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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초능력자

 

엄마는 살인청부업자

 

아빠는 스파이

 

헐!!!

 

집안이 왜 이런겁니까?????

 

 

가족구성원만 봐도 꼭 봐야해 라는 마음이

 

불쑥불쑥 찾아드는 만화

 

오늘의 리뷰

 

스파이 패밀리

 

초능력자인 딸과,

 

살인청부업자인 엄마

 

스파이로 활약하고 있는 아빠가

 

각자의 목적을 이루기위해

 

가짜가족으로 형성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 만화입니다 

 

 

 

딸의 마음처럼  벌써 두근두근 거리지 않으신가요?

ㅎㅎㅎ

 

초능력자인 딸

 

[아냐]

 

그녀는 피험체 "007"로 사람의 마음을 읽을수 있습니다

 

어떤 조직의 실험으로 우연히 탄생되자마자

 

시설을 도망나온 아니였죠

 

그런 그녀에게 나타난

 

 

 

평범하게 보이지만

 

동국에서 암약하는 서국의 우수한 스파이

 

일명 황혼으로 활약중인 아빠

 

[로이드]

 

 

 

 

뒤돌아 보면 죽인다

 

무서우리 만치 섬뜻한 얼굴

(와우 간지작살!!ㅋ)

 

냉철한 판단력과 단 한번도의 실수도 용납치 않은

 

최고의 스파이로

 

세계 각국이 뒤에서 정보전을 펼치는 현재시대

 

그는 그 위험한 곳을

 

자신의 사명을 위해

 

전장을 누비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살인청부업자로 일하는 엄마

 

뭐?

 

뭐야 이거!!!!!

 

얼굴이 왜이러냐구요?

 

연지곤지 바르고

 

립스틱 칠하고

 

귀걸이하고

 

머리는 파마머리에

 

이정도면 엄마로서...

 

 

 

 퍽!!!

 

죄송합니다 ㅠㅠ

 

 

 

살인청부업자로 보기엔

 

너무도 아름다운 그녀

 

[요르]

 

가사는 잘못하지만

 

차 끓이는 것과 시체처리?는

 

정말 잘한다는 그녀

 

 

 

숨통을 끊어도 될까요?

 

잔혹하리만치 서슴없이 뱉어내는

 

살인청부업자

 

암호명 가시공주로 활약중인 요르

 

(아내의 이름은 일본어로 밤을 뜻하는

 夜(요루)와 음이 같다고 합니다)

 

 

 

요르양이 먼저 꺼낸 말

 

결혼 하시지 않을래요?

 

 

 

로이드의 품에서 살포시 잠든

 

아냐

 

아빠의 품에 안긴 딸의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이네요

 

 

 

사람은 모두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는

 

자신을 가지고 있다

 

친구라도

 

연인이라도

 

가족일지라도

 

꾸민 미소나 허세로

 

진심을 숨시고 본성을 숨기고

 

그렇게 세계는......

 

일시적인 평온을 가장하고 있다

 

작중에 나온말이지만

 

사람은 전혀 다른 나를 가지고 있다는

 

그말엔 공감이 가는 것 같아요

 

보여주고 싶지 마음 속 한구석에

 

자리한 또 하나의 나

 

그렇다고 이중인격이나

 

다중성을 가진 사람이란 뜻은 아닙니다^^;;

 

 

 

리뷰 하기전에 가진 생각이

 

이건 내용을 넣으면 안되겠다 싶더라구요

 

가족소개만으로도 충분히

 

많은 분들의 관심을 가질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정말 가족소개만 한듯하네요

 

하지만

 

제목에 넣은 문구처럼

 

이건 무조건 봐야해욧!!

 

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제 맘처럼

 

훅~~

 

하고 만화에 빨려들어 가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오늘 소개드리는 리뷰

 

스파이 패밀리 (SPY × FAMILY) 

 

스파이 암살자 초능력자 가족의 

 

꽁냥꽁냥 이야기

 

바로 보러 가시길

 

추천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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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냠 냠 냠냠 !!

 

 

히말라야 산맥 등반!!

 

 

손에 손잡고~~

 

 

흥이 넘치시네용 아자씌!!

 

 

 

ㅋㅋㅋㅋ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할까요

 

이쯤되니 이젠

어떤 혼자놀기의 달인들이 나올지

넘 기대됩니다 ㅎㅎㅎ

 

물론 코로나는 이제 좀 사라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만ㅜㅜ

 

그래도 다들 힘들내십시요!!!

 

음~~

 

첫번째가 젤 할만할려나..

