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하여 하이엘프가 되었지만, 슬로우 라이프는 120년이라 질렸습니다 - 수명 천년? 너무 길잖아!! [만화정보]
전생하여 하이엘프가 되었지만,
슬로우 라이프는 120년이라 질렸습니다
転生してハイエルフになりましたが、
スローライフは120年で飽きました
장르 : 이세계, 판타지
원작 : 라루토리 (らる鳥)
만화 : 나리타 코우 (成田コウ / ナリタコウ)
연재시작일 : 21년 6월 10일
☆개 요☆
전생에 대한 기억을 가진 하이엘프 에이서는
열매를 갉아먹고 느긋하게 살기만 하는 생활을
120년째 이어오고 있었다.
더이상 나아질것 없는 숲살이가 지겹기도 하고
바깥세상에서 여러 가지를 경험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천년의 수명을 주체할 수 없는,
변덕스러운 하이엘프의 자유분방한 여행이 시작된다--.
이 작품
전생해 하이엘프가 됐지만
1슬로우 라이프는 120년이라 질렸습니다 는
1000년 이상의 수명이 있는 종족
하이엘프에서 태어난 주인공 에이서가
전생의 기억을 갖고 있던 데서 비롯된 이야기.
다른 하이엘프들은 평온한 삶을 사랑하지만
자극에 넘친 다른 세상을 아는 에이서는
120년간 한가롭게 살아봤자 숲생활에 지쳐
여행을 떠나기로 결정한다.
1회에서는 인간의 거리를 찾아도
입장료를 내지 못해 어려움을 겪던
에이서가 엘프의 여인 아이레나를 만나며
이야기는 시작한다.
가공의 존재라고 생각했던 하이엘프로 환생한 지 150년.
철이 드는 데 30년이 걸렸고,
이곳이 이세계라고 이해하고,
그로부터 120년
과실을 갉아먹고는 한가롭게 지낼 뿐인 생활도
역시 싫증이 난 에이서는
마침내 바깥 세계로 떠나기로 결심하였다.
천년 이상이라는 수명을 감당하지 못하는
하이엘프로서는 성급하고
인간으로서는 너무 한가로운,
애매한 존재의 이야기
☆내용☆
1화 : 21년 6월 10일
1화 요약
환생해 하이엘프가 된 에이서는
120년 동안 편안히 지냈다.
그러나 자극이 너무 적은 생활에 싫증이 나서
바깥 세계로 떠날 것을 결정한다.
2화 : 21년 7월 8일
2화 요약
비스트 코트의 거리에 도착한 에이서는
포레스트 울프의 소재를 가공하기 위해
대장간을 찾아간다.
하지만 대장간은 엘프와 사이가 나쁜
드워프의 가게로....
<만화연재처>
전생하여 하이엘프가 되었지만,
슬로우 라이프는 120년이라 질렸습니다
긴 수명과 평화로운 삶에 싫증난
하이엘프가 여행을 떠나다
☆라노벨 정보☆
라노벨 1권
천년의 수명을 감당하지 못하는
괴짜 하이엘프는 마음 내키는 대로 여행을 떠난다.
철이 든 지 120년, 전생의 기억을 가진 에이서는
대신 볼품없는 숲에서의 생활에 지쳐버렸다.
"좋아, 하이엘프 생활은 이제 됐어.
나한테는 좀 맞지 않았어."
기왕 수명이 긴 바에야 바깥 세상에 나가
여러 가지 일을 겪고 싶잖아!
대장간에 흥미를 가져 사이가 나쁜
드워프의 제자가 되거나,
대도예의 검술에 넋을 잃고
도장에서 오로지 검을 휘두르거나
어패류가 먹고 싶어져 먼 항구도시를 방문하거나,
때로는 정령술로 사람을 돕는 일도--
라노벨 2권
'나는 오늘부터 너의 보호자이자 친구다'
깊은 숲을 뛰쳐나와,
호기심이 향하는 대로
단련, 검, 마술을 습득한 하이엘프의 에이서는,
이후 엘프와 인간과의 사이에 태어난
하프엘프의 아이"윈"을 인수하게 된다
우선 이전에 방문한 거리를 돌아다니면서
육아에 매진하게 되고.
스승인 카예하와 아즈발드와의 재회,
주변국의 심상찮은 움직임, 엘프와 드워프의 불화,
그리고 윈의 성장. 여행 속에서 시간은 흐르고 변한다.
부모가 돼도 여전히 자유분방한 에이서는
이따금 초과보호를 받으며
자녀 동반의 여정을 떠난다.
"안녕하세요
빌어먹을 드워프"
그의 해맑은 인사가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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