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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로드 14권

 

-----멸국의 마녀-----

 

마도국의 마차가 왕국의 귀족에게 습격당했다.

모략이더라도 왕국이 마도국과

정면으로 맞붙는 것을 택했다고

판단한 나자릭은 왕국에 선전포고.

평야에서의 대학살로

아직도 혼미하기 짝이 없는 왕국의

다른 궁지에 왕자 자낙도 푸른 장미도

브레인도 배수진을 무릅쓰고 일어선다.

나자릭에 의한 비정한 섬멸 작전이

막을 올렸다.

 

 

 

2020년 3월 12일에 발행된 소설

[ 오버로드 ] 14권

일러스트가 공개되었습니다

 

일러도 일러지만

 

내용이 넘 궁금합니닷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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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멸의 칼날 극장판

무한열차 편

2020년 10월 16일 일본 개봉

최신 키비주얼개봉 일정

신규 PV 예고편 영상 공개

 

귀살대의 주(柱)의 한명

렌고쿠 코쥬로와 탄지로 일행이

열차에서 겪게 되는 에피소드

 

https://youtu.be/pAPwjvIMxcg

 

https://youtu.be/0-22foXbX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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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고 생각했던 감정

 

우정이란 감정이 사라지고

 

이성이란 감정이 자리잡았을때

 

여러분은 어떤 마음이 드셨나요???

 

더욱이 그마음은

 

여자와 남자의 차이가

 

너무도 크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감정에 미숙한 우리들

 

오늘 리뷰드리는 만화

 

미숙한 우리들

 

잠시 그 감정의 소용돌이로

 

가보실까요

 

 

 

우리는 친구입니다

 

반은 다르지만

 

통학하는 역이 같아서 사이가 좋아졌다

 

그런 친구관계로 지내고 있는

 

야츠카군과 나가쿠라양

 

 

 

 

 

특별한 얘기가 없어도

 

그저 같이 있기만 해도 편안한 사이

 

그게 친구이지 않을까요

 

그저 그런 단순한 날들의 반복속에

 

아무얘기나 할수 있는 사이

 

그런날 들의 반복

 

그렇게 익숙해져가는 시간

 

 

 

 

그런 시간과 생활의 연속 속에

 

뜻하지 않은 불청객이 다가옵니다

 

야츠카군과 같은 친구인 무라오카양

 

생각치도 못한 질문!!!

 

"나가쿠라 양은

 

야츠카군과 사귀는 거야?"

 

나가쿠라는 대답하지 못합니다

 

친구라는 관계와

 

아직은....

 

그런 얘길 전혀 해본적이 없기에

 

같은 역 친구라고 답을 합니다

 

 

 

"다행이다"

 

무라오카양은 그저 그 대답이

 

반가울 뿐입니다

 

좋아한다는 표정의 행복감이

 

보는이로 하여금 느껴집니다

 

그렇겠죠 

 

그녀 역시 좋아하는 마음인거죠

 

 

 

 

오늘도 변함없는 하교길

 

알바비가 나왔다며 좋아하는 걸 사주는 야츠카

 

웃어주는 나가쿠라

 

"있잖아

 

역시 나는

 

야츠카한테 좋아하는 애나

 

여친이 생긴다해도

 

앞으로도 이렇게 같이 있고싶어"

 

친구로.......

 

나가쿠라양은 모르겠죠

 

이게 한편으로 누군가에게는

 

가슴아픈 일이란걸....

 

 

 

 

그러는게 그렇게나 안될 일인 걸까나요

 

그저 친구일뿐이라며

 

자신을 다독이며

 

돌아서보지만

 

그제서야

 

마음의 갈등을 느낍니다

 

붙잡을수도

 

그렇다고 놓아줄수도 없는

 

복잡스런 감정

 

시간이 지날수록

 

더해져만 갈껍니다

 

'너 뺏긴다?'.......

 

아직은 모르는 감정일껍니다

 

뺏긴다라는 마음을...

 

 

정확한 마음을 

 

제대로 자각하지 못한채

 

그저 이 사람을 잃기 싫은 생각에

 

꺼낸 말

 

앞으로도 계속 친구인거지....

 

 

 

 

여전히 친구일수 밖에 없을까요

 

당신의 마음에 나는 들어갈수 없는건가요

 

계속 친구로 지내잔 말에

 

힘없이 끄덕일수 밖에 남자

 

그 역시도 그녀를 잃기 싫은 마음이 컷던 거겠죠

 

 

 

말없이 흘러간 시간들

 

그 사이 바뀌어 가는 현실들

 

돌이킬수 없는

 

사실들.....

