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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만화정보]

 

그녀를 향한 마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아.

 

세상에서 가장 그녀를 사랑하는 건 분명 나야.

 

이제야 증명할 수 있을 것 같아.

 

치히로는 나만의 거라고!

 

 

 

 

 

 

 

 

《최애가 옆이라 수업에 집중 할 수 없어!》

推しが隣で授業に集中できない!》

 

 

 

 

 

 

장르 : 일상, 백합

원작 : 츠츠이 테츠

(筒井テツ / ツツイ テツ)

만화 : 스가와라 코유비

(菅原こゆび / すがわらこゆび)

발행일 : 21년 4월 14일

국내 미정발

 

 

 

 

☆개 요☆

 

반짝반짝하고 너무 눈부신 미소,

넓은 회장에서 당당히 울려퍼지는 노랫소리,

색색의 응원봉 안을 달려 나가는 그녀

 

최애의 아이돌이 너무 고귀해!!

 

봄, 고교 입학.

 

마나카 사키코는 아이돌 그룹

봄빛 선샤인의 치히로를 매우 좋아한다.

 

고등학교에서는 「봄 샤인」팬의 친구를 만들어,

함께 라이브에 가거나 하고 싶다!.

라는 등 가벼운 기대를 안고 있었다.

 

그렇게 맞이한 고등학교 첫날

같은 반에서, 게다가 옆자리에 앉아 있던 것은 -

설마 사키코의 최애 치히로!?

 

최애 아이돌이 옆에 있는 학교생활이라니..

너무 고귀해서 수업을 할 기분이 아니야!!

 

 

 

 

마나카 사키코 (좌측)

아이돌 '봄빛 선샤인' 의

요시다 치히로 (치로짱) 너무 좋아해

짧은 머리 자신 없는 성격

 

요시다 치히로 (중앙)

아이돌 그룹 '봄빛 선샤인' 멤버

아직도 마이너 아이돌.

긴 머리 웃는 게 너무 예쁜 그녀

 

토자와 마야 (우측)

치로짱 너무 좋아. 귀

엽지만 독점욕이 강한 괴짜 같은 친구.

트윈테일.

 

 

 

 

《최애가 옆이라 수업에 집중 할 수 없어!》

 

 

이 작품은 20년 12월 2일부터 연재되어

21년 4월 14일 1권이 발행된 만화입니다

 

 

고등학교에서 최애의 아이돌과

같은 반이 되어 버린 히로인 마나카 사키코

 

그런 그녀의 최애

요시다 치히로

 

그리고 치히로를 사랑하는

또 한명의 그녀 마야 (+얀데레)

 

이 세명을 중심으로 흘러가는

삼각관계 백합만화입니다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연예인이랑

같은반 옆자리라

ㅎㅎ

이거 상상만해도 즐겁겠는데욤

 ᓀ(´◒`๑) 

 

TV에서나 볼수있던 사람을 바로 옆에서

얘기도 하고 같이 지낼수 있다면

 

아~~  꼼이는 연예인을 직접 본적이 없어서

정확한 느낌은 알수없지만 ㅋㅋ

왠지 또다른 경험일 것 같군요

 

 

이번 1권 발매기념으로

사사키 코토코님의 응원메세지까지

 

 

推しが隣で授業に集中できない!【公式】 on Twitter

“【佐々木琴子さんから応援メッセージ‼️】 『#推しが隣で授業に集中できない!』第①巻発売を記念して、 元乃木坂46の佐々木琴子さんが、実際の当時の学校生活についてお話ししてく

twitter.com

 

 

《사사키 코토코》

(佐々木 琴子 / ささき ことこ)

 전 노기자카 46의 멤버

지금은 성우로 활동중이라고 하시는 군요 ㅎㅎ

 

이쁘셔서 같이 올려본 꼼이♡

냐하하하 ꉂꉂ(ᵔᗜᵔ*) 

 

 

 

깔끔한 작화와 여고생들의 일상이 담겨진

 

《최애가 옆이라 수업에 집중 할 수 없어!》

 

치히로를 두고

사키코와 마야의 전개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그녀들의 표정연기에

너무도 사랑스런 맘이 든 만화이지 않을까

생각되는 이야기였습니다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

여러분의 마음에 들길 바라며

행복한 하루 보내실까욤♡

 

 

 

 

이미지출처

 

推しが隣で授業に集中できない! - 筒井テツ/菅原こゆび / 第1限 最前以上の神席 | コミックD

桜舞う春、高校入学。期待に胸躍らせた新生活は――まさかの推しアイドルと同じクラスで、しかも隣の席!? 毎日がSS席の尊すぎる青春群像劇・開幕!

comic-day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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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만화정보]

 

죽은게 아냐

절대 죽은게 아니라구

 

이세계로 간걸꺼야

 

나도 곧 갈테니까 기다려줘...

 

이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엄마의 이야기....

