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이의 하루하루

 

[꼼이의 만화정보]

또 이렇게 상처만 남긴채

죽을순 없어!!!

 

 

 

악역영애, 다섯번째 인생을 사룡과 산다.

ー파멸의 사룡은 신부의 응석을 받아주고 싶어ー

悪役令嬢、五度目の人生を邪竜と生きる。

ー破滅の邪竜は花嫁を甘やかしたいー

 

 

장르 : 악역영애, 판타지, 이세계, 전생

원작 : 시마다 리네

(島田莉音 / シマダ リネ)

만화 : 토오야 이츠키(東弥イツキ)

발매일 : 20년 11월 7일 

국내 미정발

 

 

☆개 요☆

 

백작 영애 뮤제 셰노아는 네 번 죽어 있었다.

 

살해당할 때마다 시간이 되돌아오는

그녀의 인생은,

다섯번째도 "약혼자의 배신"으로

시작되었다.

 

저항할 수 없는 죽음을 향한 절망 속에서

그녀는 네 번째 인생에서 만난,

그녀의 죽음을 슬퍼해 준

유일한 존재를 떠올린다.

 

그 존재야말로 세계를 멸망시키는

금기의 존재 [파멸의 사룡]

 

소녀와 사룡의 

망가진 사랑과 감미로운 복수 이야기,

여기에 개막!!

 

 

 

악역영애, 다섯번째 인생을 사룡과 산다.

ー파멸의 사룡은 신부의 응석을 받아주고 싶어ー

 

 

시마다 리네 작가님의 라노벨을

원작으로 만화화 되어

20년 7월 21일부터 연재 시작되어

20년 11월 7일 1권이 발행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백작가의 영애 뮤제 세노아가

자신이 지금까지 네 번 살해당했고

현재 다섯 번째 인생을 다시 시작했다는 것을

깨닫는 대목부터 시작됩니다

 

 

 

 

떠올려지는 전생의 기억들...

 

 

첫번째는

국외 추방당한 뒤 누군가에게 습격당해

 

 두번째는

모든걸 빼앗아간 그녀를 따르던 기사에게

 

세번째는

납치 후 엉망진창이 된 채 병으로

 

네번째는

사이비 종교에 납치되었다가

구출하려는 왕자에게

 

4번씩이나 왕자와 왕자의 친구이자

전속기사에 의해 사망하였으며

 

벗어날수 없는 자신의 죽음에

절망하게 됩니다

 

이렇게 죽을순 없어....

 

모든걸 떠올린 그녀 앞에

약혼자인 왕자는 다른 영애에게 빠져있었기에

그자리에서 파혼을 신청하게 되죠

 

하지만...

 

 

 

이것을 빌미로 

왕자와 기사는 뮤제 세노아를

핍박하기 시작하는데

 

(왕자의 친구이자 전속기사는

칼로 위협하는 만행까지...)

 

이런 슈레기 쉐이들...

 

왕자도 슈레기인것이

약혼자를 놔두고 다른 여자에게

빠져있던 주제에 

뮤제 세노아가 먼저 파혼 발언한 것과

그로 인해 그녀가 울었다고 

찾아온 것...

 

 

제기럴럴럴...ㅠㅠ

 

 

 

슬픔에서 헤어나오기 힘든 주인공..

 

결국 네번째 기억에서 사룡과 함께 지내며

즐거운 추억을 주었던 사룡을 불러내는데

성공은 하게 되지만...

 

 

 

앞으로 어떤이야기를 보여줄지

너무도 궁금해 지는군요^^

 

때려 죽이고 싶은 몇놈들이 있는데

어떻게 복수를 할지!?!?

 

사룡과 그녀는 앞으로 어떤 삶을 살게될지!?!?

(아!! 난 사이다를 원한다구요 ㅋㅋ)

 

사랑도 감미롭고 복수도 감미로운

기대되는 신작

 

악역영애, 다섯번째 인생을 사룡과 산다.

ー파멸의 사룡은 신부의 응석을 받아주고 싶어ー

 

소개드리옵니닷♡

 

 

 

 

 

 

이미지출처

 

悪役令嬢、五度目の人生を邪竜と生きる。 －破滅の邪竜は花嫁を甘やかしたい－【分冊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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