 

점점...

 

내 정신이..

 

 

으아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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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 마왕과 소환 소녀의 노예 마술

異世界魔王と召喚少女の奴隷魔術

 

<<2018년 3분기에 첫 방영되었던

수위가 다소 높은 애니메이션입니다>>

 

 

이세계 마왕과 소환소녀의 노예마술  2기

애니메이션화가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2021년에 방영될 예정으로,

애니메이션 제작에는

아세아당 -> 데즈카 프로덕션 

( 5등분의 신부 )에서 맡는다고 하네요.

MMORPG 크로스 레버리에서

이세계로 소환되는

사카모토 타쿠마가 만나게 되는

엘프 셰라 와

표인족 렘과 함께

모험하는 내용을 그려낸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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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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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 에버가든 -영원과 자동 수기 인형-

 

https://laftel.net/item/39762

줄거리

“전하고 싶어, 나의 마음을”

소중한 동생을 지키는 대가로

요크 가문에 입성한 ‘이자벨라’.

더 이상 꿈도 희망도 없는

그녀의 앞에 나타난 자동 수기 인형

‘바이올렛 에버가든’.

“나도… 행복을 전하고 싶어”

언니의 편지를 받고 C.H 우편사를 찾아온

‘테일러’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우편배달 일을 시작하고,‘이자벨라’에게도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바이올렛’에게 대필을 부탁하는데

 

삶에 절망하던 소녀가 영원을 찾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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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지나가던 길

바람이 좋더라

 

가끔 지나치던 그 길이

오늘은 

잠시 나를 불러세운다

 

 

지나가던 그 길에

잠시 나를 멈춰본

 

아무도 없는 그 길에

그저 그런 일상을 

돌이켜본다

 

 

누군가에겐

별볼없는 그저 그런 그 길이

 

오늘 내겐

쉬어감의 묘미와

차분함을 선사해준다

 

지금 이 순간 만큼은

그 어떤 것보다

이 쉬어감에 만족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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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탑

 

정말 기대가 많았던 작품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정말 손에 꼽을 정도의 작품이란 것

 

첫 화때부터 봐왔던 저에게

 

신의 탑 애니화는 정말 큰 기대감이었습니다

 

보고나서의

 

그 느낌이란

 

어울리지 않는다..

 

부조화..

 

끊김..

 

죄송합니다

 

다들 정말 노력하셨을텐데

 

이해도 되고

 

많은분들의 노력도

 

짐작은 갑니다만

 

첫 느낌이란게 지울수가 없습니다

 

저 역시도 다른 누군가들처럼

 

기대가 컷던 탓일까요

 

 

 

뭔가를 탓할 입장에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애니를 보고 느낀 점을 말하라 한다면

 

그 점에서는 저도 조금은 말을 해도 되지 않을까란

 

생각에

 

그런 고민을  한참을  생각한

 

이 시점에

 

저라는 사람의 느낌도 적어봄은 어떨까  싶어

 

남겨봅니다

 

 

 

만화 / 애니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보니

 

많은 분들이 느끼는 것처럼

 

케릭터에 대한 이해도

 

공감가는 목소리

 

흘러감의 자연스러움

 

그리고 원작에 대한

 

충실함을 들어볼때

 

저라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우리나라 성우들만의 특이성이

 

가장 부조화스러웠습니다

 

대사별 액센트가 쓰여지는 부분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될부분에

 

꼭 그리해야만 성우같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두세번 들으면  짐작이 가버리게 되는 식상함

 

자연스럽지 못한 별개의 목소리라고

 

느껴진 순간

 

관심도가 떨어지게 되더군요

 

 

 

항시 응원의 글만 쓰는 제가

 

어떤 만화라도

 

어떤 애니라도

 

그 만의 이해를 높여서 글을 적을려는 저에게

 

신의 탑 1화가 주는 결과는

 

아쉬움이 너무도 컷던 부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쓰면서도

 

내가 뭔데....

 

이렇게 쓰고 있는거지란

 

생각과

 

팬으로서 칭찬과 격려의 글을 써줄수는 없는가

 

라는

 

주제 넘은 저를 용서해 주시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금만 더

 

자연스러움에 초첨을 가져주시면 어떨가 하는

 

팬으로서의 작은 바램을 남겨봅니다

 

정말 너무도 다들

 

힘드시게 작업하셨을텐데

 

부정적인 견해로만 남겨드렸네요

 

여튼 신의 탑

 

팬으로써!!!!!!!

 

 

다시한번 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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