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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잼나게 보고 있는

스파이 패밀리

300만부 돌파가 되었다네요

 

제가 좋아라 해서 그런지

더 기쁜 맘이 \^○^/

 

가족 구성원만 생각해도

호기심이 증폭될것만 같은 만화

 

https://kkomilife.tistory.com/432

 

스파이 패밀리 (SPY × FAMILY) 스파이 암살자 초능력자 가족의 꽁냥꽁냥 이야기 - 이건 무조건 봐야해욧 [애니만화리뷰]

딸은 초능력자 엄마는 살인청부업자 아빠는 스파이 헐!!! 집안이 왜 이런겁니까????? 가족구성원만 봐도 꼭 봐야해 라는 마음이 불쑥불쑥 찾아드는 만화 오늘의 리뷰 스파이 패밀리 초능력자인 딸과, 살인청부업..

kkomilife.tistory.com

 

 

앞으로더 더 많은 에피소드로

즐거움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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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애니메이션

 

우국의 모리아티

 

코난도일의 셜록홈즈 시리즈 원작이며

셜록 홈즈의 숙적인 제임스 모리아티, 정확히는 윌리엄 제임스

 이상적인 나라를 위해 대영제국의 사회적 모순에 반발하는

모리아티 형제의 장대한 계획을 그린 이야기

 

 

 

 

 

윌리엄 제임스 모리아티: 사이토 소마

알버트 제임스 모리아티: 사토 타쿠야

루이스 제임스 모리아티: 코바야시 치아키

 

셜록 홈즈: 후루카와 마코토

 

 

 

감독: 노무라 카즈야

(로보틱 노츠, 조커 게임,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캐릭터 디자인: 오오쿠보 토오루 (전국 바사라)

제작사: Production I.G

 

 

https://youtu.be/CmCgMBylOnM

티저영상 잠시 감상해보실까요?

 

 

출처 https://moriarty-anime.com/

 

TVアニメ「憂国のモリアーティ」公式サイト

集英社「ジャンプSQ.」にて連載中「憂国のモリアーティ」TVアニメ化決定! 監督:野村和也/キャラクターデザイン:大久保 徹/アニメーション制作:Production I.G

moriarty-ani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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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예상할수 없는 러브스토리 단편만화

 

101번째 프롤로그

 

조금은 어이가... 없을수도 있을 것 같은 만화입니다

보다가 예전에 리뷰했던 만화가 떠오르더군요

맥락이 비슷하다고 볼수 있을꺼 같은데...

 

여튼 전혀 예상밖이었던 러브스토리 단편

101번째 프롤로그

그 짧은 이야기속으로 후다닥!!!

 

보시기전!!!

 

아래

 

LOVE THE WARZ도 한번 감상해 주시길ㅋㅋㅋ

 

https://kkomilife.tistory.com/28

 

LOVE THE WARZ - 포기하지 않는 한 희망은 있다 [애니만화리뷰]

이번에 추천드릴 단편만화 Love The WarZ 조금은 들어보시지 못했을 법한데 단편작이기도 하구요 의외의 구성과 스토리로 잠시 맘을 뺏어가는 만화라고 생각됩니다... 헤헷! ^^* 첫 화면을 보면서....

kkomilife.tistory.com

 

 

 

 

 

 

 

 

 

귀여운 여자와 눈이 마주칠 때마다

사랑에 빠져버리는 그는

모태 카사노바 인걸까요

 

거리를 돌아다니는 처음 만나는 모든

귀여운 여자에게 고백하는 주인공

 

현실이 그렇게 만만하진 않겠죠^^;;

 

차이고

무시당하고

남친이 있고

거부당하고

찢어지고

태워지고

드물게 받아주더라도

그 뒤 연락은 오지 않고

.

.

별의별 경험을 다 겪은 주인공

처참하네요.....

