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꼼이의 만화정보]

야쿠자의 손녀 × 야쿠자의 손자가

그려가는 크레이지 러브♡

 

내세에는 남남이 좋겠어

来世は他人がいい

 

장르 : 로맨스

작가 : 코니시 아스카(小西明日翔)

연재일 : 17년 10월

국내정발 : 18년 11월 21일

 

 

☆개 요☆

 

야쿠자의 손녀 × 야쿠자의 손자

나를 가장 사랑하는 남자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

 


조폭 집안에서 나고 자란

여고생 소메이 요시노.


가정환경은 특수해도

얌전하게 평온한 세월을 지내왔다.


그러나 약혼자인

미야마 키리시마를 만나게 되고……

요시노의 인생은 크게 변한다!

용모가 수려하고 자상한 남자로 보였던

키리시마의 정체는

야쿠자보다 무서운 남자!

독특한 사람들이 엮어내는

최고로 크레이지한 사랑 이야기 개막!!

 

 

 

 

 

오늘 여러분께 추천드릴 만화는

《내세에는 남남이 좋겠어》라는

전작 '봄의 저주'의 코니시 아스카 작가님의

17년 10월부터 연재된 작품입니다

 

전작보다 지금 소개시켜드리는작품이

흥행 해서인지

전작까지도 유명해져버린 이야기가 

있을정도로 인기작인데요 ㅎㅎ

 

 

 

처음 설정면에서는

러브코미디 만화의 대명사인

[니세코이] 가 떠올랐습니다

 

일본 야쿠자의 아들과

미국 갱스터 조직의 딸의

사랑을 그렸던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작품이죠

 

 

거기다 치토게의 매력이란 ㅋㅋㅋ

 

애니메이션 속 매력적인 그녀들 [미소녀 캐릭터]

☆그녀가 궁금하다!!☆ 수 많은 애니메이션 속 여성 캐릭터들 정말 너무도 많은 미소녀들이 존재하는 가운데 매력까지 넘치는 미소녀 캐릭터들은 과연 누가 있었을지 혹시 기억 나시나요? 누가

kkomilife.tistory.com

(요기에 치토게가 등장합니다 ㅎㅎ)

 

 

그런 생각에 접해본 이 작품은

초기 설정면에서는 비슷했으나

전혀 다른 방향을 달려가는데요

 

특히 여주인공인 소메이 요시노양의 매력이

가히 엄청나다고 할까요

 

작품에서의 그녀는

젊었을 때의 할아버지를 닮아 미인이지만,

 

중학생 때부터...

호스티스라느니

애 딸린 돌싱이라느니 등등

 

특히 동성으로부터 미움받으면서

자라왔던 삶인데도 불구하고

멘탈이 강한 여성이란게 느껴지더군요

 

 

그런데 여기서 꼼이가 알게된 것이

《소메이 요시노》라는 이름

 

 

검색을 해보니 왕벚나무라고 합니다...

 

 

 

[하얗고 화려하게 거리를 물들이는

이 왕벚나무의 꽃말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순결 , 뛰어난 미인입니다]

 

라고 친절히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ㅎㅎㅎ

아마도 여기서 캐릭터의 모습을

따온 것이겠죠

 

그녀의 모습과도 비슷한것 같은 느낌이!!!

 

(리뷰가...

그녀에 대한 것만 써내려가고 있군요...)

 

 

그렇습니다!!!!

 

꼼이가 본 이 만화는

그녀만 눈에 들어오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냐하하하^^

 

주변 인물들의 비중이나 

스토리 전개도 좋습니다

그림체도 시원시원하구 다 좋은데

 

그녀의 매력이 그냥 모든걸 넘어서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ㅎㅎㅎ

 

 

이래저래 남주들에게 휘둘리는 모습들에

당황해 하는 모습들도

 

사랑스럽지만

 

때론 시리어스하면서도

 

중간 중간 섞여나오는 적절하게

나타나는 개그적인 장면들은

 

이 만화의 매력을

한껏 더 표현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녀가 휘둘리는건지

그녀의 남자들이 휘둘리는건지

아니면

제가 휘둘리는건지 ㅎㅎ

 

어떤 이야기인지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오늘 꼼이가 리뷰드리는

 

《내세에는 남남이 좋겠어》

 

여러분께 추천드리옵니다^^

 

 

 

 

 

초입부만 잠시 보시고 가실까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