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갸루양이 온다! - 지친 내 맘에 작은 활력소를 넣어줘♡ [만화정보]
[꼼이의 만화정보]
일상에 지친 여러분~~~♡
오늘은 그냥 놀아요!!
순진한듯 하면서도
거침없는 그녀
그녀의 매력에 푸욱~~빠져보아요♡
흑갸루양이 온다!
黒ギャルさんが来る!
장르 : 러브코미디, 일상
만화 : 이츠무 (いつむ)
발행일 : 21년 2월 9일
국내미정발
☆개 요☆
갸루와 청춘 되찾기♪
흑갸루×리만 코미디!
인생에 지친 사축 리만 '쿠로다'는
어느 날 심야의 편의점에서
흑갸루 JK '아이즈키'와 만난다.
갸루 특유의 너무 가까운 거리에
갈팡지팡하면서,
지갑을 주운 것을 계기로
놀이에 끌려 다니게 된다.
* 리만(リーマン)의 의미
리-만은 샐러리맨의 약자로,
1990년대에 들어서부터 쓰이게 되었다.
리-만은 샐러리맨을 얕잡아 보는 뜻을
담아서 쓰이는 일이 많다.
《흑갸루양이 온다!》
이 작품은
일상에 지쳐버린 샐러리맨 쿠로다군이
편의점에서 만나게된
흑갸루 아이즈키양이 말을 걸게되면서
시작되는 러브코미디 이야기입니다
학창시절에 그렇게 재미난것도 없이
그저 집에서 게임과
공부만 했던 나날들
그렇게 미래를 위해 살아왔지만
어른이 된 지금의 모습이란
집 / 학교에서 집 / 직장으로 바뀐거 말곤
여전히 재미없는 삶에
하루하루를 살고 있군요
남의 돈 버는게 그리 쉬울까요
어렵죠 ㅜㅜ
반복되는 직장생활에
오늘도 지친 발걸음으로
터벅터벅
자연스레 편의점으로 향하는
그의 뒷모습을 보니
피곤하다...
일도...이 생활도...벌써 지쳤다...
하아아아아....
꼭 꼼이의 매일 저녁을 보는것 같군요 ㅜㅜ
꼼이도 그런생각을 했었죠
그 나이쯤엔 편하게 살고 있으리라
굳게 믿고 달려왔는데
여전히 아직도 멀리보이는 그 꿈을
지금도 달리고 있으니
제 꿈은 언제쯤 이뤄지는 걸까요?
(전생트럭을 불러야 하는 겁니까!!!!!ㅋ)
그런 지친 삶속에
우연히 만나게 된
흑갸루 여고생 아이즈키양
즐겁게 살아가는 청춘을 보고 있으니
당연스레 부럽게 느껴지는군요
그런 첫 만남이후
아무때고 뜬금없이 나타나는 그녀
조금씩 휘말리기 시작하는데
둘이서만 있기엔
어딘가에(?) 잡혀갈수도 있겠지만
그런 불안감을 넘어서
그녀의 밝고 긍정적인 모습에
조금씩 구원되어가는 쿠로다
지나버린 과거를 잊고
현재를 만족하며 살수 있을까요?
조금은 갈팡지팡하는 쿠로다의 모습
현재의 우리 모습에 투영되어
봐서인지 즐겁게 볼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되는데요^^;;
적당히 야하지도 않고
뜬금없이 나타나는 모습과
반겨주는 얼굴이
이런 여친이 있으면 하는 바램도
잠시 들었던 러브코미디
후훗~♡
이쁜 그녀의 매력이 가득 담겨진
《흑갸루양이 온다! 》
여러분의 마음에 작은 활력소를 넣어줄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이옵니다♡
이미지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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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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