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이의 하루하루

촌구석의 아저씨, 검성이 되다~ 그냥 시골 검술사범이었는데, 대성한 제자들이 나를 내버려주지 않는 건~

《片田舎のおっさん、剣聖になる　～ただの田舎の剣術師範だったのに、大成した弟子たちが俺を放ってくれない件～》

• 원작 : 사가자키 시게루(佐賀崎しげる / さがざきしげる)
• 캐릭터원안 : 나베시마 테츠히로(鍋島 テツヒロ / なべしま テツヒロ)
• 만화 : 사토 카즈키(乍藤和樹 / さとうかずき)
• 장르 : 판타지
• 연재일 : 21년 8월 24일

1. 시놉시스

《촌구석의 아저씨, 검성이 되다》

촌구석 마을에서 근근히 

검술 도장을 하는 남자 베릴 가드넌트.
언젠가 꿈꿨던 검사로서의 영광은 어디론가.
보잘것없는 아저씨를 자칭하며 지내는 요즘.

"이대로 조용히 나이를 먹어가는 것일까"

그렇게 멍하니 생각하던 어느 날의 일, 

젊은 나이에 왕국 기사단장에 오른 

과거의 제자 알류시아가 찾아온다.

"선생님을 기사단이 딸린

특별지도자역으로 추천했어요"

"...어째서?"

당황한 채 왕도로 떠난 베릴은 

게다가 최고위 모험자, 에이스 마술사 등 

대성한 제자들을 차례로 재회하며 

그녀들로부터 가르침을 청받고!?

"절대 나 이제 필요없잖아..."
라고 비하하는 것은 베릴 본인뿐.
오랜 세월 길러진 검술은 

더 이상 견줄 자가 없으며, 

그의 활약은 "촌구석의 검성"이라고

도읍에서 평판이 되어 가고--

"그 칭호 나쁘지 않은데?!"

최강 제자들의 스승이 드디어 보답하는, 

아저씨 벼락출세한 판타지!

2. 작품소개

《촌구석의 아저씨, 검성이 되다》

"저 사람 누구야?"

"도장깨기 하러 온 사람입니다"

"나쁜사람?"

"네"

"어떡해 알류시아"

"괜찮습니다

베릴 선생님이 계시다는것"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군요 ㅎㅎ

이 작품은 동명의 라노벨을 원작으로

21년 8월 24일부터 연재되기

시작한 만화입니다.

무자각 먼치킨 아저씨의 등장이라고 할까요?

1화의 주요내용으로는

촌구석에서 검술도장의 사범으로

자칭 보잘것 없는 아저씨로 

살아가고 있는 주인공이

대성한 자신의 제자로부터 

왕국기사단의 특별지침역 

그러니까 지도자로 부탁을 받게되죠

난감함을 표현하는 주인공

"내가 왜?" 라며 반문을 하지만

그에게 권유한 제자는

처음엔 부탁 어쩌고 하더니

국왕의 성인장이 첨부된 임명서를 보여주며

국왕명령이라고 하는군요..

아마 이 장면에서 알류시아의 입을 그리지 않은건

국왕 명령이니 말이 필요없다

이런 느낌인 거겠죠 

그렇게 번갯불에 콩볶아먹듯

순식간에 주인공은

레벨리스 왕국의 수도 발트레인으로

떠나게 되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1화만에 주는 그의 검술실력은

그가 왜 촌구석의 검성인지

알게해주는 단면을 보여준채..

아...ㅜㅜ

이거 또 기다림의 연속이겠군요

그래도 오랫만에 아저씨가 주인공인 작품이 나와

나름 기대하고 있습니다

3. 이미지출처 및 만화작가님 트위터

《촌구석의 아저씨, 검성이 되다》

<이미지출처>

<만화작가님 트위터 >

4. 원작소개

《촌구석의 아저씨, 검성이 되다》

▶ 줄거리

모든 "최강"은 아저씨가 키웠다.

[한마디로 알 수 있는 줄거리]
자신의 강인함에 무자각한 아저씨가, 옛 제자들에게 어렵사리 치켜올려져 활약해 점점 명성과 평가를 받아가는 이야기.

[제대로 된 줄거리]
베릴 가드넌트는 레벨리스 왕국의 촌구석에 도장을 두는 보잘것없는 검술 사범이다.
자신의 강인함에 마음의 타협을 보고 한가롭게 시골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제자 중 한 명인 알류시아가 불쑥 찾아와 베릴을 기사단이 딸린 특별지도자역으로 추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생활은 달라진다.
기사단장, 최상위 모험가, 마법사단의 에이스 등 엄청난 거물로 대성한 제자들과 모처럼 재회를 하게 되는데, 본가에서는 쫓겨나고 지도자역 이상의 부탁이 쏟아져 들어오는 통에 격동의 나날들.
그리고, 이런 자신을 흠모해 오는  옛 제자들에게 기쁘게 느끼면서도, 그다지 강하지도 않은 자신과는 어울리지 않는다며 겸손을 거듭하는 베릴.
그러나 본인만 몰랐을 뿐 베릴은 유희한 재능의 소유자였다.