 

그녀는 알까요?

 

가슴아픈 얘길 했다는 것을

 

그남자는 알까요?

 

진실은 따로 있었다는 것을

 

 

그러지 않을까요

 

그게 우리들 삶이니까요

 

미숙하리 만치 미숙한 삶......

 

 

 

 

 

 

그렇게

 

또 한번의 시간이 흘러가고

 

서툰 감정의 복잡함이

 

그제서야 자신을 탓함을 알게됩니다

 

누구나 그럴테지요

 

자신의 잘못을 탓함을.....

 

 

그저 같이 있고 싶을뿐인데

 

그 마음을 느낀 그 순간에서야

 

자신의 마음이

 

어떤 감정이었는지 알수있을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그렇게.....

 

 

 

 

그렇게!!!!!!!!!!

 

 

이후가 궁금하시죠?????

 

 

네~~~~엡~~~~~!!

 

그럼 노래 한곡 불러볼까요

 

아기상어~~~

 

 

잉... 왠 갑자기 아기상어가....

 

ㅠㅠㅠㅠㅠㅠㅠ

 

 

리뷰는 여기까지!!!!

 

감정의 복잡함

 

아시죠

 

모르신다구요??

 

그것도 맞습니다

 

그래서 우린 미숙한 거니까요

 

서로의 진실된 마음을 몰라준채

 

지나쳐 가는 많은 감정들

 

그중에서도 그 마음이

 

진정 사랑이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을 때..

 

항상

 

시간이 지나고나서야 알게되는 그 마음을

 

느끼고 싶다면

 

오늘 리뷰드리는 만화

 

미숙한 우리들

 

추천 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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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i/status/1248989180887068678

 

アニメ「かぐや様は告らせたい」公式 on Twitter

“💘BD&DVDシリーズ発売決定💘 「かぐや様は告らせたい?」Blu-ray&DVD完全生産限定版は、キャラクターデザイン・八尋裕子描き下ろしジャケット、特典CD、特製ブックレットなど特典盛りだくさんでお届け🎁第1巻は6月24日(水)発売🛒ぜひチェックしてくださいね❣️ 📍https://t.co/yEZW485yyR #かぐや様 https://t.co/4wIz0EtxWN”

twitter.com

원본출처  https://twitter.com/anime_kaguya/status/1248989180887068678?s=20

 

1권

 

6월 24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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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viz.com/watch/tv-series/inuyasha-video-season-1/product/6344

 

VIZ: See Inuyasha, Set 1

Kagome Higurashi, an average ninth grader, gets pulled into an ancient well by a demon, bringing her 500 years into the past to a feudal era. There she meets Inuyasha, a half demon who seeks the Shikon Jewel to make himself a full-fledged demon. With Inuya

www.viz.com

 

Viz판 이누야샤 1권 블루레이(1화~27화)

 

39.99달러

2020년 7월 14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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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생각만해도 흐뭇해지는 만화가 있습니다

 

입꼬리가 이미 말려 올라가 있네요

 

ㅎㅎㅎㅎㅎ

 

오늘 여러분께 리뷰드릴 만화

 

선배가 짜증나는 후배이야기

 

어린아이 같은 아담한 체형의 후배와

 

곰처럼 덩치가 크고 호탕한 성격의 선배

 

두사람 관계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이야기들!!

 

또다시 정주행 할수밖에 없는 만화랄까요

 

간략한 등장인물 소개는

 

아래 사진으로 ^^;;;

 

 

중요한 건

 

이가라시 후타바양과 와 타케다 하루미군이겠죠

 

믿음직하지만 둔감한 하루미군과

 

연애엔 어두운 후타바양이 그려가는 이야기들

 

 

 

 

후타바양의 얼굴에 심술이 가득하네요

 

뭐가 그리 짜증이 났을까요

 

덩치도 크고 웃음소리도 크고

 

툭하면 머리도 쓰담쓰담

(새로이군?? ㅋㅋㅋㅋ)

 

그런 선배에게 짜증이

 

잔뜩 나있었나 봅니다

 

 

 

그러면서도

 

술자리에서 누가 끼어들면 지켜주고

 

술취하면 집까지 데려다주고

 

실수하면 같이 머리숙여

 

사과해주는

 

믿음직스러운 선배

 

불평하고 싶을때는 같이 술도 마셔주는

(헐 이런 좋은 선배가.... 과연 어디에...^^;;;;)

 

 

같이 간 술자리

 

이런저런 투정에도

 

한껏 받아주는 선배

 

조금은 술기운이 올랐을까요

 

 

 

 

아내는 안되요?