 

 

 

 

 

 

 

 

《우리 아들이 이세계 전생해버린 모양이다.》

 

私の息子が異世界転生したっぽい

(내 아들이 이세계로 전생한 것 같다)

 

 

 

 

 

장르 : 일상, 눈물샘붕괴

만화 : 카네모토(かねもと)

발행일 : 21년 2월 1일(전자책)

국내 미정발

 

 

 

 

☆개 요☆

 

고교 동창이 불쑥 찾아왔다.

 

몇 달 전 사고로 목숨을 잃은

아들의 책장에 있던

이세계 전생물 라노벨을 찾아 헤매던 그녀는

다시 한번 아들을 만나기 위해

전생방법을 찾으라고 한다.

 

무리인 그녀에게 어울리는 방법으로

전생방법을 찾기 시작하는데…

 

 

◇◇◇

 

 

《우리 아들이 이세계 전생해버린 모양이다.》

私の息子が異世界転生したっぽい

(내 아들이 이세계로 전생한 것 같다)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이세계(異世界)란 글자만 있으면

일단 보고있는데

 

이 작품은...

 

하아~~~

전생이란건 그런거죠

일단은 죽어야 가능한 것

 

그런데

그 죽음 뒤 남아있는 사람들은

어떤 마음 일까요?

 

가령 그것이 혼자 힘들게 키워온 아들을

잃어버린 어머니라는 존재라면

 

그 분의 마음은 얼마나 찢어져 있을까요?

모든게 무너져 

어디에서도 희망을 찾을수 없는 

지금의 현실을 부정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이야기는 

아들을 잃은 어머니의 이야기입니다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가지게 된 아들이

17년이란 시간이 흘러

사고로 죽어버린 지금

 

그녀는 아들의 방에서 평소 아들이

좋아했던 이세계 전생 라노벨을 읽게 됩니다

 

아들이 생전 즐겨보던 책들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자신의 아들도

죽은게 아니라 이세계로 전생해있을꺼야 라는

그녀의 생각은

 

현실을 부정할수 밖에 없는 입장이죠

 

옛 기억 속 그런 라노벨을 좋아했던

오타쿠 동창생에게 도움을 청해보는 그녀

.

.

내가 가거나

아들을 데려오거나

.

.

미친사람 처럼 보이기도 하겠지만

너무도 절박해 보이는 그녀 앞에서

할수있는 말은 그 무엇도 없었죠

 

그저 아무것도 얻을수 없는 결과만 남아있을

긍정의 대답뿐..

 

그렇게

둘의 이세계로 가기위한 방법을

찾는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

 

삐걱거리는 가정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남편

아들을 잃은 절망감

 

그런 슬픔과 죄책감에 괴로워하며,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찾아낸 그 하나의 방법

 

그녀도 알고 있었겠죠

이세계로 갈수있는 현실은 존재하지 않음을

 

하지만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지금 받아들일수 없는 현실을

이겨내기 힘들었을꺼란 마음에

눈물이 어찌나 흘렀던지..

 

 

우린 누구나 

아픔을 겪고 살아가야만 합니다

 

언제 어느때 다가올지 모를 아픔들에게

 

대비라는건 없습니다

이겨내지도 못합니다

 

그저 견디다 무디어지는 것 뿐...

 

그 견딤에 드러나는 자신을

바라보는 사람들에 대한 평가로

사람을 표현할수도 있겠죠

 

하지만

 

중요한건 

아프고 괴로운건 누구에게나 똑같습니다

 

현실을 벗어나고픈

그녀의 아픔에

너무 많은 생각에 빠지게 만든

 

 

《우리 아들이 이세계 전생해버린 모양이다.》

私の息子が異世界転生したっぽい

(내 아들이 이세계로 전생한 것 같다)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이옵니다!

 

 

 

 

 

 

 

 

이미지출처

 

#創作漫画 私の息子が異世界転生したっぽい① - かねもとのマンガ - pixiv

【注意!】死・自死がテーマに含まれます。PixivFANBOXにて、透かしなしverの公開を行っています。https://kanemoto.fanbox.cc/2/1発売 Amazon kindle(

www.pixiv.net

 

 

 

私の息子が異世界転生したっぽい

Amazon.co.jp: 私の息子が異世界転生したっぽい eBook: かねもと: Kindle Store

www.amazon.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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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만화정보]

 

일주일 중 가장 우울한 날은

언제인가요?

 

일요일 밤?

개학전 날?

술마신 다음 출근날?

 

아무래도 월요일이겠죠..

 ( ˃̣̣̥᷄⌓˂̣̣̥᷅ ) 

 

그런 당신의 월요병을 날려버릴 만화♡

(살짝이 남자들의 망상속으로!!)

 

 

작가님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 고마움을 어찌 표현해야할지

ㅋㅋㅋ

 

 

 

 

 

 

 

《월요일의 타와와》

 

月曜日のたわわ》

 

 

 

 

 

 

장르 : 일상, 러브코미디

만화 : 히무라 키세키

(比村 奇石 / ひむら きせき)

발행일 : 21년 4월 5일

국내미정발

 

 

 

 

☆개 요☆

 

월요일의 우울을 씻어줄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히무라 키세키의 걸작,

새로운 에피소드와 함께 첫 상업 만화화!!