자신의 힘에 무자각한 베릴은 그의 힘을 아는 제자들에게 둘러싸여 서서히 그 힘을 세계에 알린다.딱히 자각이 없는 채로

▶ 일러스트

▶ 등장인물 소개

5. 소설연재처 및 이미지출처

《촌구석의 아저씨, 검성이 되다》

<소설연재처>

<이미지출처>

마무리

《촌구석의 아저씨, 검성이 되다~ 그냥 시골 검술사범이었는데, 대성한 제자들이 나를 내버려주지 않는 건~》

《片田舎のおっさん、剣聖になる　～ただの田舎の剣術師範だったのに、大成した弟子たちが俺を放ってくれない件～》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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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유희에 굶주려 있다

《神は遊戯に飢えている。》

• 원작 : 사자네 케이(細音 啓 / さざね けい）
• 캐릭터원안 : 토모세토 이로(智瀬といろ / ともせといろ)
• 만화 : 토리우미카피코(鳥海かぴこ)
• 장르 :  판타지, 두뇌
• 연재일 : 21년 8월 27일

1. 시놉시스

<신은 유희에 굶주려 있다>

[세계종언의 세계록],

[너와 나의 최후의 전장,

혹은 세계가 시작되는 성전]으로

유명한 사자네 케이 작가의 신작

<신은 유희에 굶주려 있다> 만화화!

시간을 주체하지 못한 

지고의 신들이 만든 

궁극의 두뇌 게임 '신들의 놀이'. 

오랜 잠에서 깨어난

전직 신의 소녀 레셰는 입을 열며

제일 먼저 이렇게 선언했다.

"이 시대에 가장 유희를 잘하는 인간을 데려와!"

지명된 것은 "최근 최고의 루키"로

주목받는 소년 페이.

두 사람이 도전하는 "신들의 놀이"는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완전 공략자는

아직 인류 역사상 제로.

왜냐하면 신은 변덕스럽고,

매우 불합리하며,

가끔 이해불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런 게임이기 때문에

더욱, 진심으로 즐기고

놀지 않으면 아깝다!

여기에, 천재 게임 소년과

전 신의 소녀와 동료들에 의한,

지고 신들과의 궁극 두뇌전이 시작된다!

2. 작품소개

<신은 유희에 굶주려 있다>

이 작품은 

[세계종언의 세계록],

[너와 나의 최후의 전장,

혹은 세계가 시작되는 성전]으로

유명한 사자네 케이 작가의 신작으로

21년 8월 27일부터 만화화 되어

연재되기 시작한 작품입니다.

시간을 주체하지 못한 신들이 

만들어 지루함을 달래는 유희(게임)에 

전 신의 소녀 레셰와

천재라고 불리는 소년 페이가

도전하는 초노급의 두뇌 배틀 판타지로

그것을 모두 클리어할 수 있다면

 인류에게는 절대적인 

축복이 주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룬 인간은 제로...

불합리하고 변덕스러운 게임에

도전하기로 한 두사람이 어떤 전개를

보여줄지 기대되는 작품인데요

원작소설은 3권이 8월 25일에 발매

만화는 토리우미카피코님이 담당.

작품내용 중

신들의 놀이에는 7개의 법칙이 있습니다

룰1 : 신들로부터 신주(神 を)를 받은 사람은 사도가 된다.룰2 : 신주를 받은 자는 초인형·마법사형 중 어느 하나의 힘을 얻어 신들과의 두뇌전에 도전할 수 있다

룰3 : 신들의 놀이는 영적으로 취한다 모두 영적 상위 세계 '신들의 놀이터'에서 행해진다

룰4 : 신주의 힘은 신들의 놀이터'에서만 발휘할 수 있다

룰5 : 신들의 놀이에서 승리한 보상으로 신주의 힘의 일부를 현실 세계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다 승리하면 할수록 현실 세계에서 개방할 수 있는 힘도 증대한다

룰6 : 합계 3번의 패배시 도전권 상실

룰7 : 10회 승리시 완전 공략이 되다

완전 공략

신에게 10승함으로써 '신의 영광'이 주어진다

이 작가님 책은 국내에도 출판되었기때문인지

곧 이 작품도 정발되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3. 이미지 출처

▶만화작가님 트위터 바로가기

▶코믹얼라이브 10월호

4. 원작소개

<신은 유희에 굶주려 있다>

◆줄거리◆

'이 시대에 가장 게임 잘하는 인간을 데려와서?'

인류에게 주어진 시련은 신에게 유희(게임)로 10승하는 것이다.
지고한 신들이 가져오는 10개의 초난이도문제 게임.
인류역사상 완전 공략자 아직 제로

그리고 현대---
신으로 뽑힌 소년 페이는
전 인류를 대표하여 지고신들과의 두뇌전에 도전한다.

'vs신들' 두뇌전&하이 판타지

◆일러스트◆

와~~  일러스트 정말 대박입니다

눈이 호강하는 느낌이군요♡

일러스트의 토모세토 이로 님의 Pixiv에 가시면 많은 미소녀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품소개 PV영상◆

<성우 아마미야 소라>

雨宮天 （あまみや・そら）

* 직업 : 성우, 가수

* 생년월일 : 1993년 8월 28일

* 출생 : 도쿄

* 신체 : 160.8cm

* 혈액형 : AB형

* 주요 작품

-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아쿠아 역)

- 너와 나의 최후의 전장, 혹은 세계가 시작되는 성전 (앨리스 역)

등 많은 작품에 출연하신 분입니다

5.소설연재처 및 이미지출처

<소설연재처>

<토모세토 이로 일러스트 작가님 트위터>

<일러스트는 여기서>

마무리

《신은 유희에 굶주려 있다》

神は遊戯に飢えている。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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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탄의 왕과 성천의 쌍문검

《魔弾の王と聖泉の双紋剣》

• 원작 : 세오 츠카사(瀬尾 つかさ / せお つかさ）
• 캐릭터디자인 : 야사카미나토(八坂ミナト)
• 원안 : 카와구치 츠카사(川口 士 / かわぐち つかさ)
• 만화 : bomi
• 장르 : 판타지
• 연재일 : 8월 21일

1.시놉시스

《마탄의 왕과 성천의 쌍문검》

이는 티글과 리무의 별도 시공 

<마탄의 왕>――！！

적은 되살아난 원탁의 기사!? 

전례없던 싸움이 티글과 리무아리샤에게 다가온다!