 

 

 

 

취했군

 

음~~

 

취한거야

 

아무리 취중진담이라지만 말이지

 

순간 술이 확 깨지 않았을까요

 

무심코 뱉어낸 진심아닌 진심같은

 

그 한마디에

 

후타바양의 부끄러움이 느껴집니다

 

 

 

다음날 아침 아무리 생각해봐도

 

왜 본인이 그런말을 했는지 의문이 들었나봅니다

 

변함없이 짜증난 얼굴!!

 

이 사태를 이 오해를

 

풀어가고자 얘길 꺼냈지만

 

 

 

맘에 담고 있었던 자신이

 

바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순수한 후타바양

(표정이 넘 귀여워용^^)

 

또 선배에 대한 짜증이 일어나겠군요

 

이래서 제목이

 

선배가 짜증나는 후배이야기였나봅니다

ㅎㅎㅎ

 

 

 

 

만화는 주변에서 일어날만한 소재들로

 

두사람의 얘기를 채워나가는 형태입니다

 

조금은 사소할지도 모를 일상속에

 

사랑스러움이 가득한

 

둘만의 의미를 부여해보니

 

왜이리도 사랑스럽게 느껴질까요 

 

겉으론 드러나지 않은 듯하지만

 

실상 주변사람들은 다 알고 있죠

 

둔하고 연애엔 어두운 두사람

 

본인들의 마음의 진실이 언제쯤

 

연결될지....

 

아닛?????!!!

 

연결되면 끝나는 거 아냐??!!!

 

그렇군요

 

그러니 오래오래 연재되도록

 

작가님께 작은 바램을 가져야 겠습니다

 

만화를 보시고나면

 

자연스레 후타바양의 일러스트를 원하시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몇장 추가해 봅니다

 

 

보는 순간

 

이미 당신의 입술이 나도모르게

 

웃고있을 만화

 

선배가 짜증나는 후배이야기

 

오늘 추천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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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네요

 

그럼 다시 1권부터 정주행...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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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단편 공포만화

 

진죠리 퇴치

 

신혼부부인 케이와 타카코

 

케이의 조부상으로

 

결혼 두달만에

 

오쯔야에 참석하고자

 

시댁에 방문하게 됩니다

 

 

 

조부상이 맞는것일까요

 

사람들의 얼굴엔

 

다들 웃고있는 모습이

 

되려 두려움과 기묘함을 자아냅니다

 

죽은이를 즐겁게 보내주고자

 

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그저 고향의 관습인걸까요

 

 

 

집안 어르신인듯한 분의 한잔과

 

그의 말

 

<<이런 날엔 웃으면서

 

한잔 허는거시 죽은 사람도 좋아할겨>>

 

뭔가 의미심장한 말을 합니다

 

불편함을 느끼는 타카코

 

 

 

잠시 불편함을 없애고자

 

자릴 비운사이

 

아까와는 반대로

 

어둡고 무거워진 자리

 

이유는 무엇일까요

 

불과 몇 분 채 되지않은 시간에

 

사람들이 저렇게 변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진죠리?

 

진죠리가 과연 무엇일까요..

 

왜 저 한사람으로 인해

 

이곳의 분위가가 이렇게 바뀐 것일까요

 

(작중에 진죠리 =

 

이세상에서 가장

 

사악한 존재라고 표시만 되어있네요)

 

 

 

갑자기 험악해지는 분위기

 

사람마다의 손에 쥐어지는 칼.....

 

그저 진죠리 퇴치를 위한 거라 얘길하는 케이

 

납득하기 어려운 타카코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요

 

 

 

케이를 비롯한

 

마을사람들의 모습을

 

그자리에서 본 타카코양의 얼굴

 

놀람과 공포로 물들어 갑니다

 

 

마을에선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요

 

 

2003년 데뷔한 일본의 히요도리 사치코의

(필명 우구이스 사치코)

 

짧은 단편만화

 

진죠리 퇴치

 

대표작으로는

 

죽은자의 목소를 듣는 것이 좋다 등이 있습니다

 

특유의 기괴함과 일종의 서술트릭등으로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주고 있는 작품이지 않을까

 

여러분들이 느끼는 결말은 무엇일까....

 

일말의 궁금증과

 

짧은 견해를 남기며

 

진죠리 퇴치

 

추천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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