 

 

언제나 우울한 월요일 아침!

아마도 수많은 사람들에게

똑같은 아픔을 주는 시간이지 않을까요?

 

특히 도시 속 미어터질 것만 같은

전철을 타야 하는 경우라면..

 

'하아..  집에 가고싶다'

 

벌써 돌아가고 싶은 마음

 

그렇게 마냥 반복될 것만 같던

메마른 일상 속에

 한때의 안식을 주는 존재가 있다면 어떨까요?

 

우울했던 월요일이

기다려지는 월요일이 되어줄

 

조금은 발칙한 러브코미디♡

 

 

 

 

《월요일의 타와와》

 

이 작품은

 

가슴이 큰 여성캐릭터를 그린 일러스트로

첫번째가 업로드된 것은 2015년 2월 23일

 

작가님의 Twitter 에서

"월요일 아침의 사축 제형에게

타와와를 전달합니다"

라는 문구와 함께

 

월요일이 우울한 사회인을 위해

풍만한 체형을 한 여자를 중심으로

매주 월요일 업로드 되었으며

 

20년 11월부터 새로운 에피소드로 연재되어

21년 4월 5일 1권이 발행되는 만화입니다

 

우선

작가님 감사합니다!!

 ლ(´ ❥ `ლ) ~쪼옥♡

 

이것이 비록 꼼이의 망상속에

이뤄질 꿈이라 하더라도

 

잠시나마 그 꿈을 꾸게해줄

활력소를 주신 이 작품에

너무도~~감사드립니다!!!

냐하하하하!!

 

 

 

 

일러스트 시리즈를 기초로 한 쇼트 작품으로

월요병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아이짱'을 비롯한 '후배짱'과 '선배님' 등

나이도 직업도 다른 개성 넘치는

가슴이 큰 미녀들이

'힘내라'는 응원의 메세지와도 같은

느낌인 것이죠

 

 

그렇다면

그 느낌이 어떤것이냐?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약간이나마 해소시켜드릴

일러스트를 맛보여 드린다면!!

 

 

 

 

아~~  꼼이의 맘에 힐링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월요병을 달래줄

응원의 일러스트와 함께

 

만화의 내용으로는

 

월요일만 같은 전차에 타고 있는

여자아이 아이짱♡

 

어찌어찌 하다보니 인연이 닿아

월요일만 그녀의 보디가드를 하게되죠

 

월요병에 시달리는 사축인 그와는 달리

활기찬 미소로 다가오는 아이짱을

보고 있노라면

 

후후훗~~ ٩(ˊᗜˋ*)و 

 

피곤했던 얼굴이 그냥 풀어지는군요

 

 

 

 

정말 정말 싫은 월요일이

기다려지는 월요일로 바뀌게 되는 순간

이런 럭키스케베를 통해

 

점차 힐링 되어져가는 그를 볼수 있습니다

 

아이짱~~~ 꼼이에게는 언제 올껀가요?

ㅎㅎㅎㅎ

 

그리고

아이짱이 왜 아이짱이냐면

<I> 컵이라서...

 

 

크흠 ~~

꼼이가 정신을 점차 잃고 있습니다

 

 

여기서 또 하나의 정보!

 

초단편 애니로도 제작 되었었죠

 

지상파가 아닌 Web 애니메이션 형태로

12화까지 진행 후 미방영분 2화가 추가되어

총 14화인 작품으로

5분내외의 초단편 애니입니다

 

 

요건 1화 방송인 것이죠

 

 

 

이렇게 응원의 힘을 담은 작품!!

소장하고 싶은 충동이 치솟는 꼼이♡

 

아~~ 큰일입니다 ㅋㅋ

 

 

일상에 찌들려

지금도 수화기를 붙잡고

업무에 열중인 여러분~~!!

 

 

오늘은 잠시 쉬었다 가시는 건 어떨까요?

 

여러분께서도

 

곧!!!

 

월요병을 이겨낼

기다려지는 월요일 찾아오지 않을까요?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월요일의 타와와》

 

이 작품을 통해 

꼼이도 응원의 메세지를 

드리고 싶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아차 ....  꼼이의 속마음이 ㅋㅋㅋ)

 

요것이 아니라

 

"기다려서 오지않을 행복이라면

지금부터는 찾아가는 행복을 향해

움직여 보시는 건 어떨까요^^

 

당장은 아니더라도

우리는 누구나 행복해질수 있는 

권한이란게 분명 존재한다는 것을!!""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도 행복한 하루들 되시길 바라옵니당♡♡

 

 

 

 

아!!  피규어 사진 구경도~~^^

 

 

 

이미지출처

 

月曜日のたわわ - 比村奇石 / 【第1話】アイちゃん① | マガポケ

読めばアナタも元気になれる!月曜日の憂鬱なんて吹っ飛ばす!たわわな女の子たちの日常コメディ!

pocket.shonenmagazine.com

 

 

比村奇石

一応絵を描いて生きてます。

www.pixi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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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만화정보]

 

소꿉친구이지만 전혀 다른 성향의 두사람

 

전혀 다르지만 

본연 그대로의 자신을 얘기할수 있는 관계 

 

방과 후 평화로운 시간에

이뤄지는 두사람의 수다

서로밖에 모르는 비밀

 

보고만 있어도 행복한 웃음이♡

 

 

 

 

 

 

《푸드코트에서, 내일 또 봐》

 

フードコートで、また明日

 

 

 

 

 

장르 : 일상

만화 : 나리이에 신이치로

(成家慎一郎 / ナリイエシンイチロウ)

발행일 : 21년 3월 10일

국내미정발

 

 

 

 

☆개 요☆

 

단 한사람이라도,

마음대로 이야기 할 수 있는 당신이 있으니까--.

