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강도로부터 구한 수수한 점원이 같은 반의 순하고 귀여운 갸루였다 - 겉모습은 갸루 속은 초초초 순진? [만화정보]
편의점 강도로부터 구한 수수한 점원이 같은 반의 순하고 귀여운 갸루였다
コンビニ強盗から助けた地味店員が、同じクラスのうぶで可愛いギャルだった
원작 : 아본(あボーン)
만화 : 우오누마 유(うおぬまゆう)
캐릭터 원안 : 나카무라(なかむら)
장르 : 러브코미디
연재일 : 23년 4월 3일
*소설원작 만화
1. 시놉시스
「오늘부터, 우리 집에…지낼래?」
고등학교 2학년의 쿠로미네 리쿠는,
소꿉친구에게 차여 자포자기가 하다가
우연히 들어간 편의점에서
강도에게 습격당하고 있던 점원을 돕는다.
그 점원은 학교에서 가장 인기 있는
미소녀 호시미야 아야나였다.
이 건을 계기로 호시미야로부터
스토커 피해를 상담받고,
혼자 사는 그녀를 지키는 명목으로
두 사람은 동거하게 되어--!?
2. 작품소개
「편의점 강도로부터 구한 수수한 점원이 같은 반의 순하고 귀여운 갸루였다」의 주인공·쿠로미네 리쿠는,
어릴 적에 부모와 여동생을 사고로 잃고 있는 남고생.
소꿉친구 덕분에 고독에서 일어설 수 있었던 리쿠는,
앞으로도 계속 그녀와 함께 있고 싶다고 생각해 고백을 하지만 「이성으로서는 보지 못했다」라고 퇴짜를 맞고 만다.
다시 살 희망을 잃은 리쿠는 자살을 생각하지만 동급생 갸루 호시미야 아야나와의 만남이 그를 단념케 한다.
출처
"쿠로미네군 괜찮으면
우리집에 올래?"
그거 꼼이가 가겠습니다!!
제가 훨씬더 잘(?)합니다
청소도 밥도 뭐든 말이죠!!!
.
.
.
그래 이런 현실이 내게 일어날리가 ..
ㅋㅋㅋ
인생이 꼬여버린 것만 같은 주인공
삶의 의지를 잃어가던 그때
잠시 들렸던 편의점
편의점에 나타난 강도
겁에 질린 여직원
이미 삶의 의욕을 잃었던 그는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강도에게 얘길하죠
죽여라
사고로 부모도 잃고
소꿉친구한테도 차이고
이젠 인생이 싫어졌어
라며....
하지만
그 패기에 도망간 강도..
그리고 이어지는 전개!!
멀리 혼자사는 쿠로미네군에게
혼자사니까 괜찮다며
집으로 오라는 호시미야....
그녀의 방도 구경하고
목욕도 하고
...
하아...짜증이 막...
부럽다!!!
3. 원작소개
그저 너와 있고 싶어.
그거면 돼.
외톨이들의 사랑 이야기
「오늘부터, 우리 집에서……지낼래?」
고등학교 2학년인 쿠로미네 리쿠는, 소꿉친구에게 차여 자포자기하다가 우연히 들어간 편의점에서 강도에게 습격당한 점원을 돕는다.
그 점원은 학교에서 가장 인기있는 미소녀・호시미야 아야나였다.
이 사건을 계기로 호시미야로부터 스토커 피해에 대한 상담을 해주고, 자취 중인 그녀를 보호한다는 명목으로 두 사람은 동거하게 된다.
「쿠로미네 군이 있으면 안심할 수 있을 것 같아」
「일어나ー, 아침밥 만들어 놨어」
「괜찮다면 같이 먹지 않을래?」
「대단하네 쿠로미네 군, 정말 열심히…살아왔구나」
호시미야와 함께 생활하면서, 리쿠는 살아갈 기력을 되찾아 간다.
눈물나게 절실한 외톨이들의, 달콤하고도 눈부신 사랑 이야기.
<일러스트>
4. 이미지출처 및 연재처
<만화연재처>
<소설연재처>
<이미지출처>
마무리
외톨이끼리의 따뜻한 사랑이야기
편의점 강도로부터 구한 수수한 점원이 같은 반의 순하고 귀여운 갸루였다
コンビニ強盗から助けた地味店員が、同じクラスのうぶで可愛いギャルだった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