 

 

 

 

 

 

그렇게 100번째 싸대기에 정신을 차린 그는

엄청난 자존감 하락과 함께

더이상의 여성을 눈에 들어오지 않도록

조심하기로 다짐합니다

 

 

 

 

 

 

그러기 무섭게 그의 눈앞에 나타난 그녀

뭔가 안좋은 일을 당한듯 한데요

 

걱정부터 앞선 주인공

구급차 경찰차등

본인이 할수 있는 일들 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이야기는

좋아하는 사람이 100명을 넘는 사랑이

넘치는 소년과

누군가에게

난폭한 짓을 당한 뒤

개처럼 나무에 묶인 소녀의

 

이야기는 맞습니다만

전혀 예상할수 없는 러브 스토리라는 점

다시 한번 생각하시면서!! 

 

 

 

 

 

 

 

 

 

100번의 실연

더이상 여성에게 시선을 주지 않기로

다짐을 하였건만..

 

위험에 휩싸인 그녀에게 다시 한번

반하는 주인공

 

이만하면 뭐 거의 역대 카사노바 수준의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는게 아닐까

조심스레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카사노바의 조건 중

하나인 걸까라는 생각이

도움이 필요한 여성에게

한없이 잘해줘야만 하는 천성?ㅎㅎ

 

 

 

 

 

 

 

어느누구에게도 연락을 하지말아달라느

그녀의 부탁에

그는 그녀가 처한 상황을 이해하고

도와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우선은 그녀를 가둔채 묶여있던 열쇠들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은지

근처에 있던 벤치를 하나 가져오네요

 

일단 힘은 합격(?) 은 ㅋㅋㅋ 아니고

주인공의 배려심을 알수 있습니다

 

100번쯤 차이면 이런 배려심이

생기는 것이겠죠??ㅎㅎ

 

 

 

 

그녀의 목에 걸린 자물쇠를 하나하나

맞춰가기 시작합니다

 

긴시간동안

그녀의 옆에서

비밀번호를 맞춰가던 그의 생각은

 

한없이 복잡합니다

이일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의 고민을 하고 있는 주인공

 

신고는...

병원은...

사고의 뒤 수습은...

아니 그녀의 안전부터?
아니면 범인을 잡는 거부터?

 

복잡한 머릿속

그와중에 혹시라도

범임이 현장에 돌아온다면.......

 

 

 

 

 

 

 

이 남자는 과연 누구인걸까요

범인?

아니면

행인?

아니면

경찰?

 

(아니 이건 그냥 범죄자인음 판단하라고 그린

얼굴 아닙니까?ㅎㅎㅎ)

 

이후의 판단은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짧은 단편이라 결론까지 드리기엔

너무도 아쉽기도하구요

그리고

 

이런만화도 있구나 하면서 보시는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왜 냐고 물어보신다면

 

전혀 예상할 수 없는 러브 스토리이기 때문에??

 

솔직히 3번 읽었는데

 

그제서야

뭔가 느낌이 왔습니다

작가님이 그냥 처음부터 결론을 정해놓고

그린 단편이구나

 

하고 저만의 의견을 드리고 싶습니다

 

과정에선 몰랐는데 결과를 보고

두번째 느껴보고

세번째 판단해보니

 

제목을 다시한번 느껴보게 되며

작가님이 정해놓은 그 길에

다른 판단을 하고 있는

우릴 느끼시게 될꺼같습니다

(넘 깊게 생각했나요?? ㅎㅎㅎ)

 

시간 나실때

또는 뭔가 이상한 러브스토리를 보고싶다면

한번쯤 보셔도 될

 

101번째 프롤로그 

 

요기는 조용히 추천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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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느낌의 사랑은 어떨까요

 

짧게 가져온 단편만화

 

365일의 공방

 

너무 짧은 단편이라 그냥 리뷰라기보단

내용이 다들어있단 표현이

맞을꺼 같단 생각이 부쩍들지만

 

그래도!!!!

 

한번쯤 이런 상상은 어떨가 싶어요

생각지도 못한 두근거림이

혹시라도 여러분을

기다릴지...

 

그런 기대감에 사로잡혀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ㅎㅎㅎ

 

일단은 넘나 짧은 단편이니

후닥 살펴 보실까요? ^^

 

 

 

 

 

 

오늘도 어제와 변한없는

다짐과 같은 고백!!