 

언뜻 보기엔 우등생에 규중처녀처럼

말 붙이기 어려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와다>

 

금발에 그을린 피부, 갸루 같은 외형으로

주위에서 무서워하는 <야마모토>

 

각기 다른 학교에 다니며 혼자 지내는 두 사람.

 

그런 두 사람이 매일 방과 후

푸드코트에서 만날 때만큼은

서로밖에 모르는 표정을 짓는거죠♡

 

 

 

와다 

 

언뜻 보기에는 청초한 소녀지만,

실제는 싫증을 잘 내고 화를 잘 내는,

현실 충당을 싫어하는 조금 비뚤어진 고교생.

 

 

 

야마모토

 

와다와는 다른 학교에 다니고 있다.

갸루한 외모지만 노력가로 성적 우수,

아르바이트도 해내는 성실한 아이.

 

 

 

 

 

《푸드코트에서, 내일 또 봐》

 

이 작품은 

 2019년에 Twitter에서 1화를 발표해

 

그 후 작가님의 Twitter와 코믹 New type에서

15화까지 연재되고 있으며

 

16화부터인 시즌 2는 

코믹New type에서 월 2회 연재 예정으로

21년 3월 10일 1권이 발행된 만화입니다

 

 

우등생같은 외모로

말 붙이기 힘든 분위기를 자아내는 와다와

 

갸루한 외모로 과묵한듯 성격으로

주위에서 겁을 먹고 있는 야마모토

 

전혀 어울릴것 같지 않은 두사람이

방과 후 푸드코트에서

그날의 이런저런 대화를 담은 이야기입니다

 

일상적이면서도 

보통의 여고생들이 얘기하는 주제들

학교에서 있었던 일이나

게임, 꿈, 음식, 옷등

어디에서나 볼수 있는 흔한 소재의 얘기들을

 

두사람만의 대화로 진행되고 있는데

 

뭐지..  이느낌..

 

그냥 완전 공감 가면서도

전혀 다른 성향의 두사람의 어울림이

이해적인 측면에서 나타나는

서로의 부족함을 메어가며 주는 재미가

너무 재미있게 볼수밖에 없는 작품이었습니다

 

 

 

두사람 안에서만 보여지는  

그녀들의 미소

그녀들의 수다

 

말하지 않아도 서로를 이해하는

믿을 만한 상대와 보내는

그 시간만의 특별함은

 

보고있는 꼼이의 입가에도 웃음을 잔뜩

그려넣게 되는 마성의 작품이랄까요♡

 

두사람의 대화 형태는

 

수다스러 와다의 이야기에

과묵한 야마모토가 맞장구를 치는 형태인데

 

불같이 달아오르면

차갑게 식혀주는 

 

그렇다고 큰 사건이 있거나

세상이 놀랄만한 일이 생기거나

그렇진 않습니다

 

아주 평화롭죠

 

두 사람외에는 그 모든게 조용한 느낌이라

그녀들의 대화가 더욱 집중되는 

효과도 있는 것 같군요 ㅎㅎ

 

 

 

그리고

굳이 얘기하지 않아도 

꼼이가 이미지를 올리고 있음에

행복을 느끼듯

 

여러분께서도 

아핫!!!

하며 느끼실것 같은 이쁜작화는

 

그냥 갖고 싶군요

ㅋㅋㅋㅋㅋㅋ

 

 

 

연재는 종료했지만,

속편이 되는 SEASON2 도

계획 중 이라고 하시니까

 

요건 무조건 기다려야할 것 같은

사명감마저 드는걸 보니

꼼이는 그냥 반해버린것 같습니다

으흐흐흐♡.♡

 

 

학창시절 방과 후 분식점에서

별것아닌 얘기로 떠들며 놀았던 시간들

 

그때의 순수함과 상큼함

그리고 말로 표현 못할 아름다웠던 추억들

 

돌아갈수 없는 그시절이

저도 모르게 생각났던 작품

 

 

《푸드코트에서, 내일 또 봐》

 

그녀들의 수다에 한번 빠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이옵니다♡

 

 

 

 

이미지출처

 

フードコートで、また明日。 - Webで漫画が無料で読める!コミックNewtype

「フードコートで、また明日。」はコミックNewtypeで連載中です(無料)。――たった一人でも、好き勝手に話しができる貴女≪あなた≫がいるから――。

comic.webnewtype.com

 

 

成家 慎一郎(@_71416) 님 | 트위터

@_71416 님 언뮤트하기 @_71416 님 뮤트하기 팔로우 @_71416 님 팔로우하기 팔로잉 @_71416 님 팔로우 중 언팔로우 @_71416 님 언팔로우하기 차단됨 @_71416 님이 차단됨 차단 해제 @_71416님 차단 해제 대기 중

mobile.twitter.com

 

 

フードコートで、また明日。

電子版あり クロス×レガリア(2) クロス×レガリア(2) 成家 慎一郎 他

www.kadokawa.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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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만화정보]

 

장면 하나하나에 힐링하고 가실까요?

