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리뷰/판타지

학대받은 영애는 세계수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 불우한 영애의 역전 신데렐라 이야기 [만화정보]

♡◟(●•ᴗ•●)◞♡ 2021. 4. 7.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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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만화정보]

 

축복받지 못한 출생...

 

돌아가신 어머니를 뒤로

시작된 가혹학 괴롭힘과 파혼

 

그런 그녀에게 한 존재가?!

 

그녀의 아픔이 서서히 멈춰가는

판타지계 신데렐라 이야기

 ヽ(๑╹▽╹๑)ノ 

 

 

 

 

 

 

 

《학대받은 영애는 세계수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虐げられし令嬢は、世界樹の主になりました》

 

 

 

 

장르 : 판타지

원작 : 사쿠라이 유우

(桜井 悠 / サクライ ユウ)

캐릭터 원안 : 쿠모야 유키오

(雲屋ゆきお / クモヤユキオ)

만화 : 나가쿠라 사키 (永倉早)

연재일 : 20년 12월 5일

국내 미정발

 

 

 

 

☆개 요☆

 

"너 같은 건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는데.."

 

백작영애임에도 학대받는 소녀 피올라.

 

약혼을 파기당하거나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품인 어린 나무에

불을 놓거나 하는 혹독한 처사에 견디는 매일.

 

그런데 어느 날 눈앞에

낯선 아름다운 존재가 나타난다.

 

그의 이름은 아루무.

 

무엇이든지 이 세상을 지탱하는

세계수의 화신으로,

피올라는 그의 주인이라고 하는데..

 

불우한 소녀의 감춰진 힘과

운명을 둘러싼 신데렐라 판타지.

 

 

 

 

《학대받은 영애는 세계수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라노벨을 원작으로

20년 12월 5일부터 연재되기 시작한 만화입니다

 

 

 

노래가 갑자기 생각나는군요

오랫만에 같이 한곡 땡겨보실까욤?

 

🎵

 

신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요
계모와 언니들에게 놀림을 받았더래요
샤바샤바 하이 샤바 얼마나 울었을까
샤바샤바 하이 샤바 왕자님은 언제 만날까

 

🎶

 

ㅎㅎㅎ

자~~ 오늘 소개드릴 작품은

신데렐라 이야기와 아주 흡사한 이야기란 것이죠

 

주인공 피올라

그녀는 하루가 멀다하고

매일같이 이복 언니들에게 괴롭힘과

심한 폭력행위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너 같은 건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는데"

 (。•́︿•̀。) 

 

돌아가신 생모가 평민이었기 때문에

백작영애이지만 욕먹으며 자란 피올라

 

하지만 그녀에게도 작은 희망이 하나 있었죠

그건 아직 백작가에서 사람으로

대우 받았을때에 정해진 약혼

 

그렇게 믿었건만

모종의 이유로 갑자기 약혼이 파기

하아~~ㅜㅜ

 

이거 또 꼼이 가슴이 무척이나 저며오는군요

안그래도 요즘 넘 힘든데ㅜㅜ

 

하지만 꼼이는 힘차게 또 요렇게

즐거운 마음으로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욧 ㅋ

 

여튼 그렇게 시작되는 이 이야기

 

잠시 그녀의 이야기에

귀기울여 보실까요?

 

 

 

 

아...

그냥 말하지 않아도 알것같은 분위기 

 

오늘도 학대속에

채찍으로 맞고 있는 피올라

보는이도 아파오는 맘이 큰데

꾹 참고있는 그녀가 더욱 안쓰러워 보입니다

 

그녀의 하루는

노예보다도 더한 하루

자는곳도 먹는것도...

그저 가축과 다름없는 삶

 

친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부터는

더욱 비명에 찬 날들이었습니다

울부짖어 봤자

아무도 도와줄 사람 하나 없는 이곳

 

하지만 그녀에게도 유일하게

이집을 합법적으로 나갈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었죠

 

어릴때 정해졌던 약혼자

 

피올라는 어찌보면 그 하나만을 위해

버텨왔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헨리님 ..부디 행복하세요!"

 

모종의 이유로 파혼까지 받게된 그녀

 

어쩔 수 없는 현실앞에 피올라가 할 수 있는 것은

눈물은 보이지 않으려 허세를 부려보는 것뿐... 

 

이 상황에서도

그녀는 자신보다 남을 위하는 행동을 보여줍니다

 

이건 착해도 넘 착해빠진 수준이라

살짝 겁이나는군요

(핵 고구마는 아니겠지? 그런 느낌? ㅋㅋ)

 

유일하다 생각했던 그 길마저 

묻혀버린채

 

변함없이 쓸쓸히 허름한 자신의 거처로 돌아와

쉬고있던 찰나

 

어디선가 타는 냄새가 납니다

 

유일한 마음의 지주였던

어머니의 유품이나 다름없는 어린 나무

 

항상 이 나무를 보며 의지해왔는데..

 

단순히 그녀의 슬픈 얼굴을 보기위해

이복언니라는 작자가 불을 지펴버린 것이죠

 

겨우 그런 이유로.. 

 

하지만 그때!!!

 

 

 

뭐야~~ 이남자~~!!??

갑자기 뿅하고 나타납니다

 

오호 이 남자는 과연 누구일까요?

 

그렇죠!!

 그는 이 세계를 지탱하는

신이나 다름없는 존재,

세계수의 화신

 

그리고 피올라는

그 영수의 막강한 힘을 손에 넣을 수 있는

유일한 존재

 

ㅎㅎㅎㅎ

요쯤되면 궁금증이 또 발악을 하는 이 시점

 

피올라와 이 남자의 앞으로는

어떤 전개가 펼쳐질 것인지

 

학대받아 온 아름다운 그녀에게

숨겨진 재능과 운명을 둘러싼

인생 역전 신데렐라 판타지!!

 

 

피올라가 너무 착해서 염려스러웠지만

그 만큼 가차없는 화신 아루무의 등장으로

균형있는 밸런스까지 가미된

 

《학대받은 영애는 세계수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원작 소개도 잠시 들여다보니

 

그는 세계수를,

나는 성녀를 이어받아 세상을 밝힌다

세계를 통할 수 있는 차기 세계수

아루무의 주인이 된 피올라.

"학대받던 생활"에서 벗어났지만,

세계수와 왕위 계승을 둘러싼 정쟁에 휘말리게 된다

 

오오오 ~~

흥미진진한데욤^^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

여러분의 마음에 들길 바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욤♡

 

 

 

 

 

 

 

 

이미지출처

 

虐げられし令嬢は、世界樹の主になりました

伯爵令嬢なのに、理不尽な扱いを受ける少女フィオーラ。
婚約を破棄されたり、亡き母の形見の若木に火を放たれたりと、酷い仕打ちに耐え忍ぶ毎日。
しかしある日、目の前に見知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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永倉早🌿世界樹コミカライズ連載中(@_7gkr) 님 |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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