갑자기 나타난 비룡에 의해 

아스발 섬으로 끌려간 티글과 리무는

아스발 공주 귀네비어로부터

믿을 수 없는 얘기를 듣는다.

300년 전 아스발을 세운 

원탁의 기사 아르토리우스가 되살아나

나라를 장악하고 말았다는 것이다.

귀네비어에 협력하기로 한

티글과 리무였지만,

두 사람 앞에 티글을

「지금시대의 활」이라고 부르는

수수께끼의 인물이 가로막고--

세오 츠카사가 제작한

 『마탄의 왕』시리즈의 최강 스핀오프

대망의 코믹컬라이즈 개막!!

2. 작품소개

《마탄의 왕과 성천의 쌍문검》

이 작품은 

<마탄의 왕과 바나디스>의 스핀오프이며

리무아리샤를 메인 히로인으로

21년 8월 21일부터 연재를 시작한

만화입니다

갑자기 찾아온 참극

아스발 왕국은 하루아침에

왕을 비롯한 왕자와 어린공주까지

참수당한채 성문에 목을 걸리게 됩니다

유일한 생존자는 첫번째 공주인

귀네비어 뿐

정통후계자로서의 다음을 기약하기 위해

급히 도망을 가게되죠

그렇게 추격을 피한지 석달

그리고 만나게 된...

잠깐만요!!

이거 원작의 특징을 아주 잘 살렸군요

더이상 꼼이의 눈에 내용은 들어오지 않고

으흐흐흐♡

거유만 눈에 들어오는군요

1화뿐이라 아직 이렇다 할 내용은

초반 내용이 거의 끝이긴 합니다

그럼 원작 라노벨을 살펴볼까요?

3. 만화연재처 및 이미지출처

<만화링크>

<만화작가님 트위터>

4. 원작소개

《마탄의 왕과 성천의 쌍문검》

원작 라노벨은 5권까지 발매되어

아... 내용이 너무 많습니다 ㅠㅠ

그렇다면!!

일러스트로 대체하겠습니다!

ㅎㅎㅎ

혹시라도 보고싶은분들께서는

여기에서 좀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수 있습니다

<라노벨 일러스트>

일러도 너무 좋아용♡.♡

5. 이미지출처

<원작 원안의 카와구치 츠카사 트위터>

마무리

<마탄의 왕과 성천의 쌍문검>

魔弾の王と聖泉の双紋剣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

여러분의 마음에 들길 바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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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의 왕

迷宮の王

• 원작 : 시엔BIS(支援BIS)
• 각본 : 코바야시 히로카즈(小林裕和)
• 만화 : K9
• 장르 : 판타지
• 연재일 : 21년 8월 9일 

개 요

사자왕 미궁의 지하 10계층.
은밀히 태어난 이는, 한 마리의 미노타우로스.
오로지 강적만을 찾아 나선, 규정 밖의 마수였다.

유명한 모험자들이 싸움을 벌이지만, 

그 투쟁 본능 앞에 패배한다.

결국 미노타우로스는 

상상할 수 없는 힘을 몸에 익힌다.

그리고 미궁의 룰조차 

초월한 존재로 화하지만……?

작품소개

<미궁의 왕>

이 작품은 라노벨을 원작으로

21년 8월 9일부터 연재되기

시작한 만화입니다

미궁의 마수는 진화도 계승도 성장도

하지않아야 하는데

뜻밖의 마수가 등장하는군요

<미노타우르스>가 주인공인 이 만화

기대감이 엄청난데요^^

이제 연재를 시작한터라 

어떤내용인지 너무도 궁금해

원작을 찾아볼수 밖에 없었습니다

만화에서는 미노타우르스 존재의 등장과

함께 이야기의 시작을 알리는 1화만

나온터라 ...

하지만

작화는 보장합니다 !! ㅎㅎㅎ

<만화연재 보러가기>

<트위터 소식>

[미궁의 왕]이 시작합니다!

원작은 시엔 BIS(변방의 노기사 발드 로엔),

각본은 고바야시 히로카즈(나바그라하),

그리고 만화를 그리는 것은 기대되는 신예 K9!

실력파 포진으로 선사하는 거탄 판타지,

꼭 기대해 주세요!

원작소개

<미궁의왕 迷宮の王>

사자왕 미궁의 10계층에 출현한 미노타우르스

원래라면 중간 보스정도의 존재였던 미노타우로스는

왠지, 독자적인 행동을 취해, 미궁내에서 그 존재감을 더해갔다.

너도나도 타도 미노타우로스에 도전하는 모험가들.

그러나 이들은 모두 패퇴해 간다.

그런 미노타우로스를 노련한 모험자들이 가만둘 이유는 없었다.

천검이라는 별명을 가진 검객 퍼시발도

그 중 한 명으로 그는 보통이라면

파티로 임하는 계층에도 

홀로 모험을 떠나 시원한 얼굴로 돌아오는

진정한 상급자였다.

그러나 그 퍼시발조차

미노타우로스 앞에 패하는 것이었다.

더! 더, 더, 더, 싸움을! 

더, 더, 더, 강한 적을! 

단지 구도자와 같이 강함을 추구해, 

순식간에 강대해져 가는 미노타우로스. 

마침내 미궁의 룰조차 초월한 존재로서

미궁에 군림해 간다…….

과연 모험자들은 이 유일무이한 존재를 깨뜨릴 수 있을까!?

원작의 시엔BIS님의 작품으로는

<변경의 노기사 발드로엔>이 있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본 작품이었죠

꼼이가 예전에 잠시 소개를 드린적 있는

작품이기도 하구요

<미궁의 왕> 원작의 1화만 잠시

어떠 내용인지 잠시 보실까요

※모든 나라에서, 공통의 언어가 사용됩니다.