 

그녀들이 걸어가는 그곳에서

 

두사람이 얘기하는 그길에서

 

느껴지는 매력적인 시간들

 

 

 

 

 

 

《노을 여행

 

ゆうやけトリップ》

 

 

 

 

 

장르 : 일상

만화 : 토모히(ともひ)

발행일 : 21년 3월 1일

국내미정발

 

 

 

 

☆개 요☆

 

묘하 터널, 루프 계단,

나마쿠비 신사의 토리이--

둘이서 걸으면, 무섭지 않다!

 

최근,

학교에서 소문난「동네 내 심령 스팟」의

취재를 맡게 되어 버린

신문부의 아카네는,

 

방과후의 교실에 혼자 남아 있던

조용한 전학생의 아메무라양에게 말을 건다.

 

그날부터 노을빛으로 물든 계단과

언덕마을을 둘러보는

둘만의 특별한 시간이 시작됐다.

 

그립고 애틋한 세상의 괴담 만화!

 

 

 

《노을 여행》

 

이 작품은 괴담명소를

둘러보는 두 여고생의 이야기로

21년 3월 1일 1권이 발행된 만화입니다

 

 

괴담전래가 많은 동네 

심령 현상의 취재 기사를

담당하게 되어 버린 신문부의 아카네

 

겁이 많은 그녀는

벌써부터 혼자 취재할 생각에

떨어지는 물방울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교실로 도망을 가죠

 

마침 아직 남아있던 

조용한 전학생 아메무라양에게

마을에 심령현상이 있는곳의 취재를

권유하게 됩니다

 

흔쾌히 허락해주는 그녀♡

역시 얼굴만 이쁜줄 알았는데

맘까지 이쁘군요

 

돌아가는 하교길

둘이서 향한 첫번째 장소는

 

 

유령과 엇갈리는 곳

묘하터널(묘지아래 터널)

 

어둠이 짙게 드리워진 터널앞에 도착한 둘은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하죠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천천히

그때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발자국 소리?

 

헉!!!!

 

진정 귀신이 존재하던 곳인 걸까요?

두려움이 점차 옭아매는데

 

 

저 멀리 빛이 보이기 시작하는 출구까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만

계속 가까워져가는 

발자국 소리가

그녀들을 붙잡아두는듯 

무서움이 감도는 이때!!!

 

뒤돌아보는 그녀..

 

 

 

내가...

니 친구로 보이니?!?!?!

.

.

 

꺄아아아아아악!!!

.

.

.

이 아니라

 

그렇게 아무일없이 출구를 나가게 됩니다^^

 

간만에 꼼이를 때리고 싶으시다구요?

냐하하하~~

 

 

 

꼼이가 본 이 작품은

 

괴담장소를 취재한다는 명목하에

무서운 소문과 그 괴담이 태어난

배경을 밝혀내는 모습에

두사람이 함께 걸어가며 둘만의 특별한 시간을

 

아름다운 작화와 배경으로 보여주는 만화입니다

 

특히

붉게 물들어가는 저녁놀

그안에 느껴지는 감성은

 

내가 본 노을은 언제가 마지막이였을까

라는 의문과 동시에

작은 추억을 떠오르게끔 해주더군요

 

퇴근길에 노을을 볼수있는 시절이

그렇게 행복했을줄이야!!

지금은...  그저 

아침이든 저녁이든 어두울뿐..

 

췟...

 

아!!  이런맘이 드시면 안됩니다

ㅎㅎㅎ

 

여러분들이 생각나는 노을은

언제였을까요?

 

차분히

한번 떠올려 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은데욤^^♡

 

그런 저녁노을이 향수처럼 생각나게 해준 이 작품

 

《노을 여행》

 

여러분의 마음에 들길바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입니다♡

 

 

 

 

이거보면서 요래조래 찾다보니 

《석양과 노을의 차이》를 좀더 명확하게

알게되었습니다 ㅎㅎㅎ

 

석양(夕陽)

저녁때의 햇빛, 저녁때의 저무는 해로

태양의 상태변화를 뜻하는 한자

 

노을

해가 뜨거나 질 무렵에, 수

평선이나 지평선 가까이의 하늘이

햇빛을 받아 벌겋게 보이는 현상으로

일몰때의 상태변화로 순 우리말

 

 

 

 

이미지 출처

 

ゆうやけトリップ - ともひ - 映像化作品などのバラエティ豊かなマンガが読める芳文社公式

夏の放課後。ご町内心霊スポットの取材を任されてしまった新聞部の茜は、教室に一人残っていた物静かな転校生の雨村さんに声をかける…。 夕焼け色に染まった坂の町を巡る、ふたりき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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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만화정보]

 

토요일 오전수업이 끝나면

 

조용히 3층 조리실에서

 

혼자 만들어먹는 점심 행복한 밥탐!

