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나미 다이지(河波大司)는 고민하고 있었다. 어릴 때보다 자신에게만 보이는 꽃과 몸 주위에 일어나는 이상한 사건에.
온갖 트러블에 휘말리는 체질로부터 주위에는 역병신 취급을 받아 이사나 전학을 반복함으로써 안녕의 땅을 찾고 있던 카와나미.
그러나 어느 날, 칸바라 리리코라고 하는 수수께끼의 전입생과 만나 그 운명은 바뀌어 간다--.
사람의 감정이 소용돌이치는 신시대 괴이 서스펜스 액션!
2. 작품소개
「안테이아의 심장」은 사람의 마음에 싹트고 감정을 먹고 자라는 괴이·괴화가 보이는 주인공 카마나미 다이지와, 괴화를 거두는 마녀 리리코와의 만남으로 시작되는 "신시대 괴이 서스펜스 액션". 1회에서는 다이지를 좋아하는 반 친구가 괴화가 되어 리리코와 싸우는 모습 등이 그려진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티린스 왕 프로이토스의 아내이다. 남편을 찾아온 영웅 벨레로폰에게 반해 유혹하려 했으나 그의 거절로 뜻을 이루지 못하자 오히려 그가 자신을 유혹하려 했다고 모함하였다. 이 일로 벨레로폰은 괴물 키메라와 싸우는 등 많은 고난을 겪게 된다. 전승에 따라 안테이아는 이름이 스테네보이아로 바뀌기도 한다. 안테이아는 리키아의 왕 이오바테스의 딸로, 티린스의 왕 프로이토스와 결혼하여 세 딸 이피노에, 리시페, 이피아나사와 아들 메가펜테스를 낳았다.
안테이아의 이름은 꽃 혹은 개화를 뜻하는 고대 그리스어인 「ἄνθος」에서 유래했다. 상징물은 황금빛 소지품이었다. 안테이아는 크레이터 섬을 중심으로 숭배되었다.
이세계... 세계에서는 1946년 이곳의 존재가 확인된 이후 여러 차례 국가나 기업이 조사를 위해 인간을 파견하게 되고 1951년 대국의 주도하 대군을 보내게 되지만 거기서 필설로 다 표현할수 없는 만행을 저지르게 되고 1956년 전멸하게 됩니다
여동생의 의료비를 벌기 위해 수상한 기업과 계약한 주인공 소우야는 이세계 던전 제56계층 도달을 목표로 모험자가 됩니다
던전으로 숨어들기 위해서는 신과의 계약이 필요한데 불가...
그렇게 여러 불협화음이 일어나게 되는데..
3. 원작소개
<내용소개>
던전, 협력, 서로 죽이기파란만장한
다른 세계 모험에서 살아 돌아올 수 있을까?
각오 극진한 일본인, 분투하겠다!
다른 세계 전송 사고로 인해 오직 한 사람 전이에 성공한 소우야. 이제 어려움에 찬 다른 세계 탐색행이 시작된다! 그 도중에 만난 사람은 기만과 은닉의 신 미스라니카, 숲을 추방당한 엘프의 자매, 그리고 개성 있는 동료들. 악한 모험자에게 납구슬을 먹이고, 하종 왕족을 때려눕히고, 소우야는 죽음과 이웃한 던전에 도전한다. 위험과 수수께끼로 가득 찬 새로운 다크 판타지, 개막!!
<소설연재처 내용소개>
1946년 7월다른 세계의 존재가 확인된다. 그곳은 인류의 신천지가 될 터였다. 그러나 막대한 비용면과 선발대의 전멸, 여론의 반대로 불가침조약이 체결된다. 인류의 눈은 우주로 향했다.
그로부터 반세기. 다른 세계의 던전으로 숨어들기 위해 한 기업이 부대를 편성한다. 다섯 명의 프로페셔널과 세 대의 인공지능게다가 예비 인원 한 명. 현대화기와 기술로 모험은 쉽게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다른 세계에 도달할 수 있었던 것은, 퐁코츠의 인공지능과 논프로페셔널한 일명.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그들은 살고, 먹고, 싸우고, 던전으로 숨어들어간다.
작가 : 히라사와 유우나 (平沢ゆうな / ヒラサワユウナ)장르 : 판타지, 의료, 수의사, 학원연재일 : 22년 9월 26일
1. 시놉시스
용의 ㅡㅡ 다양한 모습을 가진 "용"이라
불리우는 생물을 보는 의사.