※ 현재, 국가를 형성하고 있는 종족은, 인간뿐입니다.다만, 고지 등의 비경에는 다른 종족 국가가 있을지도 모릅니다.또한 코볼트, 고블린, 오크 등의 몬스터들은 소규모 혹은 중간 규모의 마을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예전에는 엘프나 드워프 등의 종족이 있었다고 전해지고 있으나, 현재 인간의 나라에서 볼 수 없습니다.

※빨간색 국경선은, 왕국력 1103년에, 발데모스트 왕국에 편입된 지역입니다. 

제1부 미노타우로스

제1화 유니크 몬스터의 탄생

    사자왕 미궁의 10계층, 인간들이 보스방이라고 부르는 공간에

　한 마리의 미노타우로스가 등장했다

　소머리와 사람의 몸에 양손에 도끼를 쥔 마수이다.


　미노타우로스는 극심한 굶주림을 느끼고 있었다.

　왼쪽으로 출입구가, 오른쪽으로 작은 호수가 보인다.

　호수로 달려가 수면에 얼굴을 대고 물을 흠뻑 들이켰다.


　바짝 마른 몸에 물이 스며들다.

　세포 하나하나가 촉촉히 젖어 힘을 되찾아 간다.

　고개를 들고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기.

　날숨이 어슴푸레한 동굴로 치솟다.

　다시 얼굴을 호수에 붙이고 다시 물을 마신다.


　갈증은 풀렸지만 허기는 오히려 강해졌다.


　출입구를 보다.

　저 너머에는 배고픔을 채울 무언가가 있을까.

　미노타우로스는 출입구까지 걸어갔다.

　밖으로 나가려다 강렬한 불쾌감을 느꼈다.

　여기는 지나갈 수가 없어.


　미노타우로스는 물가로 돌아와 주저앉았다.

　자신을 만들어낸 세계도, 굶주림을 느끼는 자기 자신도 미웠다.


　여기까지는 늘 다니는 흔한 풍경이었다.


　이윽고 이 방에 한 여전사가 들어왔다.

　목적은 미노타우로스를 솔로로 쓰러뜨려 B급 모험자로 진급할 자격을 얻는 것이다.

　여전사에게는 그럴 수 있는 힘이 있었고 준비도 되어 있었다


　미노타우로스는 여전사의 모습을 보자마자 벌떡 일어나 달려왔다.

　본능이 저것은 적이다, 라고 가르친 것이다.

　공격할 수 있는 거리까지 다가가자 크게 오른손을 치켜들었다.

　여전사는 거구에 기압당하면서도 도끼의 움직임을 살피고 피하다가 괴물의 뻗은 오른팔을 칼로 내리쳤다.


　진정해!

　진정해!

　미노타우르스는 힘은 세지만 공격은 단순.

　도끼를 휘두르거나 모서리로 덤벼들 뿐이야.

　어쨌든, 공격을 피하면서, 양손의 도끼를 사용할 수 없게 될 때까지, 팔에 베고 갈거야!


　여전사는 자신에게 타일렀다.

　그것은 이 괴물과 싸울 때의 상도이다.

　이제 단 하나의 특수공격만 조심하면 질 리 없었다.


　공방은 계속됐다.

　미노타우로스의 양팔은 갈기갈기 찢겨져 피투성이가 됐다.

　여전사는 땀범벅이 되고 숨도 거칠지만 이렇다 할 상처는 입지 않았다.

　침착하게 보면 괴물의 움직임은 둔하다.

　휘두르는 도끼는 빠르지만 예비동작은 단순하고 궤도는 예측하기 쉽다.

　한 움직임에서 다른 움직임으로 옮겨가는 것도 우물쭈물하고 있다.


　깊이 파고든 괴물의 공격을 피했을 때 절호의 공격위치를 잡았다.

　지금 자신에게 주문을 걸듯 양손으로 쥔 검을 바로 내리찍는다

　굵은 뼈를 자르는 섬뜩한 소리가 나며 미노타우로스의 왼손이 잘려나갔다.


　이겼다!


　라고 생각하는 마음이 방심의 틈을 낳았다.

　괴물은 손목에서 떨어진 왼손으로 여전사를 후려갈겼다.

　암벽에 세게 부딪혔다.

　괴물이 오른손 도끼로 추격해 오지만 암벽을 차서 따돌리고 조금 거리를 두고 괴물과 마주보며 숨을 가다듬었다.

　괴물이 위를 향해 얼굴을 찡그리고 대량으로 숨을 들이쉬고 있다.


　온다!


　허리벨트에 달린 포션소켓에 왼손을 뻗었다.

　상태 이상을 해제하는 노란 포션을 꺼내려고 한다.

　여전사의 얼굴이 새파랗게 질렸다.

　찌부러져 있다.

　바위에 부딪혔을 때 모든 포션은 부서져 있었다.


　부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미노타우로스에서 처절한 고함소리가 터져 나왔다.

　동굴 전체가 떨리는 것 같다.

　우렁찬 외침에 온몸이 흔들렸고 여전사의 동작이 멈췄다.

　동작이 멈추는 것만이 아니다.

　적에 맞설 용기는 사라지고 절망감에 휩싸였다.


　하울링

　잔존 HP의 3분의 1을 깎아, 얼마 안 되는 시간이지만 행동 저해와 전 스테이터스 이상을 초래하는, 미노타우로스의 특수 공격이다.


　미노타우로스의 오른 도끼가 내리찍힌다.

　간신히 피했지만 여전사는 왼쪽 가슴에서 오른쪽 겨드랑이에 걸쳐 크게 찢긴다.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여전사는 도망치기 시작했다.


　보스 방을 나가면 괴물은 더 이상 쫓아올 수 없다.