 

열번찍어 넘어가지 않았다면

100번이고 1000번이고 찍어 넘길 것 같은

힘찬 고백

 

당신을 좋아합니다!!!

 

 

 

 

 

 

곤란한 표정과 함께 나오는 그녀의 말

 

[아 응....

 

고마워........]

 

친구가 되자는 소리도 없고

싫다는 명확한 거절의 의사도 없고

애매모호하게도

대답을 한건지 안한건지 

전혀모를

표정과 대답.....

 

 

 

 

 

의지하나 만큼은 주변 모두가 인정해주는 듯

그의 고백과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는....

그녀의 어디에 그렇게 반한걸까요

라는 질문에

그의 대답이 더 가관이네요

 

전부다.....?

 

(어라 요놈 나랑 같은데 ㅋㅋㅋ)

 

가만 생각해보니 가관이라기 보단

진실한 마음이라는 표현이

더 맞을 듯 하네요

 

 

 

 

 

1년 전 부터 계속된 고백

전적은

365전 365패

 

그렇습니다

그는 지난 1년간 하루도 빠짐없이

365일동안 고백을 했지만

성공한 적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꺽이지 않는 그의 모습과

일편단심 민들레 같은 마음

 

저만의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1년 365일 동안의 고백이라...

정말 지쳐서 힘들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애매모호한 그녀의 대답이

그의 머릿속을 복잡하게 하는게

하나의 이유가 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상냥한 그녀의 표현인건지

아니면

거절을 못한건지

그것도 아니면

그의 망상일까요

 

생각할수록 복잡한 마음이 듭니다

 

 

 

 

 

 

그런 복잡하디 복잡한 마음에 엎드려 있는

그에게 다가온 그녀

 

나름 조심스레 기대를 해볼까요

아니면

거절임을 생각해야하는 걸까요

 

기대가 되는 순간입니다!!!!

 

 

 

 

 

 

 

불쑥 찾아온 그녀의 한마디

 

 

오늘이..

 

 

오늘이....

 

 

오늘이.....

 

 

 

 

 

 

 

꺄아아아악!!!

 

우하하하하하하

 

크흠 흠흠!!!

 

365전 365패였지 않나요?

사귄지 1주년???

이해 다 되신거죠???ㅋㅋ

 

365번의 고백과 365번의 대답

 

 

 

 

 

 

서로 당황한 모습은

자기만의 오해로 서로의 마음에 대한

진실을 이제서야 알게된

상황이겠죠?

 

 

이미 우주로 날아가버린 정신을

부여잡는 그와

 

 

나름 준비했는데

오늘이 혹시라도 날짜가 틀렸으면

어쩌지 하는 그녀

 

ㅎㅎㅎㅎㅎ

요놈들 왜이리 귀여운거냐!!!!

 

 

 

 

서로 제대로 표현을 못한 상황속에서

많은 고민들의 시간속에

갈팡질팡했지만

이제서야 대답을 찾은 것 같네요

 

그의 대답에 먼저 응해주는 그녀의 한마디

 

사랑해

 

 

너 넘 이쁜거 아니니!!!!???

 

 

두사람의 결말은 이렇게 해피하게

끝이납니다

 

더 없냐구요???

 

네ㅠㅠ

 

아쉽다구요??

 

전 더 그래요 ㅠㅠ

 

 

학창시절의 이쁜사랑을

 

짧게 담은 단편만화

 

365일의 공방

 

잠시 느껴보시니 어떠신가요??

 

오늘밤은 이 얘기에 좋은 꿈에

빠져보시는 걸

 

추천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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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을 쓰러뜨린 용사일행의

"그 이후"

그 들의 삶을 지켜보는

 

긴 세월을 살아가는 그녀의 이야기

 

장송의 프리렌

 

제목과 첫 느낌과

이야기의 흘러감이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라

조금은 놀랐던 만화입니다

 

독특한 취향저격과

조금은 진부한 내용

그녀의 삶에서 바라보는 시선이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인지...

 

출발해 보실까요?