종군 용의였던 돌아가신 아버지의
[포기했을때 눈앞의 생명이 끝난다] 는 말에
용의를 꿈꾸는 소녀 루카는
동료들과 함께 용학원에서 배우는
준 용의사로 병든 용들을 치료해 나간다.
하지만 루카의 동경의 아버지에게는
한가지 중대한 혐의가 걸려 있었다--.
소녀들이 생명과 마주하는 "용" 의학 판타지!
2. 작품소개
이 작품은 22년 9월 26일부터
연재를 시작한 용의학 판타지 만화입니다
「열쇠 달린 테라리움」의
히라사와 유우나님의 대망의 최신작
이기도 하죠
용의.
그것은, 여러가지 모습을 가진"용"이라고 불리는 생물을 보는 의사.
아버지의 등을 쫓아 용의에 뜻을 둔 루카 앞에는 오늘도 병에 시달리는 용들이.
제목을 용의 수의사 루카로 해야되나..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그대로 용의의 루카로 ㅎㅎ
예전에 봤던 용의 치과의사 생각도 잠시나는군요
요런건 잠시 뒤로하고
살아있는 목숨
그리고 죽어있는 목숨
그 차이는
그건 의사가 판단했을때
라며 카리스마 넘치는 아버지의 말씀을
시작으로 루카는 용의를 꿈꾸며
왕도로 향하게 되죠
판타지 세계관에
기차도 등장하니 요거 새롭군요
너무도 편히 자는 주인공
당연 기차여행은 이렇게 가는 것이 국룰
그렇게 왕도에 도착하게 되고
루카의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당연 아픈용을 진찰하는 건
기본이겠죠
아프지마용~~ 고쳐줄께용~~
어여나아용~~~♡
ㅋㅋㅋㅋ
우리의 루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해볼까요?
참고로 작가님께서 작품소개
해주신것을 보니
모처럼이니 용의 루카 소개를. 이야기의 줄거리로서는, 지극히 단순하고, 루카(본명은 루시아나)라고 하는 여자아이가 용의 의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라고 하는 학원 판타지입니다.
「용」이라고 해도, 본작에서는 이른바 「드래곤」이라고 하는 것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짐승 같은 것이나, 벌레 같은 것도, 대체로 「용」이라고 읽고 있습니다.
(중략...)
루카는 남성의 이름으로 인식하고 있는 나라도 많습니다만, 중앙 유럽의 일부 국가에서는 여성 이름입니다. 중성적인 별명으로 부르고 있는 여자아이라는 주인공이군요.
(중략...)
주인공 루카는 환생자도, 소환된 사람도 아닙니다. 용이 있는 세계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주 평범한 여자입니다.그렇게 되면 분류적으로는 하이 판타지(무대가 되는 세계가 현실세계와 관련되지 않은 판타지 작품)로 분류된다고 생각하는데...(중략..)
이 세계 과학에 뒷받침된 특수한 기술은 있지만 주문을 외우면 웬만한 일을 할 수 있는 판타지 특유의 마법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루카 클래스 국가의 사람들은 용을 귀중한 노동력과 군사력으로 이용해 왔지만 증기기관에 전기, 석유 엔진과 같은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더 이상 용이 필요한 존재가 되어 가고 있는 세계입니다.
문명 수준은 제1차 세계대전~제2차 세계대전 사이 정도입니다.그래서 판타지지만 뭔가 좀 더 판타직해지고 끊을 수 없는 읽을거리라고 생각합니다.
뭐 지브리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가까울지도 모르겠네요. (중략...)
3. 이미지출처 및 연재처
<만화연재처>
<작가님 트위터>
<작가님을 잠시 알아보니>
이름 : 히라사와 유우나
생일 : 1985년9월 6일
일본의 만화가, 트랜스젠더.
남성으로서의 회사 근무를 거쳐 호르몬 요법, 성별 적합 수술을 받고 2015년에 여성으로 호적 변경
멘사의 회원으로 물리학(양자광학전공)의 석사과정 수료자
작가님의 작품중
내가 내가 되기위해서(僕が私になるために)
라는 작품은
한 남성이 자신의 성별에 위화감을 느껴 성전환 수술을 거쳐 여성이 된다는 얘기로 이 만화 속 주인공의 모델은 저자 자신 히라사와 유우나 거기에 그려져 있는 것은 당사자이기 때문에 묘사할 수 있는 고뇌와 불안,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두려움. 그리고 다시 태어난 새로운 그녀의 미소였다.
라고 하는군요
인생의 선택속에 큰 결심이란누구보다도 고귀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자신만의 길을 제대로 걸어갈수 있다면그보다 더 좋은 복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