 

 

후후 토요일 오전 수업이라니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토요일의 런치메이트》

 

土曜日のランチメイト》

 

 

 

 

 

 

장르 : 일상, 러브코미디

만화 : 타카오진구

(高尾じんぐ / タカオジング)

발행일 : 21년 2월 21일(1권 기준)

국내미정발

 

 

 

 

☆개 요☆

 

199X년 거품 경기가 끝나,

경제불황에 들어가려고 하는

경계선의 시대.

 

학교에는 아직도 반공일,

즉 토요일 반나절 수업이 남아 있었다.

 

중학교 2학년인 다카노 마호는

그런 반공일의 토요일에 은밀한 즐거움이 있었다.

 

그것은 조리실에 몰래 들어가

자신의 점심을 만드는 일.

 

적당한 소란과 아늑한 고요,

그리고 배덕감에 중독되어 있었다.

 

그러나,

그런 행복한 시간은 갑자기 끝을 맞이하는데--!?

 

 

 

《토요일의 런치메이트》

 

이 작품은

토요일의 점심을 학교 조리실에서 보내는

중학교 2 학년 타카노 마호를 그리는 이야기로

 

1990년대

토요일도 학교를 가던 시절

오전 수업만이긴 했지만

이 때는 토요일도 등교를 했었죠

 

주인공인 그녀에게는

말 못할 비밀이 하나 있습니다

 

토요일 오전 수업이 끝나면

조용히 3층 조리실로 향해

본인이 먹을 점심을 만드는것

 

처음엔 은밀히 혼자 만들어 먹다보니

들키진 않을까 조마조마 했지만

 

이제는 그 조마조마한 마음도

즐기게 되어버린

 

유일한 자신만의 시간

 

오늘도 변함없이 자기만의 시간을 즐기다

잠시 잠이들었는데

누군가에게 들키게 되면서

 

혼자만의 시간이 아닌 두사람의 시간으로

차츰 변해가는 시절을 담고 있습니다

 

 

 

이미지만 봐도 

딱 느껴지는 따뜻함♡

 

그녀가 만들어내는 요리

그리고 

 

いただきまっす!!

이타다키맛스!!

 

라는 글자가 떠오르듯 맛있게 먹는 남자

 

반나절 수업이 있던 90년대에

조리실에서 야구부 남자에게

요리를 해주는 소박한 여자의

순수하고 눈부신 점심 러브 코미디 작품인 것이죠

ㅎㅎㅎㅎ

 

그녀가 만들어내는 요리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카레, 돈까스, 만두, 생선구이등

그렇게 어려운 요리는 아니지만

정말 먹음직하게 

그리고 따뜻함과 순수함이

가득 담긴 요리들을 보고있으니

 

꼼이의 기분도 덩달아 좋아지더군요 ㅎㅎ

 

학교에 조리실이 있다는것에

조금은 놀랐지만 ㅋ

 

이때에 학교를 다니신 분들은

도시락 싸들고 다닌 기억이 떠오르며

 

그때의 시간을 회상할수 있는

시간도 잠시 느껴지실 것 같은데요

 

 

 

 

 

요리하는 즐거움이 느껴지는 장면들에

꼼이 배가 급 고파지는 가운데

 

그녀가 이런 비밀을 가지게 된 이유는

부모님이 맞벌이로 밤 늦게 오시다보니

초등학교때 부터 혼자 밥을 먹었던 주인공

 

그렇게 혼밥에 차츰 길들어져 간 시간들이

그녀에게 우연한 호기심을 주게 되죠

 

그것이 바로

토요일 수업이 끝날때 조리실에서 

만들어 먹기 시작한 점심

 

적당한 소란과 아늑한 고요

그리고 요리하는 시간

 

그 매력에 점점 빠져들다보니

이후 은밀한 즐거움으로

즐기고 있는 주인공

 

 

 

오이시 ♪

내가 생각해도 100점 만점♡

 

그녀의 얼굴만 봐도 행복이 느껴지는군요^^

 

자아~~

오늘은 그때를 회상하면서

저녁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꼼이는 만들까하다..

혼자여서 ㅜㅜ

누구 같이 먹어주실분 없으신가요!!!!

ㅋㅋ

 

그래서 그때를 회상하며

요앞 분식점을 다녀오겠습니닷 ♡.♡

 

 

 

떡볶이, 오뎅, 순대 다 먹어 주겠어요!!

(아... 이러면 소주도 같이?)

