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어의 마녀 - 잔잔한 일상계 판타지 [만화정보]
스티어의 마녀
スティアの魔女
작가 : 마키세 쇼운 (牧瀬初雲 / マキセショウン)
장르 : 판타지, 일상
연재일 : 22년 8월 31일
1. 시놉시스
영봉이 내려다보이는 대하변,
배로 사람들을 실어 나르는
나룻배 사공으로 일하는 소녀 하루.
그녀의 눈동자에 비치는 것은
멀리 서 있는 산과 고요히 흔들리는 수면과
몸을 태우는 회한의 심정이었다.
회상의 바르카롤이 울릴 때
작은 배 위에서 세계는 움직이기 시작한다.
바르카롤 barcarolle / バルカローレ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곤돌라 사공의 노래. 또는 그런 노래를 본뜬 기악곡이나 성악곡. 일반적으로 느린 템포의 8분의6 박자 또는 8분의12 박자로, 물결에 배가 흔들리는 듯한 느낌을 준다.
2. 작품소개
이 작품은 22년 8월 31일
Comic walker에서 연재를
시작한 만화입니다.
작가님 말에 따르면
따스한 판타지에서
주인공의 과거와 미래를
밝혀가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현재까지 둘러보고 오니
저의 기억속에는 왜...
크하하하
전 변태가 아닌거에요
맞아요
절대 아닌거에요
작품의 내용은
평범한 일상을
잔잔하게 그려놓듯
진행됩니다
주인공이 뭔가를 숨긴듯
하지만 편안하게 보시기 좋은
그런 작품인것 같아요
3. 이미지출처 및 연재처
<만화연재처>
スティアの魔女
霊峰が見下ろす大河のほとり、舟で人々を運ぶ「渡し守」として働く少女・ハル。彼女の瞳に映るのは、遠くたたずむ山々と、静かにゆらめく水面と、そして身を焦がす悔恨の思いだった。<
comic-walker.com
<작가님 트위터>
牧瀬初雲@『スティアの魔女』連載中 (@makkyisu1) / 트위터
牧瀬初雲(まきせしょうん)。基本アナログの漫画家。 https://t.co/5OEPJQ70Q1 ←連載中作品 makkyisu2@gmail.com ←メー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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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스티어의 마녀
スティアの魔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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