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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생각은 무엇인가?

 

살아가는 모든이들에게 공평함이란게 있는가?

 

살아왔던 과거를 보아와도

 

벗어날수 없는 한계들

 

마치 정해진 인생인냥

 

그저 살아가야만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이런사람 저런사람

 

수많은 사람들의

 

그 행동들을

 

그 마음들을

 

과거를 미래를 치부를 비밀을

 

지켜봤다면서

 

무얼 더 보길 바라나

 

시련을 주는 것도

 

행복을 주는 것도

 

되든 안되든 모든 순간이

 

그 사람의 선택에 의한 결과로

 

이뤄져감을

 

어딘가 누군가에게 물어볼수 없는 선택들.......

 

그 역시 신의 뜻이었다라고 얘기한다면

 

수긍을 해야하는 것인지....

 

내가 스스로 버릴수는 없는 것인가?

 

 

누군가는 억울하지 않을까?

 

누군가는 이렇게 살아감을 원통해 하지 않을까?

 

왜 이렇게 불공평한 삶을 주신것일까?

 

모두 아픔을 가지고 살아간다하지만

 

이 차이는 무엇에서 오는 것인가?

천국이든 지옥이든

 

전생이든 후생이든

 

그걸 과연 진실로 아는자가 없는데

 

고통속에서만 살아갔던 사람들은

 

후회속에 몸부림치며 죽어갔던 사람들은

 

어디서 보상을 받을수 있는것인가?

 

타고난 사람은 왜 타고난 것인지

 

그 한계는 누가 정한건지?

 

왜 이런부분은 평생의 질문으로 남긴채

 

사라져야만 하는지

 

진정 알수는 없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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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요 전생이 어쩌니 후생이 어쩌니

 

천국을 가니마니 지옥이 싫다느니 보다

 

이생이 제일 중요하답니다요!!!

 

다들 열심히 어떻게든 살려고 발버둥 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요

 

물론 사회라는 울타리에

 

각자의 삶이 있다는 것도 수긍은 합니다만

 

그건 인간으로서의 삶일터

 

그 삶 너머에는 무엇이 있는지......

 

이 불공정함의 세계도

 

당신이 만든 것이라면

 

하나쯤 이유를 알려줄수는 없는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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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렵네요....

 

언젠가는 알날이 올까요?

 

그저 지금을 만족하며 살기엔

 

너무 억울하다는 생각이...

 

 

 

불현듯 떠오른 장면이......

[포기를 모르는 남자] 슬램덩크에서 샤삭!!

포기를 모르는 사람이지!!!!

 

ㅋㅋㅋㅋ

 

답을 줄지 그전에 득도를 할지 ㅋㅋㅋㅋ

 

알수는 없지만 뭐 그래도

 

희망을 버리진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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