　몇 걸음만 더 가면 출구, 다리가 비틀거렸다.

　미노타우르스의 도끼가 으르렁거리며 덤벼들었다.

　여전사의 왼쪽 발목이 잘렸나갔다.

　그래도 굴러가면서 출구 밖으로 탈출할 수 있었다.


　아픔에 눈물을 흘리고 숨을 헐떡이며 공기를 들이마시면서, 그렇게 여전사는 안도하고 있었다.


　이걸로 살았어.

　이제 괜찮아.

　조만간 누군가 지나갈 거야.

　포션만 빌리면 도움이 된다.

　어쨌든 발목 묶어서 피를 멈춰야 돼.


　여전사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을 때 미노타우로스는 출구 앞에서 신음하고 있었다.


　죽이고 싶다

　죽이고 싶다

　얘를 죽이고 싶어


　하지만 출구는 통과할 수 없다.

　물고기가 하늘에서 헤엄치지 못하도록.

　새가 대기 밖으로 뛰쳐나오지 못하게

　보스몬스터는 보스방 밖으로 나갈 수 없어.


　미노타우로스는 모든 감각이 그 한 걸음을 거부하는 데 다투어 출구로 발을 들여놓았다.


　쉿, 하는 소리가 나더니 오른발이 불탔다.

　아픔과 놀라움에 도끼를 떨어뜨리고는 뒤로 튕겨나갔다.

　하지만 미노타우로스는 여전히 출구로 향했다.


　내민 오른손이 타서 부글부글 거품이 일다.

　개의치 않고 딛어 감에 따라 어깨가, 얼굴이, 가슴이, 발이, 타들어 간다.

　흉측하게 얼굴을 일그러뜨리고 입에서 침을 흘리며 그러나 나아가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


　그저 눈앞의 적을 죽이고 싶다.

　이제 적에게 손이 미친다.


　여전사는 눈앞의 광경을 이해할 수 없었다.

　괴물은 지옥의 악귀와 같은 섬뜩한 모습으로 변하면서 넘을 수 없는 경계를 넘어 다가온다.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하는 중얼거림은 소리가 되지 않고, 단지, 입안에서 어물거린다.


　미노타우로스는 얼굴을 잔뜩 찌푸리면서 여전히 오른손을 내민다.

　탄화하여 거무스름하게, 내뿜는 체액으로 미끈거리는, 힘센 오른손이, 꾸욱 열려,


　여전사의 멱살을 잡았다.


　그대로 우엉 없이 여전사의 온몸을 들어올리더니 쓰러지면서 몸을 돌려 여전사를 머리부터 암벽에 내리쳤다.

　묵직하게 여전사의 머리는 부서지고 뇌수와 두개골 조각이 튀어 오른다.


　여전사는 스르르 사라졌다.

　이제 얼마의 아이템이 남아 있을 뿐이다.

　튀긴 피와 살도 순식간에 사라졌다.

　미궁에서는, 사람이라 해도 죽은 사람의 흔적을 그대로 둘 수는 없는 것이다.


　미노타우로스는 사라지지 않은 가슴가리개를 오른손에 잡은 채 쓰러져 있다.

　온몸이 거무스름하고 오그라들어 역겨운 냄새를 풍긴다.

　머지 않아 이 몬스터는 짧은 일생을 마감할 것이다.

　하지만, 그런데도, 미노타우로스는 마음속으로 강하게 염원하고 있었다.


　더!

　좀 더, 좀 더, 싸움을!

　좀 더, 좀 더, 더 강한 적을!

　나에게 힘을 줘!

　적을 죽이는 또 다른 힘을!

　<중략>


　미궁의 몬스터는 성체로 발생한다.

　미궁의 몬스터에게는 성장도 진화도 없다.

　미궁의 몬스터에게는 성별이 없어 짝을 만들지도, 아이를 낳지도 않는다.

　미궁의 몬스터는 지성을 갖지 못하고 본능대로 그냥 사람을 잡아 죽이고 잡아먹는다.

　미궁의 몬스터는 마수 혹은 환수라고도 불리듯이 엄밀한 의미의 생물이 아니다.

　생명의 기괴한 닮은 모습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레벨 업에 따라 달라지기는 하지만, 성장하는 몬스터는 매우 특이한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이날 사자왕 미궁에 독특한 괴물 한 마리가 탄생했다.

<원작소설 보러가기>

그저 단순히 미궁의 10층 보스 몬스터였지만

본능적인 투쟁심에 몸을 맡긴채

점차적으로 이성과 지성을 찾아가는 미노타우르스

강함을 목표로 자신보다 더욱 강한 존재를 염원하며

싸워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이 작품 무조건 뜬다에

꼼이가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ㅎㅎㅎ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미궁의왕 迷宮の王>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을 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는

꼼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하트정도는 눌러줘도 좋잖아요!!

ㅋㅋㅋ

마물 사냥하지 말라던 최강 헌터, 요리길드로 전직하다 ~좋은 대우인데다 맛있는 것까지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해요

魔物を狩るなと言われた最強ハンター、料理ギルドに転職する～好待遇な上においしいものまで食べれて幸せです～

• 원작 :  노베노 마사유키(延野正行 / のべのまさゆき)
• 캐릭터원안 : 다부류(だぶ竜)
• 만화 : 오쿠무라 아사기(奥村浅葱 / ｵｸﾑﾗｱｻｷﾞ)
• 장르 : 판타지
• 연재일 : 21년 7월 30일

개 요

마물의 토벌·구제를 생업으로 하는 헌터 길드.

S급 헌터인 제렛은
죽임을 당하는 마물이 

불쌍하다는 여론에 따라 

마물 사냥을 금지당하고 길드를 그만둔다.