 

 

 

 

 

용사 힌멜

성직자 하이터

전사 아이젠

 

그리고 마법사 프리렌

 

이 시대의 마왕을 쓰러뜨린 그들

왕국의 크나큰 성대와 상을 수여받으며

평화의 시대의 막을 열게됩니다

 

 

 

 

 

지난 10년이란 시간

누군가에겐 짧을수도 누군가에겐 길수도 있는

서로 동고동락하며 

마왕을 쓰러뜨리기 위해 노력한 시간들

참 많은 일들이 있었겠지요

하지만

그 마왕을 쓰러뜨린 지금은

서로의 갈 길로 가야 할 시간

 

 

 

 

 

마지막을 함께하는 시간

10년이란 시간 얼마나 많은 추억을 쌓았을까요

헤어짐이 얼마남지 않은 시간이지만

서로의 추억들을 얘기하는 자리

저마다의 웃음이 가득합니다

 

 

 

 

 

50년에 한번 돌아오는 유성군 에라

 

그들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보내주는 듯한 모습으로

마지막을 장식해줍니다

 

 

 

 

 

남들과는 다른 이별을 준비하는

그녀는

50년 뒤를 기약합니다

엘프로 살아가는 그녀로서는

당연한 것이었겠지요

 

 

 

 

 

10년을 같이 한 동료들도

그녀의 시간관념은 다르게 다가오는

모양입니다

 

대체 언제부터 산것인지...

50년뒤에 어떤모습일지...

모든게 궁금해집니다

 

긴 시간을 살아가는 그녀에게

50년 100년은 별것 아닌 일일지도....

 

 

 

 

 

각자의 길을 가기 시작한 그들...

같이 한 10년이란 시간보다

더 긴 시간이 지난 지금

반세기마다 나타난다는

에라유성이 다시 올 시간이...

 

그렇게

50년이란 시간이 지나갈때쯤

프리렌의 기억속에 힌멜에게 맡겼던

물건이 떠오르고

 

내친김에 그들을 만나러 가게 됩니다

 

 

 

 

 

쿨럭!!!(음........)

 

아무리 용사였지만 시간의 존재는 거스를수

없었겠지요

나이를 먹었지만 여전히

잘생긴 외모를 자찬하는 힌멜

 

 

 

 

 

마찬가지로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겨온

아이젠과 하이터도 저 멀리 보입니다

50년만의 재회

세상이

삶이

변해가는데

 

오직 그녀만은 그대로군요

 

 

 

 

 

 

반세기만에 다시한번 에라유성을

보게되며

힌멜은 추억을 떠올리며 얘길합니다

 

[ 고맙다 프리렌 네 덕에 행복했어 ]

 

 

 

 

마지막에 다시한번 동료를 볼수있어

여한이 없었을까요

그렇게 먼저 떠나버린 힌멜...

 

 

 

 

 

그의 장례식에서

그녀를 보며 수군거리는 얘길 듣게됩니다

 

슬픈기색조차 없다니...

 

 

그녀는....

그전 10년동안 같이 여행한것 뿐인데..

그제서야

그와의 기억이 떠오르는 그녀

 

시간의 흐름이 틀린 엘프와 인간

그녀의 생각은 다시 만날수 있겠지 였을까요

다음에 만날때도

살아있겠지가 맞을까요

 

이제 알게됩니다

인간의 수명이 짧다는 것을

왜 더 알려고 하지 못했을까라는

자책감과 후회의 눈물....

 

엘프라지만

그녀도 이제 알아가며

성장하고 있던 시간이지 않았을까요

 

 

그런 생각을 해보며..

 

오늘 준비한

 

장송의 프리렌

 

여러분들에게는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

궁금하네요

엘프로 오랜시간을 살아가는

용사일행의 마법사

프리렌

 

알기위해 걷기 시작한

그녀의 긴 여로를

그린 이야기

 

추천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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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분께 리뷰드릴 만화는

비참한 삶을 살아온 그의

무자비한 살육극을 그린 이야기

 

전인N

 

수위가 좀 높아서 그 부분은 생략을 하였습니다

잔인한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비추드리고 싶긴하네요

식량인구 작가의 신작으로

역시 그가 표현해내는 방법은

 예사롭지 않은 듯합니다

 

전인N

잠시 둘러보러 가실까요~~!!

