멸하는 말투도 되기 때문에 공식석상에서는 기본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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