그런 그에게 

소꿉친구 파멜라는 

식재료 조달역으로 길드에게 권유한다.

제렛은 헌터로서의 솜씨를 

마음껏 발휘하여 

맛있는 마물을 사냥하기 시작한다!

작품소개

마물 사냥하지 말라던 최강 헌터, 요리길드로 전직하다 ~좋은 대우인데다 맛있는 것까지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해요~

이 작품은 라노벨을 원작으로

21년 7월 30일부터 연재하기

시작한 만화입니다

제목에서 부터 작품의 전개를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는건 비단 저뿐만은 아니겠지요?^^;;

'헌터에게 주어지는 무책임한 비난'

- 죽일 필요는 없지 않았을까 -

- 재우면 좋았을껀데 -

- 마물이 불쌍해 -

마물사냥을 통해 평화와 안전을 지켜오던

주인공이었지만

주변의 여론은 고마움보다는 

마물에 대한 안타까움을 더 표현하고 있군요

뭔가 이해는 되는것 같은데

설명이 부족한듯 싶어 원작을 찾아보니

--------------------

S급 헌터 제렛

어떤 마물도 일격에 쓰러뜨릴 수 있는

초우수한 저격수.

특히 S등급의 마물을 쓰러뜨리는 일에 

남다른 집념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S등급의 마물로부터 마을을 구했는데도 

마물 보호를 호소하는 귀족들로부터 

죽일 필요는 없었다 

잠들면 좋았을 것이다 

마물이 불쌍하다는 불합리한 클레임을 받는다.

결국 S등급의 마물을 쓰러뜨리는 것을 

금지당한 제렛은 

헌터길드를 이직시키기로 결심한다.

-‐----------------

그렇습니다

여전히 정확히는 알수 없지만

마물이 불쌍하니 잡지마라 라는 요구에

헌터길드를 떠난 주인공

무직으로 소꿉친구인 파멜라가 운영하는

여관에서 묵고있던 도중

마물의 습격이 일어나게 되고

저 멀리 하늘 가득 채운 마물

그이름도 무서운 [스카이 연어]

무섭다기보단 벌써 부터 연어 요리가 생각이 나는건

어쩔수 없는 것!!

산란기에 따라 가다

마을 주변을 지나치는 거였지만

주인공에게 걸린 이상 

어쩔수 없습니다

비록 헌터길드는 떠났지만

마물의 습격을 그냥 둘수는 없기에

마법 한번에 정리를 해버리는데요

C랭크 마물정도야 은화 한닢으로 

사뿐히 정리해버리는 전 s랭커 주인공

그리고 이어지는 주인공의 소꿉친구가 말하길

"스카이 연어 먹어보지 않을래 ?"

'그때의 나는 생각하지 못했다

헌터였던 내가 요리길드로 이적하다니..'

이렇게 1화는 끝이나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급 연어가 먹고 싶어지는건 ㅜㅜ

<만화연재처>

원작소개

마물 사냥하지 말라던 최강 헌터, 요리길드로 전직하다 ~좋은 대우인데다 맛있는 것까지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해요~

21년 6월 15일 1권이 출간되며

21일날 만화화까지 결정

그리가 7월 30일 연재 시작

아주 빠른 진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원작 보러가기>

☆작품내용☆

[일간 종합 1위&주간 종합 1위 달성했습니다!】
[서적 발매 중 & 코믹컬라이즈 결정!!】
S급 헌터 제렛은 어떤 마물도 일격에 쓰러뜨릴 수 있는 초우수한 저격수.

특히 S등급의 마물을 쓰러뜨리는 일에 남다른 집념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S등급의 마물로부터 마을을 구했는데도 마물 보호를 호소하는 귀족들로부터 죽일 필요는 없었다 잠들면 좋았을 것이다 마물이 불쌍하다는 불합리한 클레임을 받는다.

결국 S등급의 마물을 쓰러뜨리는 것을 금지당한 젤렛은 헌터길드를 이직시키기로 결심한다.

무직이 된 제렛은 소꿉친구 파멜라에게 상담하면 뜻밖의 제안이 이뤄진다.

그럼 요리길드에 들어가지 않을래?

마물을 잡을 수 있는 식재료 제공자를 찾고 있다고 한다.
처음엔 의심을 품었던 제렛이였지만 요리길드는 헌터길드보다 훨씬 쾌적했다.

"저기요, 용을 쓰러뜨려 줬으면 하는데 보수는 이 정도예요."
"뭐? 한 자릿수 틀렸어"

"심해 깊은 곳으로 빠져들어가니까 위험수당이 붙죠"
'수당이 뭐야? 회복제야?'

크라켄 회 나왔습니다.공짜예요.
공짜로 밥을 먹을 수 있다고!?

처음에 S등급의 마수를 쓰러뜨리면 만족스러웠던 제레토도 요리길드의 좋은대우에 감동한다.

한편 그 무렵 제렛이 헌터길드를 그만두고 S등급 마물을 사냥하는 헌터가 없어진 길드는 점점 늘어가는 S등급 마물에 전전긍긍했다.

크라켄 회 ㅋㅋㅋㅋ

그 맛 나도 궁금하다구요!!

<삽화>

케르베로스 드래곤 같은데

저건 어떤 요리냐? ㅎㅎㅎ

드래곤 구이? 드래곤 육회?

앞으로 어떤요리들이 나올지

기대되는 작품

마물 사냥하지 말라던 최강 헌터, 요리길드로 전직하다 ~좋은 대우인데다 맛있는 것까지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해요

꼼이가 소개드리는 만화입니다

♡구독♡과 ☆좋아요☆ 는

꼼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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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나만 초천재 연금술사 여유로운 아틀리에 생활 시작했습니다

俺だけ超天才錬金術師 ゆる~いアトリエ生活始めました

• 원작 : 후츠우노 니짱(ふつうのにーちゃん)
• 캐릭터원안 : Harcana
• 만화 : 모리사토 니고리(もりさとにごり)
• 연재일 : 21년 8월 2일

개 요

소설가가 되자 

제7회 인터넷소설대상 수상작

[나만 초천재 연금술사

여유로운 아틀리에 생활 시작했습니다]가

드디어 코믹컬라이즈에서 등장!!