 

 

 

 

한장의 손수건

그리고 VR영상기계

그는 과연 무얼하고 있는 것인가

 

 

 

 

동급생이자 아이돌인 칸자키 미사키를 보며

눈물까지 흘리는 주인공

그의 일상속에서 유일한 휴식처

삶의 충전방법은

VR영상으로

 그녀를 만나는 것 뿐이었습니다

 

 

 

잠깐의 충전 후

 

일상에서의 그는 편의점 알바

하지만 뭔가 일처리가 늦어짐이 무능력해 보입니다

편의점에서의 입장도

그를 대하는 점장의 태도도

그저 부려먹기만 하는 나날들

 

잠깐 그의 과거를 돌아보니

 

아빠는 빚을 진채 새여자랑 바람이

엄마는 그 일로 알코올 중독자

학교를 다닐 형편이 되지않았던 주인공은

중학교를 중퇴하고 알바를 시작합니다

학교에서의 생활도 온갖 이지메에

힘든생활의 연속이었네요..

 

그런 그에게 무시못할 사건이 일어나게 됩니다

 

 

 

 

편의점 점장이 그가 아끼던 손수건을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손수건이 어떤건데....

생애 처음으로 화가난 주인공

점장을 향해 항의해 보지만

돌아온건 구타뿐

 

 

 

 

힘으로 당해낼수 없었던 그는

가지고 있던 펜으로 점장의 발목을 관통시켜버리고는

도망을 갑니다

당하기만 해왔던 그의 인생에

아마 첫 반격이었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 손수건이 얼마나

주인공에게 큰 존재였는지를

알게해주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집으로 돌아온 눈앞에서 발견된 상황은

그의 돈을 훔치고 있던 알콜중독자인 엄마

이미 술에 취해 있던 상태

엄마와 그의 말다툼이 시작되고

서로가 탓만하며

힘든 주인공의 상태가 더욱 악화되는 가운데

던져진 엄마의 말은 그를 미쳐버리게 합니다

 

[네 아빠도 쓰레기였는데

너도 쓰레기구나]

 

 

 

 

현재의 충격에서 회복이 다급해진 그는

자기만의 충전방법을 시행하는데

이미 망가져버린 정신은

그를 미쳐버리게 합니다

 

VR영상기계의 헤드셋 전선부분을 뜯어

본인의 귀에 꽂은 그의 손은

천천히 스위치로......

 

 

 

 

스위치를 켜자 감전사해 버리는 그에게

놀라운일 발생하게 됩니다

육체는 죽었을지언정

정신은 전기를 타고 어딘가로 넘어갑니다

 

 

 

 

 

나는... 대체... 어떻게 된거지?

그의 독백만이 남겨진채.....

어디론가 사라지게 됩니다

 

 

 

 

첫번째 살육 : 편의점 점장

 

사라진 것만 같았던 그의 정신은 전기와 합류된 채

편의점에서 일하고 있는 점장을 찾아오고

농락하기 시작합니다

잔뜩 겁에 질린 점장은

문밖으로 도망을 가지만

도저히 열리지 않는 문

 

죽을 힘을 다해 약간의 틈을 만들어 

문틈사이로 얼굴과 오른손을 넣어 탈출하려 하였으나 

그 상태에서 내려오는 셔터는

그의 몸과 목을 분리시켜 버립니다

 

(잔인해서 리뷰에는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난 어디로든 갈수있다

 

뭐든지 할 수 있다.... 뭐든지 할 수 있어......

 

도시에 형성된 그의 얼굴엔 광기가 서려있습니다.....

그리고 그의 살육극은 이제 시작됩니다

 

전인N

 

생각보다 살육되는 장면들이 썸뜩하면서도

무서웠습니다 ㅠㅠ

 

비참했던 한 사람의 죽음

그리고 그 순간 발생된 정신과 전기의 만남

광적인 집착, 복수.....

주인공이 앞으로 어떤 내용과 어떤 살육을 펼칠지

궁금하시다면

 

추천드리옵니다!!

 

(잔인한거 싫어하시면 비추라는 점 다시 한번 강조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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