냐하하하~~

 

 

 

꼼이가 소개드리는

1990년대를 배경으로한

 

《토요일의 런치메이트》

 

여러분의 마음에 들길 바라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입니다♡

 

 

 

 

 

 

 

이미지출처

 

土曜日のランチメイト - 高尾じんぐ / 第1話 まほとヒミツの調理室♡ | ゼノン編集部

199X年――バブル景気が終わり、平成不況に入っていこうとする境目の時代。 学校にはまだ「半ドン」、つまり土曜日の半日授業が残っていた。 中学2年生の高野真穂は、そんな「半ドン」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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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尾じんぐ【ぬーぼ⑤2/26発売】【土曜ランチ①発売中】(@takao_g_ing) 님 |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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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만화정보]

 

달리고

 

또 달리고

 

그렇게 달려서 도착한 목욕탕

 

탕안에 들어간 그 순간 터져나오는

 

하아아아아~~ 목욕 최고!!

 

 

 

 

 

후로 런

(FURO RUN)

 

ふろラン 

 

 

 

 

 

장르 : 일상, 목욕

만화 : 이시다 히로키

(石田裕揮 / いしだひろき)

발행일 : 21년 2월 15일(1권 기준)

국내미정발

 

 

 

 

☆개 요☆

 

달리고 난 후의 목욕은,

최고로 기분이 좋아!

 

과묵하고 쿨한 스포츠 여자 유이와

밝고 유행하는 것을 좋아하는 요즘 여자 후루카와.

 

여대생 2명의 일과는

도내 곳곳에서의 러닝과 목욕탕 · 온천 순례.

 

땀 흘리고

숨이 차오르는 런닝 중의 긴장감과

 

땀 흘리고

숨이 새는 듯한 목욕 중 탈력감이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소녀의 얼굴을 보여줍니다.

 

땀과 한숨이

소녀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한다.

땀(쾌감) 탕비 질주록!

 

 

 

 

《후로 런》

 

이 작품은

여자 2명의 <러닝×목욕>이라는 주제로

21년 2월 15일 1권이 발행된 만화입니다

 

제목부터 조금 난감함이 ㅎㅎㅎ

목욕 런이 나을려나요?!

 

목욕탕이나 온천을 목적지로 하는 달리기를

'후로 런'이라고 한다는데

 

여기서 

<후로 = FURO>라는 것은

 

뜨거운 물로 채워진

나무 욕조에서 씻은 후에

흘러 내리는

일상의 스트레스로부터

신체와 정신을 정화하는 일본의 전통 의식입니다.

 

그렇다는군요 ㅎㅎ

 

 

「나를 따라오면 기분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어」

라는 유이의 말을 믿고,

 

운동이 부족해 게을렀던

몸뚱아리에 채찍질을 가하며

그녀와 함께 긴 거리를 달려나간 후루카와.

 

이 만화 

 

음~~~

태반이 런닝이군요

 

 

달리고

 

또 달리고

 

정말 열심히 달립니다

 

이쯤되니 

작가님이 건강을 생각한

본격 달리기 권장만화!?!?

 

ㅎㅎㅎㅎ

 

하지만 이 이후에 일어나는 마법같은 

기분좋은 일이란??

 

땀을 흠뻑 흘린 몸으로 들어가는 목욕은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무심코 목소리가 새어 나올 정도로

기분 좋은 행복함을 선사한다는 것

 

피로가 싹 날아가버리는 그 느낌~

 

 

아아아아아~~!!!

이건 못참지욤

 

꼼이도 가야겠습니다

요앞 목욕탕까지 

뛰어가서 목욕을!!!

 

 

♡으아아앙♡

 

여기 만화에서도 마찬가지로

달리기 이후 목욕탕 장면으로 가득하죠

 

 

 

 

저렇게 탕안에 앉아 있는 것 만으로도

너무 행복할것 같은 이 느낌

 

이 작품의 내용은

어찌보면 이게 다 일수도 있습니다

 

달리기와 목욕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우린 이를 통해서

스트레스 해소와 피로회복을 통해

활력이란 단어를

느끼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대에..  자신에... 타인에...

지금하고 있는 일에.

지친 많은 분들

 

그저 단순히 생각만해도

 

달리고 난 후 목욕탕에서 느낄수 있는

그 행복감

 

우리가 잊고 있던건 아닐까요?

 

 

주인공 유이양의 말처럼

 

"나를 따라오면 기분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어"

 

 

가끔은 모든걸 잊고 

런&목욕의 일상을 느껴보심도

좋을것만 같은데요

 

1권에 등장하는 목욕탕과 온천은

모두 실재하는 시설이 모델이라는데

꼭 가보고 싶습니다 ㅎㅎㅎ

 

 

《후로 런》

 

이런만화도 괜찮지 않으실까요?

 

 

오늘 꼼이가 소개드리는 작품이었습니다♡

 

 

또 뛰는거니? ㅋㅋ

 

 

 

 

이미지출처

 

ふろラン

寡黙でクールなスポーツ女子ゆいと、明るく流行りもの好きなイマドキ女子古川。
女子大生ふたりの日課は都内各所でのランニングと銭湯・温泉めぐり。
汗をかき、息があがるよう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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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이의 만화정보]

 

50이든 60이든

사랑은 언제든 찾아올수 있겠죠?