일곱 살에 생전의 기억에 눈을 뜬

전생자 알렉산트는 열세 살 되던 해

명문학교 아카샤의 집에 진학해

숱한 재능을 발휘하며

연금술을 만나게 된다.

아카샤의 집에서 만들어진

마녀, 로리엘프, 갈색 원기왕성한 딸 etc

다양한 동료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좌충우돌 & 마이 페이스

아틀리에 라이프가 시작된다!!!

작품소개

[나만 초천재 연금술사 여유로운 아틀리에 생활 시작했습니다]

이 작품은 라노벨을 원작으로

21년 8월 2일부터 연재하기

시작한 만화입니다

일곱살에 전생의 기억에 눈을 뜨게 되고

13살이 되던해 명문 아카샤의 집에 진학하게 됩니다

으레 그렇듯이 영민이 여기에 진학한다는건

전대미문이라 교감부터 주인공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특히 갈갈이 날뛰는 교감앞에서도

태연하게 금기어를 발설하면서

웃고있는 주인공

요녀석 아주 대수롭지 않게 행동하는군요

그저 동경하던 학원 기숙사 생활을

아주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교감때문에 본인이 희망하던 상업과과 아닌

장인과로 가게되었지만

그 생활도 벌써 반년..

그저 즐거운 생활을 만끼하고 있습니다

잠깐!!

아 ~~  다재다능에 무자각에 ㅋㅋㅋ

그렇군 꼼이 느낌이 왔습니다

ㅋㅋㅋ 

아직 몇화 나오지 않은터라 

정확하게는 알수없지만

무자각 먼치킨이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군요

원작을 잠시 살펴보니

그곳에서 장인, 상업, 모험, 귀족 

각 학과를 전전하던 끝에 

그는 연금술을 만나 졸업 후 아틀리에를 연다.

이치를 무시하고 기적을 일으키는 그 힘을

 정의가 아닌 자신이 도락을 위해 쓰겠다고 결정하고.

그는 천진난만한 동심 

그대로 재주를 부리며 

소동과 꿈을 형상화시켜나간다. 

.

.

.

후기중에 그런 내용이 있더군요

풀오토&치트 전개

ㅋㅋㅋ 이거면 뭐 최강인데요 

그리고 

주인공 불우한 어린 시절조차 스트레스 없음.
주인공은 노력은 하지만 힘들지는 않음

주인공은 여러가지 경험을 하지만 

그것이 연금술로 살지는 않고

 제목에 있는 초천재 연금술사 처럼 

재능으로 해냅니다.

재료를 냄비에 넣고 섞기만 하면 OK.

아주 멋진 녀석인 듯 합니다 ㅎㅎ

원작소개

[나만 초천재 연금술사 여유로운 아틀리에 생활 시작했습니다]

☆작품소개☆

편리한 도구부터 인조 요정까지! 

미궁 도시에서의 모험도! 

전생자 알렉산트는 일곱 살에

전생의 기억에 눈을 떴다.

그리고 13세가 되던 해

명문 아카샤의 집에 진학한다.

그곳에서 재능을 다방면으로 발휘하지만

그는 연금술을 만나게 된다

학교에서 생긴 동료

- 마녀, 로리엘프, 갈색의건강한 아가씨, etc.

들과 함께 유난스럽게 라이프를 만끽(?)중.

 제7회 인터넷소설대상 수상작.

<원작소설 보러가기>

<원작 작가님 트위터>

<일러스트 Harcana 트위터>

<Harcana pixiv>

미소녀들이..  미소녀들이!!!♡♡♡♡

냐하하하 사랑합니다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

[나만 초천재 연금술사 여유로운 아틀리에 생활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에 들길 바랍니다^^

♡구독♡과 ☆좋아요☆ 는

꼼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하트정도는 눌러줘도 좋잖아요!!

ㅋㅋㅋ

불우직 「테이머」는 최약 스킬 「정권 찌르기」로 무쌍한다 ~ 소년은 하드 모드의 인생을 노력으로 깨뜨린다~

不遇職『テイマー』は最弱スキル『正拳突き』で無双する　~少年はハードモードの人生を努力でぶち破る~

• 원작 :키지마류우타(木嶋隆太 / キジマリュウタ)
• 만화 : 나카야카나(なかやかな)
• 발행일 : 21년 7월 7일
• 장르 : 판타지

개 요

소년은 노력했다--

최약직에서 최강이 되기 위해서!!

누구나 직업과, 기술을 가진 세계에서

소년 존이 타고난 능력은

테이머와 정권 찌르기였다.

마물을 사역하는 것도 어렵고,

보통의 마물이라면 마법 쪽이 더 강하다고 여겨지는,

최약체직업 [테이머].

맨손으로 밖에 사용할 수 없고,

검으로 베는 것이 훨씬 강하기에

필요없는 꽝 스킬 [정권 찌르기].

열등감에 시달리는 나날을 보내던 그는

어느 날 마수 펜릴의 아이와 만나

마음을 통하게 되는데...

모든 것은 친구를 살리기 위한 것이다.

하드 모드의 인생을 노력에 의해서 연다!

이단의 WEB발 배틀 판타지 소설의 코믹 컬라이즈, 제1권!

