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리뷰/악역영애

루베리아 왕국 이야기~ 사촌 동생의 뒤치다꺼리를 하게 되었다 - 졸지에 파혼당한 공작영애와 결혼? [만화정보]

♡◟(●•ᴗ•●)◞♡ 2021. 3. 15.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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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만화정보]

 

파혼당한 공작영애

 

왕태자를 꼬셔버린 악역영애

 

얽혀버린 그들만의 관계..

 

주인공은 누구?

 

 

 

 

 

 

 

루베리아 왕국 이야기》

~ 사촌 동생의 뒤치다꺼리를 하게 되었다 ~

 

 

ルベリア王国物語》

~従弟の尻拭いをさせられる羽目になった~

 

 

 

 

 

장르 : 판타지, 전생, 이세계, 악역영애

원작 : 시온(紫音 / シオン)

캐릭터 원안 : 나기 카스미

(凪かすみ  / なぎ かすみ)

만화 : 케이코(螢子 / けいこ)

연재일 : 21년 2월 12일(1화)

국내미정발

 

 

 

☆개 요☆

 

왕족의 피를 이어 받았으면서도

근위대에 소속된 알비스.

 

왕태자의 약혼자였던 공작영애 엘리나.

 

두 사람의 운명은

왕태자의 일방적인 파혼을 계기로 일변.

 

국왕의 주선으로 알비스는 왕족으로 복귀하여

엘리나와 약혼하기로...!?

 

이것은 이해력이 너무 좋기 때문에

"입장"에 농락당하는 두 사람이,

사랑을 알고, 사랑을 길러 가는 이야기.

 

 

 

 

《루베리아 왕국 이야기》

~ 사촌 동생의 뒤치다꺼리를 하게 되었다 ~

 

 

이 작품은 라노벨을 원작으로

21년 2월 12일 1화가 연재되기

시작한 만화입니다

 

현 국왕의 동생의 아들로

왕족의 피를 이어받았지만

근위대에 소속된 청년 알비스

 

 그는 왕족이지만 이미 다음

국왕 예정자가 있기에

지켜지는자 보다는 지키는자가 되기위해

기사로서의 꿈을 꾸고 있었죠

 

어느날 국왕의 부름을 받고 간 자리에서

명문 공작영애 에리나와의

약혼을 통보받게 되는데..

 

그녀는 루베리아 왕국에서 4대 공작가로 꼽히는

유서 깊은 명문가 출신의 영애이자

왕태자의 약혼자였습니다

 

현 국왕의 아들인 그와

약혼한지 10년이 지났는데

 

왕태자가 아닌 자신이랑 약혼을 하라니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상황이었죠

 

어떤일이 생긴걸까요?

 

시간은 얼마 전 

 

 

 

너와의 약혼을 파기한다!

 

그녀는 학원의 창립 기념 파티에서

왕태자에게 일방적으로 파혼을 선언 받았습니다

 

이유는 

보이시죠?

분홍머리를 한 귀여운 여인이

딱 달라 붙어있는 모습을!!

 

와~~  근데

꼼이가 이거 내용이 넘 궁금해서

원작을 살펴보고 왔는데

 

딱 하나만 알려드린다면

왕태자옆에 있는 여인이

전생자에 악역영애입니다....

 

더욱 중요한 건 주인공도 아니라는 것...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귀족사회의 결혼이란건

평민들의 자유분방한 사랑이 아닌

정치와 권력에 의한 정략결혼

 

더욱이 국왕의 아들과

4대귀족의 딸과의 약혼

 

이는 국가가 정한 것인데다 파기할수 있는

권한은 국왕뿐이었죠

 

그것도 일방적일수는 없고

상응하는 이유와 상대측의 승낙이 

있을때에만 가능한 것입니다

 

왕태자가 이 사실을 모를리 없을터인데

아직 드러나지 않은 

이유가 분명 있습니다

 

이런 연유로 왕태자는 왕가에서 폐적되고

그 자리에 알비스가 즉위하게 되며

엘리나와의 만남이 이뤄지게 되죠

 

 

 

 

엘리나와의 상견례를 마친 뒤

정략이더라도 이번에는 서로를 알고 싶다는

그녀의 소망에 부응하기로 한 알비스

 

천천히 하지만 착실하게 

서로를 알아가는 두사람의 거리는

가까워지고...

 

그렇게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아직 많은 부분이 보여진게 아니라서

궁금한게 너무 많아지더군요

 

흔히 파혼당한 악역영애의

파멸 루트 회피가 아니라

그 악역영애는 따로 있는데다

 

공작영애인 엘리나가 주인공?

인가 싶었지만

 

이야기의 흐름은 

알비스의 시점을 통해 이뤄집니다

 

그렇죠 주인공은 알비스!!

 

그리고 아직까지의 분위기는

잔잔하게 흘러가는 느낌이랄까요

좀 묘한 매력을 담고있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마음의 상처가 쉽게 아물지는 않겠지만

가능하다면 에리나가 여유를 갖게 될 때까지

기다리는 알비스

 

그런 두사람의 사랑을 그린

 

《루베리아 왕국 이야기》

~ 사촌 동생의 뒤치다꺼리를 하게 되었다 ~

 

 

아.. 근데 이건

장르가 악역영애보다는 순정인가요?

ㅋㅋㅋ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

여러분의 마음에 들길 바라며

힘찬하루 보내보실까요♡

 

 

 

 

 

이미지출처

 

ルベリア王国物語~従弟の尻拭いをさせられる羽目になった~ - 螢子/紫音 / 第1話「変わる日常

王族の血を引きながらも近衛隊に所属するアルヴィス。王太子ジラルドの婚約者だった公爵令嬢のエリナ。二人の運命は、王太子の一方的な婚約破棄を契機に一変。国王の執り成しによ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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