 

 

근데 역시 

이왕이면 곱게 늙어야..

 

 

 

 

 

오십, 육십, 기뻐하며.

五十、六十、よろこんで。

 

 

 

장르 : 일상, 드라마

작가 : YMK(ワイエム系)

연재일 : 21년 1월 14일 

국내 미정발

 

 

 

 

☆개 요☆

 

 

【60세】꽃미남 어르신 ×【50세】순정 가련 이혼녀

 

~마지막 첫사랑 시작하겠습니다~

 

몇 살이 되어도

두근두근 하는 기분은 똑같아.

 

화제의 황혼 퓨어러브!

 

 

 

 

《오십, 육십, 기뻐하며.》

 

이 작품은 

황혼이혼한 쉰 살의 이가라시 아키와

쭉 아키를 짝사랑하고 있던

미혼의 60세 로쿠죠 시게마사의 연애를

그리는 러브 코미디로

 

21년 1월 14일 픽시브에서

연재화 되었습니다

 

현재 5화까지 공개

6화는 1월 21일 갱신 예정이군요

 

역시 음~~

만화라는 건 대단한거 같습니다

 

한번쯤은 생각해 봤을 법한 일들 일수도 있고

전혀 짐작치도 못한 일들 일수도 있겠지만

 

이렇게 '쨘 ' 하고 나타나는

마법 같은 느낌이랄까요 ㅎㅎ

 

만화와 애니로 가득한 세상을 꿈꾸는 꼼이!!

냐하하♡

 

어떻게 받아들여 질런지는

보는이의 나이나 생각

관점등 여러가지 면에서 틀려지겠지만

 

꼼이가 잠시 본 이 이야기는

 

60세까지 노총각으로

짝사랑을 지켜온 한 남자와

(물론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아직 확인은...)

 

50세에 황혼 이혼하고

친가로 돌아온 그녀

(그녀 역시 뭔가 이유가 있었겠지만...)

 

어릴때 알고지냈던 두사람이

오랫만에 다시 만나게 된 시점

 

세월의 흐름만큼 그때보다 많이

변한듯 한 모습이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의 애틋함과

속시원한 홀가분함을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아직 꼼이도 저만큼 살아보진 않아

잘은 모르겠지만

 

작가님께서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란건

[여전히 두근거림]이 아닐까 생각하며

보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마음이란건 그렇지 않을까요?

 

조금 더 두사람에 대해 알아보자면

 

작중에 나와있는 등장인물 소개에

 

 

 

이가라시 아키(50)

 

황혼이혼하고 친정에 귀성한 아키.

오빠처럼 따르던 시게마사로부터

맹공격당해 대혼란!

괴로울때에도 웃는 얼굴로 있는것이

매력인 천진만한 여성

 

 

 

로쿠죠 시게마사(60)

 

계속 아키를 짝사랑하고 있고

미혼이었지만 이 기회를 놓칠세라

맹공격을 하고 있다.

언제부터 좋아하게 되었는지는

누구에게도 비밀인것 같다.

 

 

 

두사람에 대한 소개를 보니

조금 더 알 것 같은 느낌인데요

 

왜 이혼했는지

왜 혼자 살았는지 라는

이유보다는

 

그때 쯤의..

이런 상황에서의...

만남이란건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까 싶은 생각이 들어

요렇게 소개를 드리고 있는 것이죠

ㅎㅎㅎ

 

 

 

 

 

그와 약속을 잡고

 

어떤 옷을 입어야할지 

오랫만에 고민하던 그녀의 모습과

 

 

 

 

약속시간보다 한시간 더빨리 나와

기다리는 그를 보니~

 

 

"황혼에 이뤄질 마지막 첫사랑

시작하겠습니다"

라는 말이

조금씩 다가오는 듯 합니다^^

 

늦었다라는 건 

그저 세상의 눈에 나를 그리 보기에

쑥쓰럽기도 무섭기도 가슴아프기도

 

그렇기에 나란 사람이

무색하게 느껴질수도 있겠지만

 

다른 관점에서 보면

늦었다는 건 없는 것 아닐까요?

 

단 하루라도

단 한시간만이라도

사랑은 할수 있는 것

 

 

오늘은 그런 마음을 한번 가져보는 것도

좋을것 같은데요

 

오늘의 작품

 

《오십, 육십, 기뻐하며.》

 

여러분의 마음에 들길 바라며

꼼이가 소개드리옵니다♡

 

 

 

과거를 떠올리며

 

하하

나도 아직 젊은걸지도 몰라

 

몇십년이나 짝사랑한 상대와의 찬스가

돌아와서 나도 모르게...

 

 

 

 

이미지출처

 

五十、六十、よろこんで。 - pixivコミック

【60歳】ハイスペイケオジ×【50歳】純情可憐バツイチ ~最後の初恋、はじめます。~ 何歳になってもドキドキする気持ちはいっしょ。 話題の熟年ピュアラブが連載化! ワイエム系先生Twitte

comic.pixi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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