내 용

불우직 「테이머」는 최약 스킬 「정권 찌르기」로 무쌍한다 ~ 소년은 하드 모드의 인생을 노력으로 깨뜨린다~

이 작품은 라노벨을 원작으로 

21년 7월 7일 1권이 발행된 만화로

원작의 서적화보다 우선 

발행된 작품입니다

작품의 무대는

누구나 직업과 기술을 가진 세계.

사람마다 직업은 무조건적으로 주어지며

스킬은 직업에 영향을 받아 가짓수가

틀려지는 세계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리의 주인공 존

그는 고아원에서 살며 세쌍둥이 여자 아이들에게

항상 놀림을 당하고 있죠

테이머이긴 하지만

그저 보통의 마물을 사육한다면

단순 마법이 더 쎄며

하나뿐이 스킬은 정권찌르기 인데

이 역시도 검으로 베는 것이 

훨씬 강하다보니 

항상 주변의 놀림감과 열등감에

자포자기한채로 살게됩니다

어느날  주인공은 숲에서 상처입은 마수를

데려오게되는데

그 마수는 펜릴의 아이

상처를 치료해주며 그 기회를 통해

펜릴을 사역하게 됩니다

이제 본격적인 테이머로서 활동이

가능할꺼라 믿었는데...

응..?  근데 마수 이름을 페릴?

펜릴의 아이라고 이름을 아주 편의적 차원에서

지은듯한 네이밍센스를 보여주는 주인공...

자신이 강해졌다 생각한 주인공 존은

몰래 마물사냥을 나가게 되는데

이로인해 페릴은 강력한 마물에 의해

목숨을 잃게 됩니다...

"너에겐 페릴을 구할 각오가 있나?"

첫번째 사육마였던 페릴을 잃고

식음전폐하고 있던 그에게

고아원 원장 게일이 주인공에게

물어본 말이었습니다

그리곤 그에게 하나의 사실을 알려주죠

"100레벨이 된 테이머는

계약한 마물을 되살릴 수 있다"

그렇게 주인공 존은 

친구이자 첫번째 사역마 페릴을 구하기 위해

최약체 직업인 테이머로써

쓰레기 스킬인 정권 찌르기를 

수련하며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원작 소개

원작소설은 20년 4월부터 21년 2월까지

연재되다...

연재되다 왜 연재가 안나오는겁니까?!!!

<원작소설 보러가기>

원작가인 키지마 류우타님의 작품으로는

1. 최강탱커의 미궁공략

2.꽝 스킬 『뽑기』로 추방당한 나는,
이기적인 소꿉친구를 손절하고 각성한다
~만능 치트 스킬을 획득하여, 목표를 손쉽게 최강 슬로우 라이프!~

3. 불우직 『대장장이』지만 최강입니다
~깨달으니 뭐든 만들 수 있게 된 남자의 느긋한 슬로우 라이프~

등등이 있습니다

많이 바쁘시군요...

이 작가님 작품들의 공통적인 부분이

다 불우직이거나 놀림받거나

왕따이거나 괴롭힘을 당하는 

주인공들이 절대무쌍하는 주제라는 것이죠

기 타

불우직 「테이머」는 최약 스킬 「정권 찌르기」로 무쌍한다 ~ 소년은 하드 모드의 인생을 노력으로 깨뜨린다~

만화를 그리신 나카야카나

이 작품을 준비로 몇개월

쓰러졌다는 군요 ㅎㅎ

2권도 준비중이시라고 하니

기다려 봐야겠죠^^

<이미지출처 및 만화보기>

정권찌르기로

철은 물론 미스릴을 넘어서

오리하루콘까지 깨부수는 그의 실력이

무척이나 기다려지는데요

그는 무사히 페릴을 

다시 살릴수 있을까요♡

<나카야카나 작가님 트위터>

♡구독♡과 ☆좋아요☆ 는

꼼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항상 작은 웃음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의 뜻대로

神のまにまに

• 만화 : 아가사 레이지(猗笠 怜司/ あがさ れいじ）
• 장르 : 다크판타지
• 연재일 21년 7월 29일

개 요

정의감 넘치는 소년,

기근이 든 마을을 구하기 위해

「이 땅에 비를 내려

굶주리는 자가 없는 땅으로 해 주세요」

라고 신에게 기도하지만……!?

돌아온 것은 누군가의 참혹한 죽음..

신을 둘러싼 다크 일본식 판타지

거탄 신연재 당당히 개막!!

내 용

<신의 뜻대로>

이 작품은 신을 향한 복수를 그리는 이야기로

21년 7월 29일 연재되기 시작한 만화입니다

아주 따끈따끈한 신작이죠^^

신의 당연스런 잔인함

그 잔인함이 무색해질 만큼의 장난기

신을 향한 분노.. 원망

그리고 살의

1화에서부터 잔뜩 기대충만 시키는

작품이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옛날 옛적

이 나라에는 수많은 신이 있었습니다.

때로는 결실을 주고

때로는 재앙을 가져오며

사람들은 그들의 초상적인 힘을 두려워하여

고로 신으로 받들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에게 원수를 갚는 것이 신이라면

선혈로 더러워진 신앙심은 이윽고....

신은 인간세상에 필요가 있을까??

꼼이도 적극 공감하는바입니다

ㅋㅋㅋㅋ

1화부터 주는 작품의 이미지가 남다른

<신의 뜻대로>

꼼이가 좀더 세부적으로 본다음

추가하겠습니다^^

작가님 말에 따르면

제목인 <신의 뜻대로>는

《백인일수》아래 유일하게

기억나는 구절에서 따왔다고 하는군요

여기서는 신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라는 뉘앙스로 붙였다고 하네요

*백인일수란?

중세 일본에서 100명의 시인들의 와카를

한 사람에 한수 씩 집대성한

와카 시집입니다

기 타

神のまにまに

<